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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배소현 (주)퀸비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글로벌 디자인기획’대상 수상
[인터뷰]배소현 (주)퀸비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글로벌 디자인기획’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배소현 (주)퀸비인터내셔널 대표이사가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하면서 새로운 상품과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기업으로, 2017년 Walt Disney™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의 폭넓은 카테고리에 대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자체 브랜드인 콜렉션플러스를 통해 흔한 캐릭터 상품이 아닌 캐릭터와 라이프스타일의 접합점을 찾아내어, 캐릭터는 곧 아이들 산업이라는 방정식을 벗어난 보다 세련된 제품을 만들어내고 아티스트들의 작품만을 소비하는 기존의 잘못된 구조를 깨고 아티스트들이 창작활동을 생업으로서 이어갈 수 있게 하여 창작 자체에 전념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기획에 남달리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글로벌 디자인기획’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3월 3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이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수상자 50여명을 비롯해 관계자 및 가족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 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의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은 대한민국산업의 역군이며,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으로 글로벌 경제와 국가경제에 일자리창출, 국가브랜드 향상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 개인에게 수여한다. 또한 불우이웃 돕기, 학교나 병원 등 시설기부, 학자금 지원, 공익적 캠페인, 재능기부 등 사회 발전에 기여도도 평가했다. 이에 바람직한 미래의 경제문화가치에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 기업, 개인 등을 추천받아 입법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시민사회단체, 언론기관 등이 함께 참여했다. 다음은 ‘글로벌 디자인기획’대상을 수상한 배소현 (주)퀸비인터내셔널 대표이사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새로운 상품과 문화를 만들고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퀸비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배소현)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하면서 새로운 상품과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기업으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2017년 Walt Disney™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의 폭넓은 카테고리에 대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자체 브랜드인 콜렉션플러스를 통해 흔한 캐릭터 상품이 아닌 캐릭터와 라이프스타일의 접합점을 찾아내어, 캐릭터는 곧 아이들 산업이라는 방정식을 벗어난 보다 세련된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2006년 ㈜퀸비인터내셔널의 전신인 주얼리 전문 회사 KANGKO™를 통해 연예인 주얼리 및 각종 엔터테인먼트 및 협업들을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협업을 포함하여 전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고자 노력해왔으며, 지난 3월에는 야심 차게 준비한 석고상 크기의 플라스터 퍼퓸(석고 방향제)을 런칭했다. 플라스터 퍼퓸은 스타워즈 캐릭터 3종(다스베이더, 스톰트루퍼, C3PO)이며, 이후 마블의 캐릭터 3종(아이언맨, 스파이더맨, 그루트)이 준비 중이며 4월 발매 예정이다. 석고상 모양으로 플라스틱 혹은 그 계열의 소재로 나온 제품은 조악하고 저렴한 제품부터 고가의 제품까지 선보인 적은 있었으나 석고 소재 그대로 사용하면서 선보인 것은 세계 최초다. 석고의 특성상 제작 시의 까다로움과 완성도 유지의 어려움, 충격에 약한 탓에 유통에 아주 심대한 약점이 있었는데, 이러한 약점을 끈질긴 연구와 아이디어로 극복한 것은 퀸비인터내셔널이 어떻게 일을 진행해 나가는지 엿볼 수 있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아티스트가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퀸비인터내셔널의 창립 목표다.아티스트들의 작품만을 소비하는 기존의 잘못된 구조를 깨고 아티스트들이 창작활동을 생업으로서 이어갈 수 있게 하여 창작 자체에 전념할 수 있게 하는 진정한 파트너십을 목표로, 현재 오리지널 아트웍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과 아티스트들의 손길이 닿은 크리에이티브 제품으로 구성하여 목표에 맞게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및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인터뷰]‘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손정미 패션디자이너 ‘패션공헌’대상 수상
[인터뷰]‘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손정미 패션디자이너 ‘패션공헌’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손정미 패션디자이너가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에서 평소 패션뷰티 저변 확대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고 특히 향기를 뿜는 느낌 그런 후각적 미학이나 시각적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패션뷰티 대중문화에 남달리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패션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3월 3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이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수상자 50여명을 비롯해 관계자 및 가족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 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의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은 대한민국산업의 역군이며,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으로 글로벌 경제와 국가경제에 일자리창출, 국가브랜드 향상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 개인에게 수여한다. 또한 불우이웃 돕기, 학교나 병원 등 시설기부, 학자금 지원, 공익적 캠페인, 재능기부 등 사회 발전에 기여도도 평가했다. 