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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4월 2차 의정브리핑 실시..."보고 2건과 임시회 총5건 심의·의결"
구리시의회 4월 2차 의정브리핑 실시..."보고 2건과 임시회 총5건 심의·의결"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4월 24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4월 2차 의정 브리핑을 열고 보고 2건을 설명했다. 4월 4주차 주례보고는 △갈매IC 건설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내용 보고 (균형개발과)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예산 편성계획 보고 (안전총괄과)등이다. 제335회 구리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총5건으로 구리시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양경애 의원)을 비롯해 △구리시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김용현 의원)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안 (김용현 의원) △상위법령 인용조문 정비를 위한 구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등 29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기획예산담당관) △구리유통종합시장 대부 동의안 (안전도시국)을 심의·의결했다. 권봉수 의장은 "지방재정법 제45조에 따라 추가경정예산의 성립 전에 예산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행정안전부의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적극 활용지침에 따라 지방의회 사전보고 후 사용이 가능하다"며 "구리시의회 회의 규칙 50조의2에 따라 보고는 본회의, 위원회의, 주례보고에서 보고하는 것을 말하므로 향후 성립 전 예산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이와 같은 사항을 준수하여 의회 예산심의권과 시민의 알권리가 제한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의회 의정 브리핑은 유튜브 '구리시의회실시간생방송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구리시의회 4월 1차 의정브리핑 실시..."조례안 4건 등 10건 설명"
구리시의회 4월 1차 의정브리핑 실시..."조례안 4건 등 10건 설명"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오늘 17일(수) 시의회 멀티룸에서 4월 1차 의정 브리핑을 열고 보고 3건, 조례안 4건, 동의안 3건 등 총 10건을 설명했다. 4월 3주차 조례안 및 보고와 동의안 주례보고는 구리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하수과-환경과)을 비롯해 △시립힐스테이트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가족복지과) △구리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기획예산담당관)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개발과-구리농수산물공사) △구리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동의안 (총무과) △2024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수시분(2차) (회계과-균형개발과) △구리시청사 부설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운영관리 및 부지사용에 관한 협약 보고 (회계과) △구리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축과) △구리시 창업환경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보고 (산업지원과) △5월 가정의 달 구리사랑카드 인센티브 확대 보고 (일자리경제과) 등이다. 권봉수 의장은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중도매인 최저거래금액을 5천만원에서 7천만원으로 늘리는 사항”이며 “구리농수산물공사가 경매 참여 비율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경제적인 물건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이지만 “최저거래금액 7천만원을 중도매인 15%가 채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경기가 불황인 상태에서 규제로 작용될 수 있으므로 중도매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기준을 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구리시의회 의정 브리핑은 유튜브 '구리시의회실시간생방송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구리시의회 3월 2차 의정브리핑 실시..."조례안 6건 등 10건 설명"
구리시의회 3월 2차 의정브리핑 실시..."조례안 6건 등 10건 설명"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지난 27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3월 2차 의정 브리핑을 열고 보고 2건,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등 10건을 설명했다. 조례안 및 보고와 동의안은 구리시 시민 영양관리 조례안(건강증진과)을 비롯해 △구리시 시민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총무과) △구리시 지방공무원 위탁교육 지원 조례안 (총무과) △구리시 시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세정과) △구리시 자활기관협의체 운영에 관한 조례안 (복지정책과)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개발과)과, △구리시-경기신용보증재단 '청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 보고(일자리경제과)' △구리시-금융기관 '소상공인 이자차액 보전지원 업무협약 변경 보고(일자리경제과) 및 △구리시 학대피해아동쉼터(남아전용) 도담꿈터 민간위탁동의안(가족복지과) △구리유통종합시장 대부 동의안 (도시개발과)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개발과) 등이다. 권봉수 의장은 “구리유통종합시장 대부 동의안은 구리유통종합시장 관리-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향후에는 시가를 반영한 재산평정가격의 100분의10 이내의 금액인 약 76억원 보증금을 포함해 대부 계약을 체결한다는 내용으로 집행부가 신규 대부 계약을 체결하는 사항도 중요하지만 시민마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들어온 소규모 점포, 물품 납품업체들, 직원들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구리시의회 의정 브리핑은 유튜브 '구리시의회실시간생방송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구리시의회 3월 1차 의정 브리핑…"조례안 등 2건 설명"
