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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
속초시,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
[선데이뉴스신문/속초=이상훈 기자]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지역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 및 사회 참여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전년보다 확대하여 33개 사업 1,753개의 일자리를 추진한다. 올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13억여원 증가한 42억원으로 전년 대비 374명 증가한 1,753명의 어르신들께 공익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3개 유형의 사업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공익형 사업으로는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1,499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시장형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매장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154명, 인력파견형은 관내 업체 간 연계를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00명을 목표로 지원하게 된다. 참여신청은 만65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하루 3시간, 주3회 배정받은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신규 일자리개발을 위해 지역 내 직업탐색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노인 소득보전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북 고위급회담 ”北대표단 평창올림픽 파견·군사회담 개최 합의”
남북 고위급회담 ”北대표단 평창올림픽 파견·군사회담 개최 합의”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남북이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 대표단 방남과 군사당국회담 개최에 합의했다. 남북은 9일 판문점 남측 고위급 회담을 열고 3개항이 담긴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공동보도문에 따르면 남과 북은 남측지역에서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에 북측 고위급 대표단과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남측은 북측이 필요한 편의를 보장하기로 약속했다. 남북은 북측의 사전 현장 답사를 위한 선발대 파견, 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일정은 차후 문서교환 방식으로 협의된다. 군사당국회담 개최도 합의됐다. 남북은 이날 “군사적 긴장상태를 해소해나간다는 것에 견해를 같이 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사당국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며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 접촉과 왕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며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회담을 추후 개최하겠다는 언급도 있었다. 남북은 공동보도문에서 “남북선언들을 존중하며, 남북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이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쌍방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남북고위급회담과 함께 각 분야의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공동보도문에는 남측이 제안한 설 이산가족 상봉행사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날 회담은 오전 10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시작됐다. 남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북한과의 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 장관은 “오랜 남북관계 단절 속에서 회담이 시작됐다”며 “‘시작이 반이다’라는 마음으로 끈기를 갖고 회담을 이끌어 갔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 “많은 나라에서 귀한 손님들이 오시는데 특별히 또 우리 북측에서 대표단, 귀한 손님들이 오시기 때문에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 평화축제로 잘 치러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희가 오늘 첫 회담에서 민심에 부응하는 좋은 선물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북한 또한 회담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시사했다. 북측 단장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은 “남북 당국이 진지한 입장, 성실한 자세로 이번 회담을 잘해서 온 겨레에게 새해 첫 선물, 그 값비싼 결과물을 드리는 게 어떤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회담은 같은 날 오후 8시5분 종결회의 연 후 마무리됐다. 종결회의에는 조 장관과 리 위원장 등이 모두 참여했다. 이번 회담에는 남측에서 조 장관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김기홍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 등 5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리 위원장과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원길우 체육성 부상, 황충성 조평통 부장, 리경식 민족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 등 5명이 회담에 참여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북과 남 사이 접촉과 내왕, 협력과 교류를 폭넓게 실현해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풀고 통일의 주체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남조선의 집권당은 물론 야당들, 각계각층 단체들과 개별적 인사들을 포함해 그 누구에게도 대화와 접촉 내왕의 길을 열어 놓겠다”고 발표했다. 오는 2월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의사 또한 타진했다. 이에 우리 정부가 당국회담을 제의, 회담이 성사됐다.
