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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건 ]
산적이 된 스님들
산적이 된 스님들
승려들 5000여명과 불자 수백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정부 규탄 승려 대회가 조계사에서 열렸다. 28년만에 전국 각 종파가 집결했다.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문화재관람료를 두고 "통행세"로 지칭하고 이를 걷어 생활하는 사찰들을 "봉이 김선달"로 빗댄 것이 화근이 된 것이다, 승려들은 문재인 정부에 "헌법의 정교 분리 원칙을 지키고 불교에 대한 왜곡을 그만하라"고 요구했다. 문재인 정부의 본성이 드러난 것이다, 민주당 의원들이나 지지세력들은 "머리깎고 법복 입었다고 수행자 대접해선 안된다” “등산객들한테 통행료 삥 뜯어온 산적 무리” 라며 "때중들은 산속으로 꺼져라” “돈버러지들” 같은 원색적인 비난들을 하였다. 어떤 종교를 가졌다는 것은 정신적이나 심신의 안정을 요하고 더러는 자신들이 속해있는 종교에 의지하는 종교인들이 대부분이다. 자신이 믿거나 추종하는 종교가 아닌, 타 종교라해 비난하고 불신해선 안된다. 대부분 인성이 제대로 된 국민들이라면 종교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 한다. 우리나라는 수천년의 불교 문화가 존재하는데, 표심도 좋고, 야당 폄훼하는 것도 좋지만 건들면 안되는 불교를 들쑤셔놨으니,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아마도 불교인들 최고의 비난의 대상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한다. 그래도 민주당 대표인 송영길은 "1700여 년 한국 불교 역사를 헤아리지 못하고 국민과 불교계에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사과한다”며 “전통문화와 유물 관리에 불교계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했으며, 여기 이재명의 깊은 뜻이 담겨져 있단다. 민주당 지도부나 지지단체에서 이재명의 봇물처럼 터지는 비리에 대한 이슈를 막으려고 온갖 방법들을 동원해 차단해보려 하지만 그에 대한 죗과는 소멸되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국민들이 방송을 통해 그를 바라보면 사악하고 잔인한 모습들이 눈에 선할 것이다. 속세를 떠나 수행중인 스님들을 산적이라는 저들의 만행을 바라만 볼 것인가, 불교계 스님들도 용기를 내 문재인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권을 탈환코자는 보수성향의 지지자들, 이젠 일어나야 한다. 대한민국을 이만큼 이룩하고 발전시킨 주역들이 아닌가, 이번 대선전에 정권마져 민주당에 이양(移讓)된다면 이땅에 민주주의는 사라지고, 사회주의가 장악하여 적화(赤化)에 물들은 국민들은 견디지 못할 것이 자명한데. 먼산보듯 방치하고 보고만 있을 것인가,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 물어보자,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 물어보자,
대한민국 대선정국으로 나라안팍이 뜨겁다, 전과 4범의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前 검찰총장 출신의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간 치열한 경쟁이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평생을 범법자들 잡아넣는 직업에 종사하였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변호사다, 변호사도 보통변호사가 아닌 인권변호사다. >>성남 지역 조직폭력배인 '국제마피아파 변론, 조폭 연루설'을 부인, 그러면서도 제 이종조카가 중학교에 다닐 때 국제마피아 중학생 조직원이었는데, 그때 제가 그 애를 네 번 변론해 줬다. 조카인데 어떻게 하는가, 회칼과 농약을 준비했던 이씨에게 심신미약·심신상실 등을 주장, 자신의 조카를 변호한 지 1년이 약간 넘어 2007년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두 명도 변호했다. 이재명 후보, 인권변호사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이재명 후보는 국회의원, 성남시장, 경기지사 등에 출마한 2006·2008·2010·2014·2018년 선거 공보물 등을 통해 자신을 '인권변호사'라고 소개했다. "인권변호사 이재명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 위한 인권변호사, 강조했던 이재명 후보, 이재명 후보가 유명인사가 된 계기는 인권변호사 자칭하며, 잔안한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범법자들 변호사로 성임해 심신이 불안하고 미약하니 선처해 달라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강력하게 주장했던 이재명 후보, 또한 자신의 비리를 모두 알고 있는 친형을 직권을 이용해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라 지시하는등, 그마져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이재명은 친형과 형수에 대한 x욕찌거리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젠 국민들도 아마도 익숙해져 저늠이 나쁜 늠인지, 저늠을 욕하는 늠들이 나쁜 늠들인지 구분이 안될 것이다. 