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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종 탐정중앙회장, '21대 국회서 탐정업 입법 마무리' 결심
유우종 탐정중앙회장, '21대 국회서 탐정업 입법 마무리' 결심
(사진=유우종 탐정중앙회 회장)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탐정중앙회(회장 유우종ㆍwww.fpicenter.org)가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탐정의 날 1주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탐정의 날'은 지난해 8월 5일 신용정보업법 개정으로 탐정, 정보원 등 명칭이 사용 가능해 짐에 따라 이날을 기해 '탐정의 날'이 선포된지 한 해를 맞이 했다. 탐정중앙회가 제정한 날이다. 유우종 중앙회장은 "대한민국에 '탐정'이 첫발을 내딛은지 벌써 1년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확산되면서 정치, 경제, 사회가 경직되어 있다. 1983년 가족의 의문사 때문에 시작된 탐정 분야로 뛰어든지 벌써 35년째이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탐정법이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팬데믹으로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김병철 전 경북지방경찰청장, 이인수 전 국정원 처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 사회는 범죄가 증가하면서 지능화, 첨단화되고 있다. 범죄는 가정을 파탄나게 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국가를 위험에 빠트리게 합니다. 탐정의 역할은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에서 범죄로부터 국민의 권익과 개인의 재산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사회를 선순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OECD 국가의 대부분 탐정법. 민간조사업법이 법 제도화가 되어 있다. 현재 한국만 법 제도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현재는 신용정보업법에 따라 '탐정'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탐정법 도입 시급 탐정법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사항. 하지만 '탐정법'이 통과되지 않고 있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탐정제도가 운용되고 있다. 잃어버린 사람을 찾거나 신용도를 조사하는 일 등은 일정한 자격을 갖춘 탐정이 하고 있다. 기업이 거래할 때도 거래 상대방이 사기꾼인지를 탐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외로 도피한 사기꾼의 재산을 찾는 것도 탐정의 몫이다. 이런 업무까지 공권력에서 하기엔 인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탐정에게 맡기는 것이다. 유우종 중앙회장은 국내 최초 탐정법이라 불리는 PI법 '민간조사업법' 법 제도화를 추진했다. 2000년 16대 하순봉 전 국회의원과 '공인탐정'법을 제도화를 추진했다. 공청회 한번 열지 못하고 끝났다. 17대 국회에서는 이상배 전 국회의원이 '민간조사업법' 제정을 추진했다.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 최재천 전 의원 주최로 '민간조사업법 제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가졌다. 18ㆍ19대 국회에서도 유 회장은 민간조사업법 발의에 노력한다. 하지만 번번히 검찰과 경찰의 명분상 감독기관 문제로 무산된다. 경찰은 탐정이 합법화되면 경찰 관련 업무가 많아져 경찰이 감독해야 한다는 취지이고, 검찰은 탐정의 감독을 법무부 아래 둬서 경찰과 유착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 회장은 국무총리실이나 지방자치단체 관할로 하고, 검찰과 경찰이 같은 규율로 감독하면 된다고 제안한다. 유 회장은 "탐정은 사실 만을 조사하는 전문가이다. 교통사고, 화재감식, 살인사건 규명, 재산조사, 사람 소재파악, 사인규명, 필적감정, 포렌식 분석, DNA분석, 기업부정 조사 등이 업무 영업"이라면서 "지난해 신용정보업법 개정으로 탐정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우후죽순 무자격 탐정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 탐정업 부적격자인 전과자, 성범죄자 등까지 탐정업에 뛰어들고 있다. 도덕적인 결함이 있는 부적격자를 차단할 수 있도록 법률 제정이 시급하다"고 했다. 실제 부패 전력이 있는 전직 경찰들까지 탐정업에 뛰어들면서 탐정업이 자칫 사회를 위협하는 집단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검증된 프로그램을 통해 탐정업 등록을 제어하는 법률적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일본의 탐정의 날은 5월 21일이다. 사단법인 탐정협회가 제정한 날이다. 아시아 최초로 1891년 5월 21일 아사히신문에 탐정광고가 게재된 날이다. 