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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윤미향, 후원금 횡령·배임 의혹 앞에서도 건물주 마음만 생각. 미래통합당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후원금 횡령·배임 의혹 앞에서도 건물주 마음만 생각. 미래통합당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과 관련된 횡령·배임 의혹이 계속 커지는 와중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 쉼터를 시세의 2~3배에 달하는 비싼 비용에 매입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미래통합당 장능인 상근부대변인은 5월 17일(일) 오후에 논평했다. 장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심지어 7년 전 해당 거래를 중개했던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당선인이라고 한다. 논란이 커지자 이규민 당선인은 언론 인터뷰에서 ‘가격은 파는 사람 마음’이라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이규민 당선인에게 묻는다. 본인 돈으로 주택 거래를 할 때에도 건물주가 부르는대로 시세보다 2~3배 높은 가격을 순순히 지불할 것인가? 가격은 파는 사람 마음과 사는 사람 마음이 함께 일치할 때 형성되는 것임을 왜 모르는가? 특히 재원의 대부분을 후원금으로 충당하는 단체의 공금을 사용할 때에는 후원자의 눈높이에 맞춰서 투명하게 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터무니 없이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직·간접적 이익을 돌려받는 수법이 업무상 횡령·배임 범죄에서 자주 등장하는만큼 많은 국민들이 집권여당의 윤미향 당선인과 이규민 당선인의 부당거래(?)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집권여당은 무조건적 ‘같은 편 감싸기’만 할 것이 아니라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역사적 아픔과 국민들의 신뢰를 배신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히는데 힘을 보태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윤미향 등 일부 당선인의 범죄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민경욱 의원,  우한갤러리 강남역 4.15 총선 총체적부정의혹 블랙시위"
“민경욱 의원, 우한갤러리 강남역 4.15 총선 총체적부정의혹 블랙시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우한갤러리는 5월 16일(토) 오후 강남역에서 4.15총선 총체적부정의혹 블랙시위를 했다. 민경욱 의원은 연설에서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블랙시위에 동참하기 위해서 검은 옷을 입고 왔다. 우리당에 25명 후보가 증거보존 신청과 선거 당선 무효 소송을 했다. 월터 미베인 교수가 4차 논문을 발표했다. 비례 대표보다는 지역 대표에서 더 많은 부정이 발견됐다. 자기가 20년 동안 401개의 부정선거를 검토했는데 이번 한국에 4.15 부정선거는 상위 10퍼센트 안에 들었다. 또 부정선거가 아닐 가능성이 없다. 이것은 잘못된 선거다. 부정 선거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양주 물류센터에서 증거보존 신청이 있었다. 남양주 물류센터 창고에 뭐를 집어넣었다. 잔여 투표지, 투표용지 집어넣었던 것을 어제 5시쯤 판사가 가서 종이도 붙이고 못 들어가게 테이프도 붙였다고 했다. 오늘 파란 봉인지가 나왔다. 사전 투표지, 투표함. 기표소에 있는 도장, 인주 이런 것이 잔뜩 나왔다. 변호사와 함께 가서 가져왔다. 그것은 움직일 수 없는 증거다. 개표소에 있을 물건들이다. 이번 부정 선거를 밝힐 수 있는 단 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민경욱 의원, 우한갤러리 4.15총선 부정의혹  진상규명 국민대회 서초동 대법원 앞 블랙시위”
“민경욱 의원, 우한갤러리 4.15총선 부정의혹 진상규명 국민대회 서초동 대법원 앞 블랙시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주권회복운동은 4월 16일(토) 오후에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블랙시위를 했다. 민경욱 의원은 연설에서 선거가 잘 못됐다는 것은 알겠는데 도대체가 어떻게 잘 못 된 것이냐 하고많은 분들이 고개를 갸웃갸웃 하고 계실 때 여기 계시는 여러분! 매일 새벽에 일어나시면 수십 개에 단서를 올려주시고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증거를 모으고 올려주셔서 제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울어나는 존경에 감사함을 여러분께 올리겠습니다. 투표용지 보관함은 삼립 빵, 투료는 한국인, 개표는 중국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중국 사람이 더 중립 적이지 않습니까?라고 했습니다. 