단군이래 최악의 페이퍼컴퍼니Paper company 대장동 화천대유 사건, A4용지 500페이지 분량으로 설립부터 정산까지 모두 있다는데, 수사를 안한다, 직무유기 아닌가? 분명 몸통은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을 지목하는데, 꼬리부터 추적해 진실이 밝혀질만하면 자살한다. 철저한 조직력으로 윗선까지 오르기전 차단되는 시스템에 찬사를 보낸다. 패륜, 전과자, 여배우 스캔들, 삼박자 모두 갖춘 민주당 이재명 후보, 그래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열광하고 환장들하는 것인가, 호기심에 나쁜 사람들을 좋아한다는 군중심리(群衆心理)로, 막상 자신(열광하는 지지자들) 주위에 이재명 같은 사람이 존재하거나 이재명 아들, 조카들같은 범죄자들이 곁에 있다면 함께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이런 부적절하고 미달인 후보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다는데, 민주당이나 이재명 후보한테 정권을 이양하여 대한민국을 맡길 것인가,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송영길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송영길
필자는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써 대한민국 정치인들중 벌써 정계를 떠났어야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대표(송영길)라는 막중한 직책까지 맡겨놨으니, 민주당지지도부나 지지자들이 어떻겠나,란 생각이든다. 명색히 대한민국 여당 대표의 입에서 나오는데로 씨부리면, 내면에 잠재된 당 대표의 인성과 도덕성이 탄로날텐데, 그져 무뇌아들처럼 궤변들을 늘어놓구 있으니, 오호통재라~ 이번 무속인 논란만해도 그렇다, 7시간의 네거티브작전을 구사했으나, 막상 까보니, 그 다지 큰 사건을 만들어 내지 못하자, 지지율이 반전되는 비보를 듣게되자, 민주당과 이재명의 실체가 사라지자 다급해진 민주당은 건진법사인지 무속인 전 모씨가 국민의힘 선대위 산하 네트워크본부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공략한 것이다. * 국민의 힘 지도부에서 이에는 이, 눈에는 눈, 하무라비전법을 이용해, 민주당이 무속인과 깊숙이 관련된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지난 4일 민주당 선대위는 4050 상설특별위원회 산하 종교본부 발대식에서 종교인 17인에게 임명장을 수여, 한국역술인협회장도 포함, 민주당은 5년 전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무속인에게 직접 임명장까지 수여했다. 임명장에는 '제19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민공동체 특별위원회 전국무속인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문재인 시민캠프가 당선을 기원하는 굿판을 벌여놓구 먼 개념없는 작태들을 벌이고 있으니, 어불성설(語不成說)이다. 민주당 대표인 송영길은 인천시장일때, 북한에서 민간인에 피격하는 연평도 폭격사건이 일어났었다, 연평도는 인천관할지역으로 당시 시장 자격으로 연평도를 방문했었다. 그냥 묵묵히 바라만 볼 것이지 그늠의 주뎅이가 가만있질않았다, 폭격 피해로 집 5~6채가 폭삭 주저앉은 피해지역을 새벽에 방문하면서 송영길 시장이 소주병이 일부 그을러 있는 것을 보고 "이게 진짜 폭탄주네"라고.....넋빠진 송영길 그뿐인가, 송영길 인천시장은 지난 인천시장 선거당시, 백석두 평화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의 "베트남 성접대 의혹"증거를 제시하고 공략했던것이 생각난다. 백석두 후보는 수차례에 걸쳐 기자회견 등을 통해 송 후보에 '베트남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지만, 송 후보측이 '무대응'으로 일관하자 당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송 후보가 베트남 17세 미성년자 접대부를 매춘, 성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접대부 제공자의 증언록까지 공개했다. "특히 송영길 의원은 당시 호치민시 아마라 호텔내 룸살롱을 거쳐, 퍼스트 호텔에서 17세 미성년자 접대부를 매춘, 성접대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며 "공안(우리나라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대표인 송영길, 자신이 17세 미성년자한테 성접대 받은 것은 회춘을 위한 로맨스고, 같이 갔던 의원님들 미성년자들 한테 접대받은 사람들은 모두 불륜인가, 대한민국 제1당의 대표면 대표답게 정정당당하게 선거전을 치뤄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도 그다지 인성이나 도덕성에 자유롭지 못하면 서로 지킬건 지키라는 것이다.
