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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부정선거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범국민 대회 서초역 대검찰청 앞”
“4.15 총선 부정선거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범국민 대회 서초역 대검찰청 앞”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양선엽 공정선거 국민대표는 연설에서 4월 10일 사전 투표하는 날 저희는 모든 것을 다 보았습니다. 선관위와 우체국 시민에 눈이 한통속이 돼서 모든 투표를 조작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저는 공명선거 국민연대와 많은 시민들이 사전투표함을 감시하는데 모두 철수 하라고 했습니다. 왜 지켜봤자 감시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모두 철수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4.15일 선거가 바로 끝나고 4월 16일 날 저희 공명선거 국민연대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4.15 총선 불복한다. 4.15 총선 무효다. 개판이다. 이렇게 저희는 발표하고 아울러서 미래통합당 경고했습니다. 통합당은 석고 대죄하라. 저희 공정위는 인간 띠 잊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에 동참 많이 이를 단죄하고 역사에 획을 그을 것입니다. 저희 목표는 문재인, 조해주, 양정철 사형, 선거 조작 주범 사형. 3.15 부정선거의 전례에 따라서 4.15 부정선거도 사형 될 때까지 저희는 계속 투쟁 할 거라고 주장했다.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충성! 충성이라는 것은 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에 충성이라는 것을 가슴속에 한번 새겨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17년 탄핵 사태가 벌어졌을 때 이 사태는 박근해 대통령에 대한 탄핵임과 동시에 건국 적으로는 대한민국에 대한 탄핵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저는 시청 앞 광화문 광장 앞에서 줄기차게 기각에 반대해 왔고 투쟁해 왔습니다. 급기야 2017년 3월 9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단식투쟁을 하다가 9일만에 쓰러져서 그 이후에 신병치료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우리는 모두 예측을 했었습니다. 그들이 다음에 목표는 의회 독재를 하기 위해서 의회를 장악할 것이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에 행정반을 수행하는 대통령은 이미 끌어내렸으니까 의회만 장악하면 법치주의에 제도를 이용해서 완전히 대한민국을 자기들이 뜻하는 대로 끌고 갈 수 있다고 예측을 했었습니다. 그 결과가 4.15일 날 부정선거를 통해서 의회를 완전히 장악함으로써 그들은 대한민국에 대한 타개가 끊났을 거라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이 눈을 부릅뜨고 보고 계셨습니다. 그렇지요 여러분! 양선엽 대표가 선관위에 부정선거에 대해서 말했듯이 부정선거가 여러 곳에서 수도 없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이것을 보고 가만히 있다면 우리는 민주주의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뭡니까? 민주주의는 모든 주권과 권력을 어디서 나 오냐!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여러분들과 나에게서 나옵니다. 여러분들 그거 확실하지요? 그래서 오늘 부정선거에 대한 규탄을 한 거지고 어느 야당이 선거에 참패했다고 해서 야당 편을 들기 위해서 나온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내 주권이 올바르게 반영돼서 내가 원하는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들어가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온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만약에 여당 국회의원들이 이번 부정선거를 밝히지 않는 다면은 그들은 정통성이 없는 국회의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들의 정통성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국민에 참전권 하나를 지켜주지 못하는 야당이라면 야당으로 써 에 존재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황교완을 위해서 투쟁하는 것도 아니고, 이번에 당선된 103명을 위해서 부정선거를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주권 내 권리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이 비가 오는 곳에서도 나왔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제가 80이 넘은 몸으로 3년 전에 쓰러졌던 저가 왜 이렇게 나왔느냐! 옛날에 한설인 곡 중에 각설이 타령이 있습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못해서 다시 왔다. 우리는 3년 전에 탄핵에서 부르짖던 그 원한이 아직도 각성도지 않았기 때문에 죽을 수도 없는 것 아닙니까! 