문재인 대통령 ”남북대화 성공위해, 우방국과 협력 및 국제사회 지지”가 필요
문재인 대통령 ”남북대화 성공위해, 우방국과 협력 및 국제사회 지지”가 필요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8일 내일 열리는 남북회담과 관련해 "내일 부터 남북대화가 시작된다"며 "이 남북대화의 성공을 위해서도 우방국들과의 협력, 국제사회의 폭넓은 지지, 이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7개국 신임 대사에게 신임장과 임용장을 수여한 뒤 가진 비공개 환담에서 "북한의 도발로 인해서 우리 한반도 정세가 아주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는 등의 정세 관리, 그리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대단히 중요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지난 해 취임 후 7개월 남짓 기간 외교를 위해 해외 나간 기간이 한달 가량 된다"며 "우리 국정에서 외교가 차지하는 비중이 이렇게 크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지난 정부의 국정 혼란 기간 컸던 외교 공백을 메워나가는 일을 함께 해야할 것 같다"며 "뿐만 아니라 한반도를 둘러싼 4대국 중심의 외교에서, 이제는 아세안을 비롯한 남방 국가, 러시아를 비롯한 북방국가, 유럽까지 외교를 다변화하면서 우리 외교 패러다임을 바꿔나가야 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이와함께 "현안으로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가온다"며 "평창 올림픽에 많은 정상, 정상급들이 온다면 올림픽의 위상도 더 높아지게 될 것이고, 그만큼 평화 올림픽으로 가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더불어 27개국 신임 대사들에게 "우리 외교의 최일선에 서서 늘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또 국익과 국민을 중심으로 삼는 그런 외교를 구현하기 위해 모든 열정과 지혜를 다 발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홍창석 천안일보 회장, 대한민국 파워리더‘참신한 사회공헌’ 대상 수상영예
홍창석 천안일보 회장, 대한민국 파워리더‘참신한 사회공헌’ 대상 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홍창석 천안일보 회장이 지난 28일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식(대회장 조정식 FXRENT그룹 회장)에서 평소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특히 사회발전공헌부문에 남달리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참신한 사회공헌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은 21세기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한 정치•경제•문화예술•언론 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파워리더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져, 국가 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훌륭한 군・관・민의 파워리더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파워리더들이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이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선정은 기자단과 전문교수진,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선정위원회 로 구성된 심사진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선정위원장으로는 ▲임덕기 회장(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자문위원장), 선정위원으로는 ▲레이존슨 박사(필리핀존슨항공대 총장), ▲조주태 변호사(전 대검 공안2과장) 등, 검증위원장으로는 ▲김우상 박사(연세대학교 교수)가 수고했다. 한편 대회조직위원장인 선데이뉴스신문 발행인 신민정은 이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는데 일조를 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더불어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 촛불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카자흐스탄 "국제 분쟁에 팔 걷어 부쳐...안보리 이사회 의장직 수행".
카자흐스탄 "국제 분쟁에 팔 걷어 부쳐...안보리 이사회 의장직 수행".
[선데이뉴스신문=신주호 기자]카자흐스탄은 UN 안전 보장 이사회의 일원으로 2018 년 1 월 한 달 동안 카자흐스탄은 안전 보장 이사회 의장직을 맡았다. 안보리 이사회 의장은 필요에 따라 비상 회의를 소집하고 회의를 개최할 수 있다. 이같이 상황에서 카자흐스탄은 안보리 이사회 의장국의 중책을 맡아 유엔에서의 목소리를 더 크게 하고 여러 가지 이니셔티브를 최고 수준으로 표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 카자흐스탄은 안전 보장 이사회 의장으로서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문제는 중앙 아시아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안전 보장 이사회의 문서 채택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카자흐스탄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의석을 차지한 중앙아시아의 최초 국가이며 해당 지역의 유일한 국가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따라서 카자흐스탄은 이에 따른 모든 책임을 인식하고 중앙아시아의 리더로서 유엔에 국가가 발의한 것이 아닌 지역 및 세계 발의를 촉진할 것이다. 중앙아시아에서의 가장 문제가 되는 주제는 아프가니스탄이다. 즉, 아프가니스탄 상황의 정상화, 테러 문제와 인도주의적 노력이 다 포함된다. 하지만 이같은 노력은 이미 비효율적으로 판명이 났으며 이에 대해 카자흐스탄은 이 상황을 정상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 즉, 패전국에게 국가의 안정을 위한 군사.경제 지원에 있어서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지만 아프칸의 부패는 최고의 수준에 머무르고 있기에 실질적인 아프칸 국민이나 난민들에게 직접 그 실익이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의 내전이 거의 40 년 동안 진행되어 왔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 기간 동안 이들은 한 세대가 지나도록 또 다른 생명을 알지 못한 채, 손에 무기만 들 수 있는 한 세대로 자라났다. 이같이 이들이 한손에 무기만 들어야만 했던 것들은 그들이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일로 변모된 상징으로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전쟁을 중단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새로운 세대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카자흐스탄은 7 년 전 아프가니스탄 학생들을 위해 대학교에서 무료 교육을 실시했다. 그들 중 일부는 이미 카자흐스탄에서 교육을 받고 고향으로 돌아와 현재 엔지니어, 외교관 및 의사로 일하고 있다. 이 긍정적인 경험은 분명히 국제 사회가 주목할 가치가 있다. 그리고 안전 보장 이사회의 구성원의 관점에서 카자흐스탄은 다른 UN 회원국들에게 아프간 위기 해결의 인도주의적 측면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로 자리 잡았다. 물론 중앙아시아의 긴급 현안은 아프가니스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여기에는 식량 안보와 에너지 안보 측면, 물 사용 문제 및 정의되지 않은 국경과 같은 오래된 문제들로 얽혀있는 것이다. 카자흐스탄은 이같이 많은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카자흐스탄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차원에서 중앙아시아의 문제에 관한 별도의 해결방안을 개발하고 채택하려는 시도는 이 지역의 획기적인 사건으로 볼 수가 있다. 카자흐스탄의 이러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는 이제 그 어느 때보다 적절해 보인다. 테러 공격이 세계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고 국제 테러가 비극적인 수준에 달하며 모든 국경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유엔의 후원 아래 전 세계가 반테러 연합 전선으로 대응해야 한다. 