이후 애니메이션<명탐정 코난>의 모티브가 된 '이와이 사부로 사무실'가 아시아 최초의 탐정회사로 1895년에 설립된다. 공권력 밖에서 민간 차원에서 △독일 지멘스 해군 뇌물사건 △청일전쟁 당시 중국인 스파이 적발 △다테 준노스케 사건 등을 해결한다. 일본 애니 유통업체와 관련 제작사들은 탐정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굿즈 할인행사 등 이벤트를 한다. 탐정중앙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는 내년에는 경남 함양군에 탐정촌을 만들어 일본 '탐정의날' 처럼 국내 영화사와 애니메이션 회사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명기 탐정중앙회의료사고분쟁위원회 탐정,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의료사고전문탐정최고대상 수상
하명기 탐정중앙회의료사고분쟁위원회 탐정,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의료사고전문탐정최고대상 수상
[선데이뉴스=박민호 기자] 하명기 탐정중앙회의료사고분쟁위원회 탐정이 지난 24일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의료사고전문탐정최고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명탐정사 하명기 의료사고 전문탐정은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환자와 가족들은 진실을 호소할 곳이 없다"며 신속히 의료사고 사각지대에서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는 것이 '대한민국 의료사고 전문 탐정 1호 하탐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하명기 탐정은 하탐정 법인 와이즈 대표탐정으로 보건의료 종사자 3000명의 인적 네트워크와 그간 의료사고 소송 관련 대법원 판례, 의료분쟁 조정 사례 등을 빅데이터로 구축해 의료사고 전문영역에서 환자나 가족들에게 솔루션 중심의 자문 컨설팅을 한다. 특히 어려운 의학용어나 의약품 약제 용어에 대해 쉽게 설명, 의료사고 문제 해결에 전문적 조언을 해주고 있다. 하명기 탐정은 수상소감에서 “전문 탐정은 일반 국민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계해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야 한다”며 “그런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그래야만 진정한 박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사고가 발생했다고 해서 모두 의료인의 과실이 추론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최근 의료사고와 관련된 민형사 고소가 빈번한데 의사의 설명의무 위반과 진단, 수술 및 투약 단계의 주의 의무 과실 등이 대부분 오진과 수술에서 발생하는 의료사고"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제는 의료사고를 그냥 회피한다고 해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신속하게 사고의 원인을 규명해야 환자와 가족들의 억울함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혼자서는 발자국을 남기고, 백명이면 길을 만들고, 천명이면 길을 잇는다’는 말처럼의료사고 탐정 분야에 명탐정사가 만들어지도록 물심양면으로 움직이겠다. 의료 사고 전문 명탐정사가 많이 배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다짐했다. <하명기 탐정 이력>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 인간공학전공 석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 하버드대학교 Public Health School 의료사고 전문 탐정법인 와이즈 대표탐정 한국탐정정책학회 의료분쟁전문위원회 위원장 탐정중앙회 의료사고분쟁위원회 위원장
[칼럼] 한국 탐정 역사의 산물, 유우종 탐정중앙회 회장
[칼럼] 한국 탐정 역사의 산물, 유우종 탐정중앙회 회장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한국 최초 호주 공인탐정 1호 유우종 탐정중앙회 회장 한국판 셜록홈즈 “명탐정사” 배출 ▲2000년부터 한국 최초 탐정/민간조사원 자격과정 실시 한국판 셜록홈즈 “명탐정사” 1호가 2021년 5월 9일 탄생했다. 지난 2020년 2월 4일 “신용 이용에 관한 법률”이 국회 개정 통과하면서 ‘탐정’이라는 용어가 사용 가능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유우종 탐정중앙회 회장은 한국에 훌륭한 탐정의 정착을 위해 “명탐정사”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하고 자격증에 정식으로 기명했다. “명탐정사”자격증 자격검정시험은 유우종 회장이 중앙회장으로 있는 “대한민국자격검정관리중앙회”에서 검정후 합격자에게 수여한다. 명탐정사는 1급과 2급으로 나누어 있으며, 2급이 기본으로 명탐정사 자격증이며 1급은 지도자과정(디플로마)이다. ‘명탐정사’는 사생활침해 및 주거지침입 등 개별법을 위반하지 아니하면서, 법에서 허용하는 모든 부분(정치∙경제∙사회∙문화)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해외사건도 척척 산업스파이 조사도 척척 탐정실무 20년차 유우종 회장과 명탐정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로 한다. 