이재명, 끝까지 완주하여 국민들의 심판을 받으라,
이재명, 끝까지 완주하여 국민들의 심판을 받으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절대절명의 위기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7시간 통화 내용을 언론매체는 물론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는 찌라시가 전국을 강타했고, 그런 호재를 놓칠리없는 이재명 캠프에는 축제분위기였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국민의 힘 지도부나 보수지지자들까지 초조하게 만들었던 김건희여사의 7시간 통화 내용에는 민주당이나 이재명후보에게 타격을 줄만한 내용이 없었다. 방송을 통해 김건희 여사의 인터뷰를 통해본 필자 역시도 통쾌함을 느꼈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몰래 화장실가 주져 앉지 안았을까란, 사견이다. 반전에 반전으로 역공을 펼치고 있다는 저들 찌라시들 고작 한다는 짓이 7시간의 물량으로 보면 별거아닌 것을 감지했는지 7시간의 통화 내용중 꺼리를 고르듯 펙트만 골라 부각시키면서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는 것이다. 같은 얘기도 여러번 듣고 있으면 마치 체면 걸리듯 그럴싸하게 들린다, 말끝마다 악센트 팍팍 주면서, 상대방 주눅들게 만드는 말재간둥이들 여러곳에 배치하여 자신들의 허물은 살짝 덮어두고 상대방의 사소한 것들은 확대해석해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이번 7시간의 펙트는 악재를 호재로 만들었을 뿐더러,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또다른 사건의 전말은, 이 후보의 성남시장 인수위원회에 문화체육복지분과 위원으로 참여했던 B씨가 2010년 12월 설립한 시민주주기업 ‘나눔환경’도 2013∼2019년 성남시로부터 총 56억4647만원의 상당의 수의계약 6건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눔환경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명목으로 2013년 17억2751만원, 2014년 19억2016만원, 2015년 19억5568만원을 수의계약,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아전인수식 일감몰아주기 의혹들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심정일 것이다, 아직 50여일 길은 멀고, 아득한데 완주하다 탈진하지 않을까 염려된다. 대한민국 역대 악역으로 삼박자 모두 갖춘 최악의 대선후보가 아닌가, 란 생각이 든다. 민주당지도부나 지지자들이 자랑스럽게 선출한 대한민국 여당인 민주당 대선 후보께서 반드시 완주하여 정부와 국민들을 우롱하고 기망한 民義의 이름으로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이재명의 물타기, 흔들려선 안된다,
이재명의 물타기, 흔들려선 안된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의 여죄는 명백한데, 밝힐 수가없다, 까면 깔수록 비리들이 봇물터지듯 하는데 연류된 사람들은 언론에 보도되고 몇 일 지나면 변사체나 질병으로 반드시 죽는단다. 국민들은 이런 아이러니한 사건들을 이번 대선을 통해 자주 접하게 된다. 국민들을 우롱하듯 구구절절 큰소리치는 이재명, 그의 얼굴 보면, 섬찟하다, 먼저 대장동 개발사업자 선정 1차 심사위원이었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지난해 12월 10일 세상을 떠났다. 유 전 본부장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유동규 前 사장 직무대리에 이은 2인자 ‘유투(two)’로 불리며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유리한 수익배분 구조를 설계하는 데 연루돼 검찰 수사를 받는 중이었다. 지난달 21일에는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이 사망했다. 김 전 처장은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는 1, 2차 평가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화천대유에 점수를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았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이모 씨(55)가 숨지면서 이 후보 연루 의혹 관련 사망자는 총 3명,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역시 최초 제보자는 20년 가량 민주당을 지지해온 민주당 당원인걸로 알려졌다"며 "그런데 민주당 어느 누구도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조의를 표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이 후보에게 불똥이 튈까 차단하는데 급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이명박 前 대통령이 변호사비 대납 문제로 실형 선고를 받은 사실을 알고있다, 그런데 재수없게 지지율에서 윤석열, 안철수 재끼고, 기선을 잡으려는데 대장동사건에 친형과 형수한테 개쌍욕퍼붓으며 천륜도 져버리고, 공든탑도 쌓고 있는데, 날버락이 왠 말인가, 이것마져 터지고, 사태가 커지면 그야말로 죽쒀서 개주는 꼴이다, 그러니 故 이병철 변호사가 얼마나 눈에 가시고, 장애물였겠는가, 가뜩이나 인성이나 도덕성이 개판인라며, 민주당 지도부엔선 후보 교체설도 나오고 일파만파 번져 확산된다면 큰일인지라, 고민하던중, 윤석열 후보의 부인인 김경희 여사가 걸려든 것이다, 이재명의 변호사비 대납 최초 제보자가 민주당원이듯, 모 언론 기자와 7시간의 통화설은 별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상대는 언론(서울의 소리)에 종사, 즉 언론이란 주업무가 제보를 통해 홍보를 해주든, 기사를 인용해 지면이나 방송을 통해 송출하는 업무인데, 서울의 소리, 아뭇튼 임기자 덕분에 이번 대선에 화천대유 3인과 7시간의 물타는데 혁혁한 공으로 이름깨나 알려져 부디 메이져급 언론으로 부상하시길.....
