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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치보복이라 말하고, 댓가를 치르는 것이다,
이재명, 정치보복이라 말하고, 댓가를 치르는 것이다,
대선정국은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앞으로 겨우 20여일 남았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우세가 굳어지는 양상으로 민주당 이재명의 발악하며, 국민들께 살려달라는듯 유세하는 목소리가 점점 나약해 진다. 매일 매일 질러대며 가는 유세장마다 국민의 힘 윤석열이 당선되면 부패를 청산하겠다는데 어찌합니까,라며 자신의 처지가 어떤 상태인지, 어제도 오늘도 연이어 터지는 하루 9끼니, 18끼니하는 이슈들이 누구에 의해 생산된 뉴스인지 아랑곳하지 않는다. 상식적으로 도덕적으로 인성에 구멍이 뻥뚤려 철판으로 메워졌는지 아무리 면상에 철판깐 정치인들도 보통 자신에 의해 이슈들이 생산되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빗는다면, 국민들께 무릎꿇어 席藁待罪(석고대죄)까진 아닐지라도 진심으로 머리숙여 국민들께 사과아닌 사죄해야 되는 것이다. 생각도 없고, 마음에 없는 참모들이 전해준 메모에 의존하여 꼭뚜각시 처럼 읋어대고 있으니, 어제나 오늘도 연이어 터지는 자신이나 혜경궁 김씨 소식은 깜깜한 것인가, 모르는척, 내숭떨고 있는 것인가? 차라리 상대를 향해 매일 궤변이나 늘어놀 시간에 차라리 부덕의 소치라며, 유세기간만이라도 국민들께 진심으로 여죄를 참회하는건 어떤가,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뿐 아니라 어떠한 후보가 당선된다해도, 죄없으면 면탈될 것이고, 여죄가 있으면 당연히 댓가를 치르는게 인지상정인 것이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없는 죄 만들어, 처벌하고 있는 죄 눈감아 주겠는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여죄는 너무 많은 의혹으로 국민들 모두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다. 대장동게이트로 인해 중요한 증인들의 의문사는 이재명이 단지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선출되어 본격적인 의혹들? 잠정적 보류한 것이지, 삭제되진 않는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적패청산을 정치보복이라, 오인해선 안되고, 많은 의혹들은 적패청산이나 정치보복이 아니라, 반드시 댓가를 치러야 하는 것이다.
결국 대장동게이트는 열린다.
결국 대장동게이트는 열린다.
현재 대한민국은 대선 공방으로 나라안팎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기라성같은 정치 고수들 틈세에서 고전중인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와 자칭 고수라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간 치열한 공방으로 국민들도 헷갈리지 않을지 의문이다. 입심좋고, 간교한 이재명 후보와 동네 형같이 듬직한 윤석열 후보,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그동안 자칭 인권변호사와 자치단체장을 거쳐 사람들 다루는 언변 능력이 뛰어나지만,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평생을 공직에 있으면서 범법자들 상대만 해오던 사람이다. 그런 그에게 가족들을 상대로 네거티브로 비난하고 궤변을 늘어놓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어떻게 생각하겠는가,라는 것이다.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당시부터, 아니 대장동 게이트가 시작될때부터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에 대한 모든 근황을 포착하여 깊숙한곳에 보관중일 것이다. 아무리 신분을 세탁하여 포장을 아무리 잘해도 진실은 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요즘 유세장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이재명을 보노라면, 입신양명하여 이름석자 남길 수 있다면 무슨일이든 못할일이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데, 일반 국민들은 아마도 숭배자처럼 보이지 않을까? 민주당 이재명 후보 역시 사람인지라, 세상을 떠들석했던,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다른건 고사하고, 대장동게이트나 혜경궁 김씨의 공무원비서를 고용하여 의전용으로 부려먹은 것 만으로도 국민들께 용서받지 못하는데, 하물며 잘났다고 뻔뻔하게 상대 후보들 비난하고 폄훼하면서 희희낙낙할 처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동안 사회 물의를 일르켜 사과한다는 사과도 수십번 했지만 진실이 없다, 그냥 단어가 사과일 뿐이다. 사회적으로 엄청난 비리의 의혹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도, 그저 책임론 회피와 핑계로 저늠탓이지 내탓이 아니다, 이재명의 화답이다. 박근혜 前 대통령이 구속되기전에 청와대라도 팔아 잇속을 챙겨 감옥에 보냈나? 단지 국정농단이라는 죄명으로 탄핵을 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감옥까지 보냈던 것인데, 그것에 비하면 모든 국민들 잣대로 이재명의 무게는 아마 종신형도 가벼울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번 대선이 끝나 정권이 교체되든 안되든 부패청산이라는 이름으로 대장동게이트는 반드시 열릴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번 대선을 통해 국민들은, 국민들을 속이고, 그것도 모자라 기만하고 우롱한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다. 민주당을 지지하고 이재명을 숭배하듯, 죽어라 불러대는 지지자들, 존경합니다.