민주 국가든 공산 국가든 어느 나라든 국가가 국민의 가려움을 다 긁어 줄 수는 없기에 OECD 가입국 대부분은 어떤 형태로든 직업화된 명탐정사들이 왕성하게 뛰고 있으며 국가의 공권력 사각지대를 메워주고 있다. 각 국가의 사법기관에서 미치지 못하는 분야는 학식이 뛰어나고 조사전문가인 “명탐정사”들이 사건의 사실여부를 조사하여 소송중인 사건에 대해 배심원과 재판관이 중요한 법의 잣대를 잴 때 핵심적인 증거자료를 필요하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선진국처럼 명탐정사들의 전문적인 탐정활동으로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함이 줄어들 것이고 또한 국민이 법을 믿고 따르는 환경이 조성 될 것이다. ▲‘탐정업 법제도화’ 시급 한국판 셜록홈즈를 꿈꾸는 유우종 회장은 한국 최초로 16대 국회에서 (전)하순봉 국회의원실 보좌관 정순훈 보좌관과 “공인탐정”법을 법 제도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공청회도 열지 못했다. 2005년 8월 29일 17대국회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공인탐정법 & 민간조사업법 법 제도화에 따른 공청회를 실시했다. (사진=대한민국 최초 탐정법/민간조사업법 법 제도화 국회 공청회) (사진=2007년 탐정법/민간조사업법 제도화 따른 전문가 간담회 및 학술세미나) 18대 국회 19대 국회 20대 국회 국회까지 약 21년 이상을 한우물만 파면서 법 제도화에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나 국회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21대 국회 역시 법이 발의 되어 있어나 오리무중이다. 탐정법 법제도화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지만 갈 길이 멀어 보인다. 또한 유우종 회장은 국제적으로도 많은 활동 무대를 넓혀 미국 뉴저지 법원 “국제사법연대 한국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대한민국 국회에서도 유선호 법사위원장을 모시고 국회에서 “국제사법연대 초청포럼”을 통해 선진국들의 법제도화를 만들어 간 바 있다. 미국 국제사법연대 Robert Kugler 사무총장 외 임원, 대한민국 국회 초청 국제사법연대 포럼 (총괄기획 국제사법연대 한국위원장 유우종 교수) 국회 유선호 법사위원장, 이한성 국회의원 탐정중앙회 유우종 회장은 고등학교 2학년시절 1983년부터 막내삼촌 의문사 사건이 계기가 되어 탐정을 꿈꾸기 시작했고, 대학교시절 “모의재판”이라는 연극에서 판사역을 했다. 졸업 후 사회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우기 위해 “특전사”를 지원 4년 6개월 간 특전사 사령부 특수전교육대 특교과에서 “CW:모르스”라는 특전통신을 비롯해 아군화기 적군화기와 특수포약분야, 대테러후련, 비전규전 전술분야, 탐정에 꼭 필요한 매복(감시 및 관찰) 습격(추적) 정보수집 등을 습득했다. 때로는 헬기에서 저고도로 달리다 점프, 저고도 이탈 등의 특수교육을 받아 왔다. 1990년대 전역 후 지속적인 탐정의연구와 탐정 해외연수차 독일, 호주, 일본해외연수를 통한 선진국의 탐정프로그램 교육, 선진국들의 탐정법과 실무경험을 토대로 2000년 한국능률협회 사회교육원에서 민간조사원 & 명탐정사 자격과정교육을 자격기본법에 의거하여 한국 최초로 실시했다. 2021년까지 해외 탐정실무와 이론연수를 수차례 다녀왔으며, 또한 영국, 미국, 일본, 미연방수사국FBI 한국1대 국장, 2대 국장 등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의 질을 높여나갔고, 국내는 약 21년간 동안 53회에 걸쳐 명탐정사 약 2500명을 배출했다. 이들은 기업 및 정부기관 탐정회사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2009년 일본민간조사협회 다시로갱생 회장 초청 특강 및 학술세미나) (사진=FBI 미연방수사국 한국1대 이승규, 맹주성 지국장 특강) 호주 공인탐정 1호 유우종 회장은 국제탐정업무를 하면서 지난 2013년 터키에서 의뢰가 들어온 사건을 해결했다. 터키에서 출발한 화물선 선박의 선장실 금고에서 달러가 도난당한 사건이었다. 한국 부산항구에 도착 3일전 약정을 하고 그해 12월 31일 새벽 1시에 부산항 항구에 입항 절차를 거처 선장과 21명의 선원들에게 모두 양해를 받고, 선원 전원에게 지문을 수집후, 범죄 현장 금고에서 지문을 현출해 현출한 지문과 선원지문과 대조 분석후 범죄자 검거를 마무리 했다. 터키 300M 선박 대한민국 부산항으로 이동중 공해상 선박 선장실 달러 도난사고 부산항 정박한 선박에 올라 선장실 금고에서 지문현출 후 범인 검거( 유우종 호주 공인탐정1호 ) 2013년 12월 31일 새벽1시 부상항 부두 (사진=범죄현장에서 분말기법과 화학기법으로 현출한 지문을 선원 22명의 지문과 대조 분석 하는 장면) ▲명탐정사는 '조사전문가' 유우종 회장은 ‘명탐정사’를 이제까지 일반적으로 사생활침해, 남의 뒷조사, 훔쳐보다, 정탐꾼 등 법을 위반하고 해결사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법을 준수하고 학식이 뛰어나고 사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 있는 조사전문가”로 봐주길 바랬다. 