죽더라도 눈을 감고 죽을 수 없다는 그런 심정으로 나온 것입니다. 여기 3년 전에 봤던 해병대 붉은 모자 보니까 또 가슴이 메어지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장군단 여러분들이 그동안에 일 년 반 동안 말도 안 되는 합의가 이뤄진 것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눈물겨워 한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서석호 변호사님 끈질기게 변호한 것도 알고 있고, 여기 대한민국 구국 동지회 많은 단체들에 얼굴을 다시 보니까 감격이 무량합니다. 우리에 힘으로서 반드시 이루고 만일에 경우 과거에 3.15 부정선거 때 우리국민들이 정신이 이어진다면 지금 4.19 같은 것은 10번도 일어나도 모자를 정도에 부정선거다고 주장했다. 또 그러나 우리는 부정선거라고 단정하기 전에 이 모든 사실을 밝힐 수 있는 바로 법치국가에서는 법에 우리는 정상적으로 호소했습니다. 만일의 경우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기가 갖고 있는 검찰권을 이용해서 밝힐지 못할 때 까지는 우리는 참아야 합니다. 밝힐 때 까지. 그러나 끝내 정치권과 검찰이 밝히지 않을 경우에는 우리는 국민 불복 중으로 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그때 까지는 우리는 준법 투쟁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대한민국은 영원히 정통성 없는 국회가 되고 정통성 없는 정치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대한민국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이 여러분들에 결의이기 때문에 제가 대신해서 오늘 제가 나왔다고 전했다. 오늘 아무쪼록 작은 모임의 출발이 되겠지만 과거에 3.1 독립운동이 한 어린 소녀에 부르짖음으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작은 이 불씨가 완전히 우리 대한민국 전체를 모두 일깨우는 게기가 되어 지기를 바라고 많은 유튜브 방송과 동영상을 찍고 있는 여러분들! 지금 시골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알리는 작업부터 꼭 해주시기를 바라고 지금 공영매체 언론들은 모두가 다 한통석이고 공범들입니다. 만일에 경우 이 모든 사실이 언젠가는 들어나게 돼 있을 때 침묵하고 있던 모든 세력들, 그리고 조사하지 않는 세력들, 그리고 보도하지 않은 언론들 모두가 다 공범이지요? 그렇습니다. 길게 예기하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나의 조국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내 것이다. 내 주권 찾겠다. 찾을 때 까지 싸운다고 촉구했다. 최병국 해병대 구국 동지회 총재는 연설에서 마음이 많이 무겁지요? 행사 시작하자마자 예쁜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하는데 여러분들의 표정을 유심히 보니까 극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굳은 표정으로 처다만 보고 있었습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은 이번 4.15 총선에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4.15 총선은 차라리 악몽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충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4.15 총선은 부정선거가 명확합니다. 문재인이 주도하에 양정철이가 철저하게 개입하고 그 똘만이 이근형이를 시켜서 이러한 부정선거를 했다고 설명했다. 여러분 개표가 끝난 3일 후에 제가 속해있는 해병대 전우 구국동지회는 대방동에 있는 사무실에 임원 50명이 모였습니다. 50명이 나와서 서로 부등 켜 않고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면서 통곡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한 것은 부정선거니까 이것을 뒤집기 위해서는 너무나도 어렵고 큰 시련이 있을 텐데 이것을 법에서 할 일이 없다. 우리 해병대 구국 동지회원들은 이제 바로잡기 위한 길이라면 죽자. 나도 죽을 테니까 여러분들 따라 죽겠느냐 많은 임원들이 총재님 저도 죽겠습니다.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부정선거를 파 해치는 해병대 구국 동지에서는 적극적으로 나올 것이며, 관철될 때까지 많은 우리 애국시민들과 손잡고 이 일을 반드시 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기독교 대표로 윤치환 목사는 연설에서 4.15 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리는 이 비는 축복에 비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는 하나님이 내리신 복의 비입니다. 이 비가 부정선거 주최자들을 쫒아낼 줄 믿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 믿음과 기도로 통해서 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출발하는 주님의 건국에 역사가 나타날 줄 믿습니다. 요새 몇 개월 동안 미세먼지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 미세먼지의 원인을 자동차 매연이다. 고등어를 굽기 때문이다. 