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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으로 부터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으로 부터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선데이뉴스신문] 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2월 20일, 경기도의회 원내교섭단체인 국민의힘으로부터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서영 의원은 11월 10일부터 20일까지 양평소방서, 하남소방서 등 5개 소방서와 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실, 안전관리실, 자치행정국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관 기관의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대안 중심의 행정사무감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방서와 소방재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겨울철 화목난로 및 보일러로 인한 화재예방과 캠핑장의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사망사고 예방에 대한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을 뿐만 아니라, 의용소방대 선발에 있어 나이제한을 두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자치행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공유재산법 시행령'이 위탁건물에 대한 손해보험을 자치단체장이 가입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음을 지적으면서 조속한 시정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11월 30일 담당부서는 이서영 의원의 지적 사항에 따라 공유재산 손해보험 가입시 자치단체장 명의로 변경할 것을 공문으로 각 부서에 전달한 바 있다. 이서영 의원은 “도민을 대리해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했는데 뜻하지 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교섭단체 국민의힘 선정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교섭단체 국민의힘 선정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선데이뉴스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이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원내대표 김정호) 선정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열린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 시상식은 지방의회에 부여된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를 통해 집행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감시 기능과 도정발전을 위한 견제 기능 등으로 도민들의 민의를 대변한 우수의원을 국민의힘 대표단이 선정하고 제372회 정례회 제4차 의원총회가 열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거행했다. ‘의정활동의 꽃’으로도 불리는 행감에서 김호겸 의원은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한 합리적인 대안 제시와 제도 정비를 유도함으로써 '일 잘 하나는 국민의 힘'을 구현하는데 기여한 부분을 공로로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호겸 의원은 이번 행감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 효율적 시행 ▶교권침해 및 학교폭력 예방 방안 ▶교권보호 대책마련 ▶홍보기획관 불통 ▶의원주최 정책토론회 및 도정질문 정책연결 방안 마련 등 경기미래교육을 위한 다양한 문제점을 짚고 그에 따른 대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행감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호겸 의원은 “집행기관의 감시와 견제 역할을 하는 것은 의원으로서 당연한 일인데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경기미래교육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가 직면한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더욱 높였다. 이어, 김 의원은 같은 날 ‘전국교육공무직본부경기지부’의 감사패를 받으며 공무직 노동자들의 현실에 깊이 공감하고 연대하는 마음으로 헌신적인 의정활동도 함께 인정받았다. 한편,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 제8대와 9대를 거쳐 현재 제11대 도의원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을 빛낸 ‘2023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서울일보 외 선정 ‘2023 서울평화문화대상’, 경기도일간기자단 선정 ‘2023 의정·행정대상’, ‘2023 교육기획위원회 최우수 의원’ 등을 수상하며 경기도민을 위한 민생정치 구현에 힘쓰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교섭단체 국민의힘 선정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영예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교섭단체 국민의힘 선정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영예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이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원내대표 김정호) 선정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열린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 시상식은 지방의회에 부여된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를 통해 집행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감시 기능과 도정발전을 위한 견제 기능 등으로 도민들의 민의를 대변한 우수의원을 국민의힘 대표단이 선정하고 제372회 정례회 제4차 의원총회가 열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거행했다. ‘의정활동의 꽃’으로도 불리는 행감에서 김호겸 의원은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한 합리적인 대안 제시와 제도 정비를 유도함으로써 '일 잘 하나는 국민의 힘'을 구현하는데 기여한 부분을 공로로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호겸 의원은 이번 행감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 효율적 시행 ▶교권침해 및 학교폭력 예방 방안 ▶교권보호 대책마련 ▶홍보기획관 불통 ▶의원주최 정책토론회 및 도정질문 정책연결 방안 마련 등 경기미래교육을 위한 다양한 문제점을 짚고 그에 따른 대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행감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호겸 의원은 “집행기관의 감시와 견제 역할을 하는 것은 의원으로서 당연한 일인데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경기미래교육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가 직면한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더욱 높였다. 이어, 김 의원은 같은 날 ‘전국교육공무직본부경기지부’의 감사패를 받으며 공무직 노동자들의 현실에 깊이 공감하고 연대하는 마음으로 헌신적인 의정활동도 함께 인정받았다. 한편,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 제8대와 9대를 거쳐 현재 제11대 도의원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을 빛낸 ‘2023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서울일보 선정 ‘2023 서울평화문화대상’, 경기도일간기자단 선정 ‘2023 의정·행정대상’, ‘2023 교육기획위원회 최우수 의원’ 등을 수상하며 경기도민을 위한 민생정치 구현에 힘쓰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추천"