요새 코로나로 우리가 웃을 일이 없는데 저희 좀 웃겨줄려고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좋은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세계적인 부정선거 탐지 가인 월터 미베인 교수가 어제 제4차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논문이 크게 두가 지인데요. 하나는 비례대표보다 지역대표에 선거에서 더 많은 부정이 발견됐다. 두 번째는 20년 동안 401개의 부정선거 사례를 연구를 했는데 한국에 부정선거가 위에서 한 열 번째 든다고 얘기를 했다. 그리고 자기가 연구한 사례 중에서 부정선거라고 해서 모든 게 드러난 게 아니라고 합니다. 몇 개는 부정선거가 아니었데요. 이번 21 대 4.15 총선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게 매우 높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선거는 민주주의에 꽃입니다. 우리에 권력은 대한민국에 권력은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권력을 이양하는 기준이 선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민주주의 꽃을 선거라고 합니다. 선거에 과정이 조금이라도 잘 못된다면 우리가 용납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들이 찾아주신 증거와 정황 들을 볼 때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였다고 했다.
“윤미향 당선인과 관련한 회계 부정 의혹이 끝없이 나오고 있다. 미래통합당 장능인 대변인”
“윤미향 당선인과 관련한 회계 부정 의혹이 끝없이 나오고 있다. 미래통합당 장능인 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윤미향 당선인과 관련한 회계 부정 의혹이 끝없이 나오고 있다고 미래통합당 장능인 대변인은 5월 14일(목) 오후에 논평했다. 장 대변인은 논평에서 특히 충격적인 사실은 윤미향 당선인이 과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기부금을 여러 개의 본인 명의 통장을 통해 받았다는 것이다. 직무와 관련하여 법인 명의 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법인의 임원 등이 개인 명의 통장을 통해 수입과 지출을 처리하는 것은 명백한 업무상 횡령·배임 행위이다. 한 언론 보도에 의하면 정의기억재단 출범 이후 윤미향 당선인이 자신 명의의 기부금 계좌 3개를 사용해 모금을 한 기록이 발견되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후원자들에게 법인의 사업으로 포장하고 거액의 공금을 받아 법인의 이사회, 감사 등의 관리로부터 자유로운 개인 통장으로 임의 처분하는 것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신종 보이스피싱’과 다를 바 없다. 윤미향 당선인이 국회를 ‘민의의 전당’에서 ‘위선과 사기의 전당’으로 오염시킬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 커지고 있으며 시민단체들의 검찰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집권여당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를 주고 있는 윤미향 당선인을 공천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사실관계 확인 후 제명 등 강력한 징계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집권여당이 윤미향 당선인을 감싸는 것 자체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또 한 번 상처를 주는 행위이며 자신들이 그토록 외쳐대던 ‘친일 프레임’에 스스로를 귀속시키는 행동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바실리아TV 조슈아 대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살리셨다” 민경욱 의원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
바실리아TV 조슈아 대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살리셨다” 민경욱 의원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가 5월 11일(월) 오후 2시~4시 30분까지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4.15부정선거진실규명국민연대, 인천범시민단체연합 주최 및 공병호TV, 바실리아TV 협력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의 진행 순서는 인천범시민단체연합 총괄본부장인 김수진 사회자의 시작으로 내빈소개, 인사말(석동현, 4.15부정 선거 진실규명국민연대 상임대표), 성중경(인천범시민 단체연합 상임대표), 특별발언(공병호, 공병호TV 대표), 취지발언 1(민경욱, 국회의원), 취지발언 2(권오용, 예인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발언 1(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박주현 2(4.15 부정선거 진실규명연대 공동대표), 발언 3(김관호, 전 육군대령 통신전문), 발언 4(크리스윤, 건국대학교 교육학 교수), 발언 5(유정화, 한강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발언 6(이동환, 미래를 여는청년변호사모임 공동대표), 질의응답(김수진, 사회자), 마무리 발언(민경욱, 국회의원) 순으로 진행됐다. 