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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총회,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
"국민의힘 의원총회,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 본회의 시간이 조금 늦어졌다. 예산안 합의가 조금 지연됐다. 예정된 시간대로 했으면 2시 정각에 발의가 되어야 하는데, 이 합의라는 게 참 산 넘어 산이다. 또 다른 문제가 불거지면서 시간이 좀 더 걸렸는데, 어쨌든 만시지탄이기는 하지만 예산안이 오늘 합의된 것을 천만다행으로 생각한다. 법정시한을 넘어도 한참 넘어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오늘 12월 20일(수) 오후 국회 본청 의원총회에서 밝혔다. 이어 윤 당대표 권한대행은 우리 윤석열 정부는 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한다는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거를 앞두고 있음에도 선심성 예산이라든지 또 매표용 예산을 최소화하고 정말 민생에 필요한 예산, 또 사회적 약자라든지 약자 보호 예산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려고 애를 썼다고 말했다. 또 그리고 야당과의 협상에서도 일관된 원칙이 정부안을 증액시킬 수는 없다는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협상에 임했고, 정부 예산안을 증액시키지 않고 예산안을 합의했다. 새만금 예산안이라든지 또는 지역화폐 예산안 또 R&D 예산과 관련된 쟁점 예산은 서로 적정한 선에서 양보와 타협을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래서 오늘 예산안 합의가 되고, 소위 말해 시트 작업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종전에는 새벽 3시, 4시까지 대기하면서 처리해 왔습니다만, 그것도 저는 바람직한 관행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양당 간에 합의해서 내일 아침 10시에 본회의를 열어서 예산을 처리하기로 했다. 다만 오늘은 법사위 처리된 민생 법안들이 많이 있으므로 기합의된 일정 본회의를 소화하면서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의원님 여러분들 일정에 참고해 달라고 전했다. 또 오늘 당무와 관련해서는 제가 당의 상임고문님들을 모시고 오찬간담회를 하면서 새로운 우리 지도체제와 관련된 고견을 들었다. 오히려 의원님들보다 더 활발하게 조금 더 자유로워서 그런지 많은 말씀을 해주셨고, 제가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어쨌든 여러 의원님들과 또 언론에 약속한 대로 제가 예산 처리가 끝나면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지도체제 정비를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윤 권한대팽은 그 과정에서 제가 일방적으로 결정하기보다는 의원님을 비롯한 우리 당의 구성원들, 국민, 필요하다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서 다 녹여내도록 하겠다. 사람에 대한 평가가 다 다르고, 또 상황을 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다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다른 생각들을 녹여내서 컨센서스를 이루는 것이 우리 정치가 해야 할 일이고 또 우리 당이 앞으로 모든 의사결정에 있어서 그런 과정을 밟아 나가는 것이 국민들 눈높이에 맞다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런 관점에서 의원님들이 저를 잘 좀 이해해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과정에서 또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저한테 말씀해 주시면 제가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 나머지 실무적인 것은 우리 원내수석께서 보고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오봉수 국민의힘 서울시당 중앙위원 사회복지분과  부위원장, 올해의 지역사회발전부문 대상"
"오봉수 국민의힘 서울시당 중앙위원 사회복지분과 부위원장, 올해의 지역사회발전부문 대상"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2023제9회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이 15일 오후 2시 30분 한국언론연합회와 한국미디어기자협회, 선데이뉴스신문. 월간 선데이뉴스 주최·주관으로 서울시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200여명의 내외빈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은 평소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며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일조해온 타의 모범이 되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리더십이 탁월한 인물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뉴질랜드 아시아태평양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최미교 영화배우의 사회로 1부 공식행사와 2부 시상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식전행사는 세계 최정상급의 테너 하석천 교수와 엄경숙 꽃뜰힐링시낭송원장이 함께 품위있고 격조높은 공연으로 시상식의 격조를 한층 더 높였다.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는 대회사에서 "대한민국의 희망! 제9회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주인공 발굴하는 프로젝트이다. 수상자 여러분과 행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이 대한민국의 미래이고 주인공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 대회총재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며,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상하기 위해 시상식을 제정했다'며 "정치, 경제, 문화예술, 언론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훌륭한 분들을 발굴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주요 수상자로서는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김영식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명: 어기구 국회의원,국민의힘 유경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국회의원, 김순호 전라남도 구례군수,공영민 전남 고흥군수,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 나경원 전 국회의원 전 외교부 기후환경대사, 박수현 전 국회의원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박상혁 서울특별시의원, 명재성 경기도의원,박명숙 경기도의원, 유영두 경기도의원,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우윤화 과천시부의장, 윤해동 경기 안양시의원, 손주하 서울중구의원, 허정미 인천 부평구의원, 장광선 대한민국 육군 중장, 권 웅 경기포천소방서장, 김진태 경기평택경찰서장, 전원주 탤런트/영화배우,김보미 탤런트(KBS탤런트극회 회장),이천우 서울특별시유도회 회장, 한상대 대한민국 제5대 국새장, 장선희 (사)세계여성평화그룹 노원지부장,이상용 고양 성사1동주민자치회장,오승기 한국경찰유족회장, 조순남 (사)한반도미래행복연합 회장, 김광윤 (주)이코바이오 대표이사, 김미옥 한국강화문화예술원장, 이병국 (사)한국미술협회 수석 부이사장,김란주 시니어모델 등이 수상했다. 