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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주장,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4·15 총선 부정의혹 강남역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사진전”
“민경욱 전 의원 주장,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4·15 총선 부정의혹 강남역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사진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총제적 부정의혹 블랙시위가 6월 12일(금) 오후 6시에 강남역 신분당선 5번 출구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계속해서 젊은 청년들이 참가하여 블랙시위와 사진전을 하고 있다. 젊은 청년은 연설에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기 나온 사람들은 지난 4월 15일 총선이 총제적인 부정선거이었음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을 귀찮게 하려고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이런 사실을 어느 언론에서도 보도하지 않고 있기에 이 수많은 자유시민이 알리기 위해 사진과 피켓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러니 단 5분만이라도 잠시만 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여기 젊은 청년 분께서 현재 상황에 대해서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자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평범한 회사원인데 여러분들께 간단한 진리에 대해서 알려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사실상 선거나 돌아가는 상황 등 내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안 끼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잃어버린 것은 찾을 수 있어도 포기한 것은 찾을 수 없습니다. 선거는 여러분들이 잠깐만 찾아보아도 조작이 차고 넘칩니다. 그것이 우리에 직접적인 삶에 영향이 없다고 하는 것은 저희들에 주권을 포기하는 겁니다. 저는 여기 처음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저보다 훨씬 먼저 나오셔서 블랙시위에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나오신 분들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늦게 나와서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 한편 또 다른 젊은 청년은 연설에서 여러분들 젊은 친구들 여기 어르신들이 태극기 붙이고 나라 살리겠다고 이렇게 진리를 외치고 계신데 이 분들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이 분들이 희생하셔서 대한민국이 세워진 거고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 보면 우리 선조들이 피 흘려서 지킨 자유대한민국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꽃은 무엇입니까? 자유 대한민국에 꽃은 선거입니다. 근데 이 선거가 부정됐다고 하면 국민들이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잃어버린 것은 찾을 수 있어도 포기하면 찾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저희들이 대한민국을 뒤집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는 진리에 대해 알고 싶은 겁니다. 부정선거라는 말도 저희들이 찾을 여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런 의문들이 단순이 증거에 대해서만 알려달라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각자 주권에 대해서 찾고 싶으면 여기 계신 분들 무시하지 마시고 잠깐만이라도 대한민국에 역사에 대해서 돌아보시고 우리 선조들이 피와 땀 흘린 자유대한민국 지키기 위해서 다 같이 목소리 내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여러분 유튜브에서 부정선거 단어 하나만 검색 해 보십시오 이번 내일 2시에 서초역 5번 출구 대법원 앞에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가 있습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용기를 내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젊은 여러분들에 힘이 필요합니다. 