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33건 ]
“민경욱 전 의원 주장,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4·15 총선 부정의혹 강남역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사진전”
“민경욱 전 의원 주장,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4·15 총선 부정의혹 강남역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사진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총제적 부정의혹 블랙시위가 6월 12일(금) 오후 6시에 강남역 신분당선 5번 출구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계속해서 젊은 청년들이 참가하여 블랙시위와 사진전을 하고 있다. 젊은 청년은 연설에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기 나온 사람들은 지난 4월 15일 총선이 총제적인 부정선거이었음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을 귀찮게 하려고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이런 사실을 어느 언론에서도 보도하지 않고 있기에 이 수많은 자유시민이 알리기 위해 사진과 피켓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러니 단 5분만이라도 잠시만 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여기 젊은 청년 분께서 현재 상황에 대해서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자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평범한 회사원인데 여러분들께 간단한 진리에 대해서 알려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사실상 선거나 돌아가는 상황 등 내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안 끼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잃어버린 것은 찾을 수 있어도 포기한 것은 찾을 수 없습니다. 선거는 여러분들이 잠깐만 찾아보아도 조작이 차고 넘칩니다. 그것이 우리에 직접적인 삶에 영향이 없다고 하는 것은 저희들에 주권을 포기하는 겁니다. 저는 여기 처음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저보다 훨씬 먼저 나오셔서 블랙시위에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나오신 분들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늦게 나와서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 한편 또 다른 젊은 청년은 연설에서 여러분들 젊은 친구들 여기 어르신들이 태극기 붙이고 나라 살리겠다고 이렇게 진리를 외치고 계신데 이 분들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이 분들이 희생하셔서 대한민국이 세워진 거고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 보면 우리 선조들이 피 흘려서 지킨 자유대한민국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꽃은 무엇입니까? 자유 대한민국에 꽃은 선거입니다. 근데 이 선거가 부정됐다고 하면 국민들이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잃어버린 것은 찾을 수 있어도 포기하면 찾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저희들이 대한민국을 뒤집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는 진리에 대해 알고 싶은 겁니다. 부정선거라는 말도 저희들이 찾을 여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런 의문들이 단순이 증거에 대해서만 알려달라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각자 주권에 대해서 찾고 싶으면 여기 계신 분들 무시하지 마시고 잠깐만이라도 대한민국에 역사에 대해서 돌아보시고 우리 선조들이 피와 땀 흘린 자유대한민국 지키기 위해서 다 같이 목소리 내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여러분 유튜브에서 부정선거 단어 하나만 검색 해 보십시오 이번 내일 2시에 서초역 5번 출구 대법원 앞에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가 있습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용기를 내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젊은 여러분들에 힘이 필요합니다. 간절히 외침을 외면하지 말고 내일 오후 2시 서초역 대법원 앞에 모여 우리에 잃어버린 주권과 선거권을 대찾는 일에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여러분 지금 국회의원 일부는 가짜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입니다. 정당한 권리로 뽑힌 국회의원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민경욱 전 의원, 4.15 총선 부정선거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대법원 앞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민경욱 전 의원, 4.15 총선 부정선거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대법원 앞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선거규명집회가 6월 6일(토) 오후 2시에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개최됐다. 민 경욱 전 의원은 연설에서 여러분 사랑합니다. 지난주 보다 2배는 더 오셨네요. 김여정에 단 한마디 대북삐라 대북선전물이 북한으로 넘어오지 않게 해 달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너희들 재미없다. 대북선전물 삐라를 보내는 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부정선거 척결 부정선거가 어떻게 됐는지 그 진상을 규명하는데 그들에 가장 큰 힘을 모아야 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을 하지 않을 때는 한 사람 한 사람이 헌법 기관이 될 수 없다는 그 말씀을 드립니다. 자신들이 선거를 해서 선출된 것이 혹시 의심이 간다면 그 과정을 먼저 까 바야 됩니다. 그것이 헌법 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후보 여러분! 후보에 가족여러분! 자유우파 유권자들이 계시다. 아니 뒤를 아무리 돌아 바도 문재인 좋다는 사람 하나도 업고 이번 선거에 자유우파 통합당을 찍었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떻게 된 일인지 민주당 사람들이 승리를 했다. 이게 내가 사는 세상이 잘 못되는 세상이고 이렇게 만다고 하는 사람들이 전부 거짓말을 했나 생각을 하고 지금까지도 가슴 알이를 하고 우울증에 빠진 우파 여러분! 여러분들이 진 것이 아니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소중한 한 표 한 표 투표한 것은 개표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이 기표한 투표지는 파쇄 되서 이곳저곳을 나딩굴고 있다. 혹은 불에 타 없어지고 있다. 지금 개표가 된 것은 접은 자국이 하나도 없는 마치 조폐공사에서 갓 나온 5만 원 짜리 신권 지폐 같은 것만 있었을 뿐입니다. 우리가 그 진상을 밝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은 예기 합니다. 더 좋은 더 확실한 증거는 없느냐! 여러분들 증거는 차고도 넘칩니다. 이제 더 이상 증거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은 우리들에 적입니다. 지금 SNS를 통해서 돌아다니고 있는 여러 가지 영상 증거들이 있다. 다음에 표들이 소리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소리치지 않을 때 성경말씀에 돌들이 소리 칠 것이다. 지금 삼립 빵 상자 안에서 손잡이 띠가 뻥 뚫린 상자 안에서 사전투표용지들이 소리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우리가 지난주 까지 증거를 얻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면 이제 말씀드립니다. 증거를 얻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노력을 계속해주시고 하지만 우리 주류세력들은 이 목소리를 하나로 합해서 분노한 목소리를 조직적으로 소리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분노 하십시오. 이런 엄청난 일을 나두고도 분노하지 않으면 이 역사에 죄를 짓는 일입니다. 젊은이들이여 분노하라. 여러분들 주머니에서 단돈 50만원 100만원 빼가도 여러분들 목숨 걸고 달려들 것입니다. 하지만 민주주의에서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권리인 투표권을 훔쳐갔습니다. 이런데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이번 4.15 부정선거는 역사상 우리 헌정사상 가장 큰 규모에 최악에 범죄 이었다. 