즉 “명탐정사”는 사건의 사실여부를 조사하되 사생활침해나 주거지를 침해 등 개별법을 위반하지 않아야 하며, 공공장소에서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방식(사진, 비디오)로 조사하는 조사전문가로 인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명탐정사”가 조사하는 증거자료나 보고서가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어 억울한 사람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을 늘 하고, 사건의 사실여부가 정해진 탐정조사프로세스를 벗어나지 않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업무에 임해야 한다는 올바른 신념으로 일하는 조사전문가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했다. 명탐정사는 채권채무와 소송건에 대한 법률적인 자문 및 해결사는 아니며 사건의 사실여부만 조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렇지 않으면 변호사법 위반 신용정보업법 위반 등 다양한 개별법을 위반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A유망 신직업 명탐정사 46년간 연구하고 약 21년간 탐정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유우종 회장은 명탐정사가 21c 최고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로부터 때로는 정부로부터 존경받는 신직업과 청년실업 해결사로 발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들이 2020년 이전에는 몇 개 대학에서 간헐적으로 개설됐으나 2021년부터는 수많은 대학교에서 탐정학과가 속속히 만들어지고 있다며 명탐정사가 신직업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사진=천안대, 용인대, 건국대, 경기대, 삼성전자감사팀 탐정실무 특강) 앞서 유우종 회장은 2013년, 2014년 고용노동부에 탐정분야 최고전문가로 참여했다. 2013년 ‘국내외 직업비교분석 및 분야별 창직 부문’ 중 ‘민간조사관 및 탐정’ 분야를 담당했다. 2014년 정부의 신직업 육성추진 계획 “미래를 함께할 새로운 직업”의 “명탐정사 & 민간조사원”을 신직업 최고의 선두로 부각시키는데 한목을 톡톡히 했다. ▲명탐정사 정착 위한 유우종 중앙회장의 큰 꿈 4가지 유우종 회장은 오래전부터 꿈꾸어 온 4가지 큰 꿈이 있다고 밝혔다. 첫째, 명탐정사를 학술적으로 발전시켜 한국 최초로 인천 특구지역에 전 세계탐정전문가들이 배울 수 있는 탐정의 요람 “탐정사관학교”를 만들어 분야별 탐정전문가를 양성하고 그 들이 각국의 국민과 국가로부터 사랑 받는 신 직업군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둘째, 공판주의 증거주의 배심원 제도 하에 명탐정사의 활동으로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함을 줄이고, 법을 믿고 따르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셋째, 전세계적으로 청년실업문제가 심각하다. 각국의 청년들이 그 나라의 미래이기에 청년실업을 해결하고 각국의 공권력의 사각지대를 매워주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넷째, 각국의 명탐정사 들을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업무를 보기위해 약100층 이상의 국제 FPI(명탐정사) 센타를 만들어 전 세계인들의 정보공유 즉 정보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중요 범죄 및 화이트 대형범죄가 있을 때 마다 국가대 국가는 수많은 행정절차 때문에 시간들이 지연될 수밖에 없다. 국가보다 민간인(명탐정사)에서 훨씬 빠르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다. 예전에도 선진국들의 대통령들은 큰 사건이 발행 할 때면 간혹 유명한 “명탐정사”들이 해결한 사건들이 많다. 4가지 큰 꿈은 유우종 회장이 57년 인생을 살면서 고심하며 확립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훌륭한 “명탐정사”를 양성할 것이고 4가지 꿈을 이루기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명탐정사 가장 중요 덕목은 ‘인성’ 유우종 회장은 약 46년간 탐정분야 외길만 평생 걸어왔으며, 탐정 독립군이라 닉네임이 붙을 정도이다. 이번에 명탐정사 자격을 수여받는 사람들에게 인성을 가장 많이 강조하며 탐정업무시 만약 불법적인 일과 허위, 위조 보고서 조작이 1회라도 발생 시 자격증을 박탈 한다는 서약서까지 받고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가르쳐 왔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명탐정사 자격 과정에는 경찰출신과 변호사 기업리스크담당자 그리고 대학교 교수진 심지어는 국정원 출신까지 두루 두루 다양한 직업출신들이 자격증을 취득했고, 탐정분야 타 교육기관에서 교육 받은 사람과 탐정학 박사과정을 공부 하는 분들도 지원하고 있다며 모두가 깊이 있는 탐정교육을 통해 뜻한바 꿈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주공인탐정 1호 유우종 교수 약력> - 대한민국자격검정관리중앙회 이사장 - 탐정중앙회 