네거티브 전쟁이다,
네거티브 전쟁이다,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 중안선거관리위원회에서 내건 슬로건이다.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가 시작되었다, 이쯤되면 與.野 후보들은 自黨이나 자신들 소신있는 공약집을 내건 유세전으로 승부하고 국민들 선택과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이번 20대 대선전은 유일하게 특이하고 흡사한 가족들이 네거티브 대상이란 점이다. 민주당 이재명은 자신이 네거티브를 중단하자, 발표하고 돌아서 상대 후보들 비난하는 심각한 건망증 증세가 악화 되었는지, 입만 열면 봇물터지듯, 비하인드처럼 줄줄줄 나온다. 물론 이번 후보들 중에서 가장 사연도 많고 할말 많은 후보중 하나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아닌가,라는 것이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 대한민국 前 검찰총장 출신으로 평생을 범죄와 전쟁을 벌이던 사람이고,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역시 평생을 청렴하고, 교육계 종사하며, 정치에 입문한 도덕적이나 인성에 관해 나무랄데 없는 후보중 한사람이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 역시 여성 대통령 후보로써 평생을 노동 운동을 주장하는 거물급 정치인이다. 십수명이 출사표를 던졌으나, 나머지 후보들은 자신 이력에 대선출마라는 경력을 하나 더 추가하던지 참여하는데 의의를 둔것이라 본다. 이번 대선에 출마한 후보들중 가장 절실한 후보가 이재명이 아닌가 생각한다. 다른 후보군들은 勝.敗와 관련없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지만 이재명만은 그럴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散在한 그만의 과제가 너무 산적해 있다. 그런 그를 살리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까지 발벗고 나서서, 자기가 검찰총장 시켜줬는데 뒷북을 치냐는 식이다. 국가의 수장이면 당연히 차기에 적패청산을 권장하고 힘을 실어줘야 한다. 大人이라면, 그런데 현실을 망각하고, 적패청산을 가로 막고 있으니, 국민들이 생각할때 문재인 정부를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결국 문재인 정부나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유세 기간동안 끊임없이 국민의 힘 윤석열을 잡으려 할 것이다, 국민들이 눈에 보이는 비리 의 자취를 작당하여 은폐하려는 속셈을 모르는 바보가 아니다. 네거티브를 생산하여 아름다운 선거문화를 추하게 만들지 말고 정당하고, 투명하게 자당이나 자신의 소신있는 공약으로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수준있는 선거를 국민들은 바란다. 각 후보들이 내건 슬로건이다, *이재명-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윤석열-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심상정-차별 없는 나라 일하는 시민의 대통령 *안철수-바르고 깨끗한 과학경제강국
四面楚歌(사면초가)인 민주당,
四面楚歌(사면초가)인 민주당,
오늘 대선후보들 모두 후보등록을 마쳤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가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를 발표하면서 민주당 지도부나 이재명 후보는 올것이 왔군아,라는 좌절감들이 역역했을 것이다. 가뜩이나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간 지지율 차이가 밀고 댕기는 간만의 차이로 조금이나마 한줄기 빛을 기대했지만 이젠 그 빛줄기라는 희망조차 무너지는 心經(심경)일 것이다. 각 후보들 등록까지 마쳤으니, 정식 선거홍보 기간동안 자당의 공약이든, 자신의 공약이든 최선을 다해 국민들의 선택을, 국민들의 심판을 ,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내일까지 등록마감이 끝나면 정식 선거유세 기간동안 2월 15일부터 23일간 치열한 홍보전이 될것이다. 유세기간동안 모든 후보들의 치부가 드러날 것이고, 갖은 공세가 이어질 것인데 그야말로 난장판이 될것이다. 결국 국민들이 선택하는 기준이 어디 까지 인가,라는 것이다. 도덕성이나 인성따윈 상관없다면 민주당 이재명을 택할 것이고, 국가의 수장으로써 도덕이나 인성의 기준을 본다면 국민들은 민주당을 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국민들 잣대는 아마도 문재인정부의 적패청산으로 인한 정권교체가 가장 클 것이란 생각이다. 더구나 민주당에서 대선후보로 선출한 이재명, 또한 과거와 현재 모든 상황이 차기 주자로 녹록치 않다는 것이다. 