여기에 우리가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분노하라! 우리 목소리는 조직화 되어야 한다. 여러분 혼자 나오시지 말고 남녀노소 아들손자 며느리 옆에 사람 손잡고 여기 나와서 함께 소식을 나누고 정보를 나눠주시기 바란다. 그래서 제가 예기합니다. 조직하라! 그리고 소리 지르십시오. 여러분! 이 자리에서 소리지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무슨 이유로든지 소리치지 못하는 사람 내일은 삼삼오오 모여서 웅성거리는 권리만 주어질 것입니다. 그 다음은 목소리 낮춰서 이야기해야 될 것이고 다음은 귀 속말만 여러분들께 허용이 될 것이고 그 다음에는 입술을 움직이는 혼자 하는 기도 많이 여러분에 권리가 될 것이고 그 다음에 그것도 안 되면 잠자면서 꿈꿀 때만 여러분들은 소리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리 치 실수 있을 때 소리치라고 촉구했다. 또 여러분들 꿈에서만 소리치는 것을 할 수 있을 때가 되면 그때는 소리치는 것을 잊을 것입니다. 소리치는 방법도 미쳐 못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에 목소리를 높여 주십시오. 이게 일회성으로 그 칠일이 아닙니다. 링컨이 예기한 것인데 많은 사람들 순식간 잠깐 동안 속일 수 있고 소수의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 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함께 소리칩시다. 마지막 구호를 3번 함께 외쳐 주십시오. 민주주의가 풍전등화 위기에 처해 있다. 애국민주 시민이여 총 궐기하라! 부정선거 규명 없이 민주 선거 다시없다. 통합당은 진상규명 특위를 즉각 구성하라! 법원은 모든 정치적 일에 항거하고 양심에 따라 공정히 재판하라! 중앙선관위는 부정 선거 실태를 실토하고 국민 앞에 석고 대죄하라! 사전 투표와 QR코드 전자 투표는 민주주의를 가로막는 3대 공적이다. 즉각 철폐하라! 검찰은 국기 문란을 총선 부정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에 즉각 착수하라! 21대 총선은 헌정사상 최대 규모에 조작 선거였다. 주동자를 엄중 처벌하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합니다. 분열을 예기하는 것은 적입니다. 부정선거 이외에 다른 것을 이야기 하는 사람 우리에 공적입니다. 4.15 부정선거 척결과 부정선거 진상규명 깃발아래 우리는 하나가 돼야 합니다. 여기서 분열을 획책하는 자는 우리에 적이고 우리는 모두 함께 모여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함께 외처 봅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부정선거 저항 세력이여 대동단결하라! 여러분이 있어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4.15 총선 부정의혹,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강남역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4.15 총선 부정의혹,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강남역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총체적 부정의혹 우한갤러리 블랙시위가 6월 6일(토) 오후 7시에 강남역 5번 출구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 젊은 청년들이 참가하여 열띤 연설을 했으며, 유튜브 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신의 한수 김창환 부장이 참석하였다. 조슈아 대표는 연설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다. 언론이 알릴 수 있도록 우리가 병행 해 나가야 한다. 젊은 청년들이 우한갤러리를 하고 있는 것과 아니면 재미있는 유튜브를 만든다든지 1인 시위를 한다든지 강남역에 침묵시위를 한다든지 그리고 우산을 써 본다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해외에서 많이 성공한 그런 시위 방법들도 벤치마킹도 하고요. 젊은 친구들인 만큼 사진 전시회 같은 것도 하구요. 여러 가지 톡톡 튀는 아이디어 가지고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어르신들께 많은 감동을 받고 있다. 이런 자리에 나오셔서 문재인 퇴진 이렇게 외칠 수 도 있는데 저희들 마음속에는 다 같고 있다. 그게 안 먹힌 다는 게 알면 빨리 작전을 변경하는 것도 승리에 방법이다. 청년들이 새로운 방법을 할 때 묵묵히 뒤에서 지켜 바 주시면 좋겠다. 청년들이 하는 방법을 따러 해 주시고 그리고 청년들한테 맛있는 것도 사주시면 좋겠다. 하면 되는 유튜브에서 사진전을 하고 있다. 희망을 가지시면 좋겠다. 기존에 집회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머리띠 두르고 강력하게 시위 하시는 것도 하구요. 근데 너무 안타까운 것은 광화문에서 코로나 관련해가지고 중국폐렴 이런 것으로 자꾸 금지를 시키는데 금지가 앞으로 풀릴 수 있다. 풀리면 풀리는 데로 해제가 안 되면 안 되는 되로 기존 방법대로 하시면 된다. 대신 경찰에 신고도 하시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또 증거들이 너무 많이 나왔다. 그래서 되돌릴 수가 없다. 나올 것 다 나왔다. 지금 우리들이 너무나도 언론이 침묵하고 사람들이 조용하기 때문에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지금 당당하지 못 할 수 있다. 전혀 그럴 필요 없다. 지금 떨리고 걱정하고 어디로 피하고 싶은 사람은 저 투표 조작한 저들이다. 저자들은 밤에 밤잠 못 잘 것이다. 우리가 좀 더 자신 있게 당당하게 나가면 한 순간에 쓰러질 것이다. 그리니까 우리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당당하게 외치면서 지금 여러분 아무도 믿지 마세요. 검찰도 못 믿겠다. 법원도 못 믿겠고, 정부도 못 믿겠고 청와대도 못 믿겠고 통합당은 제가 믿음이 많이 약해졌다. 어쨌든 이런 부분에서 지금 할 것은 뭐냐면 국민들이 스스로 일어나는 것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부정선거에 대해서 강력하게 얘기 해주시고요. 저자들이 부정선거를 왜 했는지를 아셔야 한다. 결국 국회의원 많이 뽑는 것이다. 국회 의원 많이 뽑아서 뭐야죠? 개헌 하고 입법한다. 지금 입법을 며칠 안에 엄청나게 많은 법안 들을 통과 시킬 여고 많이 준비 해 놨다. 뉴스 보면 많이 나온다. 집회 금지에 대한 것들 많이 나온다. 그런 그 집회 법률을 어디에 정 할 것이냐! 좌파단체에게 절대 적용 안한다. 우파 시민단체 들에게 선별적으로 적용할 거다. 개헌 관련 된 건데 통합당 고위 인사가 자유라는 것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이런 말을 제가 며 칠전에 들었다. 그러면서 은근히 하는 얘기는 보편적 복지가 중요하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돈을 받아야 된다. 국민들에게 돈을 다 뿌리려고 하고 있다. 이 거 다 돈 뿌리면 이 돈을 결국 여기 있는 젊은 청년들이 갚아야 한다. 여러분에 아들딸들 손주들이 갚아야 한다고 했다. 그 돈 우리가 편하게 쓸 수 있겠어요. 우리 복지 혜택 같은 것 긴급재난지원금 아 받는 운동도 대대적으로 펼쳐나가야 한다. 정부가 주는 무료 혜택에 대해서 얼마나 무서운 거고 우리가 낸 혈세로 우리 자녀들이 갚아야 할 돈이라는 것도 생각해 바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경욱 전 의원,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강남역 ‘우한갤러리 불랙시위’ 4.15 총선 부정선거”
“민경욱 전 의원,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강남역 ‘우한갤러리 불랙시위’ 4.15 총선 부정선거”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공명선거국민감시단,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 대한민국공정선거추진위원회가 주최하여 6월 6일 오후 2시 서초역 대법원 앞에서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규명 우한갤러리 블랙시위를 개최하고 강남역까지 시위행진을 했다. 이 행사 주요내용 연사 연설 및 퍼포먼스는 공지사항 발표, 어느민족누구게나, 민경욱 의원(자유민주주의 수호 재단에 피를 뿌리겠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기자, 고릴라상념 이병렬 대표, 이봉규 TV 이봉규 대표, 곽성문 의원, 김성진 부산대학교 교수, 박주현 변호사, 우붕이 학생 1, 우붕이 학생 2, 총 인구수 보다 투표자 수가 많다, 문재인이 꿈꾸는 중국몽 미리보기 홍콩 평화시위 무력진압 충격장면들, 까보니 대 충격 4.15 부정선거 증거 빼박 영상 이것보고도 가만있으면 개, 돼지-정교모 부정선거 발표영상, 휘날리는 태극기, Run to you, 빙고, 싱랄라, 왜이래, Dance with DOC(DOC 와 춤을), 힘내라 힘, 진짜 도날드 트럼프 형님 메시지 부정선거를 용납하지 말라 순으로 진행됐다. 민경욱 의원은 연설에서 부정선거를 규명하는 것에 함께 해 달라. 국민들은 지지 않는다. 아무리 바도 이겼고 내 주의에 문재인 좋다는 사람은 한명도 없는데 이 전기세 아니 원전을 없애고 태양광을 해서 세상을 다 망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 좋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세상이 다 어떻게 된 거야! 세상이 다 미쳤나 바! 라고 했는데 이 세상이 잘 못 돌아간 것 이 아니라 그것은 하나 부정선거였다. 