중앙회장 - 대한민국탐정진흥회 총재, 한국교통사고조사학회 이사 -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평교원 (명탐정사 자격과정 주임교수) - (전)경성대, 동의대, 한세대 평교원 (민간조사원 자격과정 주임교수) - (전)한국능률협회 사회교육원 민간조사원 자격과정 주임교수(2000년 한국최초) -(전)미주탐정협회 한국이사장 -(전)국제사법연대 한국위원장(2009년) -탐정법/민간조사업법 법 제도화 노력(16대국회~21대 국회 공청회 및 학술세미나) -SBS 진실게임(2002년 “진짜탐정” 주인공 출연) -KBS, MBC, SBS, 체널A, TV조선, MBN 및 조선일보 특집외 다수 신문 특집 -방송 MBC TV “마감뉴스” 4분 출현 의뢰 다수 -방송 채널A 도피사범 “유병언 검∙경 수사기법 의견과 범죄심리분석” 출현 -방송 채널A “외부로 빠저나간 유병언, 앞으로 수사방향은 ? ”심리분석”출현 -방송 채널A 한국판 ‘셜록홈즈’ 탄생하나, 사립탐정의 세계 -호주 공인탐정1호(한국인), 호주 브리스븐 주정부 자격증 발행 -NLP(Neuro Linguistic Programming)자격증 -명탐정사, 대한민국자격검정관리중앙회 발급 <저서> -탐정학 – 공저 출판- -탐정학개론 – 공저 출판- <수상> -건국60주년기념 ‘자랑스런 애국인상 “기장증” (60명중1명2008년 대한민국건국회) -한국 최초 호주 공인탐정 1호 유우종 탐정중앙회 회장 -한국판 셜록홈즈 “명탐정사” 배출
FPI탐정중앙회, 제1회 명탐정 자격검증 ‘실시’
FPI탐정중앙회, 제1회 명탐정 자격검증 ‘실시’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유우종(탐정) 회장이 이끄는 FPI탐정중앙회가 대한민국 명탐정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유우종 FPI탐정중앙회 회장[중앙]) ‘FPI탐정중앙회’는 지난 2일 M5아카데미에서 실무와 이론 교육을 거쳐 탐정 자격검증 필기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험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사전방역을 한 후 소수정예로 3회에 걸쳐진행됐다. 유우종 FPI탐정중앙회 회장은 교육생들에게 실탄사격 및 현장실습을 통해 엄격하게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그는 탐정으로서의 기본적 소양과 자질을 갖추는 것을 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삼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중도에 포기하는 교육생과 합격하지 못한 탈락생도 발생했다. 이날 필기시험은 단순암기가 아닌 교육을 통해 정답을 찾을 수 있게 출제됐다. 유우종 회장은 교육생들에게 “명탐정사는 돈으로 되는 게 아니라 진주를 꿰어나가는 과정”이라며 “검증이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열토했다. 유 회장은 호주 공인탐정 1호 탐정중앙회(fpicenter.org)의 창립자로, 2000년부터 대한민국 최초로 탐정·민간조사원 자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는 교육생들에게 확실한 자격과 직업윤리를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능률교과서(중학교)에 오를만큼 한국 탐정계의 대명사로 떠오른 유명인사다. 유 회장이 이끄는 탐정중앙회는 명탐정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현직 대학대학교 탐정박사논문 준비하는 사람들도 연수를 받고 있다. 탐정학과를 위한 현직 교수진과 현직 변호사 그리고 전직 국정원 간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교육을 받고 있다. FPI탐정중앙회는 타 단체에서 발급하는 자격증과 다르게 진짜 탐정을 육성하고 교육할 수 있는 1급 ‘라이센스(License)’ 자격증과 실무 활동이 가능한 2급 자격증으로 구분하고 있다. 유 회장은 “탐정은 단순이 돈벌이를 위한 직업이 아니며, 정탐꾼·염탐자처럼 사생활을 침해하는 그런 직업도 아니다”며 “불법을 자행하는 흥신소, 신부름센터 등과는 구분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이상갑 대한민국탐정진흥회 회장, 백기종 한국사회범죄연구소 교수, 하명기 성균관대 교수, 김종화 감찰일보 대표 등 다양한 전현직 범죄수사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판 셜록홈즈 ”명탐정사“ 창시자 탐정중앙회 유우종 중앙회장”
“한국판 셜록홈즈 ”명탐정사“ 창시자 탐정중앙회 유우종 중앙회장”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한국최초 탐정의 역사를 46년간 외길로 만들어가고 공인탐정중앙회를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탐정의 산실 창시자 유우종 교수 한국판 최초 셜록홈즈 유우종 “명탐정사”, 그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인 1983년부터 막내 삼촌의 의문사를 계기로 탐정의 꿈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학교 때는 “모의재판”이라는 연극에서 “판사”역을 했고 졸업 후 사회에서 배울 수 없는 특수한 교육을 배우기 위해 특전사를 지원했다. 약 5년간 특전사 사령부 특수전 교육대에서 세계 최고의 “명탐정사”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기 시작했다. 