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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과 한총련, 종북 운동권 초록 동색 간의 공천 싸움, 김민수 대변인"
"전대협과 한총련, 종북 운동권 초록 동색 간의 공천 싸움, 김민수 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최근, 민주당으로부터 공천 적격 판정을 받았던 한총련 출신 정의찬 당대표 특보의 ‘민간인 고문치사’ 사건이 논란이 되자 민주당은 적격 판정을 번복했고, 민주당 친명 외곽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종북 운동권 선배인 전대협 출신 의원들의 실명과 비리까지 거론하며 공천 부적격 판정에 반발하고 나섰다고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은 12월 20일(수) 오후 논평했다. 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에 민주당 86 운동권 세력은 “한총련이 86세대는 좋은 자리를 다 차지했으면서 우리는 왜 안 되느냐”며 나선 것에 불과하다 일갈했다. 민주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80년대와 90년대 종북 학생운동권 선후배 간 공천 전쟁을 일으키며 또다시 시대를 퇴행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대협 출신 86세대 정치인들은 모든 국민이 함께 만든 민주화라는 과실을 개인 소유물로 만들며 20년 이상 온갖 특혜를 누렸다. 86세대 정치인들은 국민이 만들어 낸 민주화라는 시대적 변화에 올라탔고 오로지 사회적 갈등만 먹고살며, ‘도덕적 일탈’을 일삼았던 기생충에 지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86세대 퇴출에 대한 국민 여론이 일자 전대협의 후신인 한총련까지 기득권 쟁탈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성난 목소리를 한총련 입성 요구로 받아들인 것인가. 운동권 출신을 내세우며 금배지를 달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 상당수는 민주화 운동을 빙자한 방화, 강도 상해 등 심각한 수준의 전과 이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권인사 우수채용병원”, 한일병원 규탄 현판식-新전대협 “ 피노키오 조민은 의사 자격 미달... 합격 취소해야”
“여권인사 우수채용병원”, 한일병원 규탄 현판식-新전대협 “ 피노키오 조민은 의사 자격 미달... 합격 취소해야”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서울 도봉구 소재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에 ‘여권인사 우수채용병원’ 간판이 내걸렸다. 新전대협(의장 김태일)은 2월 8일(월) 14시 한일병원 정문 앞에서 현판식과 함께,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의 한일병원 합격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新전대협은 성명을 통해, “조민의 한일병원 인턴 합격도 당연히 취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2월, 법원은 조국 일가의 입시비리 전 부분에 유죄를 선고한 점을 들어, 고려대학교와 부산대학교의 입학취소 조치가 취해진다면 조민의 의사 면허도 자동 취소되어야한다고 강조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태일 의장은 “한일병원엔 여권 유력 정치인의 아내가 근무하고 있다”며 한일병원의 부정채용 의혹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병원을 운영하는 한전은 이전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캠프 출신 인사와 그 친인척을 대상으로 한 특혜 채용 문제로 몸살을 앓았던 전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한일병원은 환자들이 소중하지 않은가. 조민은 각종 서약서에 직접 서약한 것이 맞느냐”며, “지금이라도 양심과 의료윤리를 회복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일병원은 지난 4일 2021년도 전공의(인턴) 1차 후기 합격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은 채 개별 공지했다. 공개하지 않은 명단에는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이 포함되어 논란이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추미애 장관 아들관련 추가 의혹제기, 김태일 신전대협”
“추미애 장관 아들관련 추가 의혹제기, 김태일 신전대협”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김태일 신전대협 한국외대 지부장은 9월 24일(목) 오후 대검찰청 앞에서, 추장관의 아들 군복무 논란 관련, 추가 의혹 제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카투사 출신임을 밝힌 김지부장은 서씨가 훈련소 입소 기간 내 미군 측에 추 장관의 신분에 대해서 공식 서류를 작성하여 제출한 제보가 있다고 말했다. 김지부장은 이를 통해 국군과 미군이 서씨의 신분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을 것이라며, 훈련과정에서 끼친 영향여부에 대해서도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지부장은 미군훈련(KTA, Katusa Train Academy)에서 환자일 경우 원칙적으로 수료가 불가능한 점을 지적하며, 서 씨가 유급절차 없이 훈련소를 수료한 후 자대에 배치된 것에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훈련소에서는 환자들이 수료를 위해 필요한 체력검정시험에 응시자격을 부여하지 않고 회복기간을 거쳐서라도 반드시 기준에 부합해야 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지부장은 누락되었다고 알려진 서씨의 휴가관련 기록은 미군 전산망을 통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육군범죄수사령부(CID)등 미군과 공조하여 검찰이 사실관계를 명확히 수사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카투사 또한 미군 자체 메일 시스템을 이용하는 만큼, 휴가 관련 대화기록들이 남아있을 가능성을 지적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김 지부장은 위급할수록 찾차야하는 것은 당대표인 어머니와 보좌관이 아니라 소속 부대원과 지휘관이어야했다며 설령 국방부의 말대로 서씨의 휴가가 위법소지를 면피했더라도, 묵시적 청탁이 가능했던 신분이었던 점, 이를 공연히 알렸던 사실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국의 영웅 백선엽 장군,  국민장 시민분향소 현황보고  전대협”
