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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저는 오늘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로 결심하고 오늘 그 결심을 많은 국민들께 밝히기로 이 자리에 섰다고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5월 10일(월) 오후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주 의원은 브리핑에서 혁신과 통합 대화합으로 정권교체에 앞장서겠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람하는 당원여러분 주호영 국회의원이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대통령께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하셨다. 늘 그랬듯이 국민들과 소통하는 것이 아닌 깨알 같은 자화자찬 이었다. 대통령의 생각과 국민들의 사이에 매울수 없는 간극이 존재하고 있다. 광화문대통령이 되겠다고 출발하신 대통령께서 4년 만에 관재에 유패 되신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졌다고 표명했다. 또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대통령의 장미빚 전망과는 정 반대이다. 우리 대한민국호가 침몰하고 있다. 지난 4년 자유민주주의는 파괴되고 삼권분립은 무너졌다. 문재인 정권은 국민과 대립과 갈등을 부축였다고 주장했다. 지난 4년간 국민한 분 한 분은 얼마나 힘드셨는가! 국가 안보관이 위태롭다.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 능력은 날로 고도화 되고 문재인 정권은 무기력하게 북한에 끌려 다니고 있다. 우리 안보를 지탱해온 한미동맹은 그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제는 또 어떠하는가! 부동산 정책의 실패는 서민의 꿈 청년의 꿈을 모두 아사가 버렸다. 위기 경보가 끊임없이 울리고 있다. 20 30 세대의 비명이 그것이 다고 덧붙였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모임 ‘신복지광주포럼’ 출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모임 ‘신복지광주포럼’ 출범"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하는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광주포럼』(약칭 신복지광주포럼)이 5월 8일 오후 3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발족식에 참석해 회원들을 대상으로‘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 포용적 책임정부와 혁신적 선도국가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는 이 전 대표 측이 채택한 국가비전이다.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심화되는 사회격차와 불안상황에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보편적 사회보호(Universal Social Protection)’체계로서 신복지제도의 철학을 쉽게 표현한 말이다고 표명했다. 이어 신복지광주포럼은 상임대표에 허정 광주전남연구원 이사장, 상임고문에 강정채 전 전남대 총장이 선임됐다. 또한 안성례 전 5·18어머니회 회장과 5·18단체, 임원식 광주 예총회장과 문화예술계, 진건 광주장애인연합회 총회장과 장애인단체, 손재홍 광주노인복지협회장, 박용구 곰두리봉사회 회장과 사회단체, 임낙평 전 환경운동연합 대표와 환경단체, 정재원 전 참여자치21 대표와 주요 시민단체, 국승두 광주개인택시조합 이사장, 여근하 전남개인택시조합 이사장, 손중호 광주전통시장 상인연합회장과 주요 경제단체,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구의회 의원 등 시민·사회·교육·문화예술계·지역 정계의 대표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광주의 직장인들로부터 시작하여 주부, 어르신 등 평범한 시민들로부터 청년 스타트업기업 대표들, 대학생 등 1만여 명의 시민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복지 광주포럼』은 한국의 복지를 2030년까지 소득, 교육, 의료, 주거, 문화, 환경 등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선진국 수준의 ‘국민생활 적정기준’을 보장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과 광주 만들기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국민 적정생활 보장을 위한 연구 및 활동 ▲신복지 실현을 위한 강연 및 세미나 ▲정책개발 및 실천활동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추진 등을 활동의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신복지 광주포럼』은 국가비전인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복지를 향한 국가적 정책을 개발하고 국민의 일상적 삶에 대한 이슈들에 다수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국무총리 되려면 가족 특혜 투자 의혹부터 투명하게 밝혀라.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국무총리 되려면 가족 특혜 투자 의혹부터 투명하게 밝혀라.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연이틀 간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지만, 김 후보자 가족의 특혜 투자 의혹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은 떨쳐낼 수 없었다고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5월 8일(토) 오후에 논평했다. 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투자자들에게 1조원이 넘는 피해를 준 라임 사태의 주범인 이종필 전 부사장이 만든 사모펀드 ‘테티스 11호’에는 이 전 부사장을 포함한 단 6명만이 투자를 했는데, 투자자 중 무려 4명이 김 후보자의 딸·사위·손자·손녀였다고 밝혔다. 