구리시의회 3월 1차 의정 브리핑…"조례안 등 2건 설명"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구리시의회(권봉수 의장)는 3월 6일 오후 2시에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총 2건의 2024년 3월 1주차 주례보고 의정 브리핑을 실시했다. 내용은 3월 1주차 주례보고- 총 2건 논의(조례안 1건, 기타 1건) ▲상위법령 인용조문 정비를 위한 구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등 29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기획예산담당관) ▲2024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수시분(1차) (회계과) 등이다.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2024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수시분 1차는 2023년 11월 ‘구리자원회수시설 대보수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서 구리시 관내 개발 유휴지를 30만 평 정도로 추산했는데 이후 ‘토평2지구 개발 계획’ 면적이 88만 평으로 발표됨에 따라, 예상 쓰레기 배출량 증가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므로 소각로 2호기 폐쇄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권 의장은 "K4 리그 참가 구리시민축구단 창단을 구리시의회가 무조건 반대하고 있다는 여론에 대해 ‘구리시 시민축구단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의 모순점과 ‘K4 리그 참가 구리시민축구단 창단 용역 결과보고서’상 시민의 72.9%가 찬성한다는 설문조사의 문제점 등을 언급했다"며 "정확한 시민의 의견과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권 의장은 "축구단 단일 종목 예산 약 14억 2천만 원과 구리시 26개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예산 약 18억 9천만 원을 비교하며 구리시 예산 규모 대비 형평성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주민편익시설 내 축구장을 연고지 구장으로 사용하여 시민들의 이용이 제한되고, K4 리그 참가 구리시민축구단이 창단될 경우 도시이미지 홍보효과가 미약하다"고 반박했다. 한편 구리시의회 의정 브리핑은 유튜브 ‘구리시의회실시간생방송’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구리시의회 2월 2차 의정 브리핑…"조례·동의·보고안 등 11건 설명"
구리시의회 2월 2차 의정 브리핑…"조례·동의·보고안 등 11건 설명"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구리시의회(권봉수 의장)는 오늘(28일) 오후 2시에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보고 4건, 조례안 4건, 동의안 3건 등 총 11건의 2024년 2월 2차 의정 브리핑을 실시했다. 내용은 2월 4주차 주례보고- 총 11건 논의(보고 4건, 조례안 4건, 동의안 4건) ▲2024회계연도 구리시 예산기준 재정공시(안) 보고 (기획예산담당관) ▲구리시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2024~2028) 보고 (총무과) ▲구리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정보통신과) ▲ 구리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축과) ▲구리시 음악창작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화예술과) ▲ 구리유통종합시장 대부 동의안 (도시개발과) ▲ 구리시-한국토지주택공사 간 개발사업 특화 발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 보고 (도시개발과) ▲ 구리시 재활용센터 대부 동의안 (자원순환과) ▲구리시 재활용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자원순환과) ▲구리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원녹지과) ▲ '경기도일자리재단 시·군 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사업추진협약 보고 (일자리경제과) 등이다.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구리유통종합시장 대부 동의안은 시민마트와의 대부계약을 해지하고 신규 대부자와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대부자가 사용료를 장기 체납하는 일이 발생 되지 않도록 임대보증금을 납부하는 법 규정을 다시 만들어 두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권 의장은 "구리시-한국토지주택공사 간 개발사업 특화 발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 보고는 업무협약이 이루어지는 구리시 관내 대규모 개발사업(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사노동 개발사업,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등)에 있어서 구리시의 권리를 확보하려면, 구리도시공사도 실무협의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의회 의정 브리핑은 유튜브 ‘구리시의회실시간생방송’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구리시의회 2월 1차 의정 브리핑…"조례·동의·보고안 등 8건 설명"
구리시의회 2월 1차 의정 브리핑…"조례·동의·보고안 등 8건 설명"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구리시의회(권봉수 의장)는 오늘(7일) 오후 2시에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보고 1건, 조례안 1건, 동의안 6건 등 총 8건의 2024년 2월 1차 의정 브리핑을 실시했다. 내용은 2월 1차 주례보고- 총 8건 논의(보고 1건, 조례안 1건, 동의안 6건) ▲별내선 3공구 BN2정거장 관련 보고 (균형개발과) ▲ 구리시 공유재산 사용허가 동의안 (회계과) ▲ 2024년 구리시 상권활성화재단 출연 동의안 (일자리경제과) ▲ 구리시 가족센터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가족복지과) ▲ 시립갈매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가족복지과) ▲ 구리시 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가족복지과) ▲ 검배문화체육센터 관리·운영 관리대행 동의안 (평생학습과) ▲ 구리시 축제 발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화예술과) 등이다.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2024년 구리시 상권활성화재단 출연 동의안은 상권활성화재단이 한시 기구에서 계속 존치하게 됨에 따라, 출연금이 전액 시비로 변경되었으므로 당연직 이사진을 변경하는 등 정관 개정이 출연 동의안 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출연금의 세부적인 사항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 의정 브리핑은 유튜브 ‘구리시의회실시간생방송’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의사인력 확대 방안’ 긴급 브리핑