비정규전 특수훈련 중 잠복(매복), 추적(습격), 특전통신(CW:MORSE) 주특기를 기점으로 기사화 할 수 없는 특수교육을 담당했다. 1990년부터 “명탐정사”의 선진국의 학술과 공인탐정자격증을 취득하고자 영국, 독일, 호주, 미국, 일본 등에서 해외연수를 했다고 전했다. 이후 미연방수사국 FBI 한국1대국장 이승규 2대국장 맹주성 국장들을 초청하여 FBI 수사기법 프로세스를 통해 선진 조사기법과 탐정의 학술과 실무를 넓히고 국제공인탐정들을 초청, 학술세미나와 포럼을 통해 공인탐정의 학술적인 연구를 46년간 해왔다. 2000년부터 대한민국 최초로 자격기본법에 의거하여 “명탐정사” FPI(FPI)민간조사원 자격증 교육을 한국능률협회 사회교육원에서 시작하여 서울 산업인력공단 그리고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해 대한민국에 “명탐정사” “민간조사원” 시장을 극대화시켜 왔다. 대한미국 최초 ‘공인탐정법 법제도화’평생을 외길로 살아가는 인생 유우종 명탐정사는 16대 국회 하순봉 의원의 보좌관 정순훈씨와 “공인탐정” 법제도화에 노력을 해왔다. 당시 “신용이용에 관한 법률”로 한국에는 “탐정”이라는 용어가 사용금지된 상태였다. 이에 “명탐정사” 창시자 교수 유우종 호주공인탐정1호는 PD(Private Detective)보다 PI(Private Investigator)를 고집해 왔다고 강조했다. 국어사전에 “탐정”의 의미가 훔쳐보다, 엿보다, 사생활침해, 간첩행위, 염탐하다 등등 부정한 의미가 있기에 16대국회에서 공인탐정 법이 아닌 민간조사업법으로 법제도화 하고자 주장했으나 16대국회에서는 법제도화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후 부단한 노력 끝에 대한민국에도 최초로 탐정이라고 불리는 “민간조사업법” 법제도화 공청회를 2005년 8월 29일 (전) 이상배 국회의원실을 통해 국회 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여 법 제도화의 불씨를 붙여 왔다고 설명했다. 17대 국회에서는 채재천 의원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탐정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민간조사업법”을 발의했다. 같은 법을 17대국회 이상배 의원은 경찰청으로, 채재천 의원은 법무부로 관리관청을 두고 발의하여 “명탐정사”의 싹을 튀우기 시작했지만 회기임기만료로 자동폐기 됐다고 강조했다. 18대 국회에서 또한 법무부와 경창청의 탐정법 법제도화 열정에 용광로 같은 불씨를 살려 18대 국회 이한성· 강성천 의원은 법무부로 관리관청과 윤재욱 의원은 경창청으로, 을 두고 전문가간담회, 공청회, 포럼 등을 해왔다고 전했다. 19대·20대 탐정법제도화 진행은 답보상태였다. OECD 가입국 중 유일하게 마지막으로 법제도화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21대 국회에서는 “신용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탐정용어 사용 금지조항을 삭제’하는 개정안이 국회발의 됐고, 2020년 2월 4일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6개월 후인 2020년 8월 5일부터 대한민국에도 ‘탐정’이라는 직업과 용어가 정식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명탐정사” 유우종 탐정중앙회(fpicenter.org) 중앙회장은 2020년 8월 5일을 대한민국 최초 “탐정의 날”로 선포하고 각종 언론과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 탐정의시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앞으로 ‘명탐정사’를 부정적인 의미로 보지 말고 이 사회에 꼭 필요한 뜻(명탐정사 :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사건의 사실여부를 조사하여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사실여부를 조사하고 사실여부 조사시 사생활 침해나 주거지침입 등등 개별법을 위반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으로 공식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조사하는 전문가)으로 인식 전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OECD 마지막 승차한 “명탐정사”신직업 활성화 유 회장은 2013년과 2014년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 “미래를 함께 할 새로운 직업” 최고전문가로 참여해 “명탐정사”, 민간조사원을 신직업 선두분야로 부각시켰다. 현재 대한민국 “명탐정사”의 선봉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 회장은 “명탐정사”사 올바르게 성장한다면 개인이나 기업 국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OECD 가입국 중 대한민국만이 “명탐정사” 업종이 꼴찌로 승차하는 과정에 있다. 선진국에서는 사법기관이 부족해서 “명탐정사”가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고 전했다. 또 그 어떤 공산국가나 민주주의국가도 국가가 국민의 가려움을 다 긁어줄 수는 없기에 공권력의 사각지대를 “명탐정사”들이 자유시장 논리에 의해 매워주고 있기에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신직업으로 존재 하고 있다. 