특히 친형과 친형수에 대한 찰진 욕찌거리는 국민들께 극 혐오감을 선사했고, 봉이 김선달도 나자빠질 대장동게이트 역시 국민들께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안철수 후보가 국민의 힘과 단일화를 발표했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가족사나 대장동 게이트가 터지면서 지지율은 30%대 유지하며 제자리 걸음이다. 오늘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발표하고 이재명 후보의 굳어진 안색이 말해주듯 초조하고 불안할 것이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아성은 차곡차곡 쌓여 難攻不落(난공불락)인, 반면 민주당 이재명이 그동안 가식으로 쌓았던 인성이나 도덕성이 화수분(河水盆)처럼 솟아나는 가족들 비리때문에 다자토론장이나 유세장에서도 늘 수식어처럼 따라 붙을 것이다. 적패청산을 천명한 국민의 힘 윤석열의 입을 막으려면 반드시 대선에서 이겨야 하는데, 현재로썬 사면이 모든 적들로 포위되어 진퇴양난으로 후보 사퇴라도 하고 싶을 심정 아닌가, 문재인정부의 친문세력들 조차 이재명을 거부하고 몇몇은 윤석열 지지자로 돌아선 상태다. 사면초가에 놓인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상대 후보들 향해 궤변을 늘어놓기 보다는 자당지도부나 지지자들, 집안 단속이 먼저라는것 잊지마라,
레임덕도 비껴간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바램은,
레임덕도 비껴간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바램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해 어느덧 막바지에 다달았다. 국정농단으로 인해 박근혜 前 대통령이 탄핵되고, 어부지리로 정권을 이양하여 큰 수혜를 받은 사람중 하나가 문재인 대통령이 아닌가 생각한다. 당시엔 어떠한 후보가 나와도 문재인을 뽑을 수 밖에 없었다. 국민들이 잠시 착각해서였다. 문재인정부가 출범하고 불과 몇개월지나 후회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막바지라니, 유일하게 레임덕없이 무사히 넘기는가 했더니, 대한민국 대선이 불과 20여일 남짓 남아 뭔가 초조했는지 자신의 정부는 적패청산에서 제외하라며 발끈하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보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요즘 지지율 상승하면서 대세인걸 감지했는지 현직 대통령으로써 은근 강압적인 감정을 표출하고 있다. 그도 그럴만 하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해 윤석열 후보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했는데 他黨의 대권후보로 선출되면서 싸늘한 시선이 現 정부를 적패청산의 타켓으로 지목되었기 때문이다. 조국 前 법무장관을 임명하면서 골은 깊어지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생각 한다. 아들, 딸, 부인까지 온가족 비리가 엄청나게 많은데 그것도 법무부 장관이라는 중책을 맡겼으니, 더구나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의 법을 집행하는 관리자로써, 일반 국민들이 볼때도 뭔가 잘못된 것을 아는데, 그것을 무마하고 넘기려면 국민들을 바보가 아닌이상 눈감아 줄 수 있었겠나,라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첫번째 비서실장이던 임종석, 그동안 자중하고 있었는지 잠수중이었는지 갑잡스런 그에 등장에 그는 과연 떳떳한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또한 도덕성이나 인성에 있어 자유롭지 못하다, 그의 성향은 중도를 지향한다지만 사회주의와 적화적 중도가 아닌가 생각한다. 임종석도 뭔가 찔리는지 적패청산에 대해 망언을 주장하며, "평생 검사만 해온 윤 후보와 그가 '독립운동가'라 칭한 한동훈 검사는 명백한 검찰주의자들"이라며, 궤변을 늘어 놓았다. 정권이 바뀌면 적패든 부패든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서 통상적으로 후리가리는 한번쯤 있는 것이다. 그럼 떳떳하면 당당한 것이고, 비리가 많으면 늘 불안하고 쫒기는 법인다. 문재인, 역시 대인이라면 떳떳하면 찌든 부정부패 청산하여 새로운 정부 출범하라 손흔들며 격려라도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 물론 문재인정부 출범해, 가장 먼저 부패청산이 전직 대통령 두명이나 감악소보내버린 것이지만, 인간인데 어찌 태연할소냐, 퇴임하고 한적한 시골길을 거닐며 넘어가는 석양이나 바라보며 사람답게 사는게 모든이들의 로망인데, 문재인 역시 그것이 바램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소낙비를 잘만 피할 수 있다며....
