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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광화문 이승만 광장 주일 연합 예배”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광화문 이승만 광장 주일 연합 예배”
찬양팀. 찬양을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주관하는 광화문 이승만 광장의 주일 연합예배가 1월 12일(일) 진행됐다. 예배에 참석한 김문수 전 지사는 연설에서 어제 KBS에서 전목사님을 거의 한 시간 가까이 나왔고 우리 예배도 나오고 우리 이승만 광장에 많이 모여서 외치는 우리 국민들의 간절하고 애통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우리 목사님을 찍어서 없애려고 하는데 여러분들께서 목사님을 지켜주시고 계신다고 했다. 저는 성령이 하는 것은 모르지만 목사님이 이 시대를 밝히는 가장 용기 있는 사나이다. 그리고 우리들이 절망 속에 깜깜할 때 우리 대한민국 깜깜한 이곳에 빛을 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광훈 목사. 설교 하고 있다. 찬양팀. 찬양을 하고 있다. 찬양팀. 찬양을 하고 있다. 그리고 정말 이 주사파 마귀 사탄이 저 청와대를 다 쥐고 다 차지하고 있다. 대법원도 다 차지하고 있다. 여의도도 다 차지하고 있다. 우리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도 흔들리고 있다. 이 시대가 어디로 갈지 많은 사람이 흔들리고 저도 절망하고 흔들리고 있을 때 목사님께서 정말 죽음을 각오하고 6월 8일부터 거의 220일 동안 이곳에 엎드려서 기도하면서 우리에게 힘이 되시고 우리에게 빛이 되고 계신다. 전광훈 목사는 연설에서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 때 눈을 뒤집더니 주먹을 쥐더니 부시 죽여라고 하더라 그래서 전목사가 아들한테 부시가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아들이 답하기를 미국 대통령이잖아 라고 대답을 했다고 말했다. 전목사는 네가 미국 대통령을 왜 죽여 라고 물어보자 아들은 학교 선생님이 죽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전목사는 전교조 선생님이 아들한테 가르켜줬다고 했다. 그 다음날에는 칼을 가지고 부시 대통령 사진을 벽에 걸어 놓고 칼로 눈을 푹푹 찌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교보문고에서 전교조가 없는 맑은 세상이라는 책을 보니까 현기증이 난다고 했다. 전교조는 6.25를 우리가 일으켰다고 가르쳤다고 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렇게 망쳐놓은 사람들이 전교조라고 했다. 지금도 전교조가 광운중학교에서 몆 달 전에 수업 시간에 전광훈 미친 세 끼가 광화문에서 국민들 모아놓고 미친 짓 하고 있다고 이것을 수업 시간에 가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올해부터 18세(고3) 투표권이 나오는데 전교조가 투표를 하는 방법을 알려준 다고 하면서 어느 당은 찍고 어느 당은 찍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새로 투표하는 애들이 50만 명이라고 하면서 전교조 이거 보통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본인 아들도 전교조 교육을 받게 하지 않게 하려고 미국으로 보냈다고 했다.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광화문 이승만 광장 2020년 첫 주일 연합 예배”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광화문 이승만 광장 2020년 첫 주일 연합 예배”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 회장) 가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주일 예배 설교 하고 있다. 전광훈 목사가 윤석열 검찰총장만이 새해 기관별 인사에서 제일 잘했다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주관하는 광화문 이승만 광장의 주일 연합 예배를 2020년 1월 5일(일) 새해 첫 주일 예배를 드렸다. 오늘도 날씨가 매우 추었지만 구애받지 않고 수많은 교인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예배가 끝났다. 찬양팀이 찬양을 하고 있다. 전목사는 설교 말씀 중에서 승리할지어다. 여러분들은 오늘도 기상천외한 말을 들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설교할 수 있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저뿐이 아니라 지구촌에 목사님들에게 다 주신 거지요 그중에서 전광훈 목사에게만 특별히 주신 것이 있습니다. 이미 지나온 설교도 그리했거니와 오늘도 주님이 주신 말씀을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설교 한편을 잘 만나는 것은 인생 전체를 바뀔 수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중학교 3학년 때 저기 앞에 건너가면 있는 서대문교회에 조용기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 교회를 다닌적은 없지만 서대문 교회는 부흥회를 많이 했습니다. 어떤 때는 부흥회를 하면은요 한 달을 해요 한 달을 미국에 토마스 목사님이 오셔서 설교를 했는데요 조용기 목사님이 통역을 해요 지금 노태형 선교사처럼 통역을 해요 하도 성령이 세게 역사해가지고 계획도 없이 다음 주에 또 한다 또한 다고 했어요 제가 부흥회를 한 달 연속 앞자리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조용기 목사님 설교 한편이 나에게 큰 충격이 됐다. 