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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솔로 앨범 ”돌아와 나쁜 너” 자켓 공개 화제!
가희 솔로 앨범 ”돌아와 나쁜 너” 자켓 공개 화제!
가희의 솔로 앨범이 마침내 정체를 드러냈다! 그 동안 철저히 베일에 가려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켜왔던 가희가 8일 자정, 플레디스 공식 홈페이지 (www.pledis.co.kr)를 통해 자켓 사진을 최초 공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 자켓 사진은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가희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모두 전하고 있는 것은 물론, 고혹적 자태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하고 있어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치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총 4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으로, 가희 트위터를 통해 화제가 되었던 ‘돌아와 나쁜 너'가 앨범의 타이틀로 밝혀지면서 또 한번 이슈가 되고 있으며, 강렬한 제목만큼이나 파격적인 솔로 신고식 역시 예고하고 있어 많은 가요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가희의 새로운 모습이다.”, “사진만 봐도 벌써 대박 느낌!”, “돌아와 나쁜 너 무대도 같은 컨셉일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가희는 자켓 사진 공개와 동시에 애프터스쿨 공식 팬카페 (http://cafe.daum.net/PlaygirlzAS)를 통해 이번 앨범을 직접 소개하는 특별한 글을 남겨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라 일본 첫 정규앨범 [걸즈토크], 일본 오리콘 주간차트 5주 연속 톱5 화제
카라 일본 첫 정규앨범 [걸즈토크], 일본 오리콘 주간차트 5주 연속 톱5 화제
걸 그룹 카라의 일본 첫 정규 앨범 [걸즈토크] 가 일본 오리콘 랭킹 주간차트 2위에 오르며 5주 연속 톱5위를 기록해 화제다. 카라는 이미 지난해 11월 일본 첫 정규 앨범 [걸즈토크] 발매와 동시에 일본의 쟁쟁한 톱스타들을 제치고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2위에 올라 한류스타로서의 저력을 보여주었고, 앨범 발매 첫 주만 에 1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골드 디스크의 대기록을 이루어 낸 바 있다. 이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카라는 지난 1월 17일부터 현재까지 일본 오리콘 주간차트 5주 연속 톱5위에 랭크인, 일본의 톱스타인 유스케, 플럼풀(flumpool) 등과 경쟁하며 해외 가수로서는 2005년 루마니아의 남성 3인조 그룹인 ‘O-ZONE' 이 후 5년 5개월만의 대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또한, [걸즈토크] 앨범은 31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는데 일본에서 해외가수의 앨범이 30만장이상 판매된 것은 2005년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 이후 5년 3개월만의 기록이라 일본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욱이 카라 사태 후 매우 조심스러운 일본활동 재개임에도 불구하고 카라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하며 큰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카라 역시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라마 ‘우라카라'의 촬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오는 23일 카라는 대표곡의 뮤직비디오 영상들이 담긴 [KARA BEST CLIPS] 을 발매할 예정이다.
애프터스쿨 가희, 팬들을 위한 깜짝 스포일러!
애프터스쿨 가희, 팬들을 위한 깜짝 스포일러!
팬들을 위해 깜짝 스포일러가 된 가희의 글이 화제다! 지난 9일, 애프터스쿨 공식 팬카페 (http://cafe.daum.net/PlaygirlzAS)에 글을 남긴 가희는 “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라는 첫 인사를 시작으로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선물을 가지고 왔다. 첫 솔로 앨범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가장 먼저 살짝 공개하려고 한다.”며 이번 미니 앨범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타이틀 곡 ‘돌아와 나쁜 너'를 비롯하여 ‘One Love', ‘선물', ‘롤러코스터' 등 총 4곡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가희는 “하고 싶은 노래들이랑 무대에 대한 아이디어도 내고 직접 참여도 많이 했다”면서 첫 솔로 앨범에 대한 각별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애프터스쿨의 싱글앨범 [너 때문에] 와 [Bang!] 에 수록 된 ‘When I fall'과 ‘With U' 등을 통해 작사가로서 변신을 시도한 가희가 이번엔 ‘돌아와 나쁜 너'와 ‘롤러코스터'의 작사를 직접 맡아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강렬하고 화려한 곡들 사이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편안한 곡이 될 것”이라고 소개한 ‘One Love'와 ‘선물' 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가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그 동안 앨범 정보가 없어서 많이 궁금했었는데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다.”, “벌써 앨범 예약했다. 발매일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 “2011년은 박가희의 해가 되길!” 등 응원의 메세지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가희는 파격적인 시스루룩의 자켓 사진과 청순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이 같은 날 동시에 공개되면서 이번 앨범 컨셉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제국의아이들 동준…연기+운동 두 마리 토끼 잡았네!
제국의아이들 동준…연기+운동 두 마리 토끼 잡았네!
설날 특집 프로그램의 가장 큰 수혜자로 ZE:A(제국의아이들)의 김동준이 손꼽혀 화제다. 설 연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친 ZE:A(제국의아이들) 막내 동준은 지난 4일 전파를 탄 설 특집극 KBS 2TV ‘영도다리를 건너다'의 지훈 역으로 출연, 구수한 부산 사투리를 구사한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 받으며 연기돌로써 산뜻하게 첫 스타트를 시작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KBS ‘출발 드림팀', MTV ‘아이돌 유나이티드', MBC ‘오늘을 즐겨라' 등에 출연하며 육상은 물론 축구, 양궁, 유도, 뜀틀, 높이뛰기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소화하는 ‘운동돌'로써 면모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던 동준은 설특집으로 마련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수영 선수권 대회'에 출연, 50m 결승전에서 ‘깝사인볼트' 조권을 제치고 6초 1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과정 보여준 동준의 뛰어난 운동 실력과 함께 뛰어난 승부 근성이 팬들 사이에서 다시 한 번 조명되며 최고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금 같은 설 연휴 특집 예능 프로그램에서 드라마까지 종횡무진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대세'로 떠오른 ZE:A(제국의아이들) 동준은 밀려들어오는 출연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ZE:A(제국의아이들)은 오는 20일 오후 3시 AX-KOREA(구 멜론 악스홀)에서 ‘Happy ZE:A's Day 2011' 첫 번째 팬미팅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