간절히 외침을 외면하지 말고 내일 오후 2시 서초역 대법원 앞에 모여 우리에 잃어버린 주권과 선거권을 대찾는 일에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여러분 지금 국회의원 일부는 가짜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입니다. 정당한 권리로 뽑힌 국회의원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4.15 총선 부정의혹,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강남역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4.15 총선 부정의혹,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강남역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총체적 부정의혹 우한갤러리 블랙시위가 6월 6일(토) 오후 7시에 강남역 5번 출구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 젊은 청년들이 참가하여 열띤 연설을 했으며, 유튜브 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신의 한수 김창환 부장이 참석하였다. 조슈아 대표는 연설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다. 언론이 알릴 수 있도록 우리가 병행 해 나가야 한다. 젊은 청년들이 우한갤러리를 하고 있는 것과 아니면 재미있는 유튜브를 만든다든지 1인 시위를 한다든지 강남역에 침묵시위를 한다든지 그리고 우산을 써 본다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해외에서 많이 성공한 그런 시위 방법들도 벤치마킹도 하고요. 젊은 친구들인 만큼 사진 전시회 같은 것도 하구요. 여러 가지 톡톡 튀는 아이디어 가지고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어르신들께 많은 감동을 받고 있다. 이런 자리에 나오셔서 문재인 퇴진 이렇게 외칠 수 도 있는데 저희들 마음속에는 다 같고 있다. 그게 안 먹힌 다는 게 알면 빨리 작전을 변경하는 것도 승리에 방법이다. 청년들이 새로운 방법을 할 때 묵묵히 뒤에서 지켜 바 주시면 좋겠다. 청년들이 하는 방법을 따러 해 주시고 그리고 청년들한테 맛있는 것도 사주시면 좋겠다. 하면 되는 유튜브에서 사진전을 하고 있다. 희망을 가지시면 좋겠다. 기존에 집회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머리띠 두르고 강력하게 시위 하시는 것도 하구요. 근데 너무 안타까운 것은 광화문에서 코로나 관련해가지고 중국폐렴 이런 것으로 자꾸 금지를 시키는데 금지가 앞으로 풀릴 수 있다. 풀리면 풀리는 데로 해제가 안 되면 안 되는 되로 기존 방법대로 하시면 된다. 대신 경찰에 신고도 하시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또 증거들이 너무 많이 나왔다. 그래서 되돌릴 수가 없다. 나올 것 다 나왔다. 지금 우리들이 너무나도 언론이 침묵하고 사람들이 조용하기 때문에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지금 당당하지 못 할 수 있다. 전혀 그럴 필요 없다. 지금 떨리고 걱정하고 어디로 피하고 싶은 사람은 저 투표 조작한 저들이다. 저자들은 밤에 밤잠 못 잘 것이다. 우리가 좀 더 자신 있게 당당하게 나가면 한 순간에 쓰러질 것이다. 그리니까 우리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당당하게 외치면서 지금 여러분 아무도 믿지 마세요. 검찰도 못 믿겠다. 법원도 못 믿겠고, 정부도 못 믿겠고 청와대도 못 믿겠고 통합당은 제가 믿음이 많이 약해졌다. 어쨌든 이런 부분에서 지금 할 것은 뭐냐면 국민들이 스스로 일어나는 것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부정선거에 대해서 강력하게 얘기 해주시고요. 저자들이 부정선거를 왜 했는지를 아셔야 한다. 결국 국회의원 많이 뽑는 것이다. 국회 의원 많이 뽑아서 뭐야죠? 개헌 하고 입법한다. 지금 입법을 며칠 안에 엄청나게 많은 법안 들을 통과 시킬 여고 많이 준비 해 놨다. 뉴스 보면 많이 나온다. 집회 금지에 대한 것들 많이 나온다. 그런 그 집회 법률을 어디에 정 할 것이냐! 좌파단체에게 절대 적용 안한다. 우파 시민단체 들에게 선별적으로 적용할 거다. 개헌 관련 된 건데 통합당 고위 인사가 자유라는 것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이런 말을 제가 며 칠전에 들었다. 그러면서 은근히 하는 얘기는 보편적 복지가 중요하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돈을 받아야 된다. 국민들에게 돈을 다 뿌리려고 하고 있다. 이 거 다 돈 뿌리면 이 돈을 결국 여기 있는 젊은 청년들이 갚아야 한다. 여러분에 아들딸들 손주들이 갚아야 한다고 했다. 그 돈 우리가 편하게 쓸 수 있겠어요. 우리 복지 혜택 같은 것 긴급재난지원금 아 받는 운동도 대대적으로 펼쳐나가야 한다. 정부가 주는 무료 혜택에 대해서 얼마나 무서운 거고 우리가 낸 혈세로 우리 자녀들이 갚아야 할 돈이라는 것도 생각해 바야 한다고 강조했다.