조용기 목사님의 십팔번 설교지요 적극적 사고지요 미국에 로버트 쉴러 목사님한테 옮겨 온 것이다. 저 설교가 어디서 나왔나 연구를 해봤다. 조용기 목사님 친구 로버트 쉴러 목사님한테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앞에는 핀센트 피어라는 목사님이 영향을 줬다. 그 원조는 단 카스트라는 분으로부터 출발을 했다. 이것이 한국에 조용기 목사님한테 왔는데 이게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님한테 갔다. 그리고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님한테 갔다. 그리고 대한민국으로 한 바퀴 돌아서 다시 미국으로 역수출 됬다. 그래서 미국 캘리포니아 이 워랜 목사님한테 거꾸로 역수수출됐다. 그것이 금정의 힘입니다. 지구촌 한 바퀴 돌아서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이제는 그것이 텍사스에 있는 휴스턴에 있는 조엘리스턴로 넘어갔다. 제가 실수 했습니다. 이 워랜 목사님은 목적이 이끄는 삶입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때 조용기 목사님을 통하여 충격적인 설교를 들은 것입니다. 내 인생 일대에 큰 축복이 된 것입니다. 한편에 설교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순서가 되길 바랍니다. 조엘리스턴에 긍정에 힘이 여러분에 심장에 꽃 히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이 연합예배에 참여하신 분들은 무조건 복 받은 겁니다. 이렇게 복잡한 내용들을 간추려서 한방에 여러분 속으로 쏘옥 집어넣어 준 겁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말씀 상고한 것 헬레리즘 헤브레이즘 오직 복음이라는 말씀 들으셨지요? 여러분들 이것 배울 려면 대학 가서 6개월 배워도 몰라요 몰라 근데 한방에 여러분 속으로 쏘옥 들여보냈잖아요 당신은 축복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자체가 여러분은 축복받은 것입니다. 할렐루야!라고 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2020년 전국 연합 송구영신 광화문 이승만 광장 예배”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2020년 전국 연합 송구영신 광화문 이승만 광장 예배”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송구영신에서 축복 기도를 드리고 있다. 찬양팀들이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 전광훈 대표회장의 2020년 전국 연합 송구영신 예배가 12월 31일(화) 오후 11시~1일(수) 오전 1시까지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인과 시민들은 예배에 참석했다. 나의갈길 다가도록 예수인도하시네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은 설교말씀에서 여호수아 장군이 여리고성을 함락하기 위하여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리고성을 점령해야 새로운 땅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때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군대 장관이 여호수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미가엘 천사였던 것입니다. 손에는 큰 칼을 잡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여호수아가 미가엘 천사 군대 장관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너는 나를 도우려고 왔느냐 헤치려고 왔느냐? 너의 정체가 무엇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러자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군대 장관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미가엘 천사인 것입니다. 라고 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설교말씀을 전하고 있다. 송구영신에 참석한 교인이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송구영신 드리기 위해 수 많은 교인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오늘날도 이와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의 군대장관도 사람을 돕기 위하여 임하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제가 작년에 감옥을 가게 되었는데 방언으로 기도하고 방언이 강같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하나님이 저에게 이런 일을 시키려고 했는지 일생 동한 하지 않은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가브리엘과 미가엘을 붙여 주시 옵소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일생 동안 그런 기도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왠지 모르게 그와 같은 기도가 반복이 되었습니다. 