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는 특별 발언에서 선거 조작 의혹 기자회견을 하겠습니다. 먼저 사건 개요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미 불법 선거 전문가 분석을 통해서 21대 총선이 조작된 정황은 다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유독 사전 투표에서만 사전 투표 데이터에서만 조작된 것이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전 투표용지에만 QR코드가 있다는 것이 강한 의혹으로 제기 되고 있습니다. 부정 투표에 최고의 권위자 미베인 교수님이고요, 설명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위쪽에 보시면 지역구 부분에서 20대와 21대 총선이 확연히 조작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아래 비래 대표를 보면 정말 충격적이게 작은 군소 정당에서 상당히 대량에 조작이 표를 뺏어간 흔적이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시나리오를 추정해보겠습니다. 첫째로는 온라인 해킹으로 한 조작입니다. 이것은 2당에서 1당으로 약 20%에 비율로 표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것은 표 갈기 혹은 표 바꿔 치기라는 이름으로 국민들께서 제보해 주셨다고 했다. 이어 다음 두 번째로는 사전 투표함 부정에 의한 조작입니다. 이것은 바로 1당에 표를 20% 정도 사전 투표함 혹은 기타 등등에서 몰래 추가했다는 내용입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위쪽에 부분이 바로 전산조작 해킹에 의한 조작입니다. 위에 개수기나 투표 분류기가 가장 큰 의심이 되고 있는데요. 그 분류기에서 어떤 후보를 찍었는지 그리고 투표용지는 어떤 투표소에서 왔는지를 실시간 확인해서 당일투표가 개표가 될 때는 아무 일 없이 무난하게 모든 것이 틀림없이 잘 진행이 되지만 일부로 사전 투표는 제일 처음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로 마지막에 개표된 사전투표는 다른 루트를 서버를 통해서 경유해서 변경됐다는 시나리오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또 그다음으로 아래를 보시면 표 얹기라고 되어있는데요 이것도 국민들께서 제보해 주신 겁니다. 예를 들어서 사전투표에서 전 체표가 천표라고 했을 때 그 천표에 20%인 200표를 민주당이 더 추가를 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시나리오는 검증을 통해서 오차 영점 몇%로 이내로 상당히 근접한 검증이 된 시나리오가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어떤 물품들이 증거 보존이 돼야 하는지를 하겠습니다. 첫째 서버 및 백업 서버입니다. 둘째 분류기와 개수기입니다. 셋째 중계기입니다. 넷째 사전투표용지 발급기입니다. 다섯 번째 투표용지와 선거인명부입니다. 이것이 왜 증거로 필요한지를 설명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로는 서버 및 백업 서버입니다. 백업 서버에는 QR코드가 있을 경우에만 사전투표집계가 그쪽으로 서버 백업 쪽으로 흘러가서 조작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초기에 이 조작 서버가 중국이나 다른 해외에 있을 거라 추정을 해 왔지만 너무나도 선관위가 급하게 백업 서버에 처분을 페기를 하려는 것을 했을 때 아마도 이 백업 서버가 조작서보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서버 및 백업 서버까지 다 반드시 증거 보존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인 서버에는 아마도 저의 추측에는 조작된 데이터가 전혀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 조작된 데이터가 별개의 경로로 흘러온 그런 기록들이 정확하게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또 이것을 지운다고 하더라도 현재에 검찰에 수사능력으로는 이 증거를 인멸한 그 기록까지도 다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믿는다고 밝혔다. 이런 식으로 조작 서버는 중국이나 해외에 있을 것으로 추정했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고 선관위에 바로 옆에 있는 백업 서버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다음으로 분류기와 계수기입니다. 분류기와 계수기는 여러분!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그리고 선관위에 홍보에도 절대 분류기와 계수기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였습니다. 