조직위원장 선데이뉴스신문 발행인 신민정 대표는 "오늘행사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에게 그 공로에 감사드리는 시간이다"라며 '수상하시는 모든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특별히 올해의 지역사회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한 국민의힘 서울시당 중앙위원 사회복지분과 오봉수 부위원장은 수상내용이 귀하께서는 서울시의원과 금천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발전을위해 큰 업적을 남겼으며 평소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루로 소신 있고 합리적인 사고로 직접 찾아가는 민생정치 구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와 밝은 사회를 만들어온 그 귀한 뜻을 받들어 2023년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으로 선정되어 이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 제20기 정책위원회 출범하고 위원장에 김원중(성북2,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 제20기 정책위원회 출범하고 위원장에 김원중(성북2,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선출”
[선데이뉴스신문] 서울특별시의회는 서울시의회를 정책의회로 견인할 제20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12월 1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입법 및 정책연구 활동으로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으며, 제19기 정책위원회는 11.29.字로 임기가 종료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현기 의장(강남3, 국민의힘), 남창진 부의장(송파2, 국민의힘), 김지향 운영위원장 직무대리(영등포구4, 국민의힘)도 함께 참석해 제20기 정책위원회 출범에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제20기 정책위원회는 상임위와 의장단이 추천한 시의원 17명과 정책연구에 관하여 학식과 경험이 많은 분야별 교수 등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1년으로, 김현기 의장이 참석위원에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다. 후속으로 진행한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참석위원의 호선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김원중(성북2,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위원장의 지명과 추천으로 교통위원회 소속인 경기문 의원(강서6, 국민의힘)과 제19기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한공식 위원(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을 선출했다. 김원중 제20기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서울시 각 분야별 주요 정책에 대한 면밀한 연구, 신규 정책 발굴 및 제안으로 시정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궁극적으로 서울시민의 삶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위원회의 사명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히며, “위원장으로써 내실있는 연구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1년 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이끌어 나갈테니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당부드린다” 고 전하며 위촉식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15일 오후 2시 ‘이기적 정치’ 출간기념 북콘서트 개최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15일 오후 2시 ‘이기적 정치’ 출간기념 북콘서트 개최
[선데이뉴스신문]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이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정치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펴낸 책 ‘이기적 정치’ 출간기념 북콘서트가 오는 15일(금) 오후 2시 강동구민회관 대강당(강동구 상암로 198)에서 열린다. ‘이기적 정치’는 서울 동부벨트 3인(이재영 강동을, 이승환 중랑을, 김재섭 도봉갑)의 당협위원장이 정치를 통해 모색하고 있는 사회와 지역의 변화와 미래의 방향을 담은 책이다. 이재영 당협위원장은 책을 통해 다보스포럼에서 경험하고 배웠던 좋은 정책들을 실현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소프트파워 강국으로 만들고 싶다는 열정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산업화 세대와 민주화 세대를 넘어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비전을 수립하고, 실현하기 위한 치밀한 전략의 답을 제시하는 것이 저자가 정치를 하는 이유라고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는 대한민국과 서울시의 발전과 개혁을 막고 있고 30여년간 한국사회의 뿌리깊은 기득권으로 자리해 있는 86 운동권 세대들의 대한 비판과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구 중심, 실용정치를 새로운 보수의 길로 제시하고, 운동권 세대가 주도해 온 집단 정치에서 벗어나 개인의 정치·이기적 정치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15일에 개최되는 북콘서트에서는 3인의 저자가 정치를 하게 된 배경과 86세대가 주도해 온 정치가 봉착한 한계 그리고 3인의 저자가 생각하는 대안 정치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선거를 위해 지역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위해 선거에 나서는 정치인. 청년이기 때문에 정당의 간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지역 정치를 하며 경력을 쌓아온 준비된 청년 정치인으로서 대한민국과 보수 그리고 지역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2시 30분부터 90분간 저자들의 인사 및 사인회, 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2시부터 3시까지 저자 소개와 작가와의 대담 순서로 진행된다.
