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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 머피의 법칙을 기억하라,
안철수 후보, 머피의 법칙을 기억하라,
우리는 머피의 법칙에 대해 대부분 내가 하는일은 뭐든지 안 좋은 쪽으로 일어나는 것을 머피의 법칙(Murphys law)이라 한다. 버터를 바른 면이 항상 바닥을 향해 떨어진다거나 하필 내가 선 줄이 가장 늦게 줄어든다거나 하는 것을 말한다. 필자는 그런 불운의 정치인이 바로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당시 정계나 사회적으로 암울하던 시기에 적절하게 등장했던 안철수의 신드륨은 전국을 강타한 태풍같았다. 방송을 통해 그를 바라본 청취자들은 순수하고 신선한 이미지가 마음에 와 닿았는지 입에서 입으로, 겉잡을 수 없을 만큼, 정계나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적 있었다. 지지세력이 미약했던 박원순 서울시장 역시 안철수 현상론에 감사해야할 인물였지만(50%대의 지지율을 가지고도 5%대의 지지율인 박원순 변호사에게 양보했다) 결국, 당선후 有耶無耶(유야무야) 하고 말았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총선에 과반석 확보하는데 혁혁한 공로자인 것이다. 그후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는 사기가 沖天하던 그가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하는 것까지는 좋았다. 야권과 연대하여 단일후보로 선출되든, 단일이 무산되었던, 필자는 그가 미국행을 택해선 안된다라 생각했던 사람중 하나다.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간 삼자구도에서 당시 안철수 전 교수의 지지율은 박근혜 前 대통령까지 초월했기 때문이다. 박원순에 이어 문재인에게 또 다시 양보라는 미덕을 베풀었지만, 결국 돌아온 것은 쥐뿔도 없었던 것이다. 자신들 측근챙기기에 바쁜데 누굴 챙기고 은혜를 보답할 수 있겠는가, 대선정국이 불과 30여일 남짓으로 시간이 촉박하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율로 대선후보자들 타켓으로 부상하면서 민주당지도부는 못먹는 감 찔러보기 식으로 안철수와 단일화를 운운하며 네거티브를 인용하고 있다. 안철수 뿐인가, 김종인에겐 국민의 힘에서 팽당했으니, 민주당으로 돌아와 이재명을 도와달라는 러브콜을 보냈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한테는 진보적 동족론을 논했던 것이다. 민주당에서 선출된 대선 후보인 이재명은 自家撞着(자가당착)식으로 안철수 후보를 이용하고 또 다시 팽으로 보답할 것은 자명한데, 절대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 생각 한다. 안철수 후보는 이번 준비된 모습을 통해 본인도 성장하고, 대한민국도 성장시키고, 국민들도 함께 희망을 찾는 그런 선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했다, 국가를 성장시키고, 국민들도 희망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선거에서 패배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가질 수도 없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는 머피의 법칙처럼 가는 곳마다 상대는 좋고, 나만 나빴던 징크스를 하는 일마다 슬슬 풀리는 샐리의 법칙과 맞바꿀 생각은 없는가, 대한민국을 살리고 국민들께 희망을 줄 수 있는 단 하나는 정권을 교체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아라,
네거티브 중단하자던 이재명의 전략,
네거티브 중단하자던 이재명의 전략,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가 30여일 남짓 남았다. 말그데로 與.野를 비롯하여 군소정당 후보들 역시 자신들의 공약집을 어필하고 국민들 표심을 호소하는 열기가 뜨겁다. 요즘 유튜브나 인스타그램등 sns을 검색하다보면 여전히 상대 후보를 음해하고 심하게는 궤변을 늘어놓거나 육두문자도 서슴치 않고 나오는데로 氣焰(기염)을 토해내는데, 청소년들이나 학생들 있는 일반 가정집에서 듣기 거북할 정도로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은 지난주 정치교체를 선언하면서 실망감을 넘어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국민들 뵐 면목이 없다면서 고개를 숙였었다,며 네거티브 종식을 언급했다. 앞으로 일체의 네거티브를 확실하게 중단하고 오로지 민생, 국민들 삶에 대해서만 말하겠으니, 야당도 동참해달라고 요청했었다. 