자 그런데 분류기에서 어떤 전산망에서 코드를 따온다는 절차가 명백하게 증거를 잡게 되었습니다. 우리 민 후보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개수기에 너무나도 놀랍게도 이것은 표를 세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누구를 찍었는지를 불법적으로 수집하는 자료를 찾아냈습니다. 이것도 어떤 국민들께서 유튜버께서 제공해주셨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님께서 찾아주신 것인데요(사진 3번째 설명) 왼쪽을 보시면 이게 선거 개표 현장에 있는 관리자가 투표 분리기를 처음 켰을 때 어떤 절차를 시행하는 가를 업무 매뉴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운데 부분을 보게 되면 분명히 전산망에서 후보자 정보자 정보를 코드를 따 온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하게 전산망에 연결되었다는 본인 스스로에 완전한 증거입니다. 자 그럼 잠깐 따오는 정보가 무엇이냐 아까 말씀드렸던 조작 값 즉 지역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는 조작 값일 가능성일 경우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을 보시면 너무나도 충격적인데 여러분 참관해보신 적 있습니까? 거기 보시면 개수기가 어떤 후보를 찍었는지 아는 부분이 있습니까? 없지요? 몇 장인지 백 장인지만 확인하는 표시부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있는 특허 내용을 보면 이 특허에는 보시면 프로 상사로 돼있고요 개표 현장에서 사용되었던 똑같은 모양의 특허가 특허청에 등록이 돼있습니다. 인터넷에 누구든지 검색할 수 있고요. 여기 보시면 놀라운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센서가 있는데요. 센서는 몇 장을 지나갔는지 숫자를 세는 센서가 아니라고 밝혔다. 오른쪽에 보시면 몇 번째 후보를 찍었는지 오른쪽에 있는 하단에 사진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특허청에 검사해보면 개수기에 이 표가 명백하게 나와있습니다. 이것으로 특허를 낸 겁니다. 몇 번 후보로 찍었는지를 이 개수기가 판독합니다. 여러분! 개수기가 왜 몇 번 후보를 찍었는지 판독해야 지요! 자 그리고 이것을 인식하는 처리부가 있습니다. 이것은 CPU에 해당합니다. 원래 이 개표조작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절대로 전산 되는 상황이 있으면 안 됩니다. 전산처리 부분이 있고요 더 충격적인 부분은 이 아랫부분에 통신부라고 있습니다. 통신부라는 것은 여기에 있는 개수기를 어디론가 송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찍은 표가 어디로 가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을 특허청에 특허로 등록이 돼있다고 했다. 다음은 중계기입니다. 집에 있는 무선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관위에서는 장애시에 대체용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무선장비가 더 불안정하기 때문에 무선기에 대체적으로 전용선을 쓸 수 있지만 그 반대로 쓰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어떤 장비와 연결하는 장비인지는 전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장비를 연결했고 그 어떤 데이터를 외부로 송출했는지 정확하게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LG 쪽에서 나온 건데요. 처음에는 화웨이에서 나온 거라 추정했는데요. 그 부분은 더 확인을 해야 할 부분입니다. 다음으로 사전 투표용지가 되겠습니다. 사전 투표용지는 QR코드가 있구요 QR코드에 일련번호가 있습니다. 그러나 선관위에서는 여기에 절대 개인정보가 있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도 여기에도 너무나도 큰 허점이 있습니다. 바로 컴퓨터 베이스를 하면 가장 처음 배우는 키 값이라는 내용입니다. 앞에는 분명히 연도와 어떤 투표소에서 했는지 내용이 있는데 비밀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비밀스러운 부분도 해명하고 있지 않고요.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은 구지 필요가 없습니다. 가운데 있는 일련번호만으로도 바로 이 키 값을 추출해 낼 수 있는 데요. 옆에 보시면 선거인명부를 보 실수 있는데요. 선거인명부는 제가 종이로 올려놨지만 여기에서 키 값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선거인명부가 종이로 된 것이 아닌 서버에 있는 데이터로 된 선거인명부입니다. 그래서 QR코드에 있는 일련번호와 혹인 일련번호를 알 수 없는 특정한 키가 선거인명부 키하고 등재부하고 연결되면 아까 그 조작된 부분과 함께 어떤 국민이 누구를 찍었는지 분명하게 알수있는 데이터와 결합이 되게 됩니다. 이것은 대학생이 데이터베이스 수업을 들을 때 첫 번째 두 번째 배우는 수업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자 그리고 투표인명부와 투표용지입니다. 