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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경북 울진, 강원 동해시 피해현황 점검 및 이재민 위로방문”
“윤석열, 경북 울진, 강원 동해시 피해현황 점검 및 이재민 위로방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김은혜 인수위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3월 15일(화) 오후 울진 산불현장 방문하였다고 하며서 산불로 큰 고통을 겪은 울진에는 진화만 되면 돈쭐을 내주겠다고 동네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벼른 식당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산불현장을 점검하고 이재민 위로를 위해 울진을 찾은 윤석열 당선인이 진작부터 점찍고 찾은 식당이 바로 이곳 신신짬뽕이라고 하면서 지난 3월 화재 당시 이 가게 이모 사장님은 소방관과 산불진압팀에 무료로 식사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공동체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감수한 가게를 당선인이 직접 찾은 뜻은 고맙고 감사해서다. 공동체를 위해 어려운 일을 분담하고 희생을 감수한 울진주민의 소중한 뜻을 기억하고 한분한분의 삶이 꼭 재건될 수 있도록 새 정부는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해시장은 윤 당선인에게 강원 동해시 피해현황 점검브리핑시 서쪽으로는 다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건물은 186개소 전소됐다. 이재민 53가구에 111명이며, 전체 산림소실 면적은 전체의 19.4%. 이재민은 임시시설 입주 27세대 53명 돼 있고 기타는 58명 지인들이라고 설명했다. 또 장비 890대 도원되었고, 건축물 피해조사는 완료되었으며, 산불피해 폐기물 수거 처리비용은 28억원이다. 지금은 여름철 다가오면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나 토사유출에 대한 2차피해 대비해 나가고 있다. 동해시가 산불에 취약한 지역 특성은 동해시 전체면적의 76%가 임야인데 산과 시가지가 인접돼있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은 현장에 도착해서 이재민 할머니와 대화에서 얼마나 힘드시냐. 얼마나 사시다 여기 오셨나. 집이 다 소실이 되가 지고 많이 힘드시죠 라고 하면서 위로의 말을 전했다고 말했다.
“윤석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전화통화, 김은혜 대변인”
“윤석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전화통화, 김은혜 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어제(14일) 저녁 5시 30분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간 관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민의힘 김은혜 인수위 대변인은 3월 15(화) 서면 브리핑했다. 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존슨 총리는 윤 당선인에게 대통령 당선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당선인 또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즉위 70주년(플래티넘 주빌리)의 이정표를 세운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화답했다. 또한 한국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을 지킨 핵심 우방국 영국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취임이후 양국의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표명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이어 작년 6월 존슨 총리가 제안한 ‘한영 양자 프레임워크’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양국의 포괄적이고 창조적인 동반자 관계를 배터리와 희귀 광물,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등의 다양한 분야로 확대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과 존슨 총리는 또한 북한의 연속적인 미사일 시험발사로 한반도 정세가 엄중해지고 있는 만큼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미국, 유엔 안보리와의 공조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또 윤 당선인은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영국과 한국이 공유하는 가치에 대한 위협이며 전 세계적인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라는 점에 동의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존슨 총리는 마지막으로 윤 당선인이 존경하는 정치인으로 꼽은 윈스턴 처칠 경을 언급하면서 직접 저술한 자서전을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표명했다. 윤 당선인 또한 처칠 경은 인류사에 위대한 정치인이자 길이 남을 문학인으로, 불굴의 투지, 나라가 어려울 때 보여준 헌신이 일궈낸 승리를 새기고 있다고 답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15분간의 전화를 통화를 마치며, 윤 당선인과 존슨 총리는 당선인이 취임하는 대로 양국 간의 협력을 제고하기 위한 만남을 조속한 시일 안에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정희용 의원, 특별교부금 20억 4,000만원 확보"
"정희용 의원, 특별교부금 20억 4,000만원 확보"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경북 칠곡군 장곡중학교 10억 100만원, 왜관중앙초등학교 6억 8,700만원, 장곡초등학교 3억 5,200만원 등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0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대상이 된 칠곡군 장곡중학교는 바닥의 노후화로 인해 일부 파손이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정희용 의원의 장곡중학교 교육부 특별교부금 10억 100만원 확보로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칠곡군 왜관중앙초등학교는 외벽의 균열과 파손으로 인해 우천 시 누수가 발생하고, 창호의 단창과 실리콘의 노후화로 냉난방 효율성이 떨어지는 등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했었다. 또한, 칠곡군 장곡초등학교는 냉난방기 내용연수 경과, 노후화 등의 사유로 냉난방기 사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왜관중앙초등학교 교육부 특별교부금 6억 8,700만원, 장곡초등학교 교육부 특별교부금 3억 5,200만원을 통해 쾌적한 교육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그동안 학부모님들을 만나 뵈면 노후화된 학교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라며 “쾌적한 학습에 필수적인 바닥교체, 외벽보수, 창호교체, 냉난방시설개선으로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이 보장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비롯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남대문시장 간담회”