여러분 자책하지 마시고 용기를 잃지 말기를 바란다. 사필귀정이다. 모든 일은 정의로운 길로 가게 마련이다. 여러분 링컨이 얘기한 명언한 하나를 다시 말씀드린다. 세상 모든 사람을 잠깐 속일 수 는 있어도 또 소수에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있다. 그러나 세상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고 밝혀다. 5천만 국민이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표를 찍은 지난 4.15 부정선거였다. 4.15 부정선거 지난 1960년에 3.15 부정선거 보다 훨씬 헌정사상 최대 규모에 최악에 집단 범죄다. 여러분 이렇게 계속 가도 되 는 거냐? 이 사람들은 더 좋은 증거를 내봐라! 더 큰 증거 있냐! 여러분 증거는 차고도 넘친다. 증거를 더 내놓으라는 사람은 우리에 공적이다. 저 많은 증거 단 하나만 있어도 세상을 뒤집을 수 있는 증거다. 성경말씀에 있다. 사람들이 잠잠하면 저 돌들이 소리치리라. 여러분 지금 투표용지들이 삼립 빵 상자 안에 들어있다. 삼립 빵 상자에 손잡이는 구멍이 뻥 뚫 여 있다. 뻥 뚫린 구멍 안에서 사전 투표 QR 코드가 찍힌 용지들이 부르짖고 있다.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라고 부르짖고 있다. 삼립 빵 상자 위에 테이프들이 둘둘 감겨져 붙여져 있다. 그 테이프만 한 번만 열어 바도 금방 표가 날 수 있도록 봉인을 찍었다. 봉인을 열어 본 것을 다시 붙이면 표시가 난다. 열었다가 닫고서 다시 도장 찍고 하는 것을 여러 번 했다고 밝혔다. 젊은이들에 정의로움과 분노와 열정이 있기에 우리나라는 아직도 희망이 있다고 저는 믿고 싶다. 여기 모이신 여러분! 자유민주주의에 희망 이며, 희망의 등불이다. 여러분들 우리 앞으로도 힘을 모아서 이 부정선거 척결과 부정선거 진상규명에 나서 주실 거죠? 김수진 대표께 함성과 박수 보내시길 바란다. 민주주의가 풍전등화 위기에 처해 있다. 애국민주시민이여 총 궐기하라. 검찰은 국지 문란을 야기한 총선 부정 의혹에 대한 전면수사를 즉각 실시하라. 부정선거 규명 없이 민주선거 다시없다. 검찰은 진상규명을 즉각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민경욱 전 의원, ‘4.15 총선 부정선거’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우한갤러리 불랙시위”
“민경욱 전 의원, ‘4.15 총선 부정선거’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우한갤러리 불랙시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공명선거국민감시단,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 대한민국공정선거추진위원회가 주최하여 6월 6일 오후 2시 서초역 대법원 앞에서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규명 우한갤러리 블랙시위를 개최하고 강남역까지 시위행진을 했다. 이 행사 주요내용 연사 연설 및 퍼포먼스는 공지사항 발표, 어느민족누구게나, 민경욱 의원(자유민주주의 수호 재단에 피를 뿌리겠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기자, 고릴라상념 이병렬 대표, 이봉규 TV 이봉규 대표, 곽성문 의원, 김성진 부산대학교 교수, 박주현 변호사, 우붕이 학생 1, 우붕이 학생 2, 총 인구수 보다 투표자 수가 많다, 문재인이 꿈꾸는 중국몽 미리보기 홍콩 평화시위 무력진압 충격장면들, 까보니 대 충격 4.15 부정선거 증거 빼박 영상 이것보고도 가만있으면 개, 돼지-정교모 부정선거 발표영상, 휘날리는 태극기, Run to you, 빙고, 싱랄라, 왜이래, Dance with DOC(DOC 와 춤을), 힘내라 힘, 진짜 도날드 트럼프 형님 메시지 부정선거를 용납하지 말라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의 한 청년은 연설에서 저는 이번 2020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저 마음을 담은 한 표를 던졌고 개표방송 역시 끝까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켜보았다. 저는 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저의 자유로운 마음이 담긴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행복했다. 그러나 총선 이후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말도 안 되는 부실한 관리로 저의 마음을 담은 소중한 표가 크게 훼손되는 증거들을 보게 되었는가 하면 애초에 있을 수가 없는 빳빳한 투표용지들에 대한 증거와 전자개표기의 전산조작 의혹에 대한 증거가 끝없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을 매일같이 실시간으로 나아오고 있다. 세계적인 통계학 교수들과 학자들, 프로그래머들도 이 증거들을 뒷받침하는 논문들을 끊임없이 세계각지에서 내놓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민주주의 꽃인 선거를 누구보다 목숨같이 소중히 여겨야 할 중앙선관위가 이토록 말도 안 되는 일을 크게 만들었다는 것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제가 지키고 싶은 민주주의와 자유로운 투표권을 위해 저는 이곳에 나왔다. 이곳에 계신 여러분 역시 저와 같은 마음일 것이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인 동시에 개인적으로 크리스천이기도 하다. 이 자리에는 저와 같은 기독교인만 계시는 것은 아닐 것이지만, 저는 제가 믿고 고민하는 진리와 정의에 대해서 한 마디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저는 이번 사태에 대하여 제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끊임없이 고민을 하고 있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마저 훼손당하는 이 나라를 보신다면 예수님께서는 탄식하시면서 국민들을 향해 이렇게 선포하실 것만 같다. 당장 일어나서 불의를 행하는 자들에 맞서 신실을 알리라!!! 고 강조했다. 또 영국의 유명한 철학자 에드먼드 버크도 이렇게 말했다. The only thing necessary for the triumph of evil is that good men do nothing(디 온니 씽, 네서세어리 포어 더 트라이엄프 오브 이벌, 이즈 댓 굳 멘 두 낫씽) 이는 번역하면 악이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유일한 것은 선한 이들의 침묵이다 라는 의미다. 아직까지 부정선거 이슈에 대해 모르고 계신 분들이 많다. 혹은 알고는 있으나 바쁘셔서 혹은 귀찮으셔셔, 혹은 이 사태를 일으킨 문재인 정권과 중앙선관위의 보복이 두려워서 침묵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저는 이곳에 나온 분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아직 이곳에 나오지 못한 분들께는 진심을 담아 간곡히 호소드리고 싶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없는 사상 초유의 대규모 부정선거이자 조작선거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투표한 도장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으나 대량 훼손되고 파기된 투표용지들! 정당한 투표용지라면 물리적으로 존재 불가능한 서로 붙어있는 투표용지들! 그리고 그것을 태연히 떼어가며 계수하고 있는 개표사무원들! 가로 10cm 내외의 우편봉투에 들어가야 할 50cm이상 길이의 비례사전투표용지가 접히지도 않은 채 대량으로 발견되는 기적! 시간적으로 불가능한 투표를 해내버린 부천 신중동 사전투표소의 초유의 18,210명 사태! 30분이 걸리는 거리를 1분 만에 주파해 사전투표용지 배달을 완료한 수원우체국! 미래통합당의 표가 더불어민주당 표로 가게 하는 수많은 개표분류기! 개표사무원으로는 중국인 대폭 고용 등등! 투표함 바꿔치기와 전산조작이 아니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우리 눈앞에서 수도 없이 벌어졌고 우리는 불과 몇 년만에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시대에 살게 되었다. 투표함 바꿔치기와 전산조작이 아니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우리 눈앞에서 수도 없이 벌어졌고 우리는 불과 몇 년만에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시대에 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은 이렇게 말했다. 투표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개표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여러분, 애초에 이번 선거에서는 국민의 주권과 국가의 주권이 없었다. 저는 제 양심상 도저히 침묵할 수가 없었다. 특히 이제는 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저와 같은 청년들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권은 문재인 후보 시절 선거캠프의 특보였던 조해주를 중앙선관위에 임명하여 헌법파괴 행위를 한 것, 투표지 훼손,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관외 사전투표 그리고 핵심인 전산조작 의혹에 대하여 반드시 대답하여야만 할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정당하고 명백한 증거를 가지고 의혹을 제기한 국민들에게는 단 하나의 해명도 하지 않으면서 자체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깜깜이 시연과 대형 언론들의 보도를 통해 문제가 없다는 식의 뻔뻔함 태도만 보이고 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이 음주운전을 한 일이 CCTV에 찍혔다고 가정해봅시다. 