사전투표함에 관리에 대해서 너무나도 수많은 제보가 있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선거인수보다 더 많이 있다고 하고 그리고 투표용지에 이것을 밝히기 위해서는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일일이 대조해 바야 할 것 같습니다. 바코드는 확인하기 쉬운데 QR코드는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QR코드를 사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량으로 표를 집어넣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출력된 것이 있는 지 반드시 찾아내야 되고요. 그리고 선거인명부가 그 사람이 투표한 것이 맞는지 혹시 중국인지지 외국인지, 혹은 선관위에서 몇 년간에 데이터를 추적에서 투표를 사전투표를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을 추출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서 확인하면 저는 사전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하는 사람을 찾아내야 되겠다고 설명했다.
“민경욱 의원,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
“민경욱 의원,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가 5월 11일(월) 오후 2시~4시 30분까지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4.15부정선거진실규명국민연대, 인천범시민단체연합 주최 및 공병호TV, 바실리아TV 협력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의 진행순서는 인천범시민단체연합 총괄본부장인 김수진 사회자의 시작으로 내빈소개, 인사말(석동현, 4.15부정선거 진실규명국민연대 상임대표), 성중경(인천범시민 단체연합 상임대표), 특별발언(공병호, 공병호TV 대표), 취지발언 1(민경욱, 국회의원), 취지발언 2(권오용, 예인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발언 1(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박주현 2(4.15 부정선거진실규명연대 공동대표), 발언 3(김관호, 전 육군대령 통신전문), 발언 4(크리스윤, 건국대학교 교육학 교수), 발언 5(유정화, 한강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발언 6(이동환, 미래를 여는청년변호사모임 공동대표), 질의응답(김수진, 사회자), 마무리발언(민경욱, 국회의원) 순으로 진행됐다. 민경욱 의원은 취지발언에서 이번에 판을 바꿀 만한 큰 증거가 있다고 예기 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들께서 선출직 공무원들에게 힘을 주시는 것이 선거입니다. 그 과정이 훼손 되거나 외곡 되 면은 안 됩니다. 사람들이 묻습니다. 이번 선거에 증거를 내놓으라. 가장 큰 증거는 저 숫자들입니다. 저 숫자를 설명해주면 여러분들께서 아 이것은 좀 이상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저희 인천 연수 을에서 사전선거 사전관내투표에서 100표를 얻었다. 사전관외투표에서 39표를 얻었다. 저랑 함께 싸운 민주당에 정일영 후보가 사전관내투표에서 100표를 얻었고, 사전관외투표에서 39표를 얻었다. 그건 좀 이상하다 생각돼요, 그런데 정의당 이정미 후보가 사전관내투표에서 100표를 얻고, 사전관외투표에서 39표를 얻었다. 이상해도 보통이상한 일이 아니다. 박성현 교수가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현실세계에서 일어날 수 없고 하나님께서 만드셨다. 그러면 내가 믿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고 하면서 이게 증거라고 했다. 공병호 박사는 발표문에서 4.15총선 결과에대한 중간 점검 사전선거 조작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99.9999....% 이상입니다. 총선 결과에 대해 조작론과 음모론 두 가지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2주 남짓한 집중적인 취재와 방송의 결과에 대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사건은 한국 사회의 현재와 미래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이 땅에 사는 한 시민으로서 뿐만 아니라 지식인의 입장에서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 나라 앞날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유지와 발전에 선거는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권력의 정당성은 공정한 선거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거가 불공정하다는 이야기는 곧바로 권력의 정당성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4.15총선에 대해 국민적 의혹이 가을들녁의 불꽃처럼 번져간다면 청와대, 내각, 집권여당, 야당 그리고 주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들을 향해 답해야 할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해도 그만, 하지 않아도 그만이 아닙니다. 