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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배우 김서라, KBS 일일<오늘부터 사랑해> 버스로 움직이는 남다른 클라스 '역대급 야반도주'
[선데이뉴스]배우 김서라, KBS 일일<오늘부터 사랑해> 버스로 움직이는 남다른 클라스 '역대급 야반도주'
<사진출처 / 가족액터스> [선데이뉴스=박승희 기자]배우 김서라가 심야버스에 깜짝 등장했다. 매회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최강 일일극으로 등극한 KBS2 일일 <오늘부터 사랑해> (극본 최민기 김지완/연출 최지영/제작 에이스토리)에서 천방지축 며느리 '한동숙' 역을 연기하고 있는 김서라가 심야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라는 버스 안에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촬영 전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숨은 노력을 보이고 있어 감탄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김서라는 촬영이 늦은 밤까지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 없이 재미있는 농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등 남다른 인성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버스에 앉아 있는 모습 낯설지 않아', '서라누님 많이 피곤하실 텐데 화이팅~', '김서라 진짜 친근해 옆집 언니 같아', ‘무슨 장면 인데 버스에 있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서라가 호연을 펼치고 있는 KBS2 일일<오늘부터 사랑해>는 진정한 가족의 조건을 담은 휴먼드라마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선데이뉴스]배우 신소율, 알고 보니 화제의 영상 주인공?
[선데이뉴스]배우 신소율, 알고 보니 화제의 영상 주인공?
<사진출처 / sky sports > [선데이뉴스=박승희 기자]배우 신소율의 친근한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상의 큰 이슈를 불러모으고 있다. 최근 한 SNS 페이지에 신소율이 야구경기 관람 중 자신의 머리 냄새를 맡는 듯한 동작을 취하는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머리를 쓸어 넘기다 이내 양손을 코밑으로 갖다 대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진짜 냄새를 맡는 듯한 자연스러운 동작이 보는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의 출처는 지난 5월 LG트윈스 VS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날 신소율은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등장해 멋진 시구를 보인 뒤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다 전광판에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위 사진의 원본인 전광판 영상은 SNS상 조회수 100만을 돌파한 것은 물론, 신소율이 직접 "저 머리냄새 맡고 그런 애 아니에요. 노골적으로 그럴 리가~"라며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댓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율누나가 직접 댓글을 남기다니 완전 대박',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 소소하니 보기 좋아요~', '신소율 머리 냄새 페티쉬 있는 듯'등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현재 영화 <검사외전> 촬영과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선데이뉴스]배우 오타니 료헤이, MBC 월화<화정> 서강준-공명과 3人 3色 매력 자랑 '꽃미남 군단' 등장
[선데이뉴스]배우 오타니 료헤이, MBC 월화<화정> 서강준-공명과 3人 3色 매력 자랑 '꽃미남 군단' 등장
<사진출처 / 가족액터스> [선데이뉴스=박대희 기자]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조선시대 미남 삼총사를 결성했다. 매회 화제 속에 방영 중인 MBC 월화<화정>(극본 김이영/연출 최정규/제작 김종학 프로덕션)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일본 무사 '이다치'역을 열연중인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동료배우 서강준-공명과 의외의 친분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다정히 붙은 채 V포즈를 취하며 미남 삼총사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심에 서있는 오타니 료헤이의 해맑은 표정이 보는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극중 서로를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는 세 사람은 평소 촬영현장에서 돈독한 우애를 보일 뿐 아니라 훈훈한 외모와 애티튜드로 여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심에 서 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료헤이오빠 너무 해맑은 거 아니야?", "역할을 떠나 배우들의 친한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도포 입은 남자들 너무 멋있어", "료헤이 웃는 얼굴 너무 귀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남 삼총사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MBC 월화<화정>은 매주 월,화 밤 10 시에 방송된다.