작심삼일, 불과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어떤 언론사는 김건희 여사의 사진을 일면을 장식하며, 서울의 소리 기잔지 세작인지하고 통화하는 내용으로 시작하여 중요한 부분만 편집하여 일인방송이나 유튜브를 통해 내보내고 있다. 7시간짜리 내용을 가지고 분산하여 1분짜리 짧은 동영상 수백개를 편집하여 만들 수 있는 물량이다. 이건 범죄다, 그럼에도 자신들은 태연하게 아무렇지 않은듯, 국민들께 쓴웃음으로 보답한다. 어제 4자토론에서 대장동이나 변호사비 대납, 혜경궁 김씨 의전논란등 질문하려면 동문서답으로 답변을 회피하고 토론이지 특검장이 아니라는 식으로 질의자들의 입을 막았던 것을 국민들 모두 알고 있다. 입심좋은 민주 이재명 후보의 언변을 막고 넘어설 후보는 단 한사람도 없었다. 민주당 지지자들인지 알바들인지 연일 유튜브나 sns를 통해 국민의 힘 윤석열을 폄훼하며 비난하고 있다. 예로부터 보수진영 지지자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합리적이고, 이론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처신하다. 반면 진보성향의 지지자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자신들이 잘알고 있다. 이번 대선전은 여느때와 상황이 다르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인권변호사를 자처하지만, 범법(犯法)경력이 매우 많다. 아직 종결되지 않은 의혹도 여러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現 정부의 정권을 移讓하지 않고, 이어 진다면 그 어떠한 의혹도 소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후보군들이 서로 네거티브 전쟁을 선포한다면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가장 불리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민주당 이재명은 쩐이 아무리 많이 들어도 네거티브를 멈출 수 없다, 반드시 이겨야 자신이 살 수 있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임기응변의 달인, 이재명 후보 勝,
임기응변의 달인, 이재명 후보 勝,
역시 언변이 능수능란한 이재명 勝, 오늘 대선 후보군들 4자 토론이 있었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 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국민들의 기대치만큼 시원한 토론이 아니었다. 언변이 드센 이재명을 이길 수 있는 후보는 없었다, 민주당 이재명은 이번 토론에 임하면서 자신이 가장 불리한 입장이란 것을 알고 있었기에 어느 후보가 어떠한 질의로 자신을 공격할 것이란 것을 감지하였고, 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왔을 것이다. 대장동에 관한 질문에는 특검장을 운운하며 회피하였고, 그에 따른 요지의 마무리 질의조차 꺼내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방어하며, 자신이 국감 자청해서 이틀 동안 탈탈 털다시피 검증했던 사실이다. 최근에 언론까지 다 검증했던 것이다. 검찰까지 다 수사하고 있다. 중요한 시기에 국민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이 이야기는 그만 하시라. 이런 이야기 다시 하시면서 시간낭비 하기 보다는 가능하면 국민 민생과 경제에 대해 이야기 하면 좋겠다”라고 했다. 윤석열 후보가 대장동관련이나 화천대유 질문만 하면 국민의 힘때문에 그사단의 발단이...국민의 힘에서, 국민의 힘 의원들이, 즉 방송에서 대선 후보들이 토론한다는데 모든 국민들이 보고 있을 것이란 계산에서다. 이에 윤 후보는 “시장이 한 건데 국민의힘이 어떻게 막느냐”면서 “(대장동 설계)내가 안 한 거다.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이렇게 줄 수밖에 없었다. 둘 중 입장이 무엇이냐. 어떻게 김만배나 정영학, 남욱 같은 사람이 3억 5000만원 투자하고 1조 가까운 수익이 돌아가게 설계를 했느냐”고 재차 질문했다. 윤석열 후보는 “제 질문에 대해서 자꾸 다른 대답을 하신다”라고 하자 이 후보는 “특검을 뽑는 자리가 아니다”라는식으로 핵심적인 질문엔 엉뚱하고 생뚱맞게 얼버무리는 답변으로 토론을 마무리 되고 말았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을 모르고 토론을 보고 있는 국민들은 열이면 8~9명은 이재명의 말을 사실처럼 믿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정치에 관심있는 국민들 대부분 이재명이 파렴치하고 도덕성이나 인성이 잘못된 것을 알고 있으나, 일반 국민들은 정치에 별 관심없기 때문이다. 그런 촉이나 국민들 심리를 꾀뚤었던 이재명이 절대 놓칠리 없었던 것이다. 이번 토론에선 임기응변에 달인인 이재명을 이길 순 없었다. 국민들은 저런 이재명을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할 것이다. 애국국민으로써.....