이에 바람직한 미래의 경제문화가치에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 기업, 개인 등을 추천받아 입법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시민사회단체, 언론기관 등이 함께 참여했다. 다음은 ‘패션공헌’대상을 수상한 손정미 패션디자이너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향기를 뿜는 느낌 그런 후각적 미학이나 시각적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디자이너가 있다. 그가 바로 손정미 패션디자이너다. 장순배 :손정미디자이너 형제가 어떻게 되시는지요?손정미 :위로 오빠만 두분 막내 고명딸로 태어났어요. 오빠와의 나이차로 어린시절 외동딸처럼 혼자 놀아야했어요. 장:어린시절 유독 기억나는 놀이나 재밌게 보낸것이 있다면요?손:저도 여느 여자아이처럼 인형놀이나 소꿉놀이를 하였는데 특히나 인형옷 만들어 입히는 것을 좋아했어요 어느날은 집안에 있던 천조각을 모아 가위로 자르고 바늘로 꿰매어 제법 원피스며,치마,바지등을 만들어 입히곤 했어요. 장: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잘 하셨는지요?손:물론 옆에서 어머니께서 조금은 도와주셨겠지만 5살짜리 꼬마가 인형옷을 만들어 입히는 것을 보고 다들 깜짝 놀랐다고 해요. 장:학창시절 성적때문에 다들 고민인데 어땠을까요손대표님은요?손:저도 고민이 많았죠 그래서 명문대를 가기 위해 무수히 노력한 결과 원하는 대학에 입학 그때의 기분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였어요. 장:대학을 졸업하고는 충족시킬 만한 사회생활을 하셨나요?손:아닙니다 사회에서 어떤 것을 만들어 가기 전 좋은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어요. 하지만 늘 가슴 한편에는 나의 꿈은 살아 있었죠. 장:어떤 계기로 새로운 전환을 하게 되는지요?손:결혼 몇년 후 남편 직장에서 영국 런던으로 발령을 받아 그때 다시 영국에서 패션디자인 공부를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장:런던에서 생활을 자세히 말씀 해 주세요?손:런던에서 골프와 쇼핑을 즐기는 여유로운 생활을 포기한 대신 육아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4년후 패션디자이너 손정미가 되었어요 인생의 전환점에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생각하고 만들어 나간 것 입니다. 장: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은 어떤 일입니까?손:지금 기획하는 패션테마는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는 남성복의 다양한 패션화이고 두번째는 고급 친교 문화의 오피니언 리더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일인당 국민소득이 3만불시대에 접어 들면서 소위 '구루밍grooming족'이라 불리는 남성들이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문화가 시작 되었죠. 장: 새로운 흐름인가요?손:이미 영국 런던 정책연구센터의 캐서린하킴 교수는 성공의 4대 자산중 하나로 매력자본erotic capital을 꼽았어요. 장:"매력자본"이라..매력자본이란 아름다운 외모,패션감각,자기표현기술등 모두 아우르는 것인가요?손:네 ,과거에는 주로 여성에 해당하는 내용이었지만, 최근에는 남성에게도 적용되고 있고 이런 인식의 변화에 따라여러분야 CEO나 전문직 남성분들의 지위에 맞게 품격과 멋이 있는 비즈니스 정장과 감각적인 캐주얼 정장을 맞춤디자인 하고 있는거죠 장: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고급 친교 문화가 대두 되겠군요?손:네 그래서 수입명품브랜드들이 차지하고있는 시장을 대체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고 고가 비용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을 감안하여 개개인의 개성과 아름다움에 맞게 우아하고 세련된 드레스나 크루즈룩을 기획,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장:또 다른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말씀 해 주세요손:또 다른 테마는 패션크리에이터로서 아름다움을 창조 할 뿐 아니라 우리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돌아보고 그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줄만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장:네 작년 크리스마스 전 관악구 보육원에서 손대표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봉사하는 것 취재때 뵙고 감동 받았는데요손:네 좋은 일은 남들이 모르게 조용히 해야 하지만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의 뜻을 전달 하기 위해서는 알려 사회의 온정을 느낄수 있다면 보람된 일일것입니다. 그리고 보육원에서 송년파티 할 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아직도 즐거워요 앞으로 고령화시대에 접어들면서 기회가 되면 독고노인후원과 무료 의상 제공 재능기부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장: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손:전 패션철학을 요약하면 새로움과 아름다움의 나눔이다. 그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변화를 감지하여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리드해 나가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이면서 그것이 저의 꿈이고 길이기도 합니다. 장시간 함께 하여 기분좋은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그린텍  이상현 대표이사 ‘기업발전공헌’대상 수상
[인터뷰]‘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그린텍 이상현 대표이사 ‘기업발전공헌’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그린텍 이상현 대표이사가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중유와 물을 유화제와 함께 혼합하여 신재생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인 유화연료유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 및 솔루션(지식재산권 보유)을 개발하여, 국내에서 석유 제품을 제조, 생산하는 국내 4대 메이저 업체 외에 세계 최초로 유화연료유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기존의 석유 제품 품질과 동일한 열량을 낼 수 있는 유화연료유 대량생산을 할 수 있는 자동화 하드웨어 솔루션을 개발하여 기존의 수동제조기법보다 진일보한 유화연료유 제조시스템을 보유하는 등 크나큰 공로가 인정되어 ‘기업발전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3월 3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이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수상자 50여명을 비롯해 관계자 및 가족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 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의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은 대한민국산업의 역군이며,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으로 글로벌 경제와 국가경제에 일자리창출, 국가브랜드 향상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 개인에게 수여한다. 