그렇게 예기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미세먼지의 원인은 무엇이었습니까? 중국 발 이었어요. 중국에서 온 이 미세먼지 때문에 우리에 생명이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미세먼지가 사라졌습니다. 이 미세먼지를 누가 먹었습니까? 중국 우환 바이러스가 처먹었어요. 이 중국 우환 바이러스가 먹자 중국 발 미세먼지가 사라졌다고 했다. 이 문재인은 이 중국 우환 바이러스를 초기에 막지 못해서 우리 국민들을 250명이나 죽게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만 명 이상의 확진자로 고통당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 모든 거짓말 들이 전부 들통이 나고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이번 4.15 총선도 부정선거라고 만방에 들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국민들과 교회들은 일어나서 이 부정선거를 반드시 규탄해서 재투표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공직선거법 제151조 6항에 보면 바코드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집단들은 처음부터 이 법을 지키지 않고 QR 코드를 사용했습니다. 처음부터 이들은 부정선거를 작정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부정을 이루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제가 기독교 대표로 나온 것은 지식이 많아서도 아닙니다. 한국교회를 깨우고 성도들을 깨우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여러분! 이 부정선거를 통해서 더불어민주당은 180석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180석을 가지고 무서운 두 가지 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개헌입니다. 헌법을 개정할려고 합니다. 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한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헌법을 개정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삭제하고 인민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화 그 작업을 했는데 우리 국민들이 저항을 통해서 막아내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정선거로 180석을 얻은 이 집단들이 개헌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개헌을 막아야 됩니다. 그 개헌을 막기 위해서는 이 4.15 선거를 부정선거로 우리가 규정해야 될 줄 믿습니다. 이 4.15 총선이 그냥 지나가면 우리는 공산화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전방기국가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 180석을 가지고 무엇을 진행하고 있습니까? 차별금지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차별금지법이 무서운 법입니다. 동성애를 인정할 뿐 만 아니라 공산화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을 파괴하는 겁니다. 이것이 차별금지법입니다. 여러분! 이 개헌과 차별금지법을 막기 위해서 4.15 부정선거를 우리가 저지하고 재선거를 해야 될 줄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저 미통당을 믿을 수 없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일어나야 됩니다. 교회들이 일어나야 됩니다. 우리 천 이백 만 교인들이 일어나서 국민의 저항을 통해서 재선을 반드시 이뤄내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회복해야 될 줄 믿는 다고 강조했다. 공명선거공동대표 서향기 대표는 연설에서 우리 지금 선관위가 어떤 일을 행한지 아시지요? 구호부터 외치겠습니다. 중앙선관위에 범죄 집단, 부정선거, 조작선거, 해킹선거, 불법선거, 개표조작 중앙선관위를 해체하라. 윤석열 검찰총장은 부정선거를 획책하고 공모한 자들을 처벌하라. 구속하라. 중앙선관위가 이 모든 불법, 조작,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기 위하여 이런 일들을 획책하였습니다. 저는 남양주 개표참관인과 선거 선관위로 제가 4일 동안 4번 들어갔습니다. 그중에 제가 놀란 것은 사전투표함 관외 투표함 보관하는 장소에 CCTV가 없었습니다. 그 CCTV가 없는 곳에는 한통에 2천 5백장씩 20통이 넘는 3만 4천장이 넘었습니다. 이 3만 4천장을 3세람에게 골고루 나눠주면 완전 조작으로 당락이 바뀌는 결과를 얻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사전투표함 보관하는 것을 체력단련센타에 보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국민여러분! 사전투표 보관하는 장소에 CCTV가 없기 때문에 창고나 사무실이나 체력단련센타에 아무데나 내동댕이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우리국민에 한 사람 한 사람 주권이 들어있는데 어떻게 중앙선관위는 고의적으로 인권침해라는 것을 한다고 CCTV를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사전 투표에 관외는 지방으로 보내거나 서울로 오거나 할 때 편지 봉투에 감겨 있습니다. 