이재명 후보, 한계는 여기까지다.
이재명 후보, 한계는 여기까지다.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 성남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모르는 국민들 없다. 낮짝두껍기로 조국 전 법무장관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철면피스런 음흉한 인간이다. 이런 작자가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랍시고, 이재명, 이재명 외치는 무뇌아들은 도데체 누군인가, 2006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강동구 모녀 살인사건의 범인이 이재명의 친조카다. 계획적인 살인사건이었음에도 당시 변호사였던 이재명은 조카를 변호하며 범인인 조카가 심신미약 상태였다며 변호를 했었다. 계획적이고 잔인하게 모녀를 살해했는데, 심신미약 상태였다, 어불성설이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지자들도 이젠 서서히 염증을 느꼈을 것이다. 민주당이나 이재명을 지지하는 국민들이라도 도덕성이나 인성이 막가파식 후보를 믿고 끝까지 지지하기란 가식적으로 역겹지 않은가, 정치적인 성향을 생각하기전 공인이란자가 천륜을 기망한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생각한다, 성남시장 시절 가장 피해입은 사람이 친형인 이재선씨와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된 시민이 모두 25명이나 된다고 한다.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란 생각이다. 이재명의 모든것을 그동안 민주당 내부에서 쉬쉬해가며 눈감아주고 감싸주곤 했지만 이젠 한계가 온것이다, 벗기면 벗길수록 신비하다못해 움찔거리게 할 사건들만 터지기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대선을 치뤘다간 정권재창출은 고사하고, 국민들에 의해서 정당마져 퇴출당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지도부에선 서서히 대선후보 교체설이 나오고 있기때문이다. 자칫하다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 총선까지 돌아선 민심을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인성과 영혼이 없는 이재명을 대선후보로 점지한 민주당 지도부에서 후회가 막급했을 것이나, 천방지축 날뛰는 이재명의 한치 혀를 방치하여 이대로 대선을 완주토록 하여 국민들의 원성을 감수할 것인지, 교만하고 가증스러운 이재명을 영구제명(永久際名)이라는 급소를 단칼에 끊어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철수 후보, 이젠 대한민국을 살리자
안철수 후보, 이젠 대한민국을 살리자
사회적으로 암울하던 시기에 적절하게 등장했던, 안철수 신드롬, 그야말로 커다란 태풍, 그 자체였다. 방송을 통해 그를 바라본 국민들은 순수하고 신선한 이미지가 마음에 와 닿았는지 입에서 입으로.....그런적도 있었다. 당시 세력이 미약했던 前 서울시장 박원순에게 서울시장 자리를 양보했고, 새누리당 대선 후보인 박근혜, 민주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그야말로 삼자구도에서 안철수는 박근혜와의 1:1 가상대결에서 43.2%를 기록해 40.6%를 기록한 박근혜를 이겼다. 이명박 정부 들어 박근혜가 차기 대선 지지율 2위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휴대전화 여론조사에서는 안철수 59.0%, 박근혜 32.6%로 나와 차이가 더 벌어졌다. 특히 야권 후보들 중에는 지지율 31%를 기록해 2위를 차지한 문재인(16%)보다 두 배 가량 많았었다. 당시 안철수는 선거 몇일 남겨두고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그동안 자신을 믿고 따르던 지지단체나 지지자들께 단 한마디 언급도 안 하고 대선 당일날 미국으로 도피하듯 떠났었다. 