또한 불우이웃 돕기, 학교나 병원 등 시설기부, 학자금 지원, 공익적 캠페인, 재능기부 등 사회 발전에 기여도도 평가했다. 이에 바람직한 미래의 경제문화가치에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 기업, 개인 등을 추천받아 입법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시민사회단체, 언론기관 등이 함께 참여했다. 다음은 ‘기업발전공헌’대상을 수상한 ㈜그린텍 이상현 대표이사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석유대체연료 유화연료유 제조혁신적인 신재생, 친환경 에너지 및 전기 에너지 솔루션인류의 행복과 더 나은 미래에 기여하는 친환경 녹색성장 기업지식경제부 장관상(제7회 100대 우수특허 제품대상) 수상 (주)그린텍은 2013년 03월에 “환경보호 및 친환경을 위한 에너지를 생산해 보자”라는 취지로 올해 합병 예정인, 국내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구 지식경제부)에 석유 대체연료유를 만들 수 있는 자격(석유대체 연료제조 및 수출입업)을 등록한 한국엑스오일(주)와 함께 다년간의 연구개발을 한 끝에 중유와 물을 유화제와 함께 혼합하여 신재생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인 유화연료유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 및 솔루션(지식재산권 보유)을 개발하여, 국내에서 석유 제품을 제조, 생산하는 국내 4대 메이저 업체 외에 세계 최초로 유화연료유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기존의 석유 제품 품질과 동일한 열량을 낼 수 있는 유화연료유 대량생산을 할 수 있는 자동화 하드웨어 솔루션을 개발하여 기존의 수동제조기법보다 진일보한 유화연료유 제조시스템을 보유한 젊은 중소기업이다. (주)그린텍은 회사의 설립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중유 유화연료유 제조기술 외에도 그 범위를 확대하여 경유 유화연료유 개발에도 힘을 쓰고 있으며, 많은 에너지원 소모 없이 전기 플라즈마와 전기부력을 이용한 전기발전기술을 개발 중에 있으며, 2019년 하반기 중으로 에너지 소모가 거의 없이 전기 발전이 가능한 시스템을 내놓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신재생 대체연료유인 유화연료유에 대해 설명을? 석유 유화연료유는 석유제품 연소설비의 근본적인 구조변경 없이 석유제품을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존 석유제품(중유)과 물(30%이내)를 첨가제인 유화제와 함께 믹싱하여 만든 연료유이며, 완전연소 촉진으로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에 효과가 탁월한 연료이다. 유화연료유 COXOIL 제조공정을 [기초원리부터 효과까지} 중유와 물을 당사가 개발한 특수 유화제를 첨가 후 교반기를 통해 혼합하여 제조하는데, 이 때 유화제가 중유와 물이 초미립화 및 강력한 이온결합, 유수분리 방지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한다. 이렇게 제조된 유화연료유는 설비 내부에서 100℃에서 물 분자가 기화, 팽창하여 2차 미립화 난류를 발생시키고, 산소와 접촉면적과 혼합성의 극대화를 통해 표면연료유가 착화하여 수 백개의 미세입자 유적으로 분산시켜 연쇄적인 연소작용을 함으로써 완전연소를 촉진하게 한다. 당사의 유화연료유는 기존의 연료가 배출하는 기상석출형 먼지와 잔탄형 먼지가 발생하지 않으며, 설비 내에서 버너분무유적이 30 ~50㎛, 유적수분입자가 1 ~ 2㎛로 쪼개져서 착화점이상에서 완전연소화를 촉진하여 집진장치가 불필요하게 되어 미세먼지저감과 완전연소로 인한 청정효과가 나타나게 되는 환경친화적 연료입니다. 유화연료유의 사용효과를 보면 1. 연료비절감 2. 설비 장애요인 제거 3. 연료의 친환경적 소비라고 할 수 있다. 1. 연료비 절감 측면에서 보면, 설비의 연소효율이 극대화되고, 열효율이 상승하고, 전열 효율이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2. 설비 장애요인 제거 측면에서 보면, 완전연소화에 의해 먼지의 절대량이 감소하며, 미세폭발시 난류현상으로 설비 내부의 전열면의 청결이 유지되고, 무수황산의 발생을 최소화하며 저온 부식과 백연의 저감을 가져온다고 할 수 있다. 3. 후연료의 친환경적 소비 측면에서 보면, 처리 시설(집진기, SCR)등이 불필요하며, 먼지는 26~35%, 질소산화물은 70~80%, 황산화물은 25 ~ 26% 감소되는 효과가 있다. COXOIL 산업용 필수 소비재로만 가능하고 가정용으로는? 가정용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중유 보일러설비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중유를 사용하는 선박에서 사용 가능하다. 법적 보완을 거친다면, 경유를 사용하는 경운기, 연안항해선박, 차량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기술이 약 90%이상 완성된 상태이다. 다만, 인식 및 경제성 측면에서 가정용에서는 중유 설비 사용보다 조금은 저렴한 천연가스 시설사용을 많이 하기 때문에 가정용 연료유 사용의 확산 보급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유화연료유의 도입효과? 기존의 석유제품 연소설비의 근본적인 구조변경 없이 석유제품을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석유제품보다는 저렴한 물을 이용함으로써 가격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을 할 수 있는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린텍은제조, 생산하는 유화연료유 제조생산과 수출에 대한 지원책이 전무하다시피 하다. 친환경 신재생 바이오 에너지임에도 불구하고, 석유 관련 제품이다 보니 막대한 자본이 드는 장치산업이기도 하며, 대중적으로는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원이라는 인식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주)그린텍은 설립 이래 자체 자본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막상 기술 및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나 자본력이 약한 중소기업이다 보니 브랜드 마케팅과 국내 매출에 대하여 절실하게 한계가 느껴지고 있다. 2017년부터는 국내보다는 해외로 눈을 돌려 중국과 터키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세계적으로 자동화된 제조시스템에 대한 이해 부족과 법률적 제도 미비로 인하여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주)그린텍이 제조, 생산하는 친환경 신재생 바이오 에너지인 유화연료유에 대하여 회사 내부적으로는 당사가 제조, 생산하는 유화연료유의 보급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회사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경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회사 외부적으로는 새로운 카테고리로서의 석유대체제품으로 인정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국내 법적, 제도적 지원과 아울러 수출에 앞서 전 세계적 환경보호 측면에서 당사의 유화연료유를 세계 각 나라에 소개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뷰] 성우스타게이트 전희섭 대표 ‘경제기업발전’대상 수상