단일화 구걸한 송영길, 고작 그 정도 밖에 안되나,
단일화 구걸한 송영길, 고작 그 정도 밖에 안되나,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이번 설날 명절을 맞이하여,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을 염려하여 신선한 방안을 강구하여 민주당엔 이목을 야권엔 이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책임총리제를 고리로 안철수·심상정·김동연 후보와 연립정부 구성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킬때 자신들끼리 논의했던 부분인거 같은데 무산된 것같은 뉘앙스다.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게된 계기가 촛불연대다, 국정농단으로 인한 탄핵 소추에 의해 물러나고, 촛불을 높이 높이 들었던 문재인 정부가 탄생한 것이다. 탄생하기전 과정이 얼마나 많은 사연들이 많았겠나라는 것이다, >>송영길 대표는 먼저 연립정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될 때 득표율이 41%정도였다"면서 "촛불연대, 탄핵에 동참했던 세력 간에 연립정부 구상이 좀 더 진지하게 논의됐어야 했다"라고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에선 조급해진 나머지 자신들이 할수 있는건 뭐든하고, 내밀 수 있는 카드는 뭐든 제시할 수 있다는 비겁하고, 아주 치사한 숫법을 총동원해서라도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한텐 대권을 양보할 수 없다는 발악을 하고 있다. 대선에 출마중인 후보들중 이재명과 코드가 맞는 분들이라고, 얼마전 국민의 힘에서 배척당한 김종인, 그동안 민주당에서 양보하라면 양보하고 출마하지 말라면 불출마하는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같은 진보 진영의 한패라 생각했는지, 그다지 부담 없는 후보로 연립정부를 인용해 대충 한자리 주면 통할 것이란 아니한 생각을 가지고 내거티브를 인용하고 있는 것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를 지켜나가야 하는 여당의 수장으로써 변칙에 의한 변칙으로 독대나 공식적인 만남없이 그럴 수 있을 것이란, 내거티브를 인용하여 언론을 이용한 우회적인 방법으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 자체는 語不成說(어불성설) 이다. 민주당 대표인 송영길은 대한민국 집권당인 與黨 대표면 대표답게, 각성하고 어깃장도 맞들면 국민들께 뭇매란 걸 잊지 말아라,
이재명, 국민들을 설득할 수 없으면 사퇴하라,
이재명, 국민들을 설득할 수 없으면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위기에 봉착해 헤어나질 못한다. 대선 정국인 초반에 국민의 힘 지도부의 내부갈등으로 우왕 좌왕 魂飛魄散 (혼비백산)할때 주어진 기회를 놓칠세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디지털 대전환과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반도체·미래 모빌리티·2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 산업의 '5대 슈퍼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과 로봇·그린에너지·우주항공·패션테크·메타버스 등 '이머징 5 신산업 프로젝트'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줄줄하게 공약을 내걸었었다. 그럴싸한 공약다운 공약을 발표하며 국민의 힘 내부갈등을 비꼬듯,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차세대 대권 주자는 이재명을 외치며 국민들을 현혹했다. 일부 국민들은 이재명의 언변에 혹했는지, 당시 지지율이 윤석열 후보를 넘어서고 있었다. 그러나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단점이 무궁 무진하여, 하나 둘, 베일이 벗겨지기 시작하였고, 대장동개발 의혹 게이트 화천대유나 변호사비 대납, 조폭관련등등은 대다수 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으나, 친형이나 형수에 대한 욕설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유투브나 sns를 통해 전국민들을 물론 전세계로 날개 돋친듯 알려지면서 김건희 여사의 7시간의 통화 목록을 공개했으나, 그마져 덮어버렸다. 그후 전국곳곳에 민주당을 지지하던 지지자들의 반란이 이어지고, 자당을 反하는 변절이 빈번하다. 그만큼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에서 도덕성이나 그릇된 인성이 국민들 정서완 너무 맞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아킬레스건은 치유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은 승승장구 진행중인데, 반면 이재명 후보는 서서히 넘어가는 해를 보는듯 하여 애석하기 그지 없다. 민주당 이재명은 내일도 모래도 태양이 뜨길 원한다면 국민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설득할 수 없으면 사퇴하라, 온 국민들이 이재명의 만로를 주목하고 있다.