“4·15 총선 부정의혹 진상규명범국민운동본부 국회 앞 집회”
“4·15 총선 부정의혹 진상규명범국민운동본부 국회 앞 집회”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의혹 진상규명범국민운동본부 국회 앞 집회가 6월 5일(금) 오전 9시에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진행됐다. 범국민운동본부는 집회 성명서에서 4·15 총선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력들이 불법 부정을 저질렀다. 따라서 21대 국회 개원은 불법이다. 북한 노동당 중국공산당을 추종하는 문재인 친위 세력은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4.15 총선에서 각각 163석과 17석으로 180석, 위성 세력과 미래통합당의 우호 세력을 포함하면 200석 이상은 쉽게 확보할 수 있어 헌법 개정을 포함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무소불위의 힘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21대 국회에서 자유우파 세력에 대한 탄압을 더욱 강하게 할 것이며, 헌법 개정 발의 주체를 추가하는 헌법 개정을 추진하고 나아가 국가보안법 폐지 또는 개정, 5.18과 세월호 성역화 법안, 주한미군 철수 결의안과 관련 법안, 전자개표기 등을 대놓고 사용하는 공직선거법 개정, 북한과의 연방제를 추진하기 위한 법안과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로 국가 권력 구조를 변경하는 헌법 개정과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변경하는 헌법 개정을 스스럼 없이 처리하여 중국공산당 울타리 속에서 북한 조선노동당이 대한민국을 통치하는 상황으로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상기와 같은 내용은 70년 전부터 시작된 북한의 대남 공작이었으며 신문기사와 최순실씨 공소장에 박대통령과 공모하여 라는 한 줄의 내용을 근거로 2016년 12월 9일 국회에서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기 탄핵소추의결을 한 시점과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 파면으로부터 본격화 되었던 것이었다.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북한과 중국공산당이 깊숙이 개입된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탄핵으로서 대한민국 헌정이 중단 되었으며 북한 조선노동당의 대남 적화의 금자탑이라고 보아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범국민운동본부는 헌정이 중단된 상황에서 김무성 유승민 위장 우파 세력의 도움에 의하여 불법으로 정권을 잡은 문재인 세력은 오늘날까지 대한민국 발전 보다는 자유 대한민국을 해체 시키고 붕괴시키는데 주력해 왔다. 세계 최고의 원자력 발전 건설 기술을 보유하면서도 탈 원전으로 세계 원자력 발전소 건설 시장에서 퇴출된 상황과 관련 기업 생태계의 파산 위기와 고급인력 해외 유출, 4.27 판문점 적화선언, 9.19 평양공동선언과 능라도 항복연설, 국군 해체와 국가 안보를 포기한 남북군사합의서, 국정원 대공기능 해체, 국군기무사해체 등 국가 안보를 무력화시켜 왔으며 20기계화사단, 26기계화사단, 30기계화사단, 2보병사단, 27보병사단(이기자부대), 28보병사단(태풍부대) 등 국군의 주요 중무장 부대나 보병 부대 해체를 완료 하였거나 해체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함박도 북한군 점령, 한강 하구 공동조사 및 해도 북한군 전달, 북한군 대전차 방어벽 철거, GP 폭파, 국제 외교 무대에서의 혼밥과 외교 고립, 문재인의 측근 김경수가 관련된 5.9 대선 두루킹 댓글조작 사건 조국 가족 비리사건, 신라젠 초대형 금융비리 사건, 울산시장 부정선거 사건, 태양광 비리사건 등 2017.5.9. 문재인 세력이 불법으로 정권을 잡은 이후 오늘날까지 이들이 저지른 반 국가적만 헌법적 국정농단과 부정부패 등 비리는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채우고도 남는다. 문재인 세력들은 중국인 입국을 방치하여 중국 폐렴이 전국적으로 확산 창궐하게 하였으며 국민의 생명과 언전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국민 불안을 증폭 시켜왔다. 전 세계 181 국가가 한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하거나 제한하였으며 중국 폐렴 전과 국가로 낙인 찍히는 등 국가의 위상과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고 했다. 