[인터뷰] 성우스타게이트 전희섭 대표 ‘경제기업발전’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성우스타게이트 전희섭 대표가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에서 '단 한 개의 제품을 만들더라도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경영신념과 현관문 제작에는 완벽을 기업경영에는 소통과 특허기술로 차별화된 단열 현관문 제작에 크나큰 공로가 인정되어 ‘경제기업발전’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3월 3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이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수상자 50여명을 비롯해 관계자 및 가족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 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의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은 대한민국산업의 역군이며,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으로 글로벌 경제와 국가경제에 일자리창출, 국가브랜드 향상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 개인에게 수여한다. 또한 불우이웃 돕기, 학교나 병원 등 시설기부, 학자금 지원, 공익적 캠페인, 재능기부 등 사회 발전에 기여도도 평가했다. 이에 바람직한 미래의 경제문화가치에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 기업, 개인 등을 추천받아 입법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시민사회단체, 언론기관 등이 함께 참여했다. 다음은 ‘경제기업발전’대상을 수상한 성우스타게이트 전희섭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단 한 개의 제품을 만들더라도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 경영신념과 현관문 제작에는 완벽을 기업경영에는 소통과 특허기술로 차별화된 단열 현관문 제작 2016년 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 수상 성우스타게이트(대표 전희섭)는 1988년도 설립하여 고급빌라와 전원주택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대량으로 판매를 하는 방식보다는 하나의 제품을 만들더라도 장인정신으로 표방하는 제품만을 만들어 건축물의 품격을 올려주고 자부심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각종 현관문, 방화문, 자동 현관도어 등 다양한 도어 분야의 뿌리가 깊은 건축시장의 수준 향상으로 인한 더 높은 성능과 디자인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시장조사와 소통으로 현관문 업계 선두기업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7번의 MBC건축박람회의 참가 및 출품한 이력 등 업계에서 높은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최고의 품질의 제품을 최대한 빠른 납기로 제공해드리기 위해 시설투자와 인력투자에 아낌없이 노력하여 대한민국 1등 단열문 제조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창의적인 기업과 변화의 주도권을 잡고 리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설립하고 그 외에도 실용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고효율에너지기자재를 사용하여 제품을 완성하고 있으며 성우스타게이트만의 독보적인 품질경영시스템과 환경경영시스템을 도입하여 대한민국의 단열문업계 제조회사 1위가 될 수 있었다. 성우스타게이트에서는 업계에서 제작의 선두주자로써 타 업체가 벤치마킹 하는 경우가 많지만 독립적인 기술을 참고만 할 뿐 똑같이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있다. 에센트리도어와 LSFD 도어, 저렴한 가격부터 스마트한 방화도어, 실내에서 사용하는 도어, 그리고 디지털 도어락까지, 인테리어적인 요소와 효율적인 부분까지 신경 써서 제작하고 있다. 창호는 건물 내부를 외부와 차단시키기 위해 창이나 출입구에 설치된 문을 의미한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가는 요즈음 IT분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에 모든 것들이 새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인테리어 분야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것들이 많이 등장했는데, 그중에서도 단열 방화도어로 방화문 업계를 선도하는 ‘성우스타게이트’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기발한 제품으로 세상에 등장했다. 문은 실내 공간의 품격을 마주하는 첫 인상이다. 사람 역시 첫 인상이 중요하듯 우리가 머무는 실내 공간 역시 첫 인상인 문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문은 외부와의 공간을 이어주는 또 하나의 소통 창구다. 이 같은 소통 창구는 안전과 효율성이 필수적이다. 또한 추위와 더위를 막아주는 역할까지 한다. 성우스타게이트 전희섭 대표는 “대한민국 1등 단열문 제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은 하나의 문을 만들더라도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품격을 더해주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적극,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우스타게이트의 주요 제품으로는 4면 패킹도어가 주요 제품으로 각각의 제품은 충분한 도어 두께, 다양한 디자인, 효율성 등 특장점이 주목되는 제품이다. 성우스타게이트의 주력제품인 4면패킹 단열도어는 문짝과 문틀이 맞닿는 모든 면에 단열가스켓이 삽입되어 밀착되는 구조로 뛰어난 밀폐력, 단열력을 자랑하며 비노출형 도어클로져 등으로 보안성과 외관의 미려함이 우수한 제품이다. 보통 기능이 뛰어나면 디자인이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4면 패킹도어는 디자인 역시 뛰어나다. 대부분의 회사가 현관도어의 기본소재로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상황에서 성우스타게이트는 가공하기는 어렵지만 정확한 규격의 단단한 문을 위해 스틸을 고집하고 있고 더 높은 성능과 뛰어난 디자인을 통해 현관문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성우스타게이트 제품을 사용한 고객 중 호텔 측 한 사용자는 제품 납품 후, 제품의 우수성에 매료돼 개인적인 초대까지 할 정도로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업계최초로 규격화한 제품 생산으로 빠른 납기로 거래 업체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상태다. 