한걸을 나아가 검찰은 수사에 착수해서 의혹을 발혀야 할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로부터 수사 착수에 필요한 증거물은 차고 넘칠 정도로 제시되었다. 그러나 현재를 기준으로 검찰과 경찰 모두 침묵으로 일관할 뿐 어떤 납득할 만한 움직임은 없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을 대표하는 언론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거 의혹이 일면 당연히 보도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침묵의 카르텔에 동참하는 기이한 현상을 목격하게 됩니다. 언론이 마땅히 수행해야 할 역할을 그 어디에서도 목격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 언론이 모두 죽었다는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앞으로 권력의 힘은 이번 사건에 대해 검찰 수사가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건을 은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선전과 선동을 통해 선거조작을 제기한 사람들은 올바르지 않다고 비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기억해야 하는 불변의 진실은 숫자에 맞서서 이길 수 있는 사람들이나 집단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일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21대총선 결과에 대한 총선관련 데이터(통계)에 하나도 빠짐없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진실 되게 행동하였다면 진실의 행적이 통계에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것이다. 반면에 선거 결과 조작과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면 범죄의 행적이 통계에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통계는 오로지 일이 일어난 이후의 결과물입니다. 따라서 지금와선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하더라도 4월 11과 12일 사전투표와 4월 15일과 16일에 걸친 개표과정에서 일어났던 결과물은 고스란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지료에 담겨있습니다. 범죄 행위가 일어났다면 선관위의 데이터는 범죄 행적은 물론이고 범죄자의 지문까지도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선관위에 남겨진 4.15총선이 사전선거 투표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런 평가를 했다. “굳이 말하면 신이 미리 그렇게 해주려고 작정하지 않고는 일어날 수 없다(박성현, 서울대 통계학과 명예교수), 4.15총선, 1,000개의 동전을 동시에 던졌을 때 모두 앞면이 나오는 경우이다. 이런 정도의 사건이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박영아 명지대 물리학과 교수), 수도권에서 특정 정당 후보들이 균일하게 12~13%로 앞서나가는 것은 사실상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로서 수천만 분의 일에 해당한다. (김좌근, 미들테네시주립대학교 교수), 행성에서 태양이 폭발한 확률이다.(수학쨈, 고교 수학 선생님) 이다고 전했다. 21대 총선결과를 통계적으로 보면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99.99999...%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통계학에서는 100%를 입에 올리지 않습니다. 4.15총선에서 불가능한 일이 일어났다는 이야기입니다. 불가능한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논객이나 지식이나 정치인들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지식, 정보, 판단, 인식, 감각 등은 모두 불완전합니다. 이에 반해 숫자는 무자비 할 정도로 힘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압도하고도 남음이 있을 정도로 사실 만을 증언한다는 점입니다. 21대 총선자료를 분석하는 사람이라면 이른바 조작 값 의 존재를 확인하는데 조금도 어려움이 없습니다.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어떤 숫자를 집어 넣어서 결과를 왜곡한 것이 뚜렷히 나타납니다. 