국민들이 명백하게 찍힌 이 CCTV 영상을 증거자료로 제시하며 의혹제기를 하고 고발하였는데 음주운전을 했던 사람은 한 달 후에나 나타나 음주측정을 한 후에 응 문제없지? 난 다 해명했어 라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라고 덧붙였다. 검찰과 법원은 반드시 이 음주운전자와 같은 중앙선관위의 부정과 불의에 정당한 수사와 판결을 해주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우리 국민들에게 반드시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특히 법원은 증거로 보전되어있는 투표용지들이 정말로 투표자 개개인이 본인인증 한 후에 발급받은 정당한 투표용지인지 반대로 중간에 바꿔치기 한 부정한 투표용지는 아닌지 반드시 검증해주셔야 한다. 또한 재검표시 수개표를 지시하는 판결 뿐 만 아니라 사전투표용지에 존재하는 QR코드 등의 전산 검증을 요구하는 판결도 반드시 내려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한 청년은 대한민국 주권의 정체성이자 민주주의 꽃인 선거에 대한 검증과 이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우리는 이 대한민국의 역사에 진실과 정의가 바로 설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주현 변호사는 연설에서 토요일 오후에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대법원 앞에 많이 모여 주신 것을 보며 대한민국을 참 사랑하고 걱정하시는 분이 많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참으로 감사드린다. 우리가 이렇게 자유롭게 모이고 떠들고 표현할 수 있는 이 기회가 이번이 혹시나 마지막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4.15 부정선거와 같은 이 불의와 피 박을 뿌리 뽑지 못하면 우리는 저 북한 같은 저 중국에 티백 인권침해를 탄압을 받는 사람들과 같은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두렵다고 했다. 작년 여영국이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 것을 보셨을 것이다. 그때 여러분 수상했죠? 99.98% 개표상황에서 뒤 바뀌었다. 저는 그 상황을 보고 이거 문제재기 해야 되지 않는 가라고 제가 않은 많은 유투를 통해서 확인을 했다. 이것 다시 해야 된다 그런데 들려오는 말은 내년이 있기 때문에 불복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은 좋지 않다. 저는 도저히 이해 되지 않았지만 다음이 있다는 생각에 접었다. 그러나 2020년 4월 15일 대한민국 253개지역구 비례대표 47개소 총체적인 부정선거가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우리에게 다음은 없다. 120석 남짓한 더불어민주당 과 그 근소정당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보셨을 것이다. 선거제도까지 패스트 트랙에 태우면서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가는 패스트 트랙을 태우는 것을 보셨을 것이다. 그런데 민주적 정당성은 고사하고 온갖 불의와 불법을 일삼으면서 정권을 그리고 입법부를 장악한 무리들이 과연 어떤 일을 저지를지 간음할 수 있겠는가? 두렵지 않은가? 화가 나지 않는가? 증거가 모자른가? 이미 부정선거, 선거조작은 밝혀졌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거나 모른 채 하고 있는 것이다. 증거는 충분하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살펴 달라.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많은 증거를 알고 있을 거다. 모두가 하나하나 스피커가 돼서 여러분에 동생, 여러분에 부모, 친구, 동료, 공동체에 속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통계수치를 바라. 지자체 보궐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가 동시에 치러졌다. 비교하는 게 너무 쉽다. 가까운 분당을 만해도 도의원은 분당을 미래통합당이 됐다. 그런데 김진수 후보는 막판에 조선일보 동아일보에 당선 확정까지 떠는데도 불구하고 사전투표가 개봉되면서 패배했다. 천안같은 경우는 국회의원 다졌는데 천안시장은 이겼다. 통계수치만 바도 이것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부천시에 신중동 관내 사전투표 214표, 관외사전투표 2,4334표 한 표당 4.74초, 관외 표까지 치면 3.54초, 여러분 가능한가? 중앙선관위에서 거짓 시연회 한 것이 아니라 우리대한민국 국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 할 거냐? 참여 할 테니 공개적으로 시연하라. 저는 증거보존 할 때까지는 전산 조작만 생각했다. 증거보존 집행을 하면서 너무나 답답했다. 저는 지금 비정상이 이제 정상으로 보인다. 봉인지, 삼립 빵 상자, 부실관리 인정 한다고요. 여러분 이것은 선거관리 부실이 아니다. 부정선거를 획책하기 위한 예비행위 이고 증거 인명행위이다. 좌파들은 혹은 범죄자들은 물타기를 잘한다. 이 핵심점은 부정선거다. 그리고 전자개폐기 조작이 있었다. 무선통신 한 것을 보여줬다. 개표기를 우리는 두 눈으로 확인했다. 그 중에서 80표가 180표 되는 것을 보았죠? 성북구갑 개표기에서 1810표가 1680표로 변신하는 것 보셨지요? 이게 조작이다. 사전 투표가 유령투표가 되었다. 전산조작으로 인원을 높였고 부풀렸고 그 부풀린 투표를 맞추기 위해 신권 같은 투표지를 집어넣었다. 신권 화폐 같은 투표지가 바로 증거다. 그리고 관외 사전투표 우체국을 통해서 바꾼 것으로 추정한다고 강조했다. 엄청난 증거가 나왔다. 이 불법과 불의를 외면하면 안 된다. 조금만 관심을 가져달라. 그리고 분노하셔야 된다. 그리고 소리쳐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오늘은 현충일이다. 대한민국은 조국의 불음을 받고 이렇게 자기 목숨을 바쳐서 이룩한 나라다. 우리 할아버지와 우리 부모님 세대가 피 땀 흘려 이룩한 나라다. 그런데 순식간에 무너진 것을 봤다. 경제도, 안보도, 외교도, 그리고 일자리도 지금 모든 것을 송두리째 무너졌다. 우리는 드루킹을 보았다.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문재인과 그 일당들이 개헌 맞을 보았다. 우리는 울산 불법 사건을 보았다. 그리고 문재인과 그 수하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보았다. 조국을 보았다. 유재수를 보았다. 자파들에 수많은 불법을 보았다. 그들이 4.15 부정선거를 오히려 저지르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한 것이다. 수 많 은 증거들이 우리 눈앞에 등장했다. 온라인 오프라인 증기들이 이제는 이것이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 더 이상한 형국이다. 4.15 총선은 부정선거였고 관계자들은 모두 처벌받아야 하고 재선거를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민경욱 의원은 연설에서 부정선거를 규명하는 것에 함께 해 달라. 국민들은 지지 않는다. 아무리 바도 이겼고 내 주의에 문재인 좋다는 사람은 한명도 없는데 이 전기세 아니 원전을 없애고 태양광을 해서 세상을 다 망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 좋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세상이 다 어떻게 된 거야! 세상이 다 미쳤나 바! 라고 했는데 이 세상이 잘 못 돌아간 것 이 아니라 그것은 하나 부정선거였다. 여러분 자책하지 마시고 용기를 잃지 말기를 바란다. 사필귀정이다. 모든 일은 정의로운 길로 가게 마련이다. 여러분 링컨이 얘기한 명언한 하나를 다시 말씀드린다. 세상 모든 사람을 잠깐 속일 수 는 있어도 또 소수에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있다. 그러나 세상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5천만 국민이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표를 찍은 지난 4.15 부정선거였다. 4.15 부정선거 지난 1960년에 3.15 부정선거 보다 훨씬 헌정사상 최대 규모에 최악에 집단 범죄다. 여러분 이렇게 계속 가도 되 는 거냐? 이 사람들은 더 좋은 증거를 내봐라! 더 큰 증거 있냐! 여러분 증거는 차고도 넘친다. 증거를 더 내놓으라는 사람은 우리에 공적이다. 저 많은 증거 단 하나만 있어도 세상을 뒤집을 수 있는 증거다. 성경말씀에 있다. 사람들이 잠잠하면 저 돌들이 소리치리라. 여러분 지금 투표용지들이 삼립 빵 상자 안에 들어있다. 삼립 빵 상자에 손잡이는 구멍이 뻥 뚫 여 있다. 뻥 뚫린 구멍 안에서 사전 투표 QR 코드가 찍힌 용지들이 부르짖고 있다.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라고 부르짖고 있다. 삼립 빵 상자 위에 테이프들이 둘둘 감겨져 붙여져 있다. 그 테이프만 한 번만 열어 바도 금방 표가 날 수 있도록 봉인을 찍었다. 봉인을 열어 본 것을 다시 붙이면 표시가 난다. 열었다가 닫고서 다시 도장 찍고 하는 것을 여러 번 했다고 덧붙였다.