카자흐스탄 누루술탄 나자르바예브(Nursultan Nazarbayev) 대통령은 지난 2015년에 반 테러 연합 전선 창설을 주도했다.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해 군사적인 잠재력을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의 위협에 대항하여 연합하는 것이다. 그리고 군사력을 창조적인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다. 카자흐스탄은 유엔 회원국들에게 빈곤, 기아 및 기후 변화와의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방위 예산의 1 %를 특별 기금으로 이전하도록 요청했다. 이러한 일들은 바다에 형성되는 거대한 쓰레기 섬, 유독 가스로 익사하는 도시들, 그 어느 때 보다 더 자주 발생하는 지진 해일과 지진은 오늘 더 이상 묵시적인 스크립트가 포함된 환상적인 영화의 영상이 아니라 현실로 우리에게 다가 서고 말았다. 지구의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대량의 "녹색 기술"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카자흐스탄은 아스타나 국제 박람회 (EXPO International Exhibition Astana 2017)에서 "미래의 에너지"라는 주제를 선택했다. 또한, 박람회 개최 후 녹색 기술 및 투자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유엔 센터 창설을 시작하여 각국의 경험, 지식 및 재정 지원을 공유 할 수 있게 되었다. 이같이 카자흐스탄은 중요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또, 특정 중앙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비상임 이사로 국제 사회에 많은 해결책을 제시하며 국제사회의 왕성한 일꾼으로 거듭 나고 있는 것이다.
윤병호 SH 웅진수협 대의원, 대한민국 파워리더‘사회나눔봉사’ 대상 수상영예
윤병호 SH 웅진수협 대의원, 대한민국 파워리더‘사회나눔봉사’ 대상 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윤병호 SH 웅진수협 대의원이 지난 28일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식(대회장 조정식 FXRENT그룹 회장)에서 평소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여 왔으며 특히 나눔봉사부문에 남달리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대한민국 사회나눔봉사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은 21세기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한 정치•경제•문화예술•언론 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파워리더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져, 국가 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훌륭한 군・관・민의 파워리더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파워리더들이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이다. 한편 대회조직위원장인 선데이뉴스신문 발행인 신민정은 이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는데 일조를 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더불어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 촛불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참조: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는 다른 단체입니다.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시상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에서 주최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최정이 한류우리옷선발전북조직위원장, 대한민국 파워리더‘지역사회발전공헌’ 대상 수상영예
최정이 한류우리옷선발전북조직위원장, 대한민국 파워리더‘지역사회발전공헌’ 대상 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최정이 한류우리옷선발대회전북조직위원장이 지난 28일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식(대회장 조정식 FXRENT그룹 회장)에서 평소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특히 우리 옷 선발대회를 추진하는 등 사회발전공헌부문에 남달리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대한민국 사회발전공헌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은 21세기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한 정치•경제•문화예술•언론 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파워리더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져, 국가 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훌륭한 군・관・민의 파워리더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파워리더들이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이다. 한편 대회조직위원장인 선데이뉴스신문 발행인 신민정은 이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는데 일조를 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더불어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 촛불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참조: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는 다른 단체입니다.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시상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에서 주최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김효숙 Vjvjdg & 컴퍼니 상무이사 대한민국 파워리더‘사회나눔봉사’ 대상 수상영예
김효숙 Vjvjdg & 컴퍼니 상무이사 대한민국 파워리더‘사회나눔봉사’ 대상 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김효숙 Vjvjdg & 컴퍼니 상무이사가 지난 28일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식(대회장 조정식 FXRENT그룹 회장)에서 평소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여 왔으며 특히 나눔봉사 부문에 남달리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대한민국 사회나눔봉사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은 21세기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한 정치•경제•문화예술•언론 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파워리더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져, 국가 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훌륭한 군・관・민의 파워리더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파워리더들이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이다. 한편 대회조직위원장인 선데이뉴스신문 발행인 신민정은 이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는데 일조를 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더불어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 촛불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참조: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는 다른 단체입니다.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시상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에서 주최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