[선데이뉴스]배우 안미나, 청순부터 섹시까지 없는게 없는 '매력 창고'
[선데이뉴스]배우 안미나, 청순부터 섹시까지 없는게 없는 '매력 창고'
<사진출처 / 가족액터스> [선데이뉴스=박승희 기자]배우 안미나가 역대급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방송된 MBC 교양<함께 사는 세상 희망 프로젝트-나누면 행복> 필리핀 마닐라 편에 출연, 현지 아이들을 보듬는 따뜻한 봉사활동으로 선행 배우로 등극한 안미나가 의외의 반전 매력을 공개해 남성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미나는 낮에는 투명한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보이다가도 밤에는 당구대 위에 올라가 다리를 꼬며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는 180도 바뀐 반전매력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의외의 당구 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숨겨왔던 탄탄한 11자 복근 공개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안미나가 또 한 번의 반전 매력을 공개하자 많은 남성팬들이 놀라움과 동시에 열렬한 환호를 쏟아내고 있는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나언니 여자가 봐도 사랑스러워', '안미나 완전 내 스타일이야', '미나누나 이젠 당구까지? 매력이 끝이 없네', '안미나 실제로 한 번만 만나 봤으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미나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준비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데이뉴스] 배우 신소율, 보기만 해도 설레는 심쿵미소 '첫사랑의 아이콘' 등극
[선데이뉴스] 배우 신소율, 보기만 해도 설레는 심쿵미소 '첫사랑의 아이콘' 등극
<사진출처 / 가족액터스> [선데이뉴스=박승희 기자]배우 신소율의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 바캉스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영화 <검사외전>에 이어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의 캐스팅 소식까지 알리며 가히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신소율이 청량한 여름 나기 법을 공개해 무더위로 지친 사람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소녀같이 해맑은 미소를 지은 채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원피스와 밀집모자가 마치 바캉스를 연상시켜 보는 사람들마저 시원하게 만들고 있다. 이날 광고 촬영에 나선 신소율은 특유의 산뜻한 미소와 발랄함으로 현장을 유쾌하게 이끌 뿐 아니라 순수한 여인의 모습을 첫사랑을 연상시키듯 연기해내 현장에 있던 많은 남성 스태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 "신소율 팔뚝 너무 얇아 부러워", "자전거타면 지못미인데 소율언니는 살아남았네", "다이어트 자극짤의 탄생인가", "소율누나 오늘부터 내 첫사랑"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세 배우 신소율은 현재 영화 <검사외전> 촬영과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선데이뉴스]”짠짠” 멤버 박민구, 배우 정은우와 친분 과시
[선데이뉴스]”짠짠” 멤버 박민구, 배우 정은우와 친분 과시
[선데이뉴스=김종권 기자]개성파 발라드 남성 듀오 짠짠의 멤버 박민구가 배우 정은우와의 의외의 인맥이 돋보이는 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신곡 ‘바보처럼 안녕’을 발표한 짠짠 박민구는 29일 짠짠 공식 트위터에 “베스트 프렌드 은우랑 술 한 잔 했습니다. 만난 김에 짠짠 신곡 나왔으니 지원사격 좀 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응원 메시지까지 써줬네요!ㅎㅎ 은우야 고맙다!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민구와 정은우는 사이좋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으며, 정은우는 “짠짠! 파이팅! ‘바보처럼 안녕’ 노래 굿 대박!”이라는 글귀가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며 짠짠을 지원 사격했다. MBC ‘위대한 탄생’ 출신 양정모와 정식 데뷔 전 SBS 드라마 ‘대풍수’ OST의 타이틀을 불렀던 박민구로 구성된 짠짠은 지난 25일 두 번째 싱글 앨범 ‘바보처럼 안녕’을 발표했다. ‘바보처럼 안녕’은 윤미래의 ‘터치 러브(Touch Love)’와 SS501 ‘내 머리가 나빠서’ 등의 히트곡을 작사한 은종태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너무도 그리워하지만 지울 수밖에 없는 사랑의 아픔을 담고 있는 발라드다. 한편, 영화 ‘비스티 보이즈’의 원작 소설가 소재원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함께 바이크로 전국일주를 하고 낚시도 즐기는 등 오랫동안 끈끈한 친분을 쌓아왔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