아울러 소득주도 성장 정책과 최저임금 과속 인상, 주 52 시간 근무제 적용, 법인세 인상 등 온갖 반시장적 규제와 간섭들이 기업인들에게 경영 의지를 잃게 하고 소상공인, 중소기업, 대기업 할 것 없이 구조조정, 휴 폐업이나 파산 등 심각한 경영 위기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은행이나 제2금융권 등으로부터 대출을 받거나 가족이나 친척, 지인들로부터 보증을 받은 많은 기업인들 및 소상공인들은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자살하는 것 까지 생각하거나 사랑스러운 가족을 뒤로 하는 경우도 많다고 했다. 2019년 경제의 중추 세력인 30~40대 일자리가 21 만 5000개나 사라졌으며 2020년 3월 실업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대인 8982 억 원,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가 15만 6000 명으로, 이것은 매일 5000 명 규모의 대기업이 하나씩 문 닫는 것과 같고, 전체 실업 급여 대상자도 60 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국가 부체는 사상 첫 1700조를 돌파하여 국민 1 인당 1410 만원의 빚을 지고 나라 곳간은 텅텅 비어 있는데도 지난 1 분기에 하루 평균 1조 원씩 국체를 방행하여 국가 재정을 파산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치러진 4.15 총선에서 국가 위기를 초래한 문재인 세력에게 국민이 180 석의 지지를 보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서 말도 되지 않는 궤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이러한 말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치러진 4.15 총선은 조작의 증거가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문재인 세력들이 선거를 조작하였다는 내용이 사실로 증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자연 발생으로 보기 힘든 균일하고 규칙적인 통계 결과, 서울 424 개동의 동일한 표차, 통신이 되지 않는 단순 투표지 분류기라는 기계 장치는 QR 코드를 읽을 수 있는 스펙트럼센서와 USB 포트 등 무선 송수신이 가능한 장치가 있으며, 기표되지 않은 무효표나 2 번으로 기표된 투표지가 1번 후보로 분류되는 등의 불법 처단 전자개표기를 사용 하였으며, 불법 QR 코드 사용, 신권 투표지 뭉치, 남양주 선관위 사전투표함 불법 사인, 투표함 봉인지 훼손, 성북구 갑 개표현장에서의 붙어있는 사전투표지, 여백이 다른 사전투표용지 등과 사전선거를 할 수 있는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 이틀 24시간 동안 현실 세계에서 불가능한 4.7 초마다 한 사람 씩 투표를 하였다는 부천시 을 신중동 관내 사전투표소에서의 증거 자료는 컴퓨터 조작과 표 바꿔치기 유령표 등 총체적으로 부정을 저질렀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립적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아래 중국인 개표 사무원 고용, 관외 사전 투표함 보관 장소 CCTV 미설치, 관내 사전투표함 보관 장소 CCTV 가리기, 사전투표 출구 조사를 하지 않은 공중파 방송 등이 미통당이 앞선 당일 투표 출구 조사만으로 문재인 세력들의 의석 확보 수를 비슷하게 맞춘 점 등도 부정을 저질렀다는 개연성을 뒷받침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수많은 4.15 총선은 부정 선거의 정황이 아니라 조작의 증거가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오고 있으며, 이는 21대 국회가 개원이 되어서는 안 되며 불법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불법 부정 선거를 주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스스로 대한민국 국가 기관이기를 포기 하였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근무하는 자들 또한 스스로 대한민국 국가 공무원이기를 포기한 자들 이 다고 설명했다. 문재인은 즉각 구속하여야 한다. 선거 부정은 자유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선거는 공정하고 투명하여야 하며 부정의 의혹이 있으면 끝까지 파해 쳐서 그 의혹을 해소하며, 부정이 단 한 건이라도 있을 경우 선거는 전면 무효와 하고 관련자를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선거가 엄격하고 완전하게 관리되지 않으면 부정한 방법으로 조작을 통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바꾸거나 권력자들이 독재 체제로 국가를 망국으로 이끌고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앙선관위는 국가 선거관리 부처로서 4.15 부정의혹을 명명백백 투명하게 밝히지 않고 언론을 동원하여 투표 개표 시연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기만하였다.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은 부정, 선거로서 전면 무효이며 21대 국회 개원 또한 불법으로서 개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 21대 국회 개헌은 불법이며 자유민주주의를 부정 국민 주권을 강탈한 문재인 북한 조선노동당 중국공산당 세력은 반드시 대한민국 헌법과 관련 법에 의하여 법정 최고형의 엄벌을 받을 것이다 고 주장했다.