"한동훈 법무부 장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추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2023. 12. 21.(목) 13:50, 국회 본관 239호에서 긴급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윤 당 대표 권한대행은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은 김기현 당 대표 사퇴 이후 최대한 빨리 당을 정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을 하기 위해 국회의원님들과 당협위원장 그리고 당 상임고문님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의견을 종합하여 오늘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추천하기로 하였다. 지금 국민의힘을 이끌 비대위원장은 국민의 민생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지을 내년 국회의원 총선을 이끌 막중한 책임이 있는 만큼 그 인선의 기준과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첫째, 변화와 쇄신, 미래를 갈망하는 국민의 기대에 부합하고 당 혁신을 넘어 국회 개혁 등 정치 문화의 개혁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 한동훈 장관은 이를 이룰 수 있는 가장 젊고 참신한 비대위원장이 될 것이다. 둘째, 당정 관계에 있어서 신뢰를 기반으로 더욱더 소통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여론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셋째, 청년층과 중도층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우리 당 보수 지지층도 재결집시킬 수 있어야 한다. 한동훈 장관은 차기 정치 지도자 여론조사에서 당내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와 중도층으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당원과 보수층의 총선 승리의 절박함과 결속력을 불어넣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넷째, 한동훈 장관은 당 내외 인사 중 다수가 추천하는 인물로 의견 수렴 과정에서 그 역할에 대해 기대감이 가장 높았던 분이기도 하다. 한동훈 장관이 비대위원장을 맡게 된다면 가장 젊고 참신한 비대위원장으로 국민의힘과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어 갈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2023년 국민의힘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영예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2023년 국민의힘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영예
[선데이뉴스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국민의힘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소속기관에 대한 전반적 점검․질의와 탁월한 대안 제시 등으로 활약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윤충식 의원은 지난 11월 10일 문화체육관광국을 시작으로 21일까지 12일 동안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6개 부서 10개 소속기관 및 단체에 대한 현안 사업을 전반적으로 분석․평가하면서 추진실적이 저조한 사업에 대해선 합리적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고, 우수사업은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 할 수 있게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윤 의원은 문화누리카드 집행률 향상을 위해 주무부서의 적극적 홍보를 주문했고, 최하위권인 공공기관 내부 만족도를 제시하며 조직문화개선 및 복지증진 등 직장애를 고취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장애인 생활체육행사에서 보조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생활체육행사에서 장애인이 불편하지 않게 충분한 보조인력을 배치해야 함을 강조하며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상 후 윤 의원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묵묵히 의정활동을 한 것이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이라는 의미 있는 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한 뒤 “도민의 마음을 정책에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국민의힘 의원총회,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
"국민의힘 의원총회,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 본회의 시간이 조금 늦어졌다. 예산안 합의가 조금 지연됐다. 예정된 시간대로 했으면 2시 정각에 발의가 되어야 하는데, 이 합의라는 게 참 산 넘어 산이다. 또 다른 문제가 불거지면서 시간이 좀 더 걸렸는데, 어쨌든 만시지탄이기는 하지만 예산안이 오늘 합의된 것을 천만다행으로 생각한다. 법정시한을 넘어도 한참 넘어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오늘 12월 20일(수) 오후 국회 본청 의원총회에서 밝혔다. 이어 윤 당대표 권한대행은 우리 윤석열 정부는 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한다는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거를 앞두고 있음에도 선심성 예산이라든지 또 매표용 예산을 최소화하고 정말 민생에 필요한 예산, 또 사회적 약자라든지 약자 보호 예산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려고 애를 썼다고 말했다. 또 그리고 야당과의 협상에서도 일관된 원칙이 정부안을 증액시킬 수는 없다는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협상에 임했고, 정부 예산안을 증액시키지 않고 예산안을 합의했다. 