一當百하는 홍준표, 선택이 탁월했다.
一當百하는 홍준표, 선택이 탁월했다.
국민의 힘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본부 상임고문직을 수락했다, 홍준표 의원, 윤석열 후보와 경선에서 패배하여 고배를 마셨다. 국민의 힘 지지자들은 당연히 원팀으로 합류하여 문재인 정권을 탈환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경선에서 패배이후 무엇이 홍준표 의원을 불편하게 했는지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게 지지율이 하락하는 위기임에도 수수방관하며 어짓장을 놓고 있었다. 그랬던 그가 마음을 열었다, 국민의 힘, 홍준표 의원, 그에 입심은 대한민국 정치인들중 최고다, 쓴소리면 쓴소리, 바른소리면 바른소리, 정치인들중 그를 당할자 없을 것이다. 그런 그가 윤석열 후보와 함께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윤석열 후보와 회동을 함께하기로 하였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 역시 일당백하는 홍준표 상임고문이 함께한다라는 수락 후, 천군만마를 얻은듯, 흡족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홍준표 의원은 더이상 무도한 문재인 정부에 정권이 이어져 대한민국이 농단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합류하는 조건으로 몇가지 안을 제시하여 무산되었지만, 무모한 조건임을 감지한 홍준표는 원팀으로 합류하여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서로 견제에 대한 감정은 이미 지났다. 목적이나 목표는 하나다, 문재인 정권이 이어지지 못하도록 정권탈환이라는 대명으로 국민들을 설득하고 표심하나 하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동안 지지율이 들락날락하여 국민의 힘 지도부나, 지지자들은 늘 조바심이 났다,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도 확고하지 않아 불투명하고, 갓 정치 입문한 윤석열 후보보다, 간교한 입심의 이재명 후보한테 언제든 역전당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 후보는 정치고수인 홍준표 의원의 합류로 천군(千軍)을 얻은 것이요, 만마(萬馬)를 거느린 것이다, 이제 결전의 날은 겨우 40여일도 남지 않았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김종인과 결별, 탁월한 선택이다.
김종인과 결별, 탁월한 선택이다.
국민의 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후보는 총괄 선대위원장직을 맡았던 김종인과 결별을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후보에 내가 총괄선대위원장이 아니라 비서실장 노릇을 할 테니 후보도 태도를 바꿔 선대위가 해준 대로만 연기를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과거에 여러번 대선을 경험해봤지만, 대선 후보가 선대위가 해달라는 대로 연기만 잘하면 선거는 승리할 수 있다고 보장한다" 사람은 나이가 젊든 나이들어 지팡이에 의지하고 다녀도 그늠의 권력욕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더니, 김종인을 두고 한 말인것 같다. 선거때나 정당 위기설이 나돌면 늘 등장하는 김종인이다. 비상대책을 강구한답시고, 공천판에 끼어들어 편파적인 공천으로 대거탈락하는 황당한 공천파동을 일르켰던 장본인이다. 즉, 김용태 전 의원만해도 그에 텃밭인 양천에서 영등포로 공천하는 황당한 공천으로 고배의 쓴잔을 마시게 했던 유례다. 김종인의 약력을 보면, 제24대 보건사회부 장관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국민의당 개혁공동정부준비위원장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대한민국 정당과 정당을 오가며, 노른자만 쏙쏙골라 입맛대로 드시다, 이번 국민의 힘 대선후보인 윤석열에 의해 배척된 것이다. 그래도 명색히 제 1당의 대선 후보한테 각본을 짜주면 연기나 잘하라는게 나이 팔십넘은 연장자께서 할 소린가, 윤석열 후보, 이번 김종인 배척에 대한 결단으로 삼삼오오 흩어져 지지하던 지지자들 결집이 더욱 확고해 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힘 선관위를 통해 모인 지지단체나 지지자들은 누구의 간섭없이 정권탈환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를 홍보하고 지지하는 특공대들인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정권을 탈환하는데 윤석열 후보의 불편한 심기에 간섭되며, 지지자들 역시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리더로써 리더쉽을 발휘하여 과감한 행동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 김종인을 평민으로 돌려보내 노후라도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선처를....베푸는 것이다.