“나눔의집의 횡령 및 사기의혹 등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고발 기자회견”
“나눔의집의 횡령 및 사기의혹 등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고발 기자회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행동하는 자유시민(공동대표: 양주상, 백승재, 박휘락)은 5월 26일(화) 오후 1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종합민원실에 고발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출범한 약 2500여 명의 회원이 있는 정치시민단체입니다. 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은 정치시민단체인 행동하는 자유시민을 법적으로 조력하기 위하여 설립된 단체라고 밝혔다. 이어 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 조계종 나눔의집(이하 “나눔의집”이라 합니다)과 관련하여 전 대표이사 송현섭과 소장 안신권을 형법 제355조의 횡령 및 배임, 형법 제347조 사기죄 및 기부금품법 위반으로 고발하며, 조속한 수사를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나눔의집은 무의탁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양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단체로 다수 시민들의 기부금 및 보조금 등을 재원으로 하여 위안부피해자의 거주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에만 후원금이 26억을 넘어서는 거대한 단체라고 강조했다. 또 시민들의 기부금과 국가의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단체는 그 특성상 어떤 단체보다 투명하게 회계를 관리하며, 기부금 등이 지정된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히 사용할 의무가 있습니다. 나눔의 집은 2019년 기부금 26억152만6,539원중 겨우 6,400만원만 피해 할머니를 위해 사용했습니다. 피해할머니에 대한 지출은 막은채 유령직원에게 급여를 지급하고 대표이사의 건강보험료를 후원금으로 지급하기도 하였습니다. 공개된 의사록에 따르면 “할머니들한테 드리기로 한 돈을 안 썼다는 건 참 잘한 것 같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이는 1997년 설립된 이후로 상당히 오랜기간 기부금을 피해할머니에게 지급하지 않았고 계속 지급하지 않을 의사로 기부금품을 받은 것으로 명백한 사기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기부금품법에 따라 행정안전부, 관할행정청에 등록하여야 함에도 고의로 등록하지 않고 기부금품을 받아왔고, 사용목적에 구속되는 지정기부금을 다른 목적에 사용한 사실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정후원금을 다른 목적에 사용한 것은 그 자체로 기부금품법의 위반에 해당됩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일었고, 기부자들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상당금액이 피해 할머니에게 전달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기부하였음에도 피고발인들이 기부자들의 기부의사에 반하는 목적으로 사용한 것은 결코 좌시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나눔의집은 투명한 공개를 거부하여 모든 것이 아직은 의혹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적극적이고 신속한 수사로 인해 모든 의혹을 해소하여 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설명했다.
“민경욱 의원, 부정선거의혹, 중국 공산당구호·영원근당주(영원히 당과함께가자!)  FOLLOW THE PARTY 팔로우더파티"
“민경욱 의원, 부정선거의혹, 중국 공산당구호·영원근당주(영원히 당과함께가자!) FOLLOW THE PARTY 팔로우더파티"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5월 21일(목) 오후 1시 45분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민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안녕하십니까? 고생 많으십니다. 인천 연수구(을) 국회의원 민경욱입니다. 오늘 제가 기자회견을 청한 것은 어제 검찰에서 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겠다고, 영장이 떨어졌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자초지종을 들어본 결과 제가 지난주 월요일 날 여러분께 공개했던 6서장의 투표용지를 구리시에서 자기 내 것이 맞는다고 구리시 선관위에서 자기네 투표용지가 없어진 것이 맞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수사 의뢰를 한 것은 투표용지 탈취 사건이라고 부른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증거를 찾아야겠다. 이런 취지로 압박을 하는 것으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제가 오늘 3시에 의정부 지검에 출두를 합니다. 출도를 하기로 했는데 그전에 제가 갖고 있는 증거물 6서장에 투표용지를 여러분께 공개를 하고 경기도에 있는 우체국 근처에서 발견된 파쇠 된 사전 관외 투표지가 있습니다. 