새만금 예산안이라든지 또는 지역화폐 예산안 또 R&D 예산과 관련된 쟁점 예산은 서로 적정한 선에서 양보와 타협을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래서 오늘 예산안 합의가 되고, 소위 말해 시트 작업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종전에는 새벽 3시, 4시까지 대기하면서 처리해 왔습니다만, 그것도 저는 바람직한 관행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양당 간에 합의해서 내일 아침 10시에 본회의를 열어서 예산을 처리하기로 했다. 다만 오늘은 법사위 처리된 민생 법안들이 많이 있으므로 기합의된 일정 본회의를 소화하면서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의원님 여러분들 일정에 참고해 달라고 전했다. 또 오늘 당무와 관련해서는 제가 당의 상임고문님들을 모시고 오찬간담회를 하면서 새로운 우리 지도체제와 관련된 고견을 들었다. 오히려 의원님들보다 더 활발하게 조금 더 자유로워서 그런지 많은 말씀을 해주셨고, 제가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어쨌든 여러 의원님들과 또 언론에 약속한 대로 제가 예산 처리가 끝나면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지도체제 정비를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윤 권한대팽은 그 과정에서 제가 일방적으로 결정하기보다는 의원님을 비롯한 우리 당의 구성원들, 국민, 필요하다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서 다 녹여내도록 하겠다. 사람에 대한 평가가 다 다르고, 또 상황을 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다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다른 생각들을 녹여내서 컨센서스를 이루는 것이 우리 정치가 해야 할 일이고 또 우리 당이 앞으로 모든 의사결정에 있어서 그런 과정을 밟아 나가는 것이 국민들 눈높이에 맞다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런 관점에서 의원님들이 저를 잘 좀 이해해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과정에서 또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저한테 말씀해 주시면 제가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 나머지 실무적인 것은 우리 원내수석께서 보고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오봉수 국민의힘 서울시당 중앙위원 사회복지분과  부위원장, 올해의 지역사회발전부문 대상"
"오봉수 국민의힘 서울시당 중앙위원 사회복지분과 부위원장, 올해의 지역사회발전부문 대상"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2023제9회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이 15일 오후 2시 30분 한국언론연합회와 한국미디어기자협회, 선데이뉴스신문. 월간 선데이뉴스 주최·주관으로 서울시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200여명의 내외빈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은 평소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며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일조해온 타의 모범이 되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리더십이 탁월한 인물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뉴질랜드 아시아태평양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최미교 영화배우의 사회로 1부 공식행사와 2부 시상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식전행사는 세계 최정상급의 테너 하석천 교수와 엄경숙 꽃뜰힐링시낭송원장이 함께 품위있고 격조높은 공연으로 시상식의 격조를 한층 더 높였다.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는 대회사에서 "대한민국의 희망! 제9회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주인공 발굴하는 프로젝트이다. 수상자 여러분과 행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이 대한민국의 미래이고 주인공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 대회총재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며,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상하기 위해 시상식을 제정했다'며 "정치, 경제, 문화예술, 언론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훌륭한 분들을 발굴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주요 수상자로서는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김영식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명: 어기구 국회의원,국민의힘 유경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국회의원, 김순호 전라남도 구례군수,공영민 전남 고흥군수,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 나경원 전 국회의원 전 외교부 기후환경대사, 박수현 전 국회의원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박상혁 서울특별시의원, 명재성 경기도의원,박명숙 경기도의원, 유영두 경기도의원,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우윤화 과천시부의장, 윤해동 경기 안양시의원, 손주하 서울중구의원, 허정미 인천 부평구의원, 장광선 대한민국 육군 중장, 권 웅 경기포천소방서장, 김진태 경기평택경찰서장, 전원주 탤런트/영화배우,김보미 탤런트(KBS탤런트극회 회장),이천우 서울특별시유도회 회장, 한상대 대한민국 제5대 국새장, 장선희 (사)세계여성평화그룹 노원지부장,이상용 고양 성사1동주민자치회장,오승기 한국경찰유족회장, 조순남 (사)한반도미래행복연합 회장, 김광윤 (주)이코바이오 대표이사, 김미옥 한국강화문화예술원장, 이병국 (사)한국미술협회 수석 부이사장,김란주 시니어모델 등이 수상했다. 조직위원장 선데이뉴스신문 발행인 신민정 대표는 "오늘행사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에게 그 공로에 감사드리는 시간이다"라며 '수상하시는 모든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특별히 올해의 지역사회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한 국민의힘 서울시당 중앙위원 사회복지분과 오봉수 부위원장은 수상내용이 귀하께서는 서울시의원과 금천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발전을위해 큰 업적을 남겼으며 평소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루로 소신 있고 합리적인 사고로 직접 찾아가는 민생정치 구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와 밝은 사회를 만들어온 그 귀한 뜻을 받들어 2023년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으로 선정되어 이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 제20기 정책위원회 출범하고 위원장에 김원중(성북2,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 제20기 정책위원회 출범하고 위원장에 김원중(성북2,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선출”