이재명 후보, 악어의 눈물, 언제까지 써먹을 것인가?
이재명 후보, 악어의 눈물, 언제까지 써먹을 것인가?
어제 민주당지도부와 이재명 대선 후보는 지지자들과 많은 관중들이 모인 자리에서 넙죽엎드려 큰절을 올리며 펑펑울며 퍼포먼스(performance)를 연기했다. 언론메체에선 모두 한결같이 과거를 생각하며 서러워서 울었다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그를 아는 모든이들은 쇼맨쉽에 불과한 것이란 결론이다. 민주당 지도부나 지지층엔 각양각색(各樣各色)의 재주꾼들이 포진하고 있다 어느새 성경구절에서 인용한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그러나 군중들은 죄지은 여인에게 아무도 돌을 던지지 못했다"라는 악어의 눈물을 흘렸을 망정 적합한 표현력으로 군중들을 사로 잡고, 측은지심 끝어내는데 커다란 성과다. 반면, 국민의 힘 지도부에선 그나마 사이비 무속인 논란으로 선대본 산하 조직인 네트워크위원회를 전격 해산해 버렸다. 민주당지도부나 지지자들은 그보단 더한짓도 서슴없이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제1野黨인 국민의 힘에선 언론에서 조금만 불리하게 보도되면 바로 시정하여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시킨다. 필자는 합리적 보수주의를 선호하지만 시기가 시기인 만큼 급진자들 주무기인 막가파식으로 변칙을 인용할 필요도 있다는 것이다. 유권자들이 손 흔들고 인사만 잘한다고 표을 주질 않는다. 상대 후보에 비해 공약들이 유권자들이 공감할 수 있어야 하고,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다. 선거철이면 지키지도 못할 공약들만 난무하다. 즉, 언론만 잘 이용 하면 돌팔매를 맞아도 될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보라, 자신들이 선정한 언론들 수십개 불러놓고 생쇼하듯, 악어의 눈물 몇 방울에 어제 하루 대한민국 전 언론 매체에서 대서특필 하지 않았는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은 앞으로 어딜가든 넙죽 큰절하고, 그동안 국민들께 불미스런 사건 사고에 대해서 사죄도 아니고, 사과한다고? 3월 9일 선거가 끝날때까진 美辭句(미사여구)를 인용하며 써먹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언론사들 열이면 7~8곳은 현 정부인 문재인 정권에 모두 매도 되어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국민들 속이는 이재명을 위해서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다. 언론사의 사명인 正論直筆을 외면하고 있으니, 나랏꼴이 개판이지 않은가,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반드시 문재인 정권을 탈환하여 국민들이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길 소망한다.