봉투와 인주도 찍힌 게 기표가 된게 나타나는 그런 투표용지들이 있기 때문에 언론 여러분께 공개를 하고 다음에 저는 바로 대검찰청에 가서 투표용지 관리를 잘못한 구리시 선관위 직원들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 잔여 투표용지는 개표장에 있으면 안 되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그 개표장에 자물쇠도 채워지지 않은 시건장치도 없는 체력단련실에 그들에 주장에 따르면 잔여용지를 가득 담아서 가져 왔고 봉인도 풀었고 다음에 거기에서 몇 장에 투표용지가 없어진 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관리부실에 책임이 있고 그것을 있어야 될 곳에 두지 않고 개표장으로 가져온 데에는 법에서 정한 절차를 지키지 않은 죄가 있습니다. 죄는 묻는 고발장을 제출하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저에게 그 증거물들을 가져다가 준 공익제보자들에 뜻에 따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익제보자들이 저에게 가져왔을 때에는 부정선거로 의심되는 상황이 있다. 그런데 그 안에서는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그게 먹혀들 가능성이 없다. 이런 것 때문에 갖고 나온 것으로 저희들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공익제보자는 법으로 보호를 받습니다. 저는 공익제보를 받는 접수자로서 국회의원입니다. 그분들이 공익제보를 했을 때는 그 뜻에 맞게 이 사법기관에 조사와 수사를 의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의정부 지검에 가지고 가지 않는 이유는 의정부 지검에서는 지금 그것을 뭐 절도 사건으로 보고 있어요. 절도 사건에 증거물로 제가 제시한다면 제보자들에 뜻을 따르는 개 안됩니다. 저는 정식으로 이분들이 저한테 정식으로 증거물들을 준 이유가 되는 부정선거에 대한 또는 선거 관리 위헌들에 직원들에 대한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개기가 되도록 증거물을 써야 된다는 것을 대검으로 가서 고발하면서 증거물도 그쪽에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바깥에 제가 테이블을 깔고 필요한 것을 그날 제가 보여 드렸던 투표용지와 파쇄된 사전투표용지들을 보여 드리고 그게 끝나면 질문 몇 개 받고 대검으로 가서 대검에서 고소장 고발장을 제출하고 의정부 지검으로 가는 그런 순서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민경욱 의원은 백 브리핑에서는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들이 있습니다. 일련번호를 제가 말하기 전에는 그 사람들은 이 사실조차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것은 다시 말하지만 봉투가 파쇠 돼있고 이 도장이 직인 찍힌 것들을 알 수 있고요. 당일 투표라면 인쇄된 잔여 투표가 있습니다만 사전투표는 사람이 올 때마다 한 장씩 뽑아서 주는 겁니다. 한 장 씩 뽑아서 주는 겁니다. 그래서 여분이 없습니다. 여분이 없다는 것은 이것이 누군가가 투표를 한 투표용지가 갈렸다는 겁니다. 그것도 경기도에 있는 우체국 근처에서 발견됐다고 하니까 이 증거로써 사사를 하면 불법적인 사항들이 발견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했다. 아울러 사전투표가 맞는다는 근거에 대해서는 봉투와 갈려져 있고요. 제보에 따르면 봉투 안에 들어있는 것은 당일 투표일 일 것은 없지요. 관외 사전 투표는 봉투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봉투와 함께 갈려져 있었습니다. 기표된 것이 봉투에 들어 있다는 것은 누군가 찍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관외 사전투표라는 거지요. 관외 사전투표는 여분이 남지 않는 겁니다. A라는 사람이 가면 A라는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고 A라는 사람에 투표지를 주지요. 그러면 거기에 기표를 하고요. 그리고 그것을 봉투에 넣지요. 그다음에 보내는 거지요. 봉투와 기표 자국과 뭐 이런 것들이 다 여기에 나와 있으니까! 나와 있다는 것은 누군가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누군가가 파쇄한 게 되는 거지요. 도장이 있는 것은 따로 사람들 보기 좋게 모아놓았습니다. 이것을 수사를 하게 되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것도 제보자를 통해서 입수 했다고 설명했다. 제가 만약 이번 일을 꾸민 해커 프로그래머라면 이 엄청난 걸작 작품을 만든 겁니다. 작품 걸작을 만들었는데 이 사람이 어디에 자랑할 수가 없어요. 왜냐면 범죄기 때문에 그러면 해커들은 내가 했다는 증거들을 남겨 놓습니다. 그 증거를 매우 교미하게 여러 가지 숫자를 조합하고 그것을 머리를 써서 제 가공해야 하는 상태로 남겨 놓았습니다. 그 사람에 지문을. 지문을 남겨 놨는데 그 지문을 밝혀 봤더니 뭐라고 나왔냐면 팔로우 더 파티. 이것은 당을 따르라. 당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당을 따르라는 것이 있을 수 있지만 중국 공산당에 그 구호가 뭔지를 보십시오. 영원근당주(영원히 당과 함께 가자!) 앞에 영원을 빼면 팔로우 더 파티가 된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이어 숫자에는 배열이 있어요. 