“민경욱 의원,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대법원 앞 4.15총선 부정선거“
“민경욱 의원,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대법원 앞 4.15총선 부정선거“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총선 부정선거규명집회가 5월 30일(토) 오후 2시에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개최됐다. 전 민경욱 의원은 발언에서 21대 총선에서 제가 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정선거로 승부가 뒤 바뀌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믿어주시는 여러분들 때문에 저는 아직 씩씩하게 외롭지 않게 여러분과 함께 지낼 수 있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지난주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중요 한 게 선관위에 이른바 시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시연을 하라고 시킨 적이 있었습니까? 네 없었습니다. 제가 원한 것은 이거였습니다. 지금 투표지에는 법으로 투표지에 사람 들이 모르는 표시를 하면 안 된다. 이런 조항이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 내 들만 알아보는 표시를 해 두 면은 그게 비밀 선거에 어긋난다. 그런 거죠!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게 돼 있는데 그래서 이 막대모양에 바코드는 거기에 쓸 수 있게 해 놨습니다. 그것은 사전 선거를 할 때 이 쪽 자기 지역구를 찾으러 올 때 하기 위한 우편 번호와 같은 거 기 때문에 또 바코드는 누가 바도 밑에 번호가 다 있어서 이거 여기다가 뭐를 숨길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바코드는 사용해도 좋다 하고 법률 조항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QR코드를 썼어요. QR코드는 법에 나와 있는 데로 막대모양에 바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쓸 수가 없습니다. 기술자들이 그 안에 무슨 숫자, 무슨 비밀스러운 정보를 붙여 놓았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것은 쓰지 못하도록 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저희들이 요구 했습니다. 공개적으로 이 소스를 전부다 밝히고 다음에 이 QR코드를 만드는 과정과 만든 것을 해독 하는 과정 생성과 해독 과정은 공개 시연을 통해서 밝혀라. 그랬는데 그들이 밝혔습니까? 밝히지 않았어요. 시키지 않는 짓만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얘기 했냐 면은 이것은 음주운전과 사고를 낸 것과 같다.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한 일주일 뒤에 어휴 저 술 먹은 적 없습니다. 하고 어머니 모셔다가 자 제가 운전하는 것 보세요. 하고 그 앞에서 운전 시연하는 것과 똑 같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또한 여러분 음주 측정은 당일 측정만 유효 합니다. 부정선거도 당일 이뤄진 거애요. 그러니까 당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조건을 그대로 갖춘 다음에 시연을 하더라도 하고 다음에 이쪽에 있는 변호사가 들어갈 여고 했어요. 못 들어가게 했습니다. 40분 동안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다음에 이 사람들이 월척 없는 이야기를 했느냐! QR코드와 관련해서 질문을 받은 다음에 이렇게 얘기를 하더군요. 아니 QR코드를 우리가 쓰는데 법에는 QR코드를 못쓰게 돼있다. 그래서 우리가 QR코드를 쓰게 법을 바꿔 달라 그랬더니 이 사람들이 안 바꿔주더라 이러는 거애요. 그러니까 요즘 힘없는 기자인줄 알고 참 기자 한 사람 있었어요. 그 기자가 예기했습니다. 지금 당신들은 법위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지금 당신들은 국민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고 물었다고 설영했다. 아울러 그 기자 질문 잘했죠? 안동 데일리에 조충연 기자인가 그래요! 그 기자분오시면 나중에 큰 박수를 쳐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무슨 주장을 하느냐! 법에 쓰지 말라고 돼 있으면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을 자기내들이 쓰도록 법을 고쳐야 되는데 고치지를 않았다 하는 오만 방자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을 가만히 두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 그러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급조된 시연회를 했습니다. 시연회를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 여기 차를 타고 지나가시는 많은 사람들도 이번 선거가 잘 못됐다는 것에 대해서도 아직 기초적인 지식 정보가 부족 한 분들이 계십니다. 그럼 그분들에게 자꾸 우리가 알려가야 되요. 지난번에 여기쯤 오셨는데 여기 같이 오셨으니까 지난주보다 벌써 두 배가 왔다고 덧붙였다. 복장도 통일하고 인도만 계셨는데 차도로 경찰들에 도움을 받아서 차도까지 우리들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렇게 알려가는 게 두려운 거죠! 두려우니까 얼른 받아서 못 알아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 이사람 민경욱이가 선거에 떨어진 다음에 정신이 좀 이상 했는데 그 사람이 말한 것이 틀렸다는 것을 제가 말씀 드릴 깨요 하면서 아무 말 잔치나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급조 된 쇼를 했는데 쇼를 하는 도중에 이런 코미디가 있었습니다. LG그램이라는 노트북이 사용됐습니다. LG그램은 전원과 무선 장치를 가동할 수 있는 랜 카드가 일체형으로 돼 잇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분리될 수가 없다고 LG센터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뭐라고 하냐면 원래는 때지지 않는데 저희들이 주문생산으로 때라고 했습니다. 이러면서 이게 바로 사용됐던 LG그램 노트북입니다. 하고 전시를 해 놨습니다. 그러니까 눈치 빠른 기자가 가서 물어 봤어요. 아 여기에 뭐가 있었습니까? 했더니 그 순지한 여직원이 뭐라고 했냐면 아 여기 랜 카드가 있었는데 제가 조금 아까 떼었어요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 사람은 거짓말을 할 수가 없었겠지요. 자기 사전 각본 데로 이것은 원래 없었던 것입니다. 공장에서 나올 때부터 랜 카드는 없었습니다. 라고 얘기를 해야 하는데 그 순진한 여직원은 아 이것은 요기에 있었는데 제가 이것을 땠습니다. 라고 자기가 원치 않는 양심 고백을 했습니다. 우리 그 여직원에게 박수한번 보내겠습니다.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하는 겁니다. 이렇게 급조된 시연회로 우리가 잘 못했습니다. 하는 시연회가 됐습니다. 또 하나 우리가 용서하면 안 되는 만행을 말씀 들이 면은 제가 구리시에서 윌킨슨 박사 ,조슈아, 변호인 한명 해서 4명이 들어가서 구리시에 보관된 투표지 분류기를 한 번 보자이랬어요. 절대로 못 본다고 하는 것을 야 무슨 소리야! 바야 돼 해서 들어가서 까 봤습니다. 까 봤는데 눈으로는 잘 몰라요. 윌킨슨 박사가 아이비엠에 컴퓨터 회로를 설계한 분입니다. 그분이 두 장짜리 사진을 찍어왔어요. 사진을 찍었더니 거기에 프로세서들이 있는데 이것은 그냥 분류만 하는 컴퓨터가 아니라 그 분말에 따르면 거의 슈퍼컴퓨터 급이다. 온갖 연사를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밖으로 나가는 표수를 계산해서 그 표수를 마 출 수 있는 기능까지 있고 또 칩으로 무선 통신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전 민의원은 그러니까 이번에 그것을 우리들이 얘기도 안했는데 그 뚜껑을 열었어요. 뚜껑 연 것을 연채로 나뒀으면 되는데 누가 사진을 찍으면 지금보다 더 많은 정보가 새 나가니까 어떻게 했냐면 그 위를 아크릴 판으로 덮었습니다. 아크릴판으로 덮고 이 사진을 찍으면 번호가 나올 것 아니에요. 프로세서 위를 핸드페이퍼로 빡빡 갈았어요. 갈아서 사진을 찍어도 흐리게 나오도록 했어요. 또 일련번호가 있어야지 그 프로세스가 어떤 프로세스인지 알 수 있는데 일련번호 있는 대 다가 전선을 요렇게 걸쳐놨습니다. 사진을 못 찍개 하겠다는 거지요. 이런 것 가린다고 그들에 잘 못이 숨겨질 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했다. 또한 그리고 그 통신장치가 있다는 것은 제가 내부 제보자에게 증언을 통해서 여러분께 공개한 적은 있었습니다. 어떤 얘기냐 이 사람이 들어가서 컴퓨터와 분류기와 연결이 된 노트북 컴퓨터를 켜고 여기 혹시 아이파이가 있나 해서 아이피 컴피레이션 하고 쳐봤어요. DNS라고 나왔어요. 도메인 주소가 나온 거애요. 3글자로 돼 있는 주소가 나왔어요. 그래서 와 와이파이가 되는구나! 하고 자기 핸드폰으로 와이파이를 맞추려고 찾아봤더니 와이파이가 잡히지를 않는 거애요. 그래서 뭘 알게 됐느냐! 아 노트북만 할 수 있는 무선 통신이 숨겨져 있구나! 전용 와이파이 망이 있다. 이것을 발견하게 된 겁니다. 그건 뭐 애요. 이 컴퓨터 노트북 컴퓨터 분류기가 써버와 함께 무선통신이 된 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감추고 있는 거죠! 이게 없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랜 카드가 없다고 해야 되기 때문에 아까 그 여직원에 그런 코미디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전 민의원은 여러분 사람들은 얘기 합니다. 이번 선거가 잘 못된 선거라는 조작되었다 라는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자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라고 예기를 합니다. 저는 말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조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지난주에 한분 오실 때 지금 두 분 오셔서 두배가 됐습니다. 다음 집회가 있을 때는 여러분들 오신 모두가 한 사람에 친구 한 사람에 가족을 더 데리고 오십시오. 그래서 그 사람에게 알리십시오. 이번 4.15 선거는 60년 전에 있었던 3.15부정 선거보다 더 큰 규모에 사상 최악에 부정 선거였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애국시민이여 우리에 힘을 모아 조직화! 그리고 여러분! 분노하십시오. 우리가 민주주의에 참여할 수 있는 것 저 같은 사람에게 맡겨주십시오. 민주주의를 바치는 그 기둥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여러분들께 필요한 것은 분노입니다. 우리에 가장 큰 주권 투표 권리가 도둑 맟았습니다. 그것을 도둑질한 그 사람을 향해 우리에 분노를 채우시기 바랍니다. 우리에 분노를 폭파시키기 바랍니다. 애국 시민이여 분노하라! 그리고 여러분 소리 치십시요! 오늘 소리치지 않으면 내일은 숨죽이고 이야기 하고 모레는 웅성거려야 되고, 그 다음날에는 귓속말을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기도를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꿈을 꿀 수밖에 없습니다. 소리 칠 수 있을 때 소리쳐라! 민주주의가 풍전등화에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여러분들에 분노를 담아 조직하고 조직한 사람들끼리 우리에 분노를 모아 소리치라고 강조했다.