안철수, 절대 포기하지 마라,
안철수, 절대 포기하지 마라,
20대 대선이 40여일 전후로 임박하면서 선거 공방이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반전에 반전이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초기 50~60%대로 압도적으로 우세했으나, 민주당 후보인 이재명과 안철수 후보의 선전으로 30%, 중 후반을 넘나들며 고전하고 있다. 민주당 후보인 이재명의 비리 의혹으로 인해 지지율이 하락하자, 김건희 여사의 7시간 통화기록이 방송을 통해 일파만파 보도되자 지지율이 뚝 덜어져, 주춤했으나 국민들을 속일 순 없었다. 7시간의 통화 내용으로 수일간의 이슈를 만들어 정국의 혼란을 유도하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전국 방방곡곡을 나돌며 유세를 하며 자신의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며 표심을 호소했으나, 별반 효과가 없었다. 민주당 지도부에선 후보 교체설이 나돌고 있지만 절대 물러설 이재명이 아니다, 후보가 교체되거나 정권이 탈환당하면 이재명의 미래는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이미 꼬리나 가지들은 모든 윤곽이 드러났는데 몸통이란 놈이 도데체 두문불출하며, 보일듯 말듯, 구미호처럼 아홉꼬리중 겨우 몇개 찾았는데, 그것도 스스로 꼬리를 잘라버리고 있으니, 대장동에서 벌어진 건국이래 벌어진 초과이익이 발생된 화천대유 의혹설은 결코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뿐인가, 대장동 화천대유 사건으로 벌써 3명이나 사망했고, 김건희 여사의 7시간 통화내용을 공개했으니, 야권에서도 이재명 친형과 형수에게 신랄하게 퍼붓던 욕파문까지 방송에 공개된다면,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out, 그러나 결코 방심해선 안된다. 어떠한 변수가 작용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번 승.패 좌우는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가 아닌가 생각한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비운(悲運)의 출마자다, 처음 정계입문해 민주당 故 박원순 전 시장한테 솔깃한 사탕발림에 당하고, 박근혜 前 대통령보다 앞선 지지율을 갱신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문재인 후보한테 양보하고, 미국행에 올랐던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국민의 일원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번 대선전은 순수하게 與.野의 대선전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지키고 수호하려는 보수와 사회주의 이룩하여 적화야욕을 흡수하려는 급진자들과 승부인 것이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는 이번에도 반드시 야권을 선택하여 단일화를 이룩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번 단일화는 순수한 양보가 아닌 급진자들 차단하는 정권탈환으로 자유민주주를 지키는 구현이고, 소명이다. 사회주의로 이끌려갈 반환점에서 적화야욕을 차단하는 차선책인 것이다. 차기 대선에는 반드시 완주하여 안철수 후보의 뜻을 이룩하는데 일조할 것을 약속한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이 "이번에 제가 (선거에서) 지면 없는 죄를 만들어 감옥에 갈 것 같다"라며, 그는 그러면서 "누군가 '이재명은 확실히 범죄자가 맞다.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누가 그랬나"라고 반문하자, 이에 모여든 민주당 지지자들은 합창하듯, "윤석열"을 외쳤다. 후보들 마다 유세하는 방법이나 수법도 많다지만 유치하고 상대 후보가 前 검찰총장인 것이 늘 꺼림찍하고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해, 치졸하든 측은지심이든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이겨야 되는 대선이다. 아무리 배포가 크고 능수 능란하게 범법을 저질렀어도 피해갈 수있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이재명 후보 역시 매일 매일 조바심이 날 것이다. 대선 끝나고 정권이 바뀌면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도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與.野 지도부나 현정권에서 늘상 부르짖는 민주주를 수호하고 절대 정치보복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지만 어떠한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상투적으로 내려오는게 보복성 정치다. 하지만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경우는 차원이 다르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향해 "확정적 중범죄자"라 한것은 뺄래야 뺄 수없는 빼박인 것이다. 前 경기도지사 였던 이재명이 대선 경선이 확정되자, 사건들이 터지기 시작했다. 自黨의 경선 후보들간 치열한 공방戰일때 중견 여배우 스캔들, 대장동 사건들이 붉어지기 시작하고, 사건의 핵심 관계자들이 하나 둘씩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처음엔 국민의 힘 곽상도 의원 아들이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자산관리업체 화천대유에서 퇴직금 50억을 받았다며, 민주당지도부나 이재명측에서 국민의 힘을 비리정당이라며, 비난들을 퍼 부었다. 그후 곽상도 의원은 제명보다는 탈당을 택했던 것이다. 하수분(河水盆)처럼 봇물터지듯 쉴세없이 터지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 비리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이번 대선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되어야 자신의 죄를 심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검찰과 경찰들을 좌지우지하는데, 감히 누가 일국의 수장을 이리오라, 저리오라 할 수 있겠는가, 반드시 문재인 정권을 세습하겠다는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국민들의 후환이 두렵지 않은가, 국민들이 호구로 보이는가, 후안무치(厚顔無恥)인 줄 알았으나, 뻔뻔하고 가증스럽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반드시 대통령에 당선되어 저들의 중범의 비리를 엄정한 진상으로 국민들께 보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