성우스타게이트는 현재 특허 8건, 디자인등록 5건 등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고 현관문은 모두 공공기관의 인증을 통해 신뢰성이 확보된 상태로 수준 낮은 단열재를 삽입해 단열문을 판매하는 업체들과는 차별을 두고 있어 ‘2016년 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을 수상한 단열문 전문기업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향후 기술력 개발에도 상당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무엇보다 성우스타게이트 제품 하나를 만들어도 완벽한 제품을 만든다는 장인정신과 기업 철학으로 항상 모두가 함께하는 회사를 만들고 직원들 눈에 만족스럽지 않은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팔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제품 제작에 몰두해 그 미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스포츠동아 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 및 기술력) 최근 화석연료 사용 없이 냉난방, 온수, 조명, 환기 등이 가능한 에너지제로 공동주택이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단열성능을 극대화하는 부분인데 이는 3중 로이유리와 외부 블라인드, 단열문 등이 미치는 영향이 커 관련정보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 중 단열문의 경우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 상태로 많은 주택의 난방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러한 단열문을 생산하고 있는 국내 기업으로는 성우스타게이트가 대표적이다. 한편, 성우스타게이트는 중국에도 진출하여 보시디 시피 중국의 A회사 전시장에서 최고의 품질을 가진 현관문을 제공하였으며 총 10개의 제품들이 전시되었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로도 진출하는 글로벌 현관문 제작업체로서 우뚝 섰으며 중국 및 두바이 등 많은 해외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바이어들이 공장을 직접 방문하여 꼼꼼한 검토를 하신 후 흡족한 모습으로 계약을 하고 간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12월 31일 OBS 황금보따리에 성우스타게이트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충남 서산의 고객 댁에 시공한 현관문 시공현장의 단골 제품인 단열 현관문을 소개했으며 고객은 튼튼하면서도 단열이 잘 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날 방송에는 일반 현관문보다 두꺼워서 더욱 견고하면서도, 이중패킹구조로 우수한 단열 성능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보안성이 굉장히 뛰어나다는 것을 타 제품과 차별화했다. 전희섭 대표는 “과거 국내에는 각 파이프형태의 가운데가 비어있는 현관문을 제작 유통하고 있었으며 이는 소음이나 냉기에 굉장히 취약해 단열력, 밀폐력이 뛰어난 현관문을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 한 개의 제품을 만들더라도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운영마인드에 따라 5건의 디자인 등록하였으며 디자인 면에서도 신경을 써 단열문에 품격을 높여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우스타게이트의 공장은 박리다매 형식으로 판매하는 것은 소비자분들에게 질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없다고 판단하여 하나의 제품을 판매하더라도 내 가족이 쓴다는 생각으로 제작하여 유통하고 있다. 공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자재들을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는 환경 속에서 제작되고 있으며 도어 제작을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공정을 거쳐야 하며 품질관리과 세심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지금의 도어 제작업계 1등 성우 스타게이트가 탄생되지 않았을 것이다. 도어 제작의 경우 튼튼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야 하는 특성상 무거운 자재들이 많기 때문에 공장 안에는 지게차를 배치하고 지게차 운전에 숙달된 직원들이 운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열처리 도장을 거치는 작업을 할 때에도 항상 안전을 위하여 보호구를 착용하고 작업을 하고 있다. MBC 박람회에 출시한 것은 물론 해외시장까지 뻗어 중국에서 개최된 전시장에도 설치가 되어있는 성우 스타게이트의 도어 제작은 바로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28년간 창의적인 생각과 끝없는 연구로 도어 제작을 하고 있다. 성우스타게이트가 업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을 수 있던 이유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더 질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인력 투자와 시설투자에 아낌없이 투자를 하고 있다.
[인터뷰]'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이현숙 챠밍클럽 대표 뷰티공헌 대상 수상
[인터뷰]'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이현숙 챠밍클럽 대표 뷰티공헌 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이현숙 챠밍클럽 대표가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에서 뷰티 저변 확대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고 체형교정 클럽을 17년간 운영하며 다양한 체형의 건강에 도움을 주었으며 특히, 동심기 테리피를 통한 다이어트, 미용, 현대인의 질병을 예방하는데 크나큰 공로가 인정되어 ‘뷰티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3월 3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이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수상자 50여명을 비롯해 관계자 및 가족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 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의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은 대한민국산업의 역군이며,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으로 글로벌 경제와 국가경제에 일자리창출, 국가브랜드 향상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 개인에게 수여한다. 또한 불우이웃 돕기, 학교나 병원 등 시설기부, 학자금 지원, 공익적 캠페인, 재능기부 등 사회 발전에 기여도도 평가했다. 이에 바람직한 미래의 경제문화가치에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 기업, 개인 등을 추천받아 입법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시민사회단체, 언론기관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인터뷰] 우계명 (주)계명공예산업/하늘채 전원마을 대표 ‘기업발전공헌’대상 수상