무능한 복수자, 윤석열?
무능한 복수자, 윤석열?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를 향해 맹공을 펼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0일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적폐 수사를 언급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해 "국민께 사과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검찰 책임자로서 눈 감았던 적폐가 있다는 의미든, 없는 적폐를 조작하겠다는 뜻이든 모두 심각한 문제이고 국민 모독"이라면서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해 현제까지도 각종 비리공화국내에서 갖은 혜택을 누려왔던 자들이 새정부가 출범하기도 전에 쫄았는지 상대 후보를 향해 궤변들을 늘어놓구 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께서는 상대후보 비난할 시간있으면 유세장돌며 공약집이라도 하나 더 알려야 함에도 전국을 돌며 자신을 향한 싸늘한 민심을 감지했는지 돌연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를 향해 막말을 토해 내고 있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공약은 말그대로 위기극복, 경제회복에 주력하려 노력하고 있다. 집권하면 전 정권 적폐청산, 정권이 바뀌면 당연한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해 전직 대통령 두명을 감옥에 보냈다. 내로남불이다, 자신들의 부정부패는 어쩔 수없는 것이고, 前 정권의 수장들 숙청하는데 국민들께 물어는 봤나, 그러나 지금은 우리 국민들, 우리 국민분들이란다, 문재인 정권은 말그대로 성추행 정부에 봉이 이선달 정국이었다. 적패를 조작한 정부는 문재인 정부다, 임종석 비서실장을 비롯하여 前 충남도지사 안희정, 前 부산시장 오거돈, 前 서울시장 박원순, 조국 前 법무장관, 前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이재명, 이들이 대한민국 정부나 국민들께 무슨 짓들을 했는지 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다. 단지 빽이 없고 줄이 없어 잘못된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었던 것이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前 정권에 대해 다만 "수사 원칙"을 말했다는 것이다. 재경전라북도민회 신년인사회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늘 법과 원칙에 따른 성역 없는 사정을 늘 강조해오셨다"며 "저 역시도 권력형 비리와 부패에 대해서는 늘 법과 원칙, 공정한 시스템에 의해서 처리돼야 한다는 말을 드려왔고, (그 뜻은) 제가 검찰 재직할 때와 정치 시작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혀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정치 보복이 법과 원칙, 공정한 시스템에 의한 수사 방침이 무능한 복수라면 어떤게 정당한 법이고, 어떤게 부패한 법인지,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알고 있는가?
이재명 팽, 당하면 무소속으로 출마 할건가?
이재명 팽, 당하면 무소속으로 출마 할건가?
민주당지지자들이 반기를 들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도덕적 기준에 대한 부작용이 민감하지만 빠르게 작용하고 있는 조짐이다. 한국노총하면 대부분 진보적인 단체로 알고 있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산별대표자 및 노동위원 1490명은 반기를 들어 공정이나 정의, 상식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갑질, 허위, 변명, 내로남불만 남발하는 지금의 정권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철회했으며, 우리는 노동의 가치와 노동 중심의 대한민국을 위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라 천명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들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민주당이 요구하는 도덕적 기준에 위반한다”며 직무 집행정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법원에 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스페이스 민주주의 김연진 대표 외 민주당 당원 4369명은 전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신청했다. 이들은 "이 후보는 헌법에 명시되고 민주당 강령에 제시된 대한민국 통일 지향을 부정하고,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부정했다"며 “민주당이 요구하는 도덕적 기준과 윤리규범 및 강령 등을 위반한 해당 행위자로 자격이 취소돼야 한다”라 주장하고 나섰다. 