사기가 沖天하던 그가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하는 것까지는 좋았다. 야권과 연대하여 단일후보로 선출되든, 단일이 무산되었던, 필자는 그가 미국행을 택해선 안된다라 생각했던 사람중 하나다.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간 삼자구도에서 당시 안철수의 지지율은 박근혜 前 대통령까지 초월했기 때문이다. 평양감사도 나 싫으면 그만이라는 무모한 행동에 그동안 따랐던 지지단체나 세력들은 배신감이 들었겠는가? 정계나 사회를 뒤흔들었던, 안철수 신드륨, 이번 대선을 통해 다시한번 그 진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 현실을 직시해보면 또 다시 야권연대를 결성해 민주당 이재명이라는 괴물을 잡아야 한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 독보(獨步)적인 행보보단 안철수 후보와 연대하여 문재인 정권을 탈환하는데, 함께하는 지지단체나 지지자들은 찬사를 보낸다. 단일화를 연대하여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는데 국민들께 묻고자 한다면 열이면 열, 반드시 심판해 달라할 것이다, 야권이 분열되어 독자적인 행보보단 대한민국을 살리고 국민들의 뜻을 함께할 야권단일화만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당 이재명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대선은 순수한 정당과 정당(與.野)간 싸움이 아닌 공산주의에 물들어가는 사회주의 확산을 막으려는 민주주의를 갈구하는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인 것이다,
윤석열 후보, 내것으로 만들어라,
윤석열 후보, 내것으로 만들어라,
대한민국 20대 대선, 當落으로 웃는자와 우는자들을 가릴 수 있는 주어진 시간은 단 50여일 대장정, 무엇보다 중요한 이번 선거는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와 민주당 이재명 후보다, 이재명이 구속안되고 살아만 있다는 가능성 에서다. 서울이나 경기일원 수도권에서 당락이 이뤄진다고 본다면 이재명 보다는 윤석열 후보가 한 수 위다. 즉 서울이나 경기, 부산, 충남에서 前職 수장이라는 작자들이 온통 쑥대(여직원 성추행)밭을 만들어 국민들의 원색적인 비난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광역단체장으로 당선되어 자신의 부를 축적하고 명예를 높여 과시욕 탐하는 자리가 아니라, 낙후된 지역발전이나 지역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자신을 희생하여 살림을 도맡아하는 막중한 자리인 것을 망각하고 여직원들 희롱에 성추행까지 그들의 만로는 비참했다. 서울시장이던 박원순, 충남지사였던 안희정, 부산시장 오거돈까지 이들 셋의 성추행 만행과 그것도 모자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의 중견연예인 김부선과 스캔들, 이미 당락의 대세는 기우려져 있었던 것이다. 전체 유권자 4000만이면 서울, 경기, 부산, 충남의 유권자들이 약 2300만이다. 온전한 정신으로 성추행범들이 득실거리는 민주당 후보를 선택하겠냐는 것이다. 넋빠진 유권자들이 아니면..... 서울 경기일원 수도권을 떠나 다른 크고 작은 지역들 절반은 고사하고, 10명중 2~3명의 표만 받아도 50%는 넉넉하고여유있는 勝戰이다. 상투적인 정치구조가 이젠 달라졌다. 예전 돈받고 표를 넘겨주던 때도 지났고, 아들이 아버지 말듣고 아버지 지지자를 지지하던 때도 지났다, 결국 내가 나를 만들어야 한다. 주어진 시간 동안 많은 서민들을 찿아가 서민들의 고달픈 삶도 체험하고 설득하여 내것으로 만들어라, 그것이 바로 불변할 수 없는 소중한 내것임을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망각해선 안된다.
천륜을 저버린 者가, 국민들을 섬긴다?