[인터뷰] 우계명 (주)계명공예산업/하늘채 전원마을 대표 ‘기업발전공헌’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우계명 (주)계명공예산업/하늘채 전원마을 대표가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제품 하나하나에 장인정신으로 우리의 얼 500년 전통공예품의 품질향상과 계승발전을 위해 혼신을 노력으로 35년의 전통공예생활제품을 수공으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자수성가의 기업인으로 기업발전에 크나큰 공로가 인정되어 ‘기업발전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3월 3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이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수상자 50여명을 비롯해 관계자 및 가족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 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의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은 대한민국산업의 역군이며,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으로 글로벌 경제와 국가경제에 일자리창출, 국가브랜드 향상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 개인에게 수여한다. 또한 불우이웃 돕기, 학교나 병원 등 시설기부, 학자금 지원, 공익적 캠페인, 재능기부 등 사회 발전에 기여도도 평가했다. 이에 바람직한 미래의 경제문화가치에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 기업, 개인 등을 추천받아 입법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시민사회단체, 언론기관 등이 함께 참여했다. 다음은 ‘기업발전공헌’대상을 수상한 우계명 (주)계명공예산업/하늘채 전원마을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꿈은 내인생의 비전/나 자신을 믿는다 /초심을 잃지 않는다 전통공예는 반만년 한국인의 삶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가난이 나에게 준 가장 큰 선물...'하늘채 전원마을'새사업 추진중 인간의 감각을 만족시키며 끝없이 욕망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과학과 기술의 이기적인 변화는 사람의 타고난 아름다운 본성을 마치 조롱 속에 갇힌 새처럼 움직일 수 없게 만들었다.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며, 현대화된 공장에서 유기 화합물의 합성으로 만들어진 무미건조한 생활용품들의 범람은 우리의 선조들이 남겨 놓은 멋스러운 전통생활용품을 장식장 속으로 가두어 버렸다. 이렇듯 물밀 듯이 들어오는 서구의 문화와 하루가 다루게 변화하는 문화의 혼조속에서도 우리민족의 전통공예 문화를 이 땅에 꽃피우기 위하여 걸어온 길은 지금도 후회 없는 보람과 긍지와 자랑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우계명 (주)계명공예산업 대표이사는 현대의 생활패턴과 생활공간에 조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제품 하나하나에 장인정신으로 우리의 얼 500년 전통공예품의 품질향상과 계승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전통공예는 자연과 더불어 살며, 자연에서 재료를 가져와 사람의 손끝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가며 심오한 지식과 기술을 겸비해야 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감성, 고귀한 품성과 인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두루 갖추어야 예스러운 운치를 담아낼 수 있다. 우 대표가 만드는 제품은 전통 칠 도포방식으로 시트지나 코팅지를 사용하지 않는 칠제품으로 3~4회 칠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빈틈없이 도포되어 정밀하고 꼼꼼한 전통짜맞춤 공법을 사용하다 보니 견고하고 뒤틀림이 없고 흠이 없고 깔끔한 제품이 만들어진다. 전통공예는 반만년 한국인의 삶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 속에 살갑게 녹아 있는 전통 기술의 뿌리를 전승하는 길은 슬기롭게 내일의 풍요로움을 장만하는 지혜로서 23살때부터 전통공예를 시작하여 어느덧 35년이 된 인생역전의 굴곡진 삶을 살아온 우 대표의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는 인생철학이다. ■ ‘나 자신을 믿는다. 초심을 잃지 않는다’ ‘나 자신을 믿는다.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생활신조로 삶을 살아온 우 대표는 사업 또한 자신을 믿고 경영하여 전통공예생활제품으로 성공한 자수성가의 기업인이다. 계명공예는 35년의 전통가구 전문업체로서 전통공예생활제품을 수공으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기업이다. 우 대표는 “혼란한 사회분위기에 다는 던 회사의 부도로 폐업하게 되자 전통공예의 맥을 잇고자 빚을 떠안고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창업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그 당시에 제가 가지고 있는 전 재산이라곤 800만원이라는 돈이 전부였다. 자금부족으로 인해 판매방식에서도 어려웠던 점이 많았다고 한다”고 토로한다. 우 대표가 만드는 제품은 장인정신을 가진 전통공예가들의 노력으로 만든 훌륭한 제품이었으나 공장에는 화물차가 없어 운반수단은 직접 등에 서너개씩 매고 전철를 타고 다니며 가가호호 또는 재래시장 한구석에서 판매를 해야만 했다. 처음에는 숫기가 없어 고객 설득 제품설명을 못하고 그저 손님이 사주기만을 기다리는 식이였다고 한다. 이로 인해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을 격자 그가 생각한 것은 제품의 특성을 살려내는것이였다. 그래서 저녁에는 가로등 밑에 제품을 진열해 놓으면 전통 칠 도포방식인 공예품이 반짝반짝 빛나서 길 가던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다. 제품을 꼼꼼히 살펴본 손님들이 구매하여 사용해 본 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어느새 젊은 청년이 만든 계명공예제품은 믿음이 가는 착한 공예제품으로 소문이 퍼져 이곳저곳에서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우 대표는 이에 새로운 제품과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제품을 연구하여 MDF(미송원목을 절단하여 몇 달씩 자연건조시키고 면이고운 합판에 무늬목을 한겹한겹 다리미로 다려붙인 합판으로 무게가가장가볍고 튼튼하다), 반오동(힘을 받는 부분은 합판 ,그외 옆면은 오동나무로 제기함으로 방충 및 제습기능이 있다. MDF 보다 가볍다). 전체 오동 (오동나무 비율이 가장 높은 제기함으로 방충 및 제습기능 기능이 제일 탁월하여 오래보관할 수 있다. 무게는 가장 가볍다)제품을 칠 제품으로 3~4회 칠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빈틈없이 도포되어 수분에 강하고 벗겨짐이 덜하며 전통 짜맞춤 방식으로 제작하여 충격에 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인가가 높다. 그러나 제품에 대한 믿음으로 거래처가 많이 생기고 구매하는 곳이 많아졌으나 경쟁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기다보니 외상과 가격하락이 영업경영에 새로운 변수로 자리 잡게 되었다. 어렵게 회사를 이끌어 오던 중 IMF을 맞이하게 된다. 영세업체이다 보니 IMF에는 큰 영향이 없었으나 그 많던 경쟁업체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제품경쟁업체들만 남아 제품에 대한 경쟁이 시작되었다. 우 대표는 “타 제품보다 더 좋고 편리하고 튼튼한 제품을 만들려고 인재들을 영입하다보니 예전에 같이 일하던 선배들이 지원하게 되어 제품경쟁에는 어느덧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 대표가 “젊은 나이에 사업을 하다 보니 거래처들이 예전에 같이 근무하거나 알던 선배들이 납품하는 곳”이라고 한다. 