“구국의 영웅 백선엽 장군, 국민장 시민분향소 현황보고 전대협”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전대협은 7월 14일(화) 오후에 분향소 설립취지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법률에는 국가 또는 사회에 현저한 공훈을 남김으로써 국민의 추앙을 받은 자가 서거한 때에는 국장 또는 국민장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백선엽장군의 공훈이 없었다면 자유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고, 군인으로서 그의 업적은 국내를 넘어 세계 전쟁사에서도 손꼽히는 반열에 자리하고 있다고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이어 역대 미군사령관 모두가 백선엽 장군을 존경해 왔고 바벨 월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그의 공적이 조지워싱턴의 독립전쟁 승리에 비유될 만하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백선엽장군은 마땅히 국장 또는 국민장으로 장례를 치러 드려야 마땅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는 백선엽장군의 장례를 육군장으로 격하하였고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여권의 인사들 또한 백선엽장군의 서거를 외면하고 추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대협이 지난 7월 11일 광화문에 백선엽 장군 국민장 시민분향소를 설치한 것입니다. 유족께서도 감사의 뜻을 전해주셨다고 밝혔다. 또 분향소 설립과정은 2020년 7월 11일 오후 8시 시민들과 함께 전대협이 경찰의 제지를 뚫고 텐트를 치고 분향소를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육군사관학교구국동지회가 추가로 텐트를 설치하여 분향소 규모를 확대하였다고 전했다. 전대협은 마지막으로 백선엽장군님 100년동안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저희들이 그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반자유, 반민주 독재세력과의 100년 전쟁을 반드시 끝내겠습니다. 편히 잠드소서라고 덧붙였다. ㅁ 추모객 수 7월 13일 오전: 25000명7월 14일 오전: 40000명 7월 14일 오후 4시 44분 현재시간 : 45000명분향소 마감까지 5만 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하실 것으로 예상된다. ㅁ 향후계획49제까지 이어가자는 논의가 시민사회에서 진행 중이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
“故 백선엽 장군의 명목을 빈다. 김소연 변호사· 전대협 젊은 청년들이 장례식장을 지킨다"
“故 백선엽 장군의 명목을 빈다. 김소연 변호사· 전대협 젊은 청년들이 장례식장을 지킨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백선엽 장군은 7월 10일(금) 향년 10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6·25 전쟁 영웅으로 불리는 백선엽 장군은 1943년 4월 만주국군 소위로 임관한다. 6·25 전쟁 당시에는 1 사단장, 1 군단장 등을 역임 하였으며, 다부동 전투 때 북한군의 대구 진출을 막고 평양을 처음 탈환했다. 다부동 전투 당시 백선엽 장군은 도망치는 장병을 모아놓고 내가 앞장서 싸우겠다. 만약 내가 후퇴하면 나를 먼저 쏘라고 하여 배수의 진을 쳐서 후퇴를 막았다고 한다. 백 장군은 1953년 33세의 나이로 6·25 전쟁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에서는 최조로 대장 자리에 올랐으며, 원희룡 제주 도지사는 백선엽 장군을 6·25 전쟁의 이순신이다고 밝혔다. 김소현 변호사는 7월 12일(일) 밤 10기경 백선엽 장군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발언을 했다. 지금 여기서 불과 몇 백 미터 거리에 있는 서울 시청광장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불명예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 시민들 세금으로 서울특별시장으로 장례를 치른다고 하면서 분향소를 차려 놓고 시민들에 조문을 받고 있다. 훌륭하신 변호인단이 법률 검토를 급하게 어 그저께 해서 서울행정법원에 장례 집회 집행 가처분 신청을 했다. 여러 요건이 있어서 감사 청구를 해야 돼서 급하게 주민들을 모으고 해서 시간을 늦춰 달라고 하였지만 아까 각하가 되었다. 그렇지만 저희 변호인단은 내일까지 하루 남았지만 이것은 대한민국에 법치를 세우는 것이고 그리고 선례를 남기면 안 되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저희 변호인단은 끝까지 시비 걸고 왜 그래 사람들에 비난에도 불구하고 저희 변호인단은 법조인으로서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하고 역사에 기록으로 남길 것이다 고 강조했다. 또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왜 내면 정타 이런 것은 필요 없다. 지금은 우리가 각자 역할을 하면 된다. 