“민경욱 의원,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4.15총선 부정선거, 대법원 앞-강남역 시위행진”
“민경욱 의원,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4.15총선 부정선거, 대법원 앞-강남역 시위행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총선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공명선거국민감시단,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 대한민국공정선거추진위원회가 주최하여 5월 30일 오후 2시 서초역 대법원 앞에서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규명 우한갤러리 블랙시위를 개최한 후 강남역까지 시위행진을 했다. 전 민경욱 의원은 연설에서 우리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를 백의민족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옷을 왜 검은 옷 만 입느냐! 라고 하는 데요. 외국 사람들은 노란 옷, 파란 옷, 빨간 옷도 많이 입는데 우리는 왜 검은 옷을 많이 입느냐! 이런 예기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데요. 그런데 우리 머리 색깔이 검고 또 눈 색깔이 검고 갈색이기 때문에 검은 색깔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우리 시위에 이름을 블랙시위해서 검은 옷을 입고 검은 우산을 들고 시위를 하도록 한 컨셉을 잘 잡은 것 같아요. 오늘 같은 날 뜨거운 해 빛이 내리 쬐이는데 여러분들 우산을 양산으로 쓰실 수 있어서 보기에도 아주 좋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번에 비해서 또 많은 분들이 나오셨습니다. 다음에 또 시위를 위한 장비들도 하나 둘 씩 가 춰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여러 가지 일이 있었는데 저는 어제 부로 20대 국회의원 직이 마감 되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일반인이 되었습니다. 일반인이 돼서 좀 섭섭한 감이 있지만 여러분들 4.15 부정선거에서 저는 젓 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에 와주신 여러분 들 속에서 저는 하나도 외롭거나 위축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주에는 선관위에 시연회가 있었습니다. 그거 아무도 시키지 않았습니다. 저희들이 원한 것은 QR 카드라는 게 있다. 투표지에는 우리가 모르는 표식을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돼 면은 불법이기 때문에 근데 당신들은 알 수 없는 QR코드라는 것을 썼으니 QR코드를 어떻게 만드는 것이며, QR코드를 어떻게 해석하는 건지 QR코드에 생성과 해독 과정을 좀 공개 시연하라고 요청을 했습니다만 그들은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대국민 사기 쇼를 한 거지요. 어떤 쇼를 했느냐! 사람들이 지금 이번에 주정선거가 저질러졌다고 해도 부정선거에 내용이 뭔지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하나 둘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모든 사람이 다 알게 되면 두려우니까 서둘러서 사실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겁니다하고 그들에 눈과 귀를 막으려는 사기 쇼 엿 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아울러 아니 음주운전을 하고 교통사고를 내고 한달 뒤에 어머니 모셔 놓고 저 생생한 기분으로 정신으로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하고 운전 한다는 쇼와 똑 같다고 했어요. 그 비유가 마음에 드시는 지요. 맡습니다. 음주운전 측정은 당일이 유용 한 겁니다. 다음에 부정선거에 대한 그 모든 검증은 당일이 유일 한 겁니다. 술 다 깬 다음에 음주운전 받는 것과 부정 선거 다 저질로 놓고 자기 프로그램 다 바 꿔 놓고 그런 다음에 시연을 보여주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이것은 국민들에 눈과 귀를 가리는 쇼 엿 다고 생각을 하는 바입니다. 그런 선관위를 그대로 둬야 되냐고 전했다. 전 민의원은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 실태를 보고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하라! 일주일 만에 다 잃어버리셨군요. 민주주의가 풍전등화에 위기에 처해있다. 애국시민이여 총 궐기하라! 시연회를 하면서 별별 코미디 같은 일이 다 있었는데 엘지 그램 하고 노트북이 연결 되어 있었습니다. 노트북이 연결이 되 있다는 것은 그 자체가 노트북에 연결이 돼서 컴퓨터의 기능을 한 다는 거지요. 윌킨슨 박사가 거기 오셔서 아이비엠에 컴퓨터를 제작 하신 분 그분이 들여다보더니 이 것은 똑똑해도 너무나 똑똑한 기계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윌킨슨 박사님 또 조슈아 제가 셋이서 변호사와 함께 구리시에 선관위에 가서 그 사람들이 투표지 분류기를 8개나 감춰두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것을 다른 곳에 가져가면 안 된다. 우리가 그것을 봐야 되겠다고 하면서 우리가 들어가 대표로 열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산진을 찍었더니 각종프로세서들이 있었어요. 프로세서들을 보면서 이것들은 거의 슈퍼컴퓨터 급이다. 너무나 똑똑하다 순식간에 연산을 여러 가지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외부에서 지금 개표되는 그 수에 양을 보면서 그 수를 조절할 수 있는 그런 것이다. 다음에 외부와 통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칩도 있더라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번에 그 사람들이 깐다고 해서 해부를 해 놓았는데 그 위에다 뭘 했느냐! 아크릴 판을 덮어 놨습니다. 아크릴 판을 왜 덮어 놨을 까요? 사진 못 찍게 하려고 다음에 중요한 것은 그 프로세서들에 이름이에요. 그 이름을 찍으려고 위에다 되면 아크릴 판에 빼빠로 갈아놔서 뭐가 먼지 알 수가 없어요. 이 사람들이 떳떳하면 그런 일을 해겠습니까? 그러게 감추는 자가 뭐다! 범인이다고 설명했다. 도망가는 자가 범인이고 감추는 자가 범인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또 하나 코미디 같은 것이 뭐가 있었냐면은 LG그램 컴퓨터 안에 우리는 랜 카드라고 무선 통신할 수 있는 랜 카드가 있었다. 이렇게 주장을 했어요. 제가 내부 제보자에 이야기를 듣고 발표를 했었죠! 어떻게 발표했었느냐! 노트북을 켜서 아이피 컴피테이션 하고 처 봤더니 DNS 주소 번호가 뜨더라! 그것은 와이파이가 된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바깥에서 해 봤더니 와이파이 주소가 뜨지 않더라! 핸트폰 으로는! 그게 무슨 소리냐! 자기네들만 알 수 있는 뒷문 열어놓고 몰래 통신을 하면서 거기서 세는 것들을 밖으로 계속적으로 파일들을 보내더라 하는 굉장히 중요한 증거들 이었습니다. 그것을 확인 하려고 했는데 그 사람들이 뭐라고 하냐면 아 랜 카드가 원래는 일체형 인데 LG에 주문 생산을 해달라고 해서 그것을 땠습니다. 원래 여기 올 때 없었습니다. 랜 카드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예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자가 물어봤습니다. 기자가 이렇게 보고 요기에 뭐가 있었지요? 하고 물어봤더니 거기 있던 여직원이 뭐라고 했냐면! 아 여기 랜 카드가 있었는데 제가 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장에서 때서 나온 것이 아니고 얼마 전에 어제가 됐던 여기 있던 것을 제가 다 탈거했습니다. 때 냈습니다. 라고 자기도 원치 않는 양심고백을 했습니다. 이거 손발이 맞아야 도적질도 해먹는 거지요! 우리가 진실을 감출 수 가 있겠습니까?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대명 대낮 어두움이 몰려와서 우리를 이길 수 가 없어요. 어두움이 빛을 이 길 수가 없는 법입니다. 그 사람들 법에 맞는 마땅한 그런 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호 외치겠습니다. 부정선거 방치하면 민주선거 다시없다. 통합당은 즉각 진상규명 특위를 즉각 구성하라고 덧붙였다. 제가 국회의원이 아니더라도 통합당 소속은 맞는데 통합당 우리 주호영 대표와 함께 제가 소통을 하고 있다. 