“국민의힘 포천ㆍ가평 당협 당원교육 및 결의대회, 최춘식 의원
“국민의힘 포천ㆍ가평 당협 당원교육 및 결의대회, 최춘식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포천시ㆍ가평군 당협위원장,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9일(토) 오후 2시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포천시ㆍ가평군 당원협의회 「당원교육 및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원교육 및 결의대회에는 송석준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성원 여의도연구원장, 박대수ㆍ이용ㆍ최재형 국회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서과석 포천시의장, 최정용 가평군의장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또한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정우택 국회부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박진 외교부 장관, 김학용ㆍ배현진ㆍ정희용 국회의원,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등이 영상축사와 축전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당원교육 및 결의대회가 열린 반월아트홀 좌석은 900여석인데 입추의 여지가 없이 들어차서 못 들어간 인원만 수백명이 될 정도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적어도 1500명 정도가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끝으로 최춘식 의원은 “이번 당원교육 및 결의대회를 통해 국민의힘 포천시ㆍ가평군 당원 모두는 하나가 됐다”며, “다가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당원 동지들과 함께 결의를 다지고 더욱 단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 오후 4시에 개최되는 교육위원회에서 여야는 합의하에 지난 5월 야당이 단독으로 강행 처리한 취업후 학자금상환 특별법 수정 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고 국민의힘 교육위원회 이태규 의원은 오늘 11월 29일(수) 오후 2시 4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이 의원은 브리핑에서 지난 5월 민주당은 모든 대학생 학자금 대출자에 대해 상환 시작 전까지 발생한 이자를 면제하는 취업 후 학자금상환 특별법 개정안을 교육위원회에서 단독 처리한 바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모든 이자를 면제하는 것은 포퓰리즘 논란과 우려가 있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더 우선이라고 판단하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여러 차례 당정 협의를 거쳐 지난 6월 김기현 당 대표의 대학생과의 현장간담회를 통해 대학생 지원 패키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패키지 지원방안을 통해 대출 이자 면제는 중위소득 100% 이하 대학생으로 한정하되, 대신 저소득층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국가장학금과 근로장학금 확대 및 처리(1.7%) 생활비 대출을 확대 지원하는 내용을 민주당에 제안하였다고 주장했다.