배열 중에 하나에 누가 봐도 특이한 5라는 숫자가 있어요. 5라는 숫자는 이것은 법칙에서도 벗어난 5라는 숫자가 있어요. 5를 중심으로 배열을 다시 해봤어요. 그런 후 그것을 일곱 개씩 나누어서 다 선거구에 숫자를 더한 다음에 그것을 100에 가까운 숫자가 나오게 되도록 특정 숫자로 나눠 봤어요. 그리고 나서 그것을 이진법으로 만들어 봤어요. 이진법을 만들면 6섯 개의 숫자가 나오는데 그 앞에 0을 집어넣으면 문자가 됩니다. 알파벳이 됩니다. 그 알파벳을 하나하나 집어 봤더니 FOLLOW 하고 가운데는 해독할 수 없는 게 나와요. 그다음에 THE 하나 띄우고 PARTY가 나왔어요. FOLLOW THE PARTY(팔로우더파티) 라는 중국 공산당에 구호가 나온거애요. 이렇게 해서 나올 가능성은 얼마나 나올까요? 우연히 거기에 나올 가능성은 제로(0)다고 말했다. 더부어 이겁니다. 바로 영원근당주입니다. 영원히 당과 함께 가자는 뜻입니다. 이 문구를 그 많은 숫자 가운데 심어 놓은 겁니다. 자 그것에 대해서는 이게 쉽지 않은데 하나하나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신 중에 말씀을 드리면 숫자로 해서 이 사람들이 어디로 줘서 건을 만들었는지 완벽하게 밝힐 수 있는 수식이 나왔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말씀을 해주십시오. 그럼 제가 제공하겠습니다. 영원을 빼고 근 당주가 영원히 당과 함께 가자. 많은 숫자 중에 들어있었다는 것을 염두 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 의원은 마지막으로 쉽게 말하면 어디에서 표를 받아서 어디로 주는지 이에 대한 가중치를 보면 우리 253개에 지역구가 숫자별로 줄이 좌악 섭니다. 가까운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어디는 한 표를 가지고 왔고 어디는 7000천표를 가지고 왔고 하는 숫자적으로 옮기는 그래서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방법을 쓰면 위에부터 아래까지 쭈욱 줄을 세울 수가 있어요. 그 줄을 따라서 마이너스(-)가 나오는데 하나만 5라는 게 나와요. 지역구에. 하나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게 나와서 끊어서 줄을 다시 세워 본 거예요. 그러면 지역구에 순서에 숫자들이 나오거든요. 그것을 합한 거거든요. 그것을 다 합해서 100근처로 나오고 나온 것을 이진법으로 풀고 푼 다음에 거기에 0을 하나 붙이고 그러니까 딱 알파벳이 나오는 배열이 나오더라. 이것은 천재가 한거구. 천재 해커가 자기만 알아 볼 수 있는 것을 숨겼는데 누가 발견 한 겁니다. FOLLOW THE PARTY(팔로우더파티). 한국 사람이 그거 했을 가요! 그것 말고 또 하나에 증거가 나와요. 그것도 아주 큰 단서인에 나중에 다음 기회에 다듬어서 발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많이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숫자들이 증거입니다. 검찰이 들어와야지요. 민경욱 혼자서 여기까지 알아낸 것 만 해도 좋은 거지! 전문가들이 들어가야 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후원금 횡령·배임 의혹 앞에서도 건물주 마음만 생각. 미래통합당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후원금 횡령·배임 의혹 앞에서도 건물주 마음만 생각. 미래통합당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과 관련된 횡령·배임 의혹이 계속 커지는 와중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 쉼터를 시세의 2~3배에 달하는 비싼 비용에 매입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미래통합당 장능인 상근부대변인은 5월 17일(일) 오후에 논평했다. 장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심지어 7년 전 해당 거래를 중개했던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당선인이라고 한다. 논란이 커지자 이규민 당선인은 언론 인터뷰에서 ‘가격은 파는 사람 마음’이라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이규민 당선인에게 묻는다. 본인 돈으로 주택 거래를 할 때에도 건물주가 부르는대로 시세보다 2~3배 높은 가격을 순순히 지불할 것인가? 가격은 파는 사람 마음과 사는 사람 마음이 함께 일치할 때 형성되는 것임을 왜 모르는가? 특히 재원의 대부분을 후원금으로 충당하는 단체의 공금을 사용할 때에는 후원자의 눈높이에 맞춰서 투명하게 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터무니 없이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직·간접적 이익을 돌려받는 수법이 업무상 횡령·배임 범죄에서 자주 등장하는만큼 많은 국민들이 집권여당의 윤미향 당선인과 이규민 당선인의 부당거래(?)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집권여당은 무조건적 ‘같은 편 감싸기’만 할 것이 아니라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역사적 아픔과 국민들의 신뢰를 배신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히는데 힘을 보태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윤미향 등 일부 당선인의 범죄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길 바란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