국민들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함을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이고 국민이 법을 믿고 따르는 환경도 조성될 것 이다. 기업이 국가 사법기관으로부터 도움 받을 수 없는 것들을 “명탐정사”라는 신직업을 통해 리스크를 줄여 나갈수 있을것이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도 이제는 “명탐정사” 시대를 맞이하면서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 바뀌어 억울한 사람이 줄어들고 국민이 법을 믿고 따르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명탐정사” 과학조사로 공권력 사가기대 매워준다고 했다. 유우종 “명탐정사”는 대법원 감정에 관한 법률 형사소송법 13장 감정 제169조 와 민사소송법 제334조에 의거하여 수많은 교통사고감정과 현장 지문감정, 문서감정, 보험사고감정, 의료사고감정, 화재감정 그리고 포렌식분석, DNA분석 등등 많은 사건의 사실관계를 분석하여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 바뀌는 억울함을 많이 줄여 나가는데 한목을 톡톡히 하면서 “명탐정사”가 이 사회 마지막 남은 진실한 인성을 요하는 신직업으로 자리 매김 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명탐정사”는 일정한 FPI “명탐정사” 교육을 연수한 사람에 한해서 대한민국자격검정과리중앙회에서 실시하는 “명탐정사” 자격검정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이론과 실무를 60점이상 취득해야만 명탐정사 자격 라이센스가 주어진다. 엄격한 자격관리로 “명탐정사”신직업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사랑을 받는다고 말했다. 마지막 관문은 자격증을 수여하면서 보증인 1명을 세워야하고 명탐정사 활동시 주거지침입 또는 사생활 침해 등등 개별법을 1회라도 위반하면 자격증을 박탈 한다는 “명탐정사” 윤리강녕에 서명하면서 비로소 한국판 셜록홈즈 “명탐정사”로서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표명했다. 유 회장은 “이 사회 마지막 남은 윤리직업 ‘명탐정사’는 업무시 어떠한 조직이나 나의 가족 나의 의뢰인편으로 치우치지 않아야 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사건의 사실여부를 사실 그대로 조사하므로 국민과 국가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는 진정한 ‘명탐정사’가 되어야 한다. 만약 개별법을 위반한다면 멀리가지 못하고 개인도 지탄받지만 탐정업계가 국민과 국가로부터 미움을 받아 사회에서 퇴출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탐정협회나 관련 단체들은 이점을 명심하고 수박 겉핥기식 교육이나 검정으로 민간자격증 장사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45년간 불모지에 터를 닦고 모판을 만들어 탐정이란 씨앗을 파종하는데 있어 불량 탐정이 성장하지 않도록 관련업계에게 당부하고 당부하며 최소한의 기준으로 안정한 정책으로 서로의 노력들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했으면 하고 간곡히 탐정 업계에 부탁을 강조 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명탐정사” 공인탐정중앙회 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유우종 중앙회장, 탐정•민간조사원•정보원 용어를 사용할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명탐정사” 공인탐정중앙회 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유우종 중앙회장, 탐정•민간조사원•정보원 용어를 사용할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은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사립탐정 한국민간조사중앙회(fpicenter.org) 유우종 중앙회장을 국회에서 인터뷰했다. 이 회장은 인터뷰에서 다음 달 8월 5일부터 탐정•민간조사원•정보원 용어 사용 및 사무소 열 수 있다고 밝혔다. 16대 국회부터 발의 준비하다가 탐정과 민간조사원 명칭문제로 공청회를 못하고 17대 국회에서(2005.8.28.) 대한민국 최초로 탐정법이라 불리는 “민간조사업법”발의를 시작으로 18대, 19대, 20대 국회까지 발의를 해왔다. 21대 국회는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고 OECD 가입 국 중 우리나라만 탐정이 없기 때문에 이번 국회에서는 꼭 법제화 시켜서 가장 문제가 많은 청년실업과 경제가 너무 안 좋기 때문에 보험범죄 조사만 연간 10조원 시장이다. 전체적으로 탐정시장이 약50조원 정도 될 것이다. 