또 인사청문회 참고인으로 출석한 김경율 회계사는 “이 펀드의 구성과 환매 수수료, 판매보수, 성과보수, 환매 가능액에 비춰볼 때 특혜적으로 구성됐다고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며, 김 후보자 딸 가족의 투자가 조국 전 장관 부인인 정경심 교수의 사례와 유사하다고 밝히기 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정 교수의 경우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로 2억 3,000만원의 이득을 본 혐의가 “시장경제질서를 흔드는 중대한 범행”으로 지난해 연말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되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해당 펀드가 김 후보자의 딸에게 유리한 조건이 아니었다면 어린 자녀들까지 동원해 12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투자할 수 있었을지 상식적으로 봐도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오죽하면 인사청문회에서 다른 펀드와 달리 환매 수수료가 0%고 환매제한도 사실상 없는 ‘로비용 펀드’라는 말까지 나왔겠나고 전했다. 만약 김 후보자가 딸의 라임펀드 가입 여부를 인지했거나 어떤 방식으로든 개입이 되어있다는 것으로 드러난다면, 공직자로서의 자격이 없음은 물론 거짓으로 점철된 김 후보자의 부도덕성을 만인 앞에 드러낸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일축했다. 또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을 모면하고자 ‘자신과는 무관한 일’, ‘똑같은 피해자’, ‘일종의 프레임’ 운운하며 어물쩍 넘어가서 해결 될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김 후보자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다고 전하면서 국무총리라면 가족 의혹에 대해 제대로 해명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여부를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민심을 두루 살피고 국정 최고책임자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국무총리의 역할은 대통령의 또다른 상징일 수 있기에 국민적 의혹을 따져 묻고 그 답변 또한 명확히 돌아와야 하는 것이다. 가족 특혜 투자 의혹에 대한 해소 없이는 국무총리로서의 자격도 없다는 것을 재차 강조 드린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안정적 투자 유도하면서 불법 차단해야, 이낙연 의원"
“비트코인 안정적 투자 유도하면서 불법 차단해야, 이낙연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청년들의 비트코인 투자와 관련해 안정적인 투자를 유도하면서 동시에 불법 행위를 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8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센터에서 열린 ‘신복지광주포럼’ 발족식에 참석해 특별강연을 통해 “청년들은 과거 아버지 세대에 비하면 의식주 가운데 의와 식은 나아졌지만 주거에 대한 불안 때문에 주식과 비트코인으로 질주하고 있다”면서 “가격조작과 같은 불법행위는 정부가 엄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어 “비트코인이 통화 주권을 뛰어넘는 가상자산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들은 ‘국가가 나에게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해 정치와 민주당, 이낙연이 내일을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지켜주도록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같은 방안과 관련해 “일본의 경우도 등록제로 운영하면서 비트코인 거래소를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여 거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 포용적 책임정부와 혁신적 선도국가 비전’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자신의 정치 철학과 정책 구상을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지난 4년 동안 복지제도인 문재인 케어, 군사적 긴장 완화 등에서 실시한 노력은 과소평가될 수 없다”면서도 “현 정부가 충분히 응답하지 못한 국민의 요구는 청년과 지방”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청년 문제와 관련해 이 전 대표는 “일생에 단 한번이라도 청년기에 모두 출발선에 섰을 때 한번이라도 평등한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며 “그 방법이 뭔지 앞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또 청년의 삶을 지켜주는 방법으로 이 전 대표는 첫째, 병장 봉급이 중기적으로 최저임금의 50%가 되도록 더 올리고 병역법 개정을 통해 인상된 장병내일준비적립금 이율 6%를 통해 제대 시 사회출발자금 3000만원을 마련해주는 방안, 둘째 병역 자원이 줄면서 현역 판정율이 오르면 사회복무요원이 감소하는 만큼 여성에게 사회복무요원 기회를 주는 방안, 셋째 청년이나 신혼부부의 생애 첫 주택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 전 대표는 이에 더해 IT 산업이 크게 발달하면서 60만명의 인력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대학의 관련 학과 정원이 10년 전에 비해 늘어나고 있지 않은 현실을 감안해 정원을 크게 늘려 일자지를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 전 대표는 일례로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입학 정원이 2008년 55명인데 지금도 55명”이라면서 “미국의 스탠포드대학은 141명에서 745명으로 늘었다”며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면서 교육당국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다하지 못한 것을 새롭게 해야 할 책임이 제게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 분노, 국민의 고통, 국민의 걱정을 덜어 드리기 위해 싸우겠다. 국민이 오늘을 덜 힘들어하고 내일을 덜 걱정하게 해드리기 위해 싸우겠다.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어버이날 앞두고 노령연금 50만 원 인상 등 세 가지 약속 내놓아, 김두관 의원