그분이 가끔씩 물어보시니까 이게 저희를 도와주실 거라고 예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들이 그래요 주호영 대표를 통화를 했는데 우리 당이 나서 면은 당이 선거에도 지고 두 번 세 번 죽는 일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도울 수 가 없습니다. 그런 예기를 했다고 그래요. 그런데 그게 맞는지 통화를 해 봤더니 통화해서 그렇다고 하는 거애요. 그래서 언제 도와 줄 거냐 했더니, 아니 지금은 증거가 없는 게 아닙니까! 개표를 해서 개표가 잘 못됐다. 재검표를 해서 잘 못된 결과가 나오면 그 때 저희들이 나서겠습니다. 그렇게 얘기 하는 겁니다. 참 일찍도 도와준다고 하지요! 그때는 그분들에 도움이 필요합니까?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 때는 우리가 그들을 도와 드리는 게 되지요! 여러분! 미래통합당에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 바로 나설 때다. 지금이 바로 조직을 할 때다. 지금이 바로 목청 높여 소리를 지를 때 다고 말했다. 한편 전 민의원은 사전 선거와 QR코드 전자 투표는 민주선거를 가로막는 3대 적이다. 즉각 철폐하라! 사람들은 얘기 합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여러분 지금은 분노할 때입니다. 우리들에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가장 큰 기둥 중에 하나인 선거를 할 수 있는 우리에 권리가 취탈되었습니다. 우리에 민주주의에 참가 할 수 있는 우리에 통로가 막혔습니다. 이들이 독재시대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 때 분노하지 않으면 겁쟁이입니다. 분노하지 않으면 역사에 죄를 짓 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민주시민이여 분노하라! 여러분! 우리는 또 조직을 해야 합니다. 힘을 모아야 합니다. 혼자 나올 때 둘이 나오고 둘이 나올 때 셋이 나오고 삼삼오오 이야기를 하고 카톡에서도 이야기를 하고 한 사람이라도 더 모아서 이번 일이 잘 못됐다는 사실 4.15 부정선거가 3.15 부정 선거 보다 훨씬 더 규모가 큰 역사상 가장 큰 죄악이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야 합니다. 여러분! 애국시민이여 힘을 조직하라! 우리에 목소리를 높여서 이제 소리쳐야 합니다. 오늘 소리치지 않으면 내일은 목소리를 나춰야 되고 모래는 수군수군 돼야 되고 그 다음날은 귀속 말을 하고 그 다음 말에는 혼자 말 그다음에는 꿈을 꾸어야 하고 소리 없는 기도를 해야 할 뿐입니다. 지금이 바로 소리를 칠 때입니다 여러분! 민주시민이여 소리 높여 악정을 규탄하라! 우리가 법언에 왔으니까 법원에도 한 마디 합니다. 이번일 중앙선관위와 함께 짜고 중앙선관위에서 이야기를 하고 지연을 했기 때문에 3천표가 차이가 나는 재검표를 할 수 가없다. 설마 그런 결정을 내리지 않겠지만 그렇게 된 다면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 될 거고 여기에 모인 인파에 백배 천배 만 배에 사람들이 모여서 여러분들을 끌어내리는 일에 동참할겁니다. 법원은 모든 정치에 굴하지 말고 이번 사건을 양심에 따라 공정히 재판하라! 여러분들에 힘이 우리들에 힘이고 민주주의에 힘이고 여러분들에 힘이 바로 저에 힘이라고 했다.
“공병우 박사,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대법원 4.15총선 부정선거규명집회”
“공병우 박사,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대법원 4.15총선 부정선거규명집회”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선거규명집회가 5월 23일(토) 오후 2시에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개최됐다. 공병호 TV에 공병호 박사는 연설에서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참 많지만 허락된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짧고, 굴고, 단호하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나라가 정말 어렵습니다. 나라가 정말 이렇게 그동안 살아오면서 대한민국에 앞날은 밝고 맑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3~4년 전부터 정말 경제 전문가 입장에서 보더라도 나라에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난 70년 정도 한숨과 눈물과 피와 땀을 가지고 만든 것은 경제가 전체적으로 잘 짜여 진 일종에 생태계를 만들어냈습니다 많은 그 생태계가 원전으로부터 제조 산업은 완전 무너지거나 붕괴되는 것을 직접 목격하기도 하고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그런 사람들 만나면서 정말 많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만든 생태계가 얼마나 중요하고 귀중한지 대해서는 현재 집권세력들은 이해가 모자라는지 아니면 알고 싶지 않은지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많은 이 상태가 나라에 제조업부터 시작해서 많은 부분이 와해되지 않겠느냐 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첫 번째 시범 케이스가 원자력 산업 생태계가 처음이라 생각합니다. 원자력 산업 생태계는 지난 60년 정도 이승만 대통령이 각국으로 받았던 원조 자금을 조금씩 모아가지고 해외 국비 유학생을 보내면서 한국에 원자력 산업이 태동했습니다. 그러나 그 귀한 원자력 산업을 중국과 러시아를 완전히 제칠 수 있으면 은 전 세계를 압도할 수 있는 그런 산업기반이 아주 빠른 속도로 이렇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 그동안에 저에 관심은 제 자신이 경제문제를 오래 동안 지켜봤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좀 잘 살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성장률을 끓어 올릴 수 있을 까 어떻게 하면 일반 국민들에 지갑이 좀 더 넉넉해지고 두둑해 질 수 있을까 그런 부분에 항상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야말로 한번 도 꿈꿀 수 없었던 선거에서 문제가 발생 했다는 사실을 제가 알고 그 문제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그러는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선거라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기본이자 토대이자 근간이자 근본이자 거의 전부에 해당합니다. 모든 권력은 공명한 선거위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선거가 흔들린다는 것 선거가 불공정한 방법으로 추진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누가 권력을 잡고 안 잡고가 아니라 체제의 근간과 기본과 토대 자체를 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많은 애국 시민분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이번에 문제가 되고 있는 선거에 개표조작문제를 그냥 단순히 먹고사는 차원 문제가 아니고 우리에 생존과 번영에 가장 중심적인 문제를 유지 보호할 수 있느냐 그 문제와 관련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여러분 저는 정치가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 21대 총선을 학구적으로 접근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이 문제를 시작한 것은 남양주시에서 나온 빳빳하게 펴진 100매 묵음이 차곡차곡 싸이는 것을 한 시민 기자분이 제보하시는 그 영상을 보면서 제가의문을 갖게 된 것이 4월 16일입니다. 그 영상이 4.16일 저녁에 올라가니까 4월 17일 날 해당되는 선관위에 전화해서 선거법 문제와 관련 있으니까 내려달라 이야기를 골치 아프지 않습니까! 경찰서에서 오라 가라 하면. 그래서 거기서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4.17일 부터 한국에 본격적으로 한국에 선거문제를 접근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공 박사는 이어 어떤 종류에 배경도 없이 저는 그야 말로 분석적이고 학자적 시각에서 접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 판단한 것은 4월 23일입니다. 그날이 토요일입니다. 한양 공대에서 공학을 전공하신 윤정수라는 분이 저한테 도표를 만들어서 보냈습니다. 