“윤석열, 남대문시장 간담회”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3월 14일(월)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상가 4층 옥상에 마련된 회의장에 참석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편하게 말씀 좀 듣고 그러려고 왔는데 여기서 이렇게 회의하듯이 라고 하면서 하실 말씀 편하게 좀 하시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 덕분에 큰 일을 맡게 됐는데 제가 11월에 왔었다. 후보되고 정치 선거운동 이런거 하면서 자영업자 분들이 다 모여있는 데가 시장 아니겠는가. 많이 다녔다. 많이 다니고 많은 분들 얘기도 들었고 했는데 민생경제 바탕이 되는 곳이고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어려우면 나라 전체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중산층으로서 튼튼하게 국가 경제사회 받쳐 줘야 나라도 걱정이 없는 것 아니겠나, 시장 상인분들이다 고생 많이한다. 큰 리스크 없이 일만 열심히 하면 어느 정도 살 수 있게 국가에서 그건 해야 하지 않겠나. 고민을 많이 하시고 제가 국내 최대 시장이 남대문시장이기 때문에 제가 아마 경선때 전국 시장 많이 다니고 이제 당후보 되고 여기 첫 번째로 찾아뵀었다. 여러분들께 드린 말씀도 제가 다 기억을 해가지고 인수위때부터 준비해서 취임하면 속도감 있게 여러분들과 나눈 말씀들 확실히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대문 시장이 잘돼야 서울의 경제가 사는 거 아니겠나. 저도 어릴때 학생떄부터 남대문시장 많이 오고 과거에 옷 운동화 다 여기서 샀다. 개학하기전에 가방 여기서 사고 어머니랑 식기 가정용품 다 여기서 샀다. 수입 물품에 없는게 없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 차담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 차담회”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은 오늘 3월 14일(월) 오전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당선인 집무실)에서 안철수(당선인 오른쪽부터),권영세, 원희룡, 장제원, 서일준, 김은혜 대변인등 배석한 가운데 차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윤석열 당선인은 모두발언에서 오늘 인수위에 첫 출근을 했다. 어제도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린 것과 같이 신속하게 정부 업무를 인수해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수립하고 국가 안보와 국민의 민생에 한치의 빈 틈도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인수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께서 이 같은 역할 훌륭하게 잘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속도감 있게 일하는 정부로 업무인수에 박차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 모든 국정업무는 궁극적으로 국민 통합을 위한 것이다. 유능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국민들이 믿고 함께하는 것에서부터 정부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고 또한 어느 지역에 사느냐와 관계없이 국민들이 기회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공약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새 정부 국정 과제에 반영하겠다. 이에 따라서 인수위원회에 국민통합위원회과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오늘 두분 위원장에 대한 인선 발표해드리겠다. 국민통합위원장에는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대표 그리고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병준 국민대 교수님을 좀 맡아달라고 부탁을 드려서 본인들의 허락 받았고 그래서 이 일 맡아주실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한길대표께서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고 국민 통합을 이뤄낼 수 잇는 분으로 모시게 됐다. 김병준 교수는 자치 분권 대한 오랜 경륜과 전문성 바탕으로 새 정부 지역균형 발전에 큰 그림을 그려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께서 국민의 염원인 국민 통합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데 두분과 힘 모아주실 것을 기대한다. 아울러 인수위 구성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한다. 가급적 이번주 내에 인수위 구성을 마무리하여 주말부턴 바로 정부 인수업무에 박차가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철수 인수위 위원장은 저는 오후 2시 국회에서 기자간담회가 있다 거기서 제 입장 밝히고 거기서 큐앤에이를 질문 답변을 하겠다고 전했다.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은 긴 말씀 안 드리고 우리 당선인 모시고 앞으로 탄생하는 윤석열 정부가 앞으로 정말 성공한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원희룡 기획위원장은 발언에서 당선인 뜻 잘 담아서 안철수 위원장님과 권영세 부원장님을 잘 보필해서 대국민 약속을 많은 분들이 느끼실 수 있게 지킬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석열 당선인은 당선인의 뜻이 아니라 우리가 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되지 않겠냐고 마무리 발언했다고 밝혔다.