미가엘과 가브리엘을 붙여 주시 옵소서. 그 기도가 계속 진행되었는데 아마 하나님이 올해 이와 같은 일을 시키려고 기도를 하게 한 것 같습니다. 그 후에 미가엘과 가브리엘 천사가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올해 동안 사건이 일어난 것을 볼 때에 틀림없이 하나님의 천군 천사가 동원된 것은 사실입니다라고 밝혔다. 오늘도 송구영신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게 하늘에 천군 천사들이 이 자리에 동원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올해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최고의 기적은 바로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일어난 국민혁명입니다. 여러분들에서 일어난 놀라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일어난 이런 기적은 놀라운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어두운 그림자들을 다 쳐내고 주사파를 쳐내고 문재인을 끓어내고 반드시 예수 한국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증거가 여러분들이 앉은 자리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이제 광화문에서 성령을 불길은 휴전선을 넘어 북한까지 자유통일할니다. 이와 같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잠자면서 새해를 맞이하지 아니하고 이 자리에 나온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최고의 기적을 이루어 주실 거라고 말했다. 저는 올해 미가엘과 가브리엘을 본 적이 없지만 여러분들이 모이는 사건을 통하여 나는 천군천사를 본 것입니다. 여수호아서 5장을 보면 여호수아 장군에게 미가엘이 나타났습니다. 왜 나타났을까요? 여리고성을 함락시키기 위해서 나타났습니다. 여호수아 실력으로는 여리고성을 함락할 수가 없습니다. 그때에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천군 천사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여리고성도 무너져야 할 것입니다. 돌아오는 새해에는 기적 중에 기적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를 믿으면 아멘! 두 손들고 아멘! 하나님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말하기를 내가 너를 도와줄테니 여리고성을 해결해줄 테니 한 가지 조건이 있다. 네가 신은 신을 벗어라라고 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더러운 신은 신고는 새로운 것을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기 전에 여호수아를 성결케 하는 것을 먼저 했다고 강조했다. 여러분도 새해에 기적이 일어나기 원하면 두손들고 만세!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도 오늘 성결케 되어야 합니다. 더러워진 신을 벗어야 합니다. 죄악에 신도 벗어야 하고 더러운 행동도 다 벗어야 하고 하나님 보시에게 정결한 신발을 신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새해가 여러분 앞에 축복이 다가올 것입니다. 달력이 바뀐다고 새해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많은 사람이 착각하기를 달력이 바뀌면 새해가 되는 줄 알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달력이 바뀌어도 새해가 오지 않는 사람이 있고 달력이 바뀔 때 새해가 오는 사람이 있지요 여러분은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기를 원하시면 아멘! 두 손들고 아멘! 할렐루야!라고 했다. 이제 새해가 다가오기 5분 전인데 우리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여호수아 장군이 했던 것처럼 우리도 더러워진 신을 버리고 새해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더러워진 옷을 벗어 버리기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더러워진 옷을 벗어야 합니다. 우리는 일 년을 살면서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를 했지만 본인도 모르게 신이 더러워진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다니엘서 제9장 23절입니다.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 24절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고 했다. 우리는 이겼습니다. 앞뒤로 다시 축복하겠습니다. 우리는 이겼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다니엘서가 있습니다. 소년시대 때 국가적인 위태로움이 있었습니다. 조상들에 죄 때문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은 슬픔이 컸습니다. 성경에 보면 비극적인 단어가 몇 개 있습니다. 첫째는 전쟁 포로인 것입니다. 두 번째는 부모가 없는 고아라고 했습니다. 세 번째는 남편을 일은 과부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 세 가지는 가장 비극적인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다니엘이 전쟁 포로로 잡혀간 것입니다. 