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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배우 박혁권, KBS <트로트의 연인> 치사함의 끝판 왕!
대세배우 박혁권, KBS <트로트의 연인> 치사함의 끝판 왕!
[선데이뉴스=정민기자]박혁권이 또다시 비열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15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연출 이재상 이은진,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 왕상무(박혁권 분)가 또다시 비열한 이빨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최춘희(정은지 분)가 샤인스타에 들어온 이후 박수인(이세영 분)은 되는 일이 없다. 양주희(김혜리 분)의 최측근인 왕상무는 하락세를 타고 있는 박수인과 대화를 나누게 되고 ”요새 힘들지?”라고 위로를 해준다. 그리고는 또 다시 어딘가 전화를 걸며 “최춘희 좀 털어봐 뭐든지! 털면 뭐라도 나올 꺼 아냐!”라며 최춘희의 약점을 잡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최춘희와 장준현(지현우 분)은 같이 동거 하는 사진을 찍히게 되고 왕상무는 곧바로 사진을 양주희에게 전달해줘 최춘희의 약점을 확보하게 된다. 왕상무는 이미 확고한 양주희 라인으로 번번이 실패를 맛보면서도 끈임 없이 최춘희를 몰아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이기까지 한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역시 대세배우 박혁권’, ‘진짜 치사해’, ‘치사함의 갑중의 갑!’, ‘정말 얄밉도록 연기 잘 하네’, ‘앞으로 활약이 기대가 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 된다.
배우 신현탁, ‘하이스쿨-러브온’ 대본 인증샷 공개!
배우 신현탁, ‘하이스쿨-러브온’ 대본 인증샷 공개!
[선데이뉴스=정민기자]KBS 2TV 판타지 성장로맨스 '하이스쿨:러브온'(극본 이재연, 연출 성준해, 이은미, 제작 (유)하이스쿨문화산업전문회사)(이하 '하이스쿨')의 강기수역의 배우 신현탁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하이스쿨’에서 강기수역으로 남자주인공 우현의 베스트프렌드이자, 천국고등학교 2학년 3반 학우인 배우 신현탁이 코믹 가득한 표정이 담긴 대본 인증샷을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일 강남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야외촬영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하이스쿨’ 대본을 손에 들고 코믹 가득한 표정이 인상에 깊다. 배우 신현탁은 “하이스쿨”에서 각종 배달 일을 하는 배달의 기수 강기수로 생활력 짱인 인물로 등장해, 극의 활력소와 감초다운 명품 절친연기를 소화해 낼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신현탁은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를 통해 “드디어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하이스쿨” 본방 사수해주세요! 더운 여름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재미있고 유쾌한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하이스쿨-러브온’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갈 좌충우돌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성장로맨스드라마로, 신현탁 외에 남우현, 이성열, 김새론, 해령, 김민영 등이 출연한다. ‘하이스쿨-러브온’은 오는 7월 11일 금요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배우 안미나, KBS <TV, 책을 보다> 그녀의 철학 이야기
배우 안미나, KBS <TV, 책을 보다> 그녀의 철학 이야기
[선데이뉴스=정민기자]배우 안미나가 KBS <TV, 책을 보다>에서 그녀만의 철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안미나는 12일 방송되는 <TV, 책을 보다> ‘걷기, 두 발로 사유하는 철학’편에 출연하여 자신이 전공한 철학분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근 방송중인 MBC <엄마의 정원>에서 특유의 통통튀는 밝은 캐릭터 ‘지영 역’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전파 하고 있는 배우 안미나는 KBS <TV, 책을 보다> ‘걷기, 두 발로 사유하는 철학’편의 패널로 출연하여 가수 박기영의 강연에 이어 걷기를 통해 자유로워지는 특별한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한다. 배우 안미나는 연세대학교 철학과 출신으로 1년에 100권이상의 책을 읽으며 독서량으로 둘째라면 서러워할 소문난 독서광이다. 빼어난 미모와 연기력에 해박한 지식까지 겸비한 안미나는 엄친딸로서 전혀 손색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미나의 소속사 가족액터스의 한 관계자는 ‘안미나는 평소 촬영 중 대기 시간에도 항상 책을 휴대하여 틈틈이 독서를 즐기는 편이고 원작이 따로 있는 작품 같은 질문에 언제나 망설임 없는 시원한 답변을 해주어 매니저들 역시 많은 도움을 받기도 한다.’고 전해 평소 안미나의 책 사랑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한편, 걷기 시작한 순간, 또 다른 자신을 만나게 된다고 말하는 『걷기, 두 발로 사유하는 철학』 편은 7월 12일 토요일 아침 10시 30분 KBS 1TV <TV, 책을 보다>에서 방송된다.
배우 신소율, 공포분위기 사진 공개 “공포분위기 물씬!”