앞서 김연진 대표 등 민주당 당원 2600여 명은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비민주적으로 당 운영을 하고 있고 대통령 후보 경선을 불공정하게 관리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직무집행을 멈춰달라고 가처분을 신청하기도 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과 민주당 대표인 송영길마져 지지당원들에 의해 팽당하게 생겼다. 민주당 지지자들 역시 국민들이 이재명 후보나 가족사의 치부가 모두 드러난 이마당에 이재명을 지지하며, 이재명 이재명을 불러본들 국민들 심판론은 불보듯 뻔하다. 요즘 이재명 후보의 짝꿍인 혜경궁 김씨는 매일 방송이나 언론지면에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실린다, 늘 고개를 숙이고 있다. 무슨 잘못을 그리했는지, 매일 사과 수십박스씩은 돌리는 것 같다. 뭐든 책임질 일있으면 끝까지 책임질테니, 한번만 용서해 달란다. 민주당 지지자들 수천명과 한국노총 노동위원들마져 민주당을 떠나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하며 반기까지 들었는데, 이쯤이면 스스로 손흔들며 퇴장할줄도 알아야 되는데, 국민들에 대한 예의가 없네, 이재명 후보, 민주당 이재명, 하면 국민들은 상기하듯, 친형수를 향한 육두문자섞인 찰진욕이 뇌리를 스칠 것이다, 대장동, 조폭조카들, 변호사비 의혹에 의한 증인 사망, 혜경궁 김씨의 별정직 공무원 의전, 법인카드 카드깡,등등등등등이다, 설상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된들 국민들이 무엇을 믿고 나라를 맡기겠나,라는 것이다,
불굴(不屈)의 이재명, 찬사를 보낸다
불굴(不屈)의 이재명, 찬사를 보낸다
대한민국 제 1與黨의 대선 후보인 이재명, 민주당내 이낙연 후보와 경선에서 당당하게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 경선때부터 친형과 형수에 대한 많은 의혹을 가진 후보다, 이 지사라고 자칭하는 분이 전화해 용인정신병원에서 앰뷸런스로 친형을 입원시키면 안 되겠냐고 부탁해 법 규정에 안 맞는다고 거절하자 '시장 부탁도 못 들어주냐. 예산도 지원하는데'라고 해 '시장이라도 곤란하다'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그럼에도 민주당 지지자분들은 이재명을 대선 후보로 지목했다. 지지자들은 자신의 동생이 자신이나 부인한테 저래도 되나보다? 라는 의구심이 든다. 각설하고, 대장동 부패수익 1조 6천억의 국민환수단, 성남도시개발공사, 과거 제국주의 시대 국왕은 식민지 사람들을 착취한 것이고, 대장동 사건의 경우는 자국민들을 착취한 것이다. 대장동 의혹으로 중요한 증인들은 기다렸다는듯이 모두 자살, 또는 사고로 인해 한나씩 사라져 가고 있으니, 그얼마나 천운인가? 그밖에도 아들의 아빠찬스 특혜 의혹과 무지한 범법자 조카들 변호로 스토킹 살인자 조카도 심신미약, 피씨방 살인사건도 심신미약,이라 방패 변호, 혜경궁 김씨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나침판에 비유, 돼지눈엔 돼지만 보인다, 이재명 후보의 부인임에도 부인이 아닌 부인 혜경궁 김씨 논란, 드디어 경기도와 성남의 영주로 등극하자 혜경궁 김씨의 불법 의전 논란으로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고 말았다. 공금인줄 알면서도 법인카드로 전식솔들 생활하고, 설날에 선물까지 챙기는 센스 그것도 모자라 법인카드를 속칭 카드깡까지 해가며 써대고 있으니, 니(법인)카드도 내카드 내카드도 내카드인 것이다. 이쯤이면, 아무리 심장에 쐬기가 박혀있어도 스스로 물러나는 법인데,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심장은 방탄으로 덮힌 것인가, 실로 감탄을 금치 못한다. 민주당 대권후보 이재명, 당신은 대한민국의 리더가 될 자격이 없다, 무너질때까지 체념을 모르는 불굴의 이재명 찬사를 보낸다,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맨 민주당,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맨 민주당,
전세계 망국병으로 둔갑한 코로나,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다. 민감한 사안인 만큼 만국병인 코로나 때문에 전국민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고충속에서 살고 있는지 말 안해도 끔찍하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발병되어 확진되기 때문에 코로나가 언제 종식될지, 예측도 불가하고 또 다른 변이가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암울한 시대를 맞은 것이다. 요즘 코로나 확진자들이 하루 하루 수천명씩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국민들은 불안한 나머지 될 수 있으면 문밖에 나서기가 두려울 정도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맨 것이다, 사유는, 민주당 측 간사인 김 의원이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정 청장에게 코로나 확진자가 투표에 참여할 방법을 문의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김 의원은 “선거를 앞두고 있으니 정부가 방역에 실패했다는 이야기를 자꾸 하고 싶은 것 같다. 