언제 돌아올지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선지야가 너희들이 비록 죗값으로 남에 나라에 포로로 잡혀가지만 그 죄악에 값이 70년이 지나면 다시 고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말했다. 또한 다니엘 선지자는 이 약속을 안 것 입니다.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갔을 때 하나님 말씀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그때가 분명히 오리라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 지리다 기도하는 중에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한 시대에 위대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천사들의 도움을 받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은 성도 여러분 올 한해 살면서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있기를 바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군천사가 도와주기를 바랍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다니엘에게 나타났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온 천사이다. 내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했느니라 그동안 여러분들이 한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될지어다. 상달되기 원하시면 아멘! 두 손들고 아멘! 할렐루야! 그리고 천사는 다니엘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기도하는 첫 시간에 하나님이 응답했다고 전했다. 이 말씀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모든 하나님에 기도는 첫 시간에 응답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신년 첫 예배에 나오신 여러분! 올해 첫 예배드리는 첫 예배인 것입니다. 이 첫 예배가 하늘로 상달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 기도를 응답하기 위해서 천군 천사를 파견한 것입니다. 다니엘에게도 왔습니다. 여기에 주목할 것은 네가 기도하는 첫 시간 하늘에 상달됐다는 것입니다. 왜 첫 기도가 상달됐냐면 기도하는 다니엘에 마음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자세에 의해서 상달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 기대합니다. 그러나 한 달 살고 두 달을 살다 보면 내가 기대했던 것이 허망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왜 나는 달력이 바뀌어도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일까 4 월에 부활절이 오기 전에 벌써 실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기를 달력이 바뀐다고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일은 어디서 일어날까요? 우리의 마음에 자세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 삶은 승리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자세가 어떠하냐에 따라서 내가 선물로 받은 달력이 축복이 될 수 있고 내가 마음에 자세에 따라서 또 우리에 달력이 어두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한 성도여러분 여러분들이 받은 달력은 축복이 될 지어다. 여러분이 꿈꾸는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개인적으로 꿈꾸는 모든 기도 제목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가정적인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계획들이 앞으로 형통하기를 바랍니다. 올해 한해 최고의 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에 축복이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돕고 있다는 실감이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의 환경을 보지 마시고 조건을 보지 마시고 하나님의 언약에 말씀을 잡고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있으면 다 된다. 여러분도 그렇게 될 지어다. 하나님이 계신 것 믿으면 아멘 여러분도 존재하시는 것 믿으면 아멘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은 선포하는 자의 것 입니다. 광화문에서 일어난 기적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선포했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신문광고를 통하여 선포하고 연설을 통하여 선포하고 전국 방방곡곡에 다니면서 선포했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났듯이 여러분 속에 있는 것을 선포할지어다라고 했다. 이 세상은 선포하는 자의 것입니다. 