배우 신소율, 공포분위기 사진 공개 “공포분위기 물씬!”
[선데이뉴스=정민기자]배우 신소율의 여름맞이 공포분위기 연출 사진이 공개됐다 배우 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섬뜩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주시하고 있는 신소율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호러’ 표정을 하고 금방이라도 사진 속에서 튀어나올 것 같이 누군가를 주시하고 있다. 귀엽고 통통튀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을씨년스러우면서도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소율의 공포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소율 눈빛 소름돋네’, ‘공포영화 주인공 해도 될듯’, ‘귀여운 얼굴에서 반전매력’, ‘신소율 눈빛이 무섭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소율은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방송과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신소율 특유의 상큼 발랄한 이미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방송중인 JTBC <유나의 거리>(연출 임태우, 극본 김운경, 제작 드라마 하우스)에서 20대 초반의 철없는 연기자 지망생 한다영으로 출연, 김옥빈 이희준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배우 한소영, 드라마 ”잉여공주” 소대리역으로  송재림과 호흡
배우 한소영, 드라마 ”잉여공주” 소대리역으로 송재림과 호흡
[선데이뉴스=김종권기자]한소영이 ‘잉여공주’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10일 소속사 LDL컴퍼니는 “한소영이 tvN 드라마 ‘잉여공주’에 소대리 역으로 캐스팅되어 지난 5일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라고 밝혔다. ‘잉여공주’는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어공주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앞서 조보아, 온주완, 송재림, 박지수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한소영은 극 중 송재림과 직장동료로, 대기업이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실수만 연발하며 상사들의 눈총을 받는 어리버리 소대리 역을 맡았다. 한소영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 5일 첫 촬영을 마쳤다. 좋은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라며 “내가 맡게 된 소대리 역을 통해 실제 직장인들의 고단한 생활을 리얼하게 연기하고 표현할 것이다. 아직 많이 부족한 신인이지만 이렇게 좋은 역할을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이하 모든 스텝분들께 감사드리고,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기대해주시고, 지켜봐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13’ 후속작 tvN 새 드라마 ‘잉여공주’는 ‘SNL 코리아’, ‘막돼먹은 영애씨’를 연출한 백승룡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된다.
[선데이뉴스=인터뷰] 국내 초연 연극 ‘데스트랩’으로 돌아온 배우 박호산
[선데이뉴스=인터뷰] 국내 초연 연극 ‘데스트랩’으로 돌아온 배우 박호산
[선데이뉴스 = 장선희 기자] “나도 저거 해야지” 중학교 3학년 때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된 기국서 연출의 ‘햄릿4’를 보고 막연한 꿈을 키워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 뛰어든 배우, 어느덧 데뷔 18년차 배우가 된 박호산. 벌써 40대의 나이를 넘기고 있는 그는 “연기는 내 삶의 양분이 되는 좋은 인문학 같다”고 말한다. 9일 개막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데스트랩’의 ‘시드니 브륄’역을 맡은 박호산 배우를 찾아 솔직하고 담백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코미디 스릴러 ‘데스트랩’은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1890회 이르는 공연을 해 관객들을 매료시킨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김수로 프로젝트 9탄으로 9일 국내 관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작품의 줄거리는 1970년대 미국의 한 때 유명한 극작가였던 시드니 브륄이 등단 이후 계속 되는 실패로 실의에 빠져있던 어느 날 그의 서재로 자신의 극작가 수업을 듣는 학생으로부터 ‘데스트랩’이라는 희곡이 도착한다. 시드니는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작품에 점차 매료되고 이 작품이 아직 아무에게도 선보인 적 없다는 사실을 알고 위험한 유혹에 빠진다. 그 날 저녁 시드니의 서재에 학생이 도착하고 살인을 계획한 시드니와 그의 아내 마이라는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면서 이야기는 펼쳐진다. 그는 먼저 ‘데스트랩’에서 ‘시드니 브륄’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애먹었죠. 시드니 브륄은 스릴러 작가답게 생각이 깊은데다 음흉해서 ‘난 널 사랑해’라는 말 속에도 음모가 있을지 가려져야 하고 그러면서도 그 말에 진실성이 있어야 되는 역할이에요.