"국회사무처, 방역환경 속에서 제38회 입법고시 제1차시험"
"국회사무처, 방역환경 속에서 제38회 입법고시 제1차시험"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춘석)는 2022년도 제38회 입법고시 제1차시험을 지난 토요일(3.12.) 서울시내 6개 시험장 및 국회 의정관에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인해 신규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국회사무처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시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시험 전 확인된 확진자의 경우 질병관리청 및 전국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시험목적 외출 허용을 통해 국회 의정관에 마련된 별도의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일반시험장을 출입하는 전 수험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등을 실시하여 이상증세자는 별도의 시험실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사전에 준비된 코로나 대응 시험관리 매뉴얼을 450여명의 시험감독관이 숙지하여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1차시험에는 시험접수 인원 2,941명 중 1,823명이 시험에 응시하여 62.0%의 응시율을 기록하였으며, 재경직류가 65.8%로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였다. 국회사무처는 4월 8일(금) 제1차시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향후 제2차시험(5월 중) 및 제3차시험(7월 중)을 거쳐 총 14명의 입법고시 합격자를 가려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회사무처는 4월 23일(토)에 실시될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 필기시험의 방역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안전한 시험환경을 조성하고 수험생들의 응시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제1차 인수위 발표 기자회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제1차 인수위 발표 기자회견"
[선데이뉴스신문 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3월 13일(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에서 제1차 인수위 발표 기자회견을 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구상과 인선 발표에서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인수위원회 구상과 인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민생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정부 업무를 인수하고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수립함으로써 국가 안보와 국민의 민생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원회는 인수위원장, 부위원장, 기획위원장 그리고 7개 분과와 1개 위원회, 2개 특별위원회를 두기로 했습니다. 7개 분과는 기획조정분과, 외교안보분과, 정무사법행정분과, 경제1분과, 경제2분과, 과학기술교육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로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국민통합위원회와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유능하고 능력 있는 국정운영으로 지역과 계층, 세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는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분들에 대한 신속한 손실보상과 방역, 의료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인수위원장이 동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함으로써 보다 책임감 있게 챙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 국민은 어느 지역에 사느냐와 관계없이 공정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제가 약속드린 지역공약이 제대로 실천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시키고 국민들이 어디에 사시든 기회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면밀히 살피겠습니다. 다음은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 인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수위원회 위원장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부위원장에는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라고 표명했다. 안철수 대표는 저와 국정운영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선거 이후에도 제가 요청해서 먼저 자리를 가진 바 있습니다. 안 대표도 인수위원회를 이끌 의지가 있고 저 역시도 적임자라 판단했습니다. 권영세 의원은 잘 아시다시피 풍부한 의정 경험과 경륜으로 지난 선거과정에서 유능하고 안정적인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안철수 위원장과 함께 정부 인수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으로 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에 원희룡 전 제주지사입니다. 원희룡 전 지사는 국민의힘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으로서 공약 전반을 기획해 왔다고 설명했다. 기획위원회는 제가 국민께 선거과정에서 드린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이를 새 정부의 정책과제에 효과적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일 잘하는 정부, 능력 있는 정부로 국민을 주인으로 제대로 모시고 국민통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에서 경제 1분과는 전통적으로 제정,금융,산업을 담당할 것이다. 총리지명문제는 새정부 출범할때 인사청문회 마치고 차질없이 할 것이고 지금은 인수위를 출범하는것이고 권양숙 여사는 축하난을 보내주셔서 제가 감사전화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통합위원회와 지역발전위원회는 제가 인선을 할 예정이다. 코로나 문제는 우리 인선위원장께서 방협과 의료문제에 전문가이시니까 이부분을 제가 부탁을 드렸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제가 대략 천만원정도 될 것이라고 말씀드린거고 실제로 손실내역에 대한 여러가지 기준을 잡아서 지수화도 하고 등급하도하고 해서 이것도 준비하고 있다. 이것이 방역하고도 연결되기 때문에 위원장께서 직할해서 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여가부 폐지에 대한 것에 대해서는 저는 원칙을 사용하지 않고 여성.남성이라는 집합적인 구분과 여성.남성이라는 집합 대등한 대우 방식으로는 여성이나 남성이 구체적인 상황에서 격게되는 범죄라든지 불공정등을 지금 해결하기가 어렵다고 본다. 과거에 남.여 집합적인 성별에 차이에 대해 아마 김대중정부 시절에 만들어서 그동안 많은 법제라든가를 통해서 역할을 많이 해왔는데 지금부터는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불공정 사회라든지 이런 범죄적 사안에 대해서 더 확실하게 대응하는게 맞기 때문에 이제는 역사적 소명을 다하겠다. 이제는 더 효과적으로 불공적, 인권침해, 권리를 위해서 더 효과적으로 정부조직을 구상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 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기획위원회는 인수위원회는 정부 공무원들로 부터 인수인계 업무보고를 받고 새정부에 국정과제를 만들어내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제가 선거운동하면서 국민들께 약속했던 것들과 국정과제를 수립해야 된다. 기획위원회는 제가 약속했던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두개다 같이 같야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