이에 주위의 따가운 눈총을 받기 시작했다. “시장원리를 무시한다든지 물건을 팔기위해 위험한 거래를 한다는 등 안 좋은 소문이 돌자 2.5톤 차량을 구입하여 서울이 아닌 전국을 돌며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 대표는 “하나둘씩 폐업하는 타 공장거래처를 인수하여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공장도 서울에서 남양주로 이전하여 자재와 물품제작을 크게 늘릴 수 있게 공장 부지를 넓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영업방식도 현 시대에 맞게 인터넷쇼핑몰인 오픈마켓으로 대박의 꿈을 하나하나 이뤄 가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좋은 일에는 흔히 방해되는 일이 많듯 호사다마는 계명공예를 비켜가지 않았다. 그는 “어느덧 오픈마켓은 생활 공예 판매제품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급기야는 제품하락으로 이어지어 수공비도 받기 힘들 정도로 하락하고 말았다”고 한탄한다. 생활공예 제품 제조과정을 들여다보면 제품이 만들어 지기까지의 힘든 과정이 너무 많다. 미송나무를 제재소에서 자르고 자연건조를 하고 열댓번을 사포질하고 서너번의 칠을 한 번 할 때마다 자연건조를 시켜야 한다. 예전에는 그때마다 보일러로 온도를 맞추고 하다 보니 화재에 취약했다고 한다. 지금은 자동화로 화재로부터 위험성은 어느 정도 안정정이라고 설명한다. 우 대표는 “공장을 인수하여 공예제품을 만들 시기에는 비닐하우스 촌에서 생산하다 보니 보일러가 아닌 연탄불로 온도를 맞추었다”고 말한다. 그러다 보니 “가스중독으로 입원하는 일이 일상다반사고 눈에 약품이 들어가 실명위기까지 온 적이 있었다”고 고충을 털어놓는다. 우 대표는 “공예는 민족의 삶을 배경으로 예술성과 산업적 속성, 양자의 특성을 살려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 나라의 아이덴티티를 구현하고 그 활로를 찾는 것이 중요한 덕목”이라고 전한다. 그러면서 “공예의 지원정책이 하루빨리 전문화되고 체계화되어야 할 것이며 또한 실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우리 문화의 ‘공든 탑’이 ‘사상누각’으로 무너져 내리지 않길 바란다는 소신을 밝힌다. 지금 “생활공예제품은 큰돈은 벌지 못하고 현상유지에만 급급한 것이 현실이고 또한 직원들을 감원 할 수도 없고 3D업종이다 보니 배우는 사람도 없다”고 토로한다. 계명공예산업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교자상, 찻상,다과상,다용도공부상,다용도잔치상,목제기,병풍,고가구 반닫이,제기함 등이 있다. 전라북도 임실이 고향인 우 대표는 78년도에 서울로 상경하여 인생의 모든 청춘을 바친 생활공예제품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에 뛰어든다. ■ 수동 축령산 하늘채 전원마을 도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전원주택 단지를 만들어 메마른 도시생활과 소음, 공해를 탈출하여 자연속의 삶을 선호하고 있는 현실이다. 우계명 대표의 하늘채 전원마을은 단독주택 1~2층으로 물이좋아 수동이라는 지명을가지게된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 축령산 자락이라 공기가 맑을 뿐 아니라 경치 또한 무척 아름답다. 전원마을은 삶의 터전이 되었던 도시를 떠나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들리는 정겨운 전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정년퇴직자, 노인부부, 동호인들의 모임이 어우러져 청정지역 산청에서 텃밭을 일구며 사는 모습은 이제 한 폭의 그림이 아니라 현실이고 현재 4일은 도심에서 3일은 물맑고 공기좋은 전원에서 힐링할수있는 세컨드주택이 유행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하늘채 전원마을은 서울 근교라 인기가 많은 곳이다. 전원마을이 있는 축령산 자락은 제2외곽 순환도로 화도 ic가 생기는 곳에서 15분 이내의 거리에 있어서 교통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서울시청 기준 60km 정도 거리에 있어 서울시청에서 1시간 20분내에 도착 가능하며 주변에 서리산과 축령산 골짜기에선 맑은물이 하늘채 전원마을단자앞으로 흘러들어와 무더운여름에 발을담그며 더위을 이길수있으며 비금계곡, 수동계곡이 가까이에 있어 사시사철 등산객, 관광객,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 봉사활동도 꾸준히 ... 우 대표가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은 8년 정도 된다. 우 대표는 남양주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각종 봉사활동에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고 있다. “노동의 대가는 위대함이다”라는 말이 있다. 어릴 때 꾸었던 자신의 꿈을 향한 세상에서의 도전에 물러서지 않았던 우계명 대표의 삶은 “진주보석보다 더 귀한 땀방울”인 것 같았다. 그렇게 자신의 꿈을 이루어나간 우계명 대표의 삶과 그 이후의 행보는 “가난이 나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었다고 평가할 수가 있을 것이다. 우계명 대표는 오늘 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목표로 하는 꿈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며, 꿈을 소중히 여기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담아보았다.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이동찬 비영리 단체 사단법인 네이처 회장 ‘나눔봉사’대상 수상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이동찬 비영리 단체 사단법인 네이처 회장 ‘나눔봉사’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이동찬 환경보호·보전 비영리 단체인 사단법인 네이처 회장이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에서 ‘나눔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3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이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수상자 50여명을 비롯해 관계자 및 가족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 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의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이동찬 환경보호·보전 비영리 단체인 사단법인 네이처 회장은 자신보육원에 복숭아 35상자 전달과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사람&사랑 장애인복지원에 복숭아, 음료수, 단무지 등을 전달했으며 지난해 설립 후 고아원과 요양원 등을 정기적으로 찾아 생활물품을 기탁하고 있는 공로가 인정돼 ‘나눔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은 대한민국산업의 역군이며,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으로 글로벌 경제와 국가경제에 일자리창출, 국가브랜드 향상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 개인에게 수여한다. 또한 불우이웃 돕기, 학교나 병원 등 시설기부, 학자금 지원, 공익적 캠페인, 재능기부 등 사회 발전에 기여도도 평가했다. 이에 바람직한 미래의 경제문화가치에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 기업, 개인 등을 추천받아 입법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시민사회단체, 언론기관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색 패션쇼]중소기업들과 함께하는 패·리의  색깔있는 패셔너블한 가면&핸드백 이야기