그래서 작가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이어 그는 “다른 작품보다 애먹었다는 것은 스릴러 작품만의 갖는 타이밍을 잘 표현해 작품이 재미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역을 맡은 김도현, 윤경호 배우에 대해서는 “나의 경우에는 시드니를 스릴러답게, 공포스럽고 무겁게 갔지만 김도현 배우 같은 경우는 네추럴하게, 윤경호 배우는 굉장히 연극적으로 표현했다”며 “같은 역이지만 시드니가 워낙 다른 느낌이다보니 이 작품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박호산, 그의 이름은 박정환이었다. 39세에서 40세로 접어들면서 스스로에게 개명을 해준 것이다. “10대, 20대, 30대로 넘어가면서 항상 큰 일들이 다가오는 것 같았어요. 10대에는 첫사랑을 하고, 20대에는 대학에 가서 새로운 직업들에 눈을 뜨게 됐고, 30대에는 너무 외로웠어요. 30대 때는 노가다 뛰면서 연극하면서 버티다 30대 중반이 되니 작품이 안 끊기고 들어왔어요. 그렇게 배우로 살아가다가 38살쯤 ‘내가 이렇게 살았구나! 내가 잘못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반성이 밀려왔죠. 고민하던 중 꿈에서 할아버지가 나타나 ‘박호산, 박호산’ 부르면서 저에게 실컷 혼을 내시더라구요. 그렇게 부르는 것이 나쁘지 않았고 다시 제대로 후회없이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개명을 하게됐습니다” 앞으로 배우로서 꿈과 계획을 묻자 그는 “작품이 끊이지 않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을 계속 하고싶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돈 벌면 배우들 극장 가지고 싶어하는데 저는 기숙사를 짓고 싶다”며 “배우의 꿈을 가지고 대학로를 나와 옥탑방 살 때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연극 하려는 후배들이 살 수 있는 곳, 방 구하려는 배우들 참 많은데 집 걱정없이 지낼 수 있는 원룸 건물을 지어서 후배들에게는 운영할 만큼의 돈만 받고 스스로 잘되서 나갈 수 있게 하고싶다”고 말했다. 인터뷰 내내 배우 박호산이 전해주는 인생담은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유쾌한 배우 박호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배우 이시언,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 파머(가제)’ 캐스팅 확정!
배우 이시언,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 파머(가제)’ 캐스팅 확정!
[선데이뉴스=정민기자]배우 이시언이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 파머(가제)’(극본: 김기호, 송지은|연출: 오진석)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이시언은 록밴드 ‘엑소(엑설런트 소울스)’의 베이시스트 유한철 역할을 맡았다. 한철은 밴드활동 와중에도 학점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 현실주의자이지만, 실상은 허점투성이에 모태솔로인 허당 캐릭터이다. 과연 이시언이 킹 오브 헛똑똑이 한철 캐릭터로 분해 어떠한 매력을 뽐낼지 기대를 모은다. 이시언은 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모던 파머(가제)’ 출연을 계기로 베이스 기타 특훈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과연 실제 락밴드 보컬인 FT아일랜드 이홍기와 함께 팀을 이루어 어떤 환상 호흡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톡톡 튀는 감초 역할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응답하라 1997’ 이후 영화 <깡철이>, 드라마 ‘상어’, ‘귀부인’ 등 매번 색깔 있는 캐릭터 연기를 선보여온 이시언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모던 파머(가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웃픈, 즉 웃기지만 슬픈 청춘들이 어처구니없이 인생의 탈출구로 선택한 귀농을 통해 꿈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이루어 나가는 좌충우돌을 유쾌하게 그려낸 청춘 유기농 드라마이다. ‘모던 파머(가제)’는 ‘기분 좋은 날’의 후속작으로 오는 10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대세배우 박혁권, KBS2 월화 <트로트의 연인> 비열함의 극치!
대세배우 박혁권, KBS2 월화 <트로트의 연인> 비열함의 극치!
[선데이뉴스=정민기자]박혁권이 치사한 방법을 동원해 정은지의 방송 진출을 방해해 패배를 안겨준다. 7일 방송된 KBS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연출 이재상 이은진,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 왕상무(박혁권 분)가 필녀(신보라 분)를 이용하기도 하고 춘희(정은지 분)의 이야기를 엿들어 약점을 잡기도 하면서 방송 진출을 방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상무는 근우(신성록 분)의 눈에 띄어 샤인스타의 연습생으로 들어온 춘희의 방송 진출을 방해하기 위해 춘희가 클럽에서 몸값을 받는 듯한 사진을 입수, 필녀를 이용해 샤인스타 홈페이지에 올려 모함을 한다. 하지만 준현(지현우 분)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자 왕상무는 오히려 필녀에게 책임을 물어 샤인스타에서 필녀를 퇴출시킨다. 또한 왕상무는 춘희와 준현의 이야기를 몰래 엿듣고 알게 된 춘희의 약점을 이용해 방송 당일 춘희의 선곡을 바꾸어 또 한 번의 위기를 불러오지만 역시 준현의 도움으로 춘희는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결국 모든 방법이 통하지 않자 왕상무는 인맥을 이용해 수인(이세영 분)과 춘희의 배틀에서 춘희에게 패배를 안겨준다. 박혁권은 <트로트의 연인>에서 극중 자신의 캐릭터를 최대한 살려 치사하고 비열한 이중인격자 ‘왕상무’로 완벽한 변신을 이루어 사실적인 연기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