저는 그 도표를 보자마자 여기에 조작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에 많은 분들이 이 문제를 가지고 파고들지만 가장 처음부터 시작해서 가장 학자적으로 가장 분석적으로 추구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 제가 아니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그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4월 23일 날 조슈아씨가 10군데에 자기에 액셀 분석 자료를 보냈습니다. 그것을 제가 4시 정도 보고 그리고 완전히 확정을 했습니다. 이 양반들이 조작을 했구나! 액셀 데이터를 보고 저는 젊은 날 데이터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숫자를 보는 감각이 있는 거죠! 그러니까 기자 출신들과 달리 숫자를 가지고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숫자에 대한 감각이 여전히 살아있는 겁니다. 그래서 4월 23일 날 아침부터 시작해서 방송을 여러 분들 한 테 하면서 제 자신이 연구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달이 훨씬 넘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중간보고를 드리면 미베인 교수라든지 그렇게 훌륭한 분들도 분석을 많이 했지만 여러분! 저한테 사람들이 이렇게 묻습니다. 공 박사 이렇게 앞에 선구자로 가다가 혹시 잘 안되면 당신 어떻게 하냐! 당신 생각해서 그러는데 당신 잘 안되면 어떻게 하냐 그러는데 여러분 승부는 끝났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 승부가 어디에 있느냐! 사람들은 숨겨진 저 창고를 찾습니다. 여러분 그 증거는 21대 총선 데이터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했습니다. 그 자료 안에 모든 증거가 다 들어있습니다. 여러분 통계나 데이터나 숫자는 무지막지 합니다. 안면을 봐 주지 않습니다. 몇 일전에 제가 만난 숀 박사라는 분이 젊은 날에 미국에 대학에서 숫자 이론을 가지고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분 말씀이 이렀터군요. 숫자를 이길 세력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여러분 그 21대 총선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데이터 안에는 범죄자가 남긴 지문과 범죄자의 행적과 범죄수법이 고스란히 다 담겨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자리에 오신 애국시민들이 분명히 아셔야 될 것은 저는 어떤 정치적인 정파나, 정치적 배경이나에 속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가장 중립적이고 객관적이고 가장 냉철하게 말씀을 드릴 수 있다. 모든 증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가 끝난 소위 데이터에 다 담겨있다는 겁니다. 잠시 동안 검찰 손을 보고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또 이 사람을 뭐하고 저 사람을 뭐하고 잠실 숨길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21대 총선은 아마 내 년부터 전 세계에 통계학 교과서와 정치학 교과서와 그 다음에 통계학자와 정치학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연구 주제가 될 거라고 설명했다. 또 이렇게 데이터를 조작한 경우는 콩고라든지 리비아 사례가 있지만 그 사람들은 내가 볼 때 부분적으로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전체 투표수에 몇 십 프로를 이렇게 많은 경우는 일류 역사상 아마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실 증거가 어디 있느냐 말씀 드리는 분들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21대 총선 자료를 겸허 하는 마음으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마음으로 이렇게 접견하는 분들은 자료 안에 4월 15일 날 특히 사전투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가 낱낱이 기록으로 남겨져 있기 때문에 그것은 덮을 수도 없고 은폐 할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고 제가 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남은 것은 제가 오늘 대법원이기도 하니까 인제 우리가 누가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왜 했는지를 아주 법리적으로 분석적으로 체계적으로 저는 파악을 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게 해야 되고, 그리고 이 일을 주도하신 분이 계실 테니까 세상 일 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습니까!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원인이 있지 않습니까? 그 원인을 찾아 가지고 그 분들에게 책임도 묻고 그런 일들이 저는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으로 투표함에다 투표용지를 집어넣는다든지 그런 전통적인 방법 외에 온라인 조작이 많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지금 분류기라든지 계수기라든지 컴퓨터라든지, 매인서버, 백업서버든지 이런 부분들을 변호사들이나 그다음에 이런 사람들이 요구하는 모든 정보의 증거 보존에 대해서 법원에 판사님들이 다 받아주셔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니까 그것을 가지고 해주니 안 해 주니 하면 그 자체가 의심과 의혹에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가장 첫째 필요한 것은 어떤 사람은 조작 증거가 어디 있느냐 하는데 그것은 정리가 됐습니다. 정리가 됐기 때문에 지금 필요한 것은 특히 의정부지방법원 구리 선거관리위원회 증거와 관련된 분류기를 그렇게 감추고 싶어 하지 않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을 감출 수가 없으니까 판사님들이 당연히 증거를 채택해가지고 객관적인 조사과정을 거쳐서 그안에 어떤 장비가 장착이 돼 있는지 구분을 해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여기가 또 대법원이고 저기가 또 검찰이니까 윤석열 총장이 조국사태를 잘 파악하지 않았습니까! 결과는 두고 봐야 되겠지만 그런데 여러분 이번에 4.15총선 선거개표조작 의혹 사건은 조국 사태에 수십조 배에 해당되는 사건입니다. 저는 한국에 검찰이 왜 이렇게 입을 다 문지를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사실 윤석열 검찰 총장 자체가 동년배입니다. 윤 총장이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한국에 선거부정사태를 해야 된 다고 보고. 여러분 보시지요. 한국에 참 앞으로 역사가 어떻게 기록하겠습니까? 지금 한국에 주류 언론들 다 입을 다물지 않습니까? 어떻게 언론이 이렇게 침묵 할 수 있냐 이야기죠! 지금은 이제 말로해서는 안 되니까 애국시미들이 매주 토요일 날 모이셔서 요구를 하고 압박을 하고 그렇게 해야 저는 움직일 수 있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거를 만약 조작 할 수 있으면 그 다음에 뭘 못하겠습니까! 제가 이번에 이 문제를 파고들기 시작한 것은 선거를 조작 할 수 있는 정치 세력 같으면 모든 것을 자신들이 원하는 데로 다 할 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공 박사는 그래서 여러분! 지금 우리는 선거 부정의혹을 가지고 정부에 집권세력에 요구하고 있지만 한국에 4.15부정선거 의혹 사건은 기본적으로 선과 악에 싸움입니다. 4.15부정선거 의혹 사건은 거짓과 참에 싸움입니다. 4.15총선에 개표 의혹 사건은 거짓과 진실에 대결입니다. 4.15총선 의혹 사건은 삶과 죽음에 대결 구도입니다. 4.15총선에 의혹 사건은 생존과 번영을 가르는 길입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국민들이 눈앞에 이익뿐만 아니고 이 문제를 자기 문제처럼 받아 들여 셔야 되고 아이들 세대가 노예의 길로 살아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세대가 더 많이 모여 되고 알려야 되고 더 많이 헌신해야 되고 더 많이 노력해야 된 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태어난 것이 경남 통영입니다. 저는 성장하면서 부모한테 들은 것이 삶은 정직해야 되고 삶은 반듯해야 되고 삶은 성실해야 되고 삶은 치열해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고 하면서 삶을 살았습니다. 저는 4.15총선이 완전히 의혹이 제거되는 날까지 제 신념을 바쳐서 진시을 파헤치고 진실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