그래서 일자리 창출에서도 가장의 뜸 가는 일자리 창출을 할 것이고 경제 활성화에 있어서도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이 법이 21대에서는 꼭 발의를 되게 해서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 바뀌는 억울함을 줄이고 국민들이 정말 법을 믿고 따르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꼭 일조할 것이라 저는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공인탐정중앙회를 만들어 가는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유우종 중앙회장은 올바른 탐정 직무나 올바른 민간조사원의 직무를 이렇게 말했다. 명탐정사 & 민간조사원은 {어떠한 조직이나 금품에 흔들리지 않아야 하며, 공과 사를 분별하되 사생활 침해나 주거지 침입을 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방법으로 (사진과 비디오)으로 사실 그대로 조사하여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함을 줄이고 법이라는 잣대가 국민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중립을 지켜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며 국민이 법을 믿고 따르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목적을 두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호주공인탐정 1호 유우종 중앙회장은 신용 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신용 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을 보호하려고 탐정이라는 용어를 못 쓰게 했었다. 그러나 국회는 신용 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의 탐정 명칭 사용 금지 조항을 삭제했다. 또 법제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최초로 2020년 8월 5일부터 탐정이라는 용어를 허용하고 시행할 수 있게끔 (2020.1.9. 국회통과, 2. 4 공포, 8. 5일 시행) 2020년 8월 5일부터 시행이 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또 탐정이나 정보원이나 민간조사원이나 유사한 용어를 사용할 수 있다. 자격은 현재로서는 법제화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영국이나 일본이나 독일처럼 현재 민간자격증으로 직업능력개발원에서 프로세스를 받아서 직업능력개발원에서 경찰청으로 보내면 경찰청에서는 3개월 이상 심의를 받아가지고 다시 직업능력개발원으로 보내게 되어있다. 그러면 저희 한국민간조사중앙에서는 직업능력개발원에 최종 등록됐으니까 교육과 검정을 받아서 시험이 통과되면 자격증을 발급해도 된다. 그래서 한국민간조사중앙회가 민간조사원 현재 발급 기관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공인탐정중앙회를 만들어가는 “한국민간조사중앙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2000년도부터 한국능률협회 사회교육원에서 출발해서 서울산업인력공단 현재로서는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평교원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회장은 무엇보다도 탐정제도가 법제화돼서 일자리도 창출하고 현재 보험 범죄로 악순환 되는 상황에서 누수 되는 보험금도 제대로 원위치 돌려놓고 법을 및 고 따르는 국민들의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빨리 법제화됐으면 좋겠다. 그러나 이 탐정 용어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또 이게 법제화된다고 해서 불법적인 것은 안 된다. 불법적으로 대표적인 것은 사생활 침해라든지 주거지 침입, 해킹, 개인 정보를 빼낸다든지 이런 것은 절대로 안 된다. 이런 것은 선진국에서도 똑같다. 심지어는 선진국에서는 사생활 침해나 주거자 침입으로 조사된 증거자료는 증거로 거절된다. 법이 완벽하게 되어있는 미국 뉴욕 같은데도 남에 아파트 베란다 있는 사람도 찍으면 안 된다. 그것은 사생활 침해다. 탐정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남들이 말하는 해결사나 불법적인 일을 절대로 하면 안 된다. 단지 탐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지 불법적이라는 것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빨리 탐정법이 법제화 되어 불법적인 업무들을 관리하고 단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유우종 중앙회장은 OECD 가입국중 대한민국만 제외하고 모든 나라는 어떠한 형태로든 법 제도화 되어있어서 각국의 공권력의 사각지대를 매워주고 새로운 신 직업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우리도 “탐정법 & 민간조사어법”을 하루 빨리 법제도화 시켜 재판주의 증거주의 배심원제도하에서 법관이 판결시 중요한 잣대를 잴 때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함을 줄이고 국민이 법을 믿고 따르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법 제도화 될 수 있도록 간곡히 국회에 요청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