소극적 생각을 갖은 사람은 믿음에 선포를 하는 자들에 대하여 과장이 심하다 뻥이 세다 과대망상증이다라고 말할지 몰라도 성경은 말하기를 네 믿음 돼로 될지어다라고 했다. 또 일 년이 지나서 여기서 여러분들을 만날 때는 지금에 여러분에 사람이 아니고 완전히 기적에 사람이 될지어다. 오늘 보는 내가 다르고 다음 달에 보는 내가 다르고 여러분 주의에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사람이 될지어다.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십시오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있으면 다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미신적인 것을 가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새해가 왔으니까 막연히 좋은 일이 있겠지 하는 생각을 갖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의 마음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새해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지요 결국 여러분에 생각이 여러분을 만드는 것이다고 했다. 하나님에 성령에 생각을 하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시면 아멘 두손 들고 아멘! 선포하면 행동을 하셔야 합니다. 모든 환경이 다 준비 된 뒤에 행동하면 늦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있으면 다 된다. 적극적인 행동하시고 입으로 시인하고 그리고 바로 행동하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은 준비하다가 인생 다 갑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모든 생업에 있어서 특별히 우리 조국에 하나님에 영광이 일어날지어다 이스라엘 백성이 70년의 고난이 다 끝났을 때에 여호와께 시온에 호로를 던지셨던 것처럼 우리 한반도에 가장 큰 북한 문제를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주사파들이 다 물러가고 휴전선이 무너지고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고 예수왕국 복음왕국이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승만 광장에서 이 기적을 이뤄낼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광화문 이승만 광장 주일 연합 예배”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광화문 이승만 광장 주일 연합 예배”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주일 연합예배 설교를 하고 있다. 이승만 광장에 수 많은 교인들이 참석하여 은혜로운 주일 연합 예배를 드리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예수 사랑 하시면 아멘! 두 손들고 아멘!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면 아멘! 두 손 고 아멘! 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착한 사람들만 모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착한 사람들입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이 지구촌에 예배의 중심이 된 이 광화문광장 이승만 광장에서 드려지는 연합예배가 지구촌 예배의 중심이 됐다고 밝혔다. 전 목사님과 찬양단들이 율동을 하며 찬양을 하고 있다. 송영선 전 국회의원과 찬양단들이 함께 찬양을 부르며 신나게 율동하고 있다. 저 바티칸 로마 교황청이 중심이 아니고 이제 지구촌 모든 예배의 중심은 바로 이승만 광장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재림할 때 가지 계속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또 이 시대에 유튜브 시설이 있어서 전 세계에서 밤잠도 주무시지 아니하시고 이 예배에 함께 참여하시는 분들이 제가 매주 유튜브 검열해보니까 참여하시는 분들이 이 백만이 넘는다고 했다. 할렐루야!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는 전광훈 목사의 영장 심사를 다 확인 해 보았지만 구속 될 만한 죄가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전광훈 목사와 김문수 전 경기도 도지사가 토크쇼를 하고 있다. 일단 오늘도 유럽과 남미의 성도들을 환영합시다. 박수로 환영합시다. 또 미국과 북미에 있는 성도들을 환영합시다. 또 우리와 함께하는 아시아 성도들 우리 다 같이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 이 예배를 바로 실시간으로 듣지 못해도 아마 이 예배를 가장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입니다. 우리 다 같이 박수로 환영합시다. 할렐루야! 지금 우리가 하는 애국운동은 정치 운동이 아니라 영적 싸움인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은 한국교회가 135년 전에 들어와서 민족을 개화 시켰습니다. 독립운동에 앞장섰습니다. 교회가 없는 독립운동은 불가능 한 겁니다. 불가능! 대한민국을 건국했습니다. 건국! 