어버이날 앞두고 노령연금 50만 원 인상 등 세 가지 약속 내놓아, 김두관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오늘(7일), 김두관 의원이(경남 양산을) 노령연금을 50만 원으로 인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급격히 늘어나는 노령층 복지 수요 중에서도 생활 보장을 위한 기초노령연금 상향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어버이날을 맞아 김두관이 약속드립니다>라는 글에서 “어르신 개인당 수급액을 5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해서 노인 부부가 월 1백만 원 정도를 기본적으로 수급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문재인 케어로 어르신들에 대한 간호간병서비스가 확대됐지만 중증 환자 노인을 모시는 가정들은 여전히 간병비 부담에 허덕인다면서, “경남도지사 시절 ‘보호자 없는 병원’ 정책을 처음 도입한 정치인으로서, 중증 환자부터 간병 복지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며, 요양원에만 적용되는 간병비 보조를 요양병원까지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보험료 납부가 부담되는 어르신에 대해서는 “65세 이상의 기초수급자에 대해 지역건강보험료를 국가가 지급해서, 보험료를 내기 위해 폐지를 줍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도 내놓았다. 이날 세 가지 약속을 내놓은 김 의원은 “식민지 시대와 동란, 민주화를 거치며 세계가 놀랄 만큼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어르신들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이어 한 걸음 더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복숙 연기파 배우, 올해 영화 ‘동백’ 주연으로 컴백...박근형과 호흡”
“신복숙 연기파 배우, 올해 영화 ‘동백’ 주연으로 컴백...박근형과 호흡”
연기파 여배우 신복숙은 현재 방영중인 KBS드라마 속아도꿈결에서 부잣집 사모님인 유영모역으로 캐스팅되어 농익은 연기로 TV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신 배우는 지난해 JTBC2와 OTT 채널에서 방영한 드라마 ‘세상에 없던 하루5월32일’ 어머니 편 에피소드 주연으로 출연하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감동적인 연기를 선사하기도 했다고 전하면서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MBC공채 탤런트에 한 번에 합격 하면서 MBC드라마 전원일기, 수사반장, 갯마을 등을 통해 공식적으로 방송계에 데뷔 했다고 표명했다. 이어 이후 주연, 큰 역할들을 도맡아 방송 작품 활동을 다작의 활동을 하였으며 왕성한 방송활동에 이어 유수한 기업가 집안의 시집을 갔고, 시댁 집안에 장손이자 독자인 아들을 출산 했다. 하지만 일도 사랑도 가정도 승승장구 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사별하게 되었고 이후 그녀는 슬럼프를 맞이했다 고 설명했다. 수년간 방송활동을 접고 쉬며, 자신을 다시 바로 잡고자 하던 중, 그 후 다시 방송계에 복귀하여 큰 역할, 작은 역할 마다하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와 초심으로 연기활동을 재개 했다. 다시 연기활동을 재개한 한 그녀는 드라마 대장금, 허준, 불굴의차여사, 불굴의 며느리, 무신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열연하며 더욱 무르익은 연기를 안방극장을 통해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또 배우 신복숙은 “지금 생각해보면 방송활동만 하다 보니, 세상 물정을 전혀 몰랐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사별하고 혼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말로 표현 할 수도 없는 비 인륜적인 언행들로 나를 수 십 년간 괴롭힌 내 동생들을 십여 년간 내 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계속 돈도 주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아마도 젊은 여자가 혼자서 아들을 키우는 게 두려웠던 것 같다면서 나의 나약함과 이기심 이었다. 아들에게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좋지 않은 경험을 준 것과 학업에 큰 지장을 주고 이로 인해 청소년기시절 방황하게 한 것에 대하여 항상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미안함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신 배우는 계속해서 "도움을 전혀 주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아들은 혼자 힘으로 미국 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하고, 국내대기업과 영국기업에서 근무 후 현재는 무역회사 대표 오너로서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우스갯말로 어렸을적 아들의 사주를 보면 고위공무원 또는 전문직 사주 였고 아들 역시 그 길을 원했었는데, 다행히 창업자로도 한결 같이 아주 강인하게 잘 해나가고 있어서 매우 자랑 스럽다" 강조했다. 또한 그는 "나 역시 이제는 더욱 단단해 질수 있는 세월과 이전에 일들을 오히려 원동력으로 삼을 것 이다. 대한민국의 배우로서,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배우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제2의 전성기를 맞는다는 강한 신념 하나로, 좋은 연기와 좋은 작품을 다작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결과를 낼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많이 성원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양한 연기와 작품으로 반드시 보답 드리겠다”고 그동안 사랑해준 팬들과 시청자 모든분들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신 배우는 고두심, 정영숙, 정선일, 김효선, 권나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맥스파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이며 다시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앞으로 배우 신복숙의 제2의전성기, 다양한 연기 행보가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