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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탐정진흥원,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와 탐정실무자양성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탐정진흥원,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와 탐정실무자양성 업무협약 체결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대한민국탐정진흥원(이사장 유우종)이 18일 특전사 예비역 통합기관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와 ‘특수전사령부’ 충성관에서 전국 대의원 대회를 진행함과 동시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한민국탐정진흥원은 OECD가입국중 가장 막차로 승차한 한국 탐정(Job)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두고 출발했다. 한국 최초 한국판 셜록홈즈 FPI ‘명탐정사’를 자격연수를 2000년부터 현 109기까지 실시해 왔으며 ‘탐정중앙회’ㆍ‘한국민간조사중앙회’와 함께 협약하고있다. 유 이사장은 세계최강 특수부대 ‘특전사’에서 86년부터 90년 10월까지 5년 근무한 초급 간부 출신이다. 전역후 영국, 독일, 호주, 미국, 일본 등에서 이론과 실무를 해외 연수를 겸비한 해외파 엘리트이며 근현대 한국최초 ”FPI 명탐정사“ 탐정의 선구자이자 호주공인탐정 1호이다. 이번 행사는 특전사 예비역 통합기관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전국 대의원 대회와 함께 진행됐다. 그는 ‘FBI 미연방수사국’ 한국 1대국장 이승규, 2대국장 맹주성 초청특강과 해외 공인탐정들을 초청하여 탐정학개론과 탐정실무 학술을 넓혀 나가며, 한국의 탐정학술과 ‘공인탐정법’ 법 제도화에 선구자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 또한 탐정 선진 이론과 실무를 몸소 학술연구화한 특수부대 해외파 엘리트 출신으로서 신직업 탐정분야를 활성화하고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전국 각 지부와 지회 및 회원들에게 경제적인 도움과 청년실업 해결에 역점을 두고 상호 좋은 결실을 만들어 가고 있다. 유우종 교수는 '이번 MOU를 통해 한국최초로 2000년부터 탐정학술과 탐정실무를 22년간 해오면서 쌓은 하우를 통해 이번 FPI 명탐정사 110기에 훌륭한 탐정(Excellent Private Detective)들을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탐정진흥회, ‘가수 길건’ 홍보대사 위촉돼
대한민국탐정진흥회, ‘가수 길건’ 홍보대사 위촉돼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가수 길건이 한국판 셜록홈즈의 요람인 대한민국탐정진흥회(fpicenter.org, 이사장 유우종)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민국탐정진흥회는 대한민국 최초 탐정자격교육원 ‘대한민국탐정진흥회’ 사무실에서 가수 길건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상갑 대한민국탐정진흥회 회장과 요기다니엘(요가 박사) 상임고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보대사로 외촉된 가수 길건은 “‘명탐정사’ 분들의 좋은 활동으로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함이 없고 국민이 법을 믿고 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명탐정사 홍보대사로서 일자리 창출과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예전부터 탐정 분야에 관심이 높았다”며 “그래서 다음달 6월에 직접 입학을 하려 했는데 감기 증상이 있어 시간을 좀 미뤘다”고 말했다. 아울러 “‘명탐정사 관련 제도가 21년간 국회에서 포류 중”이라며 “OECD가입국 중 가장 막차를 타고 법제도화 과정 중에 있지만 하루 빨리 제도화가 돼 공권력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힘든 코로나 시국에 세계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