이승만 교회 장로님 김구 집사님 등 다 교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없는 대한민국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게 건방지게 무식이 충만한 사람들이 교회에 대하여 자꾸 안 좋은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무식이 충만한 겁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마지막으로 하나를 더 해야 됩니다. 예수 한국 복음통일을 해야 됩니다. 동의합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관철하기 위하여 우리가 각자 교회에서 새벽에 예배를 마치고 지금 연합예배에서 예배하는데 감사한 것은 여러분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할렐루야! 확대됨을 감사하고 앞으로 주일 예배가 점점 커져서 서울역까지 한번 뻗어봅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합예배도 전도를 해야돼요. 할렐루야 그래서 다 전도하시고 정말로 제가 늘 기도 해온 데로 창조 이후 에덴동산 이후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이 대한민국에 한 번 나타날 수 있도록 동의하십니까? 두 손들고 아멘! 할렐루야! 그러므로 이 방송을 들으시는 국민 여러분 특별히 공무원 여러분! 경찰 여러분! 군대 여러분! 잘 생각하셔서 이 대한민국이 왜 생겼고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지를 기본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기본적으로 이해되시면 아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예배를 위해서 주일날 놀지도 못하는 수고하시는 경찰관님들에게 박수로 한번 격려 하겠습니다. 아이고 고생이 많다고 전했다. 우리가 빨리 복음 통일을 해서 정말 위대한 나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또 이런 질문도 많이 해요 공부를 안 하니까 목사님 종교분리에 원칙에 어긋나는데 왜 합니까? 대한민국만 그런 소리 해요 특별히 기자분들이요 설교하고 내려가면 말도 안 되는 질문을 해요 정교분리 이 대한민국에서 종교분리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지구촌에서 대한민국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전 세계에는 그런 무식한 질문 안 해요 이해되시면 아멘! 이런 것들은 나에게 물어보지 마시고 설교를 하고 내려가서 이런 질문을 하면 다른 나라에서 흉본다고요 대한민국 기자들은 저 멍청한 세끼 들이야 저런 질문을 어떻게 하고 있어 발광을 하고 있네 개망신 당하지 말고 나 한테 질문을 할 려면 좀 상식이 있는 질문을 하시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오늘 우리가 애국운동을 하고 나라 살리는 운동을 해도 우리는 신앙에 기초가 튼튼해야 됩니다. 신앙에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 왜 이승만 대통령이 사람의 이상 일을 하 수 있었느냐 왜 이승만 대통령은 이 지구촌에서 그 당시에 살았던 모든 지도자들 보다 그 위에서 일을 할 수 있었는가 미국에 루스벨트나 트루먼이나 아이젠 하워 영국에 윈스턴 처칠 이나 블란서에 드골이나 이 모든 사람들 위에서 이승만이가 일 할 수 있었던 것은 신앙에 기초가 잘 됐기 때문입니다. 모든 힘은 거기서 나온 겁니다. 이해되십니까? 여러분들도 이 시대에 이승만 대통령 이상으로 되려면 오늘 말씀을 잘 듣기 바랍니다. 성경에 대한 기초 상식이 튼튼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동안 사람의 3가지 통로를 상고했는데 그래서 인간은 육체 빼고는 다 생각입니다. 맞지요 인간을 대표하는 것은 육체가 아니라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생각은 세 가지로 돼있다고 했는데 헬레리즘, 헤브라리즘으로 생각하면 안 되고 우리는 오직 복음으로만 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고 거기에 대해서는 이해를 잘 한 줄 알고 또 이해가 안 되는 분들은 지나간 예배에 대해서 유튜브에 들어가서 청취하시기 바랍니다. 설교는 응분하고 다르고 교수님들이 가르치는 티칭하고 다르다 이 설교는 성령이 이끌어 가는 거다. 설교는 성령이 이끌어 가기 때문에 사람이 주최가 아니다. 설교하시는 분들은 성령이 사람을 밀어내어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가만히 설교한 것을 들어보면 제가 한말이 아닌데 언제 제가 저 말을 했지 이런 것을 느낄 때가 많이 있는 것은 역시 예배에 이 중심은 하나님에 성령이십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상고해 왔는데 계속하여 반복하여 들으시고 신앙이 튼튼해지기를 바랍니다. 건물도 기초공사가 안되면 무너지는 것처럼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기초공사가 잘 돼야 바람이 불어도 폭풍이 불어도 빨갱이가 난리를 처도 내 신앙은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갈 때까지 튼튼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직 복음으로 가는 첫 번째 단추가 뭐냐면 하나님에 살아계심이 분명해야 됩니다. 여기서만 하나님 살아계시면 안 되고 예배드릴 때만 살아계시면 안 되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것은 장소와 관계없이 시간과 관계없이 전천으로 어디에 가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확실해야 된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 중대한 말씀을 한 거라고 주장했다. 