신기하는 것은 투표하는 당시에 어르신, 청년. 젊으신 분, 학생들 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접는 것이 다 달랐는데 개표장에 나온 것은 접는 것이 동일하게 같았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게 일정하게 투표지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더군다나 1번만 나오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여러분 광진구에서는 사전투표함 보관함 박스에 이렇게 특수 봉인지가 그대로 싸인 한 대로 붙여 있어야 하는데 모두 뜯겨져서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전 투표함 보관함을 다 손으로 만져서 바꿔쳤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김민수 청년은 연설에서 저는 사전투표가 이상하다는 예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설마라고 만 생각했는데 굉장한 자료들이 올라와서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들어서 제 손으로 이 부분을 확인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바이오공학과를 졸업했고, 제 손으로 직접 프로그래밍과 통계자료분석을 해보았기 때문에 설마하는 생각을 하면서 검증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정상적인 통계자료에서 결코 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들이 나타났탔습니다. 그 중에 가장 이상한 것은 각 후보별 관내, 관외 사전 투표비율이 기적적으로 일치하는 현상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일 투표에서는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왜 유독 사전 투표에서만 발생했을까요! 그것도 더불어민주당 표밭이라고 알려진 호남 지역을 제외 하고서 말입니다. 저는 처음에 제가 이상하나 생각했습니다. 왜 냐면 제가 믿고 있었던 주요 언론들은 원천적으로 부정투표를 부인하고 보수 유튜버들이 틀렸다고 외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 사람들은 전자시스템을 이용한 부정선거가 일어났었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었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앞서 미국은 이미 2002년에 전자투표 시스템 프로그램이 부정선거로 발견됐다고 했으며, 미국을 능가한 최첨단 인프라와 기술력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투표와 관련 된 모든 기계에서 원천적으로 조작이 불가능 하다고요? 우리나라 기계로 부정선거를 일으켰던 이라크와 볼리비아를 보라고 설명했다. 또한 홍준표 의원, 정규제를 포함해서 컴표터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함부로 예기할 사항이 아닙니다.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얼마 든지 있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 두분에 교수님이 계십니다. 숙명여대 김영하 교수, 경희대 이경태 교수 이 두분은 늦기전에 이번 선거를 기네스 북에 올려야 됩니다. 우주 역사상 한 번 있어야 말까 할 일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났기 때문 입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이 일을 보고 경악과 비웃음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여기 모이신 국민 여러분! 진실을 깨닫고 이렇게 행동하기 위해 이렇게 오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이 나라에 아직 희망이 있음을 믿습니다. 사전 투표 숫자가 잘못 된 것을 보고 도저히 집에 있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도 진실을 얘기하지 않는 것이 너무 답답해서 걱정이 많은 아내를 겨우 설득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울고 있는 아직 애기인 딸을 데리고 여기에 나오게 됐습니다. 어떠한 분들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아직 우한 폐렴이 종식 되지 않았는데 딸 까지 데리고 나오면 위험 하지 않냐고!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조작 돼서 뽑힌 사람들이 나라를 다스리는데 그런 나라에서 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 나라가 어떻게 세워진 나라입니까! 우리 선조들에 수많은 피와 땀과 눈물로 자유와 민주주의 정의를 지켜낸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나라를 거짓과 선동으로 뒤 흔들고 있는 세력이 있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국민은 이 땅에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켜온 선조들 앞에 그리고 저의 자랑스러운 동문들 앞에 제가 믿고 있는 하나님 앞에 저는 이 부정선거가 규명되기 전 까지 목숨걸고 싸울 것입니다. 사전투표 조작 세력 목숨걸고 막아내자. 자유민주 대한민국 목숨걸고 지켜내자고 촉구했다.