신운섭(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자신이 조작값을 확인하게 된 계기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이번 21대 총선의 사전선거와 당일선거의 정당지지율 차이가 너무 크다는 자료를 접한 후 제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선관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직접 자료를 찾아 정말인지 확인해 보는 것이었고, 실제로 그렇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특별히 사전투표지지율이 당일투표지지율에 비해 A당은 유난히 높고, B당은 상대적으로 뉴난히 낮은 것은 보정할 수 있는, 혹은 보정해야 할 가측오차(조작값)가 포함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가측오차(determinate error, systematic error)는 우연히 발생하는 불가측오차(random error)와 대비되는 오차라고 했다. 공병호TV 대표는 이어 21대 총선에서 조작값을 발견하는데 바실리아TV의 조슈아 님이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조작값(3,4,5,6) 쉽게 말하자면, 특정인이 특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데이터 조작을 단행하였다는 중요한 증거입니다. 개표조작을 했다고 하는데 어디에 증거가 있는가? 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숫자 그리고 조작값만큼 강력한 증거는 있을 수 없다는 점을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사전선거 결과가 조작되었다는 사실은 통계분석을 통해서 입증된 과학적 사실이라 볼 수 있다. 이 증거만으로도 검찰은 수사에 착수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했다. 한편 이제 남은 과제는 어떻게 조작했는가라는 과제가 남습니다. 현재 3가지의 유력한 가설이 제시되었습니다. 첫째, 표 훔치기 모델(일명 표갈기 모델), 둘째, 표 빼돌리기 모델, 셋째, 표얹기 모델입니다. 마지막은 투표함 바꾸기 등과 같은 오프라인 상에서의 조작이 주를 이루는 방법입니다. 제가 내린 잠정 결론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광범위한 선거 부정이 이루어졌지만, 전국적으로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미루어 보면 20% 표 빼돌리기 공식이 적용되었다고 추측합니다. 이 작업은 재미경제학자 BHY님의 제보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사전투표수 가운데 일단 20%를 빼돌려서 민주당 후보를 밀어주는 방식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방식은 통계적 방식으로도 검증이 가능하다. 이른바 빼돌리기 모델을 사용하면 투표자수가 선거인수보다 많으 유령투표(마이너스 1)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선거 조작의 유력한 증거로 인용되는 유령투표 문제는 표빼돌리기 모델 로만 깨끗하게 증명된다고 주장했다. 또 20% 사전투표 빼돌리기 공식을 적용하면 전국에 사전선거득표율은 조작 이전의 양당간의 대략적인 득표율인 50% 대 50%가 조작 이후에는 60%:40%대로 왜곡된다. 사전선거에서는 6:4는 약간의 오차를 두고 전국적으로 관철되는 현상이다. 놀라운 사실을 전국적으로 20% 표 빼돌리기 모델은 각각의 지역구에서도 그대로 관찰할 수 있다. 특정 지역구의 민주당 후보는 +10%의 득표율을 인위적으로 올려주고 반대로 통합당 후보는 -10%의 득표율을 인위적으로 내려주게 된다. 따라서 이를 보정하면 재검표 과정에서 순위가 뒤바뀌는 후보자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조슈아TV 대표는 특별발언에서 선거조작의혹 기자회견을 하겠습니다. 먼저 사건 개요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미 불법 선거 전문가 분석을 통해서 21대 총선이 조작된 정황은 다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유독 사전투표에서만 사전투표 데이터에서만 조작된 것이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전투표 용지에만 QR코드가 있다는 것이 강한 의혹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부정투표에 최고의 권위자 미베인 교수님이고요, 설명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위쪽에 보시면 지역구 부분에서 20대와 21대 총선이 확연히 조작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아래 비래대표를 보면 정말 충격적이게 작은 군소정당에서 상당히 대량에 조작이 표를 뺏어간 흔적이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시나리오를 추정해보겠습니다. 첫째로는 온라인 해킹으로 한 조작입니다. 이것은 2당에서 1당으로 약 20%에 비율로 표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것은 표갈기 혹은 표바꿔치기라는 이름으로 국민들께서 제보해 주셨다고 했다. 이어 다음 두 번째로는 사전 투표함 부정에 의한 조작입니다. 이것은 바로 1당에 표를 20% 정도 사전투표함 혹은 기타 등등에서 몰래 추가했다는 내용입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위쪽에 부분이 바로 전산조작 해킹에 의한 조작입니다. 