존재의 제일 원인 이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지어다 동남풍아 불어라 서남풍아 불어라 누가 천하다 떠들어도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여러분이 북한에 가서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선포 해야 돼요 머지않아 북한은 무너 질 것이라고 했다. 우리의 예배를 통하여 무너 진다고 했다. 우리가 예수 왕국 복음 통일해서 저 중국에 동북삼성까지 회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자고 촉구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의 청와대 광야교회 사랑·봉사·기쁨이 넘치는 예배”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의 청와대 광야교회 사랑·봉사·기쁨이 넘치는 예배”
한기총 이은재 목사가 일부 고교 윤리 교과서에 국민주권 대신 인민주권으로 바뀌었다고 밝히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의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의 청와대 광야교회는 12월 1일(일) 오후 예배에도 비가 지속적으로 내렸지만 개의치 않고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예배를 드렸다. 찬양단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한기총 이은재 목사는 지금 나라가 인민공화국으로 바꿔져 가고 있는데 대형 교회 목사님들은 영광스러운 자리에만 앉아 있으면 되는 겁니까? 어떻게 목사님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침묵하고 있다는 말입니까? 지금 국민 주권에 원리를 인민 주권에 원리로 바꾸고 국민이라는 단어를 모두 인민이라는 단어로 교체하였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교인, 시민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을 인민공화국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하는데 여러분 도대체 이게 대한민국 맞습니까? 문제인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대통령 맞습니까? 왜 우리 학생들의 교과서에 국민이라는 단어를 북한에서 사용하는 인민이라는 말로 바꾼다는 말입니까?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애국시민 여러분 그리고 천이백만 기독시민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여러분 형법에 예배를 방해하면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되어 있다. 그 형법 158조 예배 중이거나 예배와 시간적으로 밀접한 관계 부분에 있으면 준비 단계부터 이를 방해하면 형사에 처벌을 받는다고 했다. 우리 한국기독교 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예배 지요? 예배 맞지요? 예배를 집회하는 것을 경찰이 모를 일이 없지요? 그러면 경찰은 이 예배를 왜 방해합니까? 공산주의에 지령을 받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왼쪽) 이은재 목사 (가운데) 황경구 애국순찰팀 팀장 (오른쪽) 전) 김문수 경기도 지사 아울러 자유민주주의 시민이라면 예배에 대하여 방해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경찰이 북한 조선노동당 통전당에 지령을 받아서 예배를 방해하는 방송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오늘 주일 예배 때도 그들이 소음을 줄여 달라고 방송을 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집회가 아니라 예배입니다. 예배는 어느 누구도 지배할 수 없고 파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든지 예배를 방해하면 형법 158조에 적용되어 처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경찰 여러분들도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감동실화 영화‘나의노래’ 신예배우 김이정, 진희 역 캐스팅 확정
감동실화 영화‘나의노래’ 신예배우 김이정, 진희 역 캐스팅 확정
[선데이뉴스신문=이홍열 기자]천만 영화 ‘내부자들’에서 별장녀도 활약해 화제가 된 신예배우 김이정이 ‘내부자들’에 이어 감동실화 단편영화 ‘나의노래’(감독:신성훈, 연출:신성훈 작품) 에 캐스팅에 확정돼 진희 역을 연기한다. 김이정이 맡은 진희 역은 ‘활발하고 유쾌한 캐릭터’ 로 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긴 무명세월을 딛고 점차 의미 깊은 영화로 모습을 들어낸다. 영화‘나의노래’는 9월에 개최되는 ‘제2의 한중국제영화제’와 10월에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35회 도쿄국제영화제’에 출품되고 상영 된다. 무엇보다 나의노래를 연출하는 신성훈(감독,배우,연출)과 인간적인 신뢰와 실력적인 신뢰 바탕으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 김이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내부자들 노출 연기로 인한 속앓이를 털고 세상으로 편하게 나오고 싶다”라면서 “지금은 너무 어리석었다고 생각하지만 늘 마음 한편이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자부심을 느낀다. ‘내부자들’의 별장녀를 내가 연기했다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나의노래’는 빠르면 5월말 이르면 6월초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해 6월 중순 모든 촬영을 종료할 전망이다. 또한 일본 여배우 ‘타에카’ 까지 캐스팅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선데이뉴스] 신천지 창립 31주년 기념예배 현장 가보니…