천륜을 저버린 者가, 국민들을 섬긴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이번 대선에 당선만 시켜주면 국민들을 떠받들고 섬긴단다. 섬찟한 일 아닌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은 공인이다, 일반 국민들도 "예"(禮)가 무엇인지, "효"(孝)가 무엇인지는 남녀노소 버릇하여 유치원생들도 어른 공경하고, 부모님께 잘하는 게 효자란 것쯤 모두 알고 있다. 대한민국 여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후보께서는 자신의 사리사욕을 취하기 위해선 그딴 거 내 알 바 아니라며 설상 패륜일지라도 일단 내뱉고 보자는 심사다. 문밖에 나오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 할 것 없이 이재명 후보는 손가락질 받는 유명 인사다. 배우 스캔들에 조폭 연루설, 형과 형수한테 육두문자 써가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지거리해대는 음성 들으면 소름 끼칠 정도다. 친형과 형수한테 저 정도 포악질이면 일반 시민들이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한테 걸리면 거의 죽음이다. 예란, 즉 인간의 도덕성에 근거하는 사회적 질서의 규범과 행동의 가장 표준인 것이다, 국민들 등쌀에 임명된 지 불과 몇 개월 만에 법무부장관에서 쫓겨나 평민으로 돌아간 조국 前 장관도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견디지 못했는데, 권력에 눈먼 이재명 후보의 대단한 끈기에 찬사를 보낸다. 천륜(天倫)이란, 부모와 자식 형제간에 하늘의 인연으로 정하여져 있는 혈연적 관계, 라 한다. 대선이나 총선 때면 후보들 모두 공약을 앞세워 선거전을 치른다, 특히 총선에선 지역 발전을 약속하며 표를 호소하지만, 대선 때는 국가를 발전시키고, 국민들의 머슴이 되어 국민들을 섬기겠노라며, 표심을 호소하기 일쑤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은 천륜 지간인 형과 형수께 사람으로서 도저히 형언 해선 안될 금수만도 못한 패악 질러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렸는데, 저런 者가 국민들을 섬긴다? 하늘이 웃고, 땅이 하늘로 솟을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저런 자가 절대 대한민국을 이끌게 방치해선 안된다.
이재명 후보는 서울시민들이 호구로 보이나?
이재명 후보는 서울시민들이 호구로 보이나?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어제 서울 지하철 타고 각본에 의한 민주당 지지자들 몇몇을 참여시켜 대화을 통해 대선공약을 남발하고 다녔다, 서울 민심을 얻지 못하고는 대선이라는 관문을 넘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반드시 서울의 유권자 절반 이상은 고정 표를 가져야겠다는 허황된 망상으로 이곳저곳에 낯짝을 내밀며 자신이 반드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야겠단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별종 중 하나다. 서울 시장이 故 박원순의 악몽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서울 시민들이 또다시 후회할 짓을 하겠냐는 것이다. 당시 박원순 시장은 차기 대선 깜이라는 물망에 올랐던 인물 중 한 사람이다. 병력비리 감시 대상인 아들에 태양광 보조금 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에 대해 불법 하도급, 보조금을 수령한 뒤 폐업하거나 먹튀하는 사건 등등 밤새 나열해도 모라랄 정도다. 여당에서 저지른 비리 때문에 결국 시민들은 멍들어 패인 곳이 아물지 않았는데 무슨 낯짝으로 이재명이 또다시 서울시민들을 향해 손 벌리며 제발 표를 달라고 구걸하듯, 호소할 수 있단 말인가, 인성이나 도덕성 자체가 대선과 어울리지 않는 인간이 이재명이다. 저런 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된다는 자체는 국민들 모두 암울하고 암담한 시련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 망국병인 코로나로 인해 전 국민들이 수년째 부모 형제들 얼굴조차 못 보고 지내는 현실이다. 자신들에게 득이 된다고 생각하면 어떠한 수단 방법들을 동원하여 상대방을 폄훼하고, 그것도 모자라 상처를 갈기갈기 잔인하게 물어뜯는 근성들이 있다. 민주당은 이번 대선을 그르치게 된다면, 자신들이 저지른 악행들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과오를 범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틈새만 보이면 독수리가 먹이를 낚아채듯, 가식이라도 국민들께 환심 공약으로 대권 탈환을 노리는 정권이 문재인 정권과 그 패당 들인 것이다. 근래 김종인이라는 연출자 늙은 살쾡이와 철없는 준석이가 잠적해, 자중지란(自中之亂)에 허덕이던 틈새를 노려 재명이는 전국을 순회해 자신을 알리는데 성공했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 힘 당 내부 갈등으로 혼란했을 것이나, 김종인(out) 시켜버리는 과감한 결단력으로 지지자들께 힘을 실어주었다. 焉敢生心(언감생심)이란 말이 있다. "감히"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을 두고 한 말이다. 박원순이 저지른 만행들을 생각하면 이재명은 서울엔 얼씬 말고 근교에서 매일큰절 하며 사죄해야 한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주민들을 혹사시키고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한 주범이라는 의혹부터 해명해야 될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서울시민들이 호구로 보이나, 도리어 서울 시민들이 이재명을 천하에 호구로 생각하고 있음을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