국민 불안을 가중하려는 의도를 상당히 갖고 있는데 확진자는 투표가 불가능하냐”고 정 청장에게 물었다. 이어 “야당은 확진자들이 다 정부 탓을 할 것 같은데 이들이 투표를 못 하면 야당 표가 줄어들까 걱정하는 것 같다”면서 “그런 걱정을 안 하도록 확진자 관리를 잘하고 빨리 치료해, 오히려 여당 후보를 찍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해달라”고 했다. 민주당 김성주 의원의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자청해 “여당 후보를 찍도록 해달라는 말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며 “김성주 간사는 반드시 사과해야 하고 속기록에서 삭제해야 한다. 위원장도 조치해달라”고 했다. 망국병인 코로나를 이번 대선전에 부합(附合)하려는 민주당 의원인 김성주, 아무리 이번 선거가 중요하다해도 전세계 망국병인 코로나를 가지고 선거에 인용하려는가, 요즘 활동중인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빠른 전파력을 보이나,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만큼 위험하지는 않다. 그러므로 투표소를 분리하거나 선관위에서 별도 관리하여 국민의 주권인 투표 참정권(參政權)을 부여하여 반드시 투표를 하여야 한다. 민주당 김성주 의원은 요즘 심각한 사태가 무엇인지 감지 못하는가? 국민들의 혈세 한푼 두푼으로 국가도 운영하고, 당신들이 살 수 있는 것이다, 요즘 같이 심각한 시기에 민주당은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매려하는가? 사전투표 하루 더 연장?은 왠지 무서운 음모가 감지되는데, 민주당은 속보이는 짓 그만해라,
안철수, 野圈단일화는 必然이다.
안철수, 野圈단일화는 必然이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간 單一化,를 논하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간 양자 대결에서 지지율은 이재명 후보를 앞서고 있지만, 정권교체와 정권이양이라는 중차적인 대선전인 만큼, 행여 집권당인 민주당에서 사전 투표나 부재자 투표를 통해 투명하지 못할 것이란 노파심에서다. 사전투표나 개표를 통한 부정을 막기이해선 열등한 표차이로 상대후보를 제압하여 차후 모사를 꾸미지 못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자 대결에서 지지율을 보면 윤석열 후보(35.0%)와 이재명 후보(31.0%)가 오차 범위(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내 접전을 벌였다. 이정도면 언제 뒤바뀔지 모른다. 하지만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후보간 단일화가 이뤄진다면, 윤석열 후보 42.4%, 이재명 후보 30.3% 반면 안철수 후보는 45.6% 이재명 25.7%로 12~20%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야권 단일화 여부가 대선 판세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하지만 국민의 힘 후보인 윤석열에게 단일이 이뤄져야 한다. 즉, 국민의 힘은 대한민국 제 1야당으로써 의석수가 민주당 다음으로 많기 때문에 공룡당인 민주당에서도 함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야권에선 정권 교체를 위한 단일화를 원하기 때문에 누가 누구와 단일하는데 포인트가 앞서는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일단 정권을 창출하고 안철수 후보가 바라는 국민 통합 내각제를 논하든, 요즘 핫한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이끌든 하면 된다. 서울 전 시장이던 박원순이나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는데 일조해준 공도 모르는 자들이 또 다시 단일을 논하며 러브콜을 보내는 자체가 우습지 않은가, 문재인 정부는 자신들 스스로 만든 것이라 착각하며 국민들을 우롱하고 기만하고 있다. 보수층의 63.2%, 정권 교체 찬성자도 61.7%가 ‘야권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윤석열 후보 지지자는 70%, 안철수 후보 지지자도 58%가 야권 단일화를 찬성했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 지지층의 71.2%는 단일화를 반대했다. 문재인 정부는 문재인 퇴임으로 족하다, 또 다시 저들 분신인 이재명이 정권을 거머쥔다면 문재인 정부 5년보다 더 혹독한 댓가를 국민들은 치르게 될 것은 불보듯 자명하다. 대한민국을 발전을 염려하고 국민들과 함께하길 원하며, 도덕성이나 인성을 중요시 하는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는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와 단일은 必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