김소연 변호사, 특수봉인지 제거 “증거인멸행위”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 대전지방검찰청에 고발
김소연 변호사, 특수봉인지 제거 “증거인멸행위”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 대전지방검찰청에 고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김소연 변호사(대전 유성구을 조직위원장)가 4일 오후 3시 대전지방검찰청에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를 공용물의 파괴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투표용지 조작 등의 여부에 있어서 투표함의 봉인지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통상 투표참관인과 개표참관인이 다르기 때문에 투표참관인은 개표 과정에서 자신의 봉인지 서명이 동일한지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며 “개표참관인이 봉인지의 훼손 상태 등만 확인하고 개표작업에 들어가게 된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 변호사는 “투표함의 상단에 부착된 봉인지는 개표과정에서 투표함을 개봉할 때 전혀 손댈 필요가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이 부분 봉인지는 개표가 끝나더라도 그대로 보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러나 증거보전 집행 당시 투표함의 봉인은 깨끗이 제거되어 있는 상태였으며, 대전 유성구 선관위 담당공무원은 개표를 마친 이후에 접착제 제거가 힘들다며 봉인을 모두 제거했다고 답변했다”며 “선거무효 소송이 제기될 수 있으리라는 점을 충분히 예견하면서도 증거보전 집행 전에 서둘러 봉인지를 모두 제거한 행위는 공직선거법(투표함훼손행위)위반과 공용물 손상행위(형법 141조)에 해당된다”고 밝혔다고 했다. 마지막으로“국민적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시비를 가리고자 증거보전신청을 했으나 선관위는 이를 해소해 국민께 투표의 신뢰를 주기보다는 오히려 의혹만 더 가중시켰다”며 “선거절차가 국민적 신뢰를 갖기 위해서 법률대리인들과 상의해 허술한 선거절차를 바로 잡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고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고 하면서 김소연 변호사가 지난 달 28일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한 고발은 서울중앙지검에 배당됐다고 덧붙였다.
“민생당 문정선 대변인, 윤석열 검찰총장은 울산 선거 개입 의혹의 잠금 해제를 밝혀라”
“민생당 문정선 대변인, 윤석열 검찰총장은 울산 선거 개입 의혹의 잠금 해제를 밝혀라”
민생당 문정선 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청와대 울산시장 하명 수사 의혹 수사 중 숨진 검찰 수사관의 휴대폰의 잠금장치가 해제되었다는 검찰 발표가 있었다. 검찰은 당장, 잠금해제된 휴대폰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민생당 문정선 대변인은 3월 31일(화) 오후에 논평했다. 문 대변인은 논평에서 청와대 하명수사 사건은 단순한 비리가 아니다. 공권력을 이용해 민의를 조작한 헌정질서 유린이자 민주주의 파괴행위와 다름없다. 공범들이 입을 맞추고 권력을 동원해 덮는다고 덮어질 사건도 아니다. 청와대 정무수석과 비서관을 주축으로 무려 13명이나 기소가 된 사건이다. 검찰은 당장 수사관의 휴대폰을 통해 드러난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의 생명과 존재 이유는 정치적 중립성에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바로 그 중립성이었다. 정치적 파장을 고려해 발표를 총선 이후로 미룬다는 자체가 이미 정치적이다. 하물며 사건의 당사자인 한병도, 황운하, 임동호는 범죄를 부인하며 총선 후보로 뛰고 있다. 국민 우롱도 모자라 공권력 자체를 무력화 시키려는 시도에 다름 아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총선 결과에 따라 유권자는 재선거를 치루는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된다. 어차피 유권자의 심판과 무관하게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사건이다. 검찰은 당장 잠금 해제된 휴대폰 내용을 공개하고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 그것이 사건에 쏠린 국민들의 의혹을 푸는 길이고 국민의 검찰로 사랑받는 검찰의 본분이다고 설명했다.