보건복지부, ‘의사인력 확대 방안’ 긴급 브리핑
[선데이뉴스신문] 보건복지부는 2.6일 '2024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의료 개혁의 핵심 추진 과제인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방안」을 아래와 같이 보고하고 발표했다.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장관입니다. 오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한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방안을 발표하겠습니다. 필수의료가 벼랑 끝 위기에 놓인 가운데, 정부는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절박감으로 그간 시도하지 못했던 담대한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19년 동안 묶여있던 의대 정원도 국민 생명과 건강권을 보장하고, 어렵게 이룩한 우리 의료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과감하게 확대하겠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26일, 의사 인력 확충을 위한 2025학년도 의대정원 확대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40개 대학으로부터 증원수요와 교육역량에 대한 자료를 제출받았으며, 현장점검을 포함한 검증을 마쳤습니다. 또한, 의사들이 지역과 필수의료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주 민생토론회를 통해 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 등 4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를 국민께 설명드렸습니다. 그간 정부는 의료계를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과 다양한 방식으로 130차례 이상 소통했습니다. 작년 1월부터 대한의사협회와 의료현안협의체를 발족해 총 28회 소통했으며, 대한병원협회, 종별 병원협회 등 병원계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등 의료계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했습니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와 산하 전문위원회 등을 통해 심도 있는 검토와 사회적 논의를 진행했으며, 지난달까지 총 10차례의 지역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이 처한 필수의료 위기에 대한 현장의 의견도 생생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의사인력 확충 규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는 10년 뒤인 2035년 수급전망을 토대로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결정했습니다. 현재 의료 취약지구에서 활동하는 의사인력을 전국평균 수준으로 확보하려면 약 5천 명이 필요합니다. 이에 더해, 급속한 고령화 등으로 늘어나는 의료수요를 감안할 경우 2035년에 1만 명 수준의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다수의 전문가들이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부족하나마, 1만 5천 명의 수요 가운데 2035년까지 1만 명의 의사인력을 확충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증원하여, 현재 3,058명에서 5,058명으로 확대합니다. 2025학년도부터 2,000명이 추가로 입학하게 되면 2031년부터 배출되어, 2035년까지 최대 1만 명의 의사 인력이 확충될 것입니다. 정부는 의사 인력 수급 현황을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조정하겠습니다. 고령화 추이, 감염병 상황, 의료기술 발전동향 등 의료환경 변화와 국민의 의료이용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으로 수급을 관리하겠습니다. 늘어나는 의대 입학정원의 대학별 배정은 “비수도권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집중 배정한다”라는 원칙하에, 각 대학의 제출 수요와 교육 역량, 소규모 의과대학의 교육 역량 강화 필요성, 지역의료 지원 필요성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할 것입니다. 특히, 각 비수도권 의과대학에 입학 시 지역인재전형으로 60% 이상이 충원되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5학년도 대학별 입학정원은 교육부의 정원 배정 절차 등을 거쳐 추후 발표하겠습니다. 오늘 교육부에 총정원을 통보하면, 교육부에서는 대학별 증원 수요를 재확인하는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5학년도 대학입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부는 의료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모든 국민들께서 살고 계시는 지역에서 제때 진료받으실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반드시 구축하겠습니다. 19년이라는 오랜 기간 완수되지 못한 과제를 책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국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지지 덕분입니다. 정부는 오직 국민만 보고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료인 여러분, 정부와 의료계는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 보장을 공동목표로, 한 데 힘을 모아야 하는 협력자이자 동반자입니다. 정부는 지금이 의료개혁의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한 위기의식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의 개혁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한 바 있습니다. 정부와 새로운 의료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의료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