[이색 패션쇼]중소기업들과 함께하는 패·리의 색깔있는 패셔너블한 가면&핸드백 이야기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패션을 사랑하는 CEO 모임인 -패·리는 지난 30일 지난해에 이어 또 다른 이색 패션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와인과 럭셔리한 색다른 분위기로 패리를 만든 제니안이 기획 총연출을 했다. 이날 참석한 CEO들과 셀럽들 모두 가면을 쓰고 핸드백 쇼을 선보이며 홍사라 디자이너와 함께 콜라보한 패션쇼를 재미난 방식으로 풀어냈으며 품평회와 업체의 우수성 그리고 상담 및 현직 모델들과 현장에서의 촬영으로 홍보자료를 제공하였으며 게스트역시 많은 동종 중소기업업체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핸드백은 세련된 신제품들과, 호피, 뱀피, 타조 등과같이 고급 소재로 된 고가의 제품들과 디자이너의 품격이 담겨진 세련된 작품들로 많은 게스트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행사기념으로 파격 깜짝 이벤트로 30분간 이뤄졌다. 또한 패리 회원들 중 최고의 베스트로 뽑힌 스타일 모델협회 회장인 배현진 대표는 소비자가격 1000만원 상당의 고가의 핸드백을 대상으로 받는 영광을 안았다. 패리의 제니안 디자이너는 “올해 새로운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름 아닌 패리 회원업체를 돕는 프로젝트로 매달 1명씩 선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니안 디자이너는 “ 5월 초 잠실 석촌호수 쪽의 새로운 패션과 뷰티의 콜라보 매장을 1,2층을 오픈하는데 패리,뷰리 회원들에게는 더욱 좋은 기회을 제공해 줄것”이라고 말했다. 1층은 폴란티노와, 라프시몬스의 의류 사업이 전개되고 2층은 화장품 ,공산품을 비롯하여 100여개 업체가 매장 내에 들어오며 인터넷 방송도 동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의 대기업인 웨이웨이 그룹과 손잡고 사업연계가 될 전망이라 귀추가 주목되어지는 대목이다. 이번 이색 패션쇼는 콜라보 매장에서 오픈 전 행사를 한 것으로 회원들에게 먼저 선보이기도 한 세심함을 보여줬다. 패리&뷰리 모임은 패션업체 중소기업과, 일자리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활동이 더욱 이슈가 되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 패리회원으로는 제니안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탤런트 김형일 부회장 ,제나셀 이길재 회장,황지연 대표, 영국의 클라식 작곡가이자 칼럼리스트 사브리나, 서희갤러리 관장 서희, 라끄부띠끄 대표 김진영 원장, 박석전 현림생명과학 대표 등 많은 CEO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한편, 제니안은 패리&뷰리라는 타이틀로 변경하여 올해부터는 뷰티업계의 회원들도 영입하고 있다.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 성료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 성료
[선데이뉴스신문]지난 3월 3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18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이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의 주최·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은 대한민국산업의 역군이며,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으로 글로벌경제와 국가경제에 일자리창출, 국가브랜드 향상, 기업의 중요한 목표인 불우이웃 돕기, 학교나 병원 등 시설 기부, 학자금 지원, 공익적 캠페인,재능기부 등 사회 발전에 기여와 바람직한 미래의 경제문화가치에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 기업, 개인 등을 추천받아 입법부를 비롯한 정부부처와 시민사회단체, 언론기관 등이 함께 시상식에 참여하여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다. 시상식은 1부, 2부로 진행되었으며,유송희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와 민지영 단장의 ‘인연’의 축하공연으로 수상자와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시상식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날 사회를 맡은 조선옥 아나운서는 경제교양 프로그램 OBS황금 보따리에서 메인 MC와 제작까지한 경제전문 아나운서다. 대회장인 홍창석 총장(글로벌산학교육원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여 기쁨과 반가움이 크며,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에서 글로벌경제와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길 바란다”는 말로 수상자에게 영광과 참석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황석희 총재 (국제키비탄클럽 총재. 전 우리은행 초대행장 )의 '4차산업혁명 시대,금융의 미래방향‘이라는 주제로 경제특강이 있었다. 황 총재는 “4차산업혁명 시대는 기술의 진보보다 새로운 직업. 일자리. 상품. 서비스. 다양성 출현이 너무나 빠른속도로 생산소멸 반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금융산업도 선도적으로 이끌기 위해 변화하고 책임지는 자세가 요구되고, 창업. 혁신기업, 핵심분야에 금융시스템에 걸 맞게 만들어 선진강국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첨단나노기술로 노벨물리학상을 도전하는 에이펙셀(주) 강대일 박사의 4차산업과 나노기술에 대해 강의 이어졌다. 수상자는 특별대상으로 글로벌외교부문에 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 파나마 대사와 올렉산데르 호린 우크라이나 대사가 수상하였으며 정치부문은 민주평화당 장병완 국회의원(광주 동구남구갑), 민주평화당 유성엽 국회의원(전북 정읍시고창군), 자유한국당 송석준 국회의원(경기도 이천시), 자유한국당 김성태 국회의원(강남을 지역위원장), 자유한국당 김순례 국회의원(중앙 여성위원장)이 수상하였고 평화안보공헌 부분은 정웅선 장군(예비역)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경제분야에 공헌한 많은 분들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글로벌경제와 국가경제발전에 더 큰 노력을 다짐하였다.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수상선정은 글로벌경제와 국가경제에 일자리창출,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국가브랜드 향상과 기업의 중요한 목표인 불우이웃 돕기 등 사회 발전에 기여와 바람직한 미래의 경제문화가치에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이나 단체, 기업, 개인 등을 추천받아 공적조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경제분야 공헌 ▲사회적 기업 공헌 ▲봉사와 나눔 ▲경영혁신 ▲기술개발 등을 살펴봤으며 특히, 의정부문 평가 기준안은 ▲조례 발의 및 통과 건수 ▲지역의정 활동 ▲지방자치 공헌 ▲공적조서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조직위(위원장 신민정)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경제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가능토록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