광진구선관위, 광진"갑" 더불어민주당 입당원서 작성대가 금품제공 혐의자 검찰 고발
광진구선관위, 광진"갑" 더불어민주당 입당원서 작성대가 금품제공 혐의자 검찰 고발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광진"갑"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원서를 작성해주는 조건으로 금품을 제공한 혐의가 있는 A씨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피고발인 A씨는 동호회 회원들에게 ‘입당원서 1매당 현금 1만원을 지급하겠다’며 입당원서를 작성해준 대가로 4인(회원 3인과 회원의 배우자 1인)에게 각 1만원씩 총 4만원의 현금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 「공직선거법」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제한)에 따르면 후보자, 정당 및 후보자의 가족 등에 해당하지 아니한 자라도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 또는 그 소속정당(창당준비위원회를 포함)을 위하여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광진구선관위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부행위 등의 중대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선거범죄는 발견 시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한편, 이 입당원서 대가의 기부행위 관련 고발인이 당 대표와 공관위원장 등에게 고발한 지 한 달 이상이 되어도 아무런 답변과 조사가 없다고 강력히 항의하고자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에 3월 6일자 정책제안 게시판에도 ‘민민주당 광진갑 입당원서 한 장당 만원? 철저한 조사 빠른 답변 요청한다’는 제목으로 올린 바 있다.
“우리공화당 도여정 대변인, 문재인 씨를 비롯한 정세균 총리, 박능후 장관, 추미애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등 검찰 고발”
“우리공화당 도여정 대변인, 문재인 씨를 비롯한 정세균 총리, 박능후 장관, 추미애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등 검찰 고발”
우리공화당 도여정 대변인.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근혜 대통령께서 불법탄핵 인신감금 옥중투쟁 1068일째이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국민에게 무엇을 숨기려 하고 있는가? 어제는 101주년 3.1절 기념일이었다. 일본의 제국주의 침탈에 맞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1919년 3.1운동의 구국정신을 기리고 2020년 3.1절을 맞은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투쟁 열기를 담아서 탑골공원 앞에서 3.1절 태극기 구국투쟁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도여정 대변인은 3월 2일(월) 오후 3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했다. 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난주 대구를 방문해서 중국폐렴 지정 병원으로 된 동산병원을 방문했다. 동산병원 최고책임자 말은 병실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한다. 확진자 중에서 2/3 이상이 자가 격리된 상태고 며칠 전부터는 자가 격리 기간 중에 돌아가신 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은 선진 의학 시스템을 가진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공화당이 45일 전부터 중국폐렴의 위험성을 말했고, 중국을 경유하는, 중국인 혹은 외국인의 전면적인 출입금지를 주장했었다. 그 때 시장에 가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문재인 씨를 우리는 목도했고, 곧 폐렴이 종식된다는 엉터리 보고에 의한 엉터리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며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이 가고자 하는 한반도에서의 새로운 질서, 사회주의 연방제를 통한 공산화 작업에서 그렇게 중국이, 그렇게 북한이 두려운 존재인지 모르겠다. 좌파독재 정권들에게는 그들이 중요한 세력들일 수 있다. 그렇지만 중국폐렴은 역병, 전염병이다. 이 부분의 문제를 간과하고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본다. 우리공화당은 45일 전부터 경고하고 요청도 했다. 결국 4천 명이 넘어가는 상황이 올 것이고, 1만 명까지 확진자가 나타날 것이라는 경고성 전문가들의 말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능인, 청와대 수사 방해 목적의 법무장관의 검찰 지휘감독은 명백한 정권 탄핵사유”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능인, 청와대 수사 방해 목적의 법무장관의 검찰 지휘감독은 명백한 정권 탄핵사유”