저는 어제 전대엽 청년들이 분향소를 설치하는데 저도 한목소리 해달라고 해서 기꺼이 자리에 남아서 끝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 그리고 대전에 내려갔다가 올라왔다. 이번 돌아오는 화요일까지 끝까지 여기서 자리를 지킬 것이다. 왜냐면 우리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백선엽 장군님이 희생이 없었으면 우리가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 자명하다. 아니 어떤 형태로는 있을 수 있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체재는 김씨 세대에서 우리는 배급을 받으며 평양과 같은 삶을 살고 있었을지 모른다. 어떤 형태로든 삶은 가능하다 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금 자유대한민국은 백선엽 장군님의 희생과 헌신 없이는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권은 백선엽 장군님에 헌신과 업적을 그대로 기리지 않고 국가장으로 치르지 않고 서울에 현충원에 모시지 않고 합당한 이유로 하지 않고 그저 일제시대에 태어나서 어쩔 수 없었던 여러 가지 과거 행적을 들쑤시며 친일 낙인을 찍고 말도 안 되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그런 식으로 하면 박원순 시장은 자신들이 말하는 모든 여러 가지 경로 이념에 따라 가치관은 달라지겠지만 본인들은 자신들에 공로라고 평가하니까 그 공로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하나에 잘못을 가지고 지금 이런 식으로 말하면 세계 최고에 악질적인 범죄자로 낙인을 찍어야 되는 것이 아니냐! 그렇지 않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러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하고 정의가 무엇인지 지켜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백선엽 장군이 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눈에 거슬리는가보다. 장군님께서는 박원순 시장이 죽고 나서 마치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나라를 지켜라 내가 최전선에 설 테니 너희들은 내가 물러서면 나를 쓰러트려라 이런 각오로 마치 그런 모양새로 세상을 하직하셨다. 저희는 이 명예로운 죽음을 하늘에 머리 대신 백선엽 장군을 끝까지 길이고 합당한 이유를 받을 때 까지 저희는 끝까지 외쳐야 한다. 이들이 역사 왜곡을 통해서 하나에 흠집 내기를 통해서 사람을 매도하고 역사를 한쪽으로 편향적으로 끌고 가는 일을 못하도록 나가야 한다.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고 특히 저보다 더 어린 청년들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진영논리는 니편 내편 가를게 아니라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정의인지 무엇이 합리이고 무엇이 바른 것인지를 찾아 갈 줄 알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백선엽 장군님에 업적을 기리는 자리에 저도 함께해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겠다. 저는 김인수 선생님 말씀처럼 정치에 우연히 들어와서 사명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 있다. 저는 대한민국에 군기로 만들어 놓은 특히 고 박원순 시장이 만들어 놓은 금기들이 많다. 그 금기들과 끝까지 싸울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 아이들이 말하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하게 하는 자유를 하나씩 하나씩 깨어나게 해야 되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틀린 말을 할 자유가 있다. 그리고 틀린 행동을 할 자유도 있다. 그런데 이번 정권 들어서 국민들은 코로나로 생계가 위협받고 영업자들은 다 망해가고 있고 급여가 밀려 있어서 근로자들 힘들어하고 중소기업 사장님들도 힘들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풀리즘 정책으로 돈으로 메 꿔서 이들이 국회 열어서 한일이라고는 경제 정책보다 제일 먼저 한일이 역사왜곡 금지법 5.18 외곡 처벌법, 세월호 운운하면 처벌 하겠다. 징역 7년 이하에 징역을 처하겠다. 이런 댓글을 자꾸 만들고 있다. 어떤 모 판사 출신 의원은 친일파론을 제기하고 있다. 이런 비정상적인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말할 자유를 지켜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틀린 말을 할 자유 자신의 생각과 소신을 자유롭게 밝힐 자유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백선엽 장군님께서 수십 년 전에 온몸으로 저항하여 자유를 지켰다면 피로써 자유를 지켰다면 우리 또한 사즉생으로 우리 애들에 자유를 지켜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틀린 말을 할 자유를 뺏겨서는 안 된다. 그리고 역사 왜곡이라는 것도 말도 안 되는 논리다. 역사를 누가 개정하냐! 누구에 눈으로 역사를 왜곡하냐! 엊그제 무슨 일이 있었냐! 박원순 시장에 죽음에 대해서 기자들이 공당에 대표인 이해찬 대표에게 물어봤다. 그랬더니 이해찬 당 대표가 뭐라고 했냐면 이런 후레자식이라고 했다. 자 이런 말을 듣고 가만히 있어서야 되겠냐! 말할 자유는 특정 집단과 특정 세력에게만 있는 것이냐! 역사 왜곡에 기준에는 특정 집단과 특정 세력이 세우는 것이냐! 우리 국민들은 그들이 세워놓은 병정처럼 꼭두각시처럼 움직여야 하는가! 이거 위에 있는 김 씨 조상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백선엽 장군께서 지켜내신 자유대한민국에서는 택 도 없는 소리다. 우리는 사즉생에 각오로 백선엽 장군 못지않게 최전방에서 우리가 목숨을 걸고 싸우고 끝까지 지켜 내 것이다. 우리 아이들을 지켜낼 것이다. 얼마든지 해봐라 끝까지 지켜낼 것이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