최춘식 국회의원, "국민의힘 국감 우수의원 4관왕 달성"
최춘식 국회의원, "국민의힘 국감 우수의원 4관왕 달성"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ㆍ가평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023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어 28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로부터 상패를 수여받았다. 국민의힘이 선정한 ‘2023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민생정치 실현에 기여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춘식 의원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최춘식 의원은 앞서 국감 기간 중에 국민의힘 국정감사 일일 우수의원에 두 차례, 주간 우수의원에 한 차례 선정된 바 있어, 이번 수상까지 더해 국정감사 우수의원 4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최춘식 의원은 지난 국감에서 △농촌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문제 대안 제시, △소 럼피스킨병 살처분에 따른 정부의 농가 지원 및 보상 확대 촉구, △의정부시의 광릉수목원 인근으로 소각장 이전 추진 비판 등 총 60여건의 질의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최춘식 의원은 “21대 국회 마지막 국감인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임했다”며, “앞으로도 국회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농민ㆍ어민ㆍ축산인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당직자 및 당원 연수 실시,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직자 및 당원 연수 실시, 국민의힘 충남도당"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홍문표)은 24일(토) 14시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당직자 및 당원 연수를 실시했다. 금일 당원연수에는 홍문표 충남도당위원장(홍성‧예산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진석(공주·부여·청양), 이명수(아산갑), 성일종(서산·태안), 장동혁(보령·서천) 국회의원과 조미선(천안갑), 이정만(천안을), 이창수(천안병), 최호상(논산·계룡·금산), 전만권(아산을), 정용선(당진) 당협위원장 전원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소속 도내 지자체장들과 광역·기초의원 및 핵심당원 등 1500여 명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문표 도당위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서산민항(충남공항) 건설, 충남교통방송국 설립, 농축산인 세금감면 지원법 관철 등 충남의 현안 사업과 정책들의 유치 및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민주당의 현 행태에 대해 국민들이 심판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우리의 뜻을 확실히 전파시켜서 총선승리를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진석 당협위원장은 “국민이 뽑고 선택한 대통령을 민주당이 인정 못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고 일종의 반역이다. 민주당의 다수결 독재와 의회 횡포를 깨뜨려야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날아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늘 특강 강사로 나선 성일종 국회의원은 <무너진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적으로 복원 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문재인 정권은 부패와 국가붕괴의 5년이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패하면 국가붕괴가 시작될 것이다.”로 강의를 시작했다. “뼈를 깎는 혁신이 필요하다. 제대로 혁신을 한다면 안정적인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를 만들수 있다고 확신하며 이번이 대한민국의 기틀을 다질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역사적 소명과 책임을 다해서 간절하게 총선에 임해야 한다.”강조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직자 및 당원 연수 실시...“총선승리를 위해 노력하자”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직자 및 당원 연수 실시...“총선승리를 위해 노력하자”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홍문표)은 지난 24일(토) 14시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당직자 및 당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일 당원연수에는 홍문표 충남도당위원장(홍성‧예산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진석(공주·부여·청양), 이명수(아산갑), 성일종(서산·태안), 장동혁(보령·서천) 국회의원과 조미선(천안갑), 이정만(천안을), 이창수(천안병), 최호상(논산·계룡·금산), 전만권(아산을), 정용선(당진) 당협위원장 전원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소속 도내 지자체장들과 광역·기초의원 및 핵심당원 등 1500여 명도 함께했다. 홍문표 도당위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서산민항(충남공항) 건설, 충남교통방송국 설립, 농축산인 세금감면 지원법 관철 등 충남의 현안 사업과 정책들의 유치 및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민주당의 현 행태에 대해 국민들이 심판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우리의 뜻을 확실히 전파시켜서 총선승리를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진석 당협위원장은 “국민이 뽑고 선택한 대통령을 민주당이 인정 못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고 일종의 반역이다. 민주당의 다수결 독재와 의회 횡포를 깨뜨려야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날아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명수 당협위원장은 “내년 총선은 나라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선거이다. 우리 충남이 목소리를 내고 똘똘 뭉쳐 내년 총선에서 압승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동혁 당협위원장은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오늘 이 자리에 모여 뜨겁게 결의를 다진 이 마음을 잊지 말고 내년 총선까지 꼭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 강사로 나선 성일종 국회의원은 ‘무너진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적으로 복원 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문재인 정권은 부패와 국가붕괴의 5년이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패하면 국가붕괴가 시작될 것이다.”로 강의를 시작했다. “뼈를 깎는 혁신이 필요하다. 제대로 혁신을 한다면 안정적인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를 만들수 있다고 확신하며 이번이 대한민국의 기틀을 다질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역사적 소명과 책임을 다해서 간절하게 총선에 임해야 한다.”강조했다. 앞으로도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다양한 당원교육과 조직강화를 통해 당원들과의 결속을 다지고 내년 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총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