자유한국당 장능인 상근 부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검찰 대학살 이후, 이낙연 총리와 이해찬 민주당 대표 등 여권 주요 관계자들로부터 격노와 항명 등의 격한 표현이 흘러나오고 있다. 심지어 어제(9일) 추미애 장관은 정책보좌관에게 지휘감독권한의 적절한 행사를 위한 징계 관련 법령 준비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자유한국당 장능인 상근부대변인은 1월 10일(금) 오후 17시 50분에 논평했다. 장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추미애 장관의 평소 행적을 봐서는 그런 장면 조차 검찰 수사 방해를 위한 연출일 가능성도 다분하다. 추미애 장관은 검찰 대학살에 이어 청와대 수사를 대놓고 방해하는 사실상의 사법방해죄를 짓고 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과거 미국의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위터게이트 도청 사건으로 탄핵 심판대에 오른 것이 아니다. 도청이라는 직접 범죄보다 더 큰 잘못인 사법방해가 국민들의 신뢰를 저버린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추미애 장관은 닉슨 대통령 사례를 진지하게 참고해야 한다. 추 장관 본인의 검찰 징계 협박이 결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 신뢰 상실로 이어질 수 있음을 왜 모르는가? 추미애 장관은 더 이상 추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자신부터 탄핵의 심판대로 올라 오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 추미애 장관을 검찰에 고발한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 추미애 장관을 검찰에 고발한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법률에 의거하여 인사권을 행사한 추미애 장관을 자유한국당이 직권 남용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자유한국당이 고발하면 검찰이 빛의 속도로 수사에 착수한 뒤 일부 언론이 증폭시키고, 자유한국당이 다시 정쟁의 소재로 삼는 검(檢)-정(政)-언(言) 트라이앵글 짬짜미가 다시 한 번 맹위를 떨칠 기세인가 보다고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1월 10일(금) 오전 11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했다. 이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자유한국당은 아예 정치 검찰 국회 출장소가 되기로 작심한 것인가. 추미애 장관에 대한 고발 뿐 아니라 탄핵 소추안 발의와 국정조사까지 추진하겠다고 하는 발상은 정면으로 국민의 뜻을 거스를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도한 자신들의 파업으로 1년 넘게 표류하던 민생법안 처리는 내팽개친 채, 또 다시 정쟁과 집회에 골몰하는 자유한국당은 정녕 자신들의 사전에서 민생과 국인은 완전히 빼버린 게 분명하도고 하면서 정쟁과 집회에 몰두하면 할수록 다가오는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을 심판해야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는 더욱 강도 높게 응축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조국수호, 검찰개혁을 위한 서초달빛집회”
“조국수호, 검찰개혁을 위한 서초달빛집회”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함께 조국수호 검찰개혁에서 주최하는 2020 년 첫 집회가 1월 4일 5시 서초역 대검찰청 앞에서 개최된다. 이번 집회에서는 되돌릴 수 없는 검찰 개혁 완수와 끝없이 이어지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에 대한 억지 수사 중단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담당자 김은진 집회 주최자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김 담당자는 보도자료에서 주최측은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공약인 공수처 설치에 관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매우 환영한다며, 이것이 고무적 성과임은 틀림없지만 완전한 검찰 개혁으로 가는 첫걸음일 뿐이라고 말했다. 공수처 설치 뿐 아니라 검경수사권 조정 등 정치화 된 검찰에게 집중된 권한을 분산시키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에도 불구하고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초라한 혐의들을 나열하여 불구속기소를 하는 것을 보면 수사의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에 즉각 표적수사와 억지기소를 중단하고 국민들의 개혁 요구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서초동 달빛집회는 시민 백공현씨의 사회로 시작되어 시민들의 자유발언과 구호, 관련 영상 상영 등의 순서로 채워지며, 유길준씨의 열정적인 진행과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활약했던 달빛유세단 슈퍼문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