[선데이뉴스] 신천지 창립 31주년 기념예배 현장 가보니…
[선데이뉴스 = 장선희 기자] 1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오전 10시부터 삼삼오오 모여 체육관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이들로 가득찼다. 종합운동장역부터 체육관까지 안내 봉사자들은 밝은 미소를 띠며 행사장 입장객을 맞이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서자 성도들의 박수와 찬양 열기로 뜨거웠다. 200여명의 성가단원들이 한목소리로 부르는 합창곡과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체육관에 가득 울려퍼졌다. 중간 중간 웃음 가득한 외국인들의 모습도 눈에 띠었다. 특히 12지파를 상징하는 색의 한복을 차려입은 성도들이 1층에 줄지어 앉은 모습은 12빛깔의 무지개 물결을 이뤄 장관을 연출했다. 2만여 명이 넘는 입장객이 운집한 가운데 정오 12시가 되자 이만희 총회장의 입장으로 창립예배의 막이 올랐다. 묵도와 찬양에 이어 스크린을 통해 신천지 31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4막짜리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흘러가는 신천지 31년간의 격동사는 마치 황무지에서 최첨단 도시로 바뀐 듯 한마디로 경이로웠다. 영상을 시청하는 성도들 또한 가슴 뿌듯한 모습으로 박수갈채를 보냈다. 영상이 방영된 후 연혁보고가 이어졌다. 연혁보고를 통해 이재상 지파장은 “1984년 3월 14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창립일로 선포했으며 1995년 3월 14일에는 신천지 조직을 하늘에서 만든 모양대로 만들어 신천지 창조의 근본이 하나님임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2지파는 전 세계로 가지를 뻗어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990년 사당에서 첫 센터를 오픈해 현재 세계 30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시작은 미약하지만 결과는 창대하리라는 말씀처럼 동산아파트 지하 화장실도 없는 곳에서 시작한 신천지가 벌써 31주년을 맞이했다”며 “정말 꿈같은 일이며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하나님이 이루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6천년 역사는 오늘날 새 하늘 새 땅, 즉 ‘신천지’를 창조하기 위함”이라며 “처음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었으니 이것이 ‘신천지’니 이 곳에 하나님이 오실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설교를 통해 성경 전반의 역사를 되짚으며 시대마다 하나님의 역사를 핍박하는 자에 대에 언급했다. “성경 말씀도 모르고 권세를 가지고 휘두르는 것은 신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핍박을 하는 자는 어떤 소속이고 핍박 받는 자는 어떤 소속인지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그 열매로 나무를 안다고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 총회장은 날카롭게 호통치며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사과나무를 심으라고 한 것처럼 하나님의 뜻이 완전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값진 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가족이 되자”고 독려했다. 신천지 홍보팀 관계자는 “신천지는 전 세계인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힘차게 도양하고 있다”며 “앞으로 쓰여질 종교 역사에 신천지 이야기가 더 많이 담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를 아끼지 않고 올해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신천지를 통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과 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헌신과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는 지난 1984년 창립됐으며 100% 성경 말씀에 입각한 교육으로 경서 중심 신앙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아울러 반찬나눔, 집 수리, 연탄배달 등 이웃 섬김에서부터 환경정화, 재래시장 살리기, 자연재해 복구 등 지역사랑 실천과 함께 주한 외국인 의료봉사, 실향민 위로행사, 손도장 태극기 등 나라사랑 봉사활동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사회 공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