[선데이뉴스신문] 서울특별시의회는 서울시의회를 정책의회로 견인할 제20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12월 1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입법 및 정책연구 활동으로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으며, 제19기 정책위원회는 11.29.字로 임기가 종료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현기 의장(강남3, 국민의힘), 남창진 부의장(송파2, 국민의힘), 김지향 운영위원장 직무대리(영등포구4, 국민의힘)도 함께 참석해 제20기 정책위원회 출범에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제20기 정책위원회는 상임위와 의장단이 추천한 시의원 17명과 정책연구에 관하여 학식과 경험이 많은 분야별 교수 등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1년으로, 김현기 의장이 참석위원에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다. 후속으로 진행한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참석위원의 호선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김원중(성북2,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위원장의 지명과 추천으로 교통위원회 소속인 경기문 의원(강서6, 국민의힘)과 제19기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한공식 위원(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을 선출했다. 김원중 제20기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서울시 각 분야별 주요 정책에 대한 면밀한 연구, 신규 정책 발굴 및 제안으로 시정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궁극적으로 서울시민의 삶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위원회의 사명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히며, “위원장으로써 내실있는 연구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1년 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이끌어 나갈테니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당부드린다” 고 전하며 위촉식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15일 오후 2시 ‘이기적 정치’ 출간기념 북콘서트 개최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15일 오후 2시 ‘이기적 정치’ 출간기념 북콘서트 개최
[선데이뉴스신문]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이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정치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펴낸 책 ‘이기적 정치’ 출간기념 북콘서트가 오는 15일(금) 오후 2시 강동구민회관 대강당(강동구 상암로 198)에서 열린다. ‘이기적 정치’는 서울 동부벨트 3인(이재영 강동을, 이승환 중랑을, 김재섭 도봉갑)의 당협위원장이 정치를 통해 모색하고 있는 사회와 지역의 변화와 미래의 방향을 담은 책이다. 이재영 당협위원장은 책을 통해 다보스포럼에서 경험하고 배웠던 좋은 정책들을 실현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소프트파워 강국으로 만들고 싶다는 열정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산업화 세대와 민주화 세대를 넘어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비전을 수립하고, 실현하기 위한 치밀한 전략의 답을 제시하는 것이 저자가 정치를 하는 이유라고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는 대한민국과 서울시의 발전과 개혁을 막고 있고 30여년간 한국사회의 뿌리깊은 기득권으로 자리해 있는 86 운동권 세대들의 대한 비판과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구 중심, 실용정치를 새로운 보수의 길로 제시하고, 운동권 세대가 주도해 온 집단 정치에서 벗어나 개인의 정치·이기적 정치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15일에 개최되는 북콘서트에서는 3인의 저자가 정치를 하게 된 배경과 86세대가 주도해 온 정치가 봉착한 한계 그리고 3인의 저자가 생각하는 대안 정치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선거를 위해 지역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위해 선거에 나서는 정치인. 청년이기 때문에 정당의 간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지역 정치를 하며 경력을 쌓아온 준비된 청년 정치인으로서 대한민국과 보수 그리고 지역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2시 30분부터 90분간 저자들의 인사 및 사인회, 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2시부터 3시까지 저자 소개와 작가와의 대담 순서로 진행된다.
“국민의힘 포천ㆍ가평 당협 당원교육 및 결의대회, 최춘식 의원
“국민의힘 포천ㆍ가평 당협 당원교육 및 결의대회, 최춘식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포천시ㆍ가평군 당협위원장,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9일(토) 오후 2시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포천시ㆍ가평군 당원협의회 「당원교육 및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원교육 및 결의대회에는 송석준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성원 여의도연구원장, 박대수ㆍ이용ㆍ최재형 국회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서과석 포천시의장, 최정용 가평군의장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또한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정우택 국회부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박진 외교부 장관, 김학용ㆍ배현진ㆍ정희용 국회의원,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등이 영상축사와 축전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당원교육 및 결의대회가 열린 반월아트홀 좌석은 900여석인데 입추의 여지가 없이 들어차서 못 들어간 인원만 수백명이 될 정도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적어도 1500명 정도가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끝으로 최춘식 의원은 “이번 당원교육 및 결의대회를 통해 국민의힘 포천시ㆍ가평군 당원 모두는 하나가 됐다”며, “다가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당원 동지들과 함께 결의를 다지고 더욱 단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