위에 개수기나 투표분류기가 가장 큰 의심이 되고 있는데요. 그 분류기에서 어떤 후보를 찍었는지 그리고 투표용지는 어떤 투표소에서 왔는지를 실시간 확인해서 당일투표가 개표가 될 때는 아무 일 없이 문안하게 모든 것이 틀림없이 잘 진행이 되지만 일부로 사전 투표는 제일 처음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로 마지막에 개표된 사전투표는 다른 루트를 서버를 통해서 경유해서 변경됐다는 시나리오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또 그다음으로 아래를 보시면 표 얹기라고 되어있는데요 이것도 국민들께서 제보해 주신 겁니다. 예를 들어서 사전투표에서 전체표가 천표라고 했을 때 그 천표에 20%인 200표를 민주당이 더 추가를 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시나리오는 검증을 통해서 오차 영점 몇%로 이내로 상당히 근접한 검증이 된 시나리오가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어떤 물품들이 증거보존이 돼야 하는지를 하겠습니다. 첫째 서버 및 백업 서버입니다. 둘째 분류기와 개수기입니다. 셋째 중계기입니다. 넷째 사전투표용지 발급기입니다. 다섯 번째 투표용지와 선거인명부입니다. 이것이 왜 증거로 필요한지를 설명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로는 서버 및 백업 서버입니다. 백업 서버에는 QR코드가 있을 경우에만 사전투표집계가 그쪽으로 서버 백업 쪽으로 흘러가서 조작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초기에 이 조작 서버가 중국이나 다른 해외에 있을 거라 추정을 해 왔지만 너무나도 선관위가 급하게 백업 서버에 처분을 페기를 하려는 것을 했을 때 아마도 이 백업 서버가 조작서보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서버 및 백업 서버까지 다 반드시 증거보존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인서버에는 아마도 아마도 저의 추측에는 조작된 데이터가 전혀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곳에서 조작된 데이터가 별개의 경로로 흘러온 그런 기록들이 정확하게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또 이것을 지운다고 하더라도 현재에 검찰에 수사능력으로는 이 증거를 인멸한 그 기록까지도 다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믿는다고 밝혔다. 이런 식으로 조작 서버는 중국이나 해외에 있을 것으로 추정했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고 선관위에 바로 옆에 있는 백업 서버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다음으로 분류기와 계수기입니다. 분류기와 계수기는 여러분!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그리고 선관위에 홍보에도 절대 분류기와 계수기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였습니다. 자 그런데 분류기에서 어떤 전산망에서 코드를 따온다는 절차가 명백하게 증거를 잡게 되었습니다. 우리 민 후보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개수기에 너무나도 놀랍게도 이것은 표를 세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누구를 찍었는지를 불법적으로 수집하는 자료를 찾아냈습니다. 이것도 어떤 국민들께서 유튜버께서 제공해주셨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님께서 찾아주신 것인데요. 왼쪽을 보시면 이게 선거 개표현장에 있는 관리자가 투표분리기를 처음 켯을 때 어떤 절차를 시행하는 가를 업무 매뉴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운데 부분을 보게 되면 분명히 전산망에서 후보자 정보자 정보를 코드를 다운받는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하게 전산망에 연결되었다는 본인 스스로에 완전한 증거입니다. 자 그럼 잠깐 따오는 정보가 무엇이냐 아까 말씀 드렸던 조작 값 즉 지역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는 조작 값일 가능성일 경우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을 보시면 너무나도 충격적인데 여러분 참관해보신적 있습니까? 거기 보시면 개수기가 어떤 후보를 찍었는지 아는 부분이 있습니까? 없지요? 몇 장인지 백장인지만 확인하는 표시부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있는 특허내용을 보면 이 특허에는 보시면 프로상사로 돼있고요 개표현장에서 사용되었던 똑 같은 모양의 특허가 특허청에 등록이 돼있습니다. 인터넷에 누구든지 검색할 수 있고요. 여기 보시면 놀라운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보시면 센서가 있는데요. 센서는 몇 장을 지나갔는지 숫자를 세는 센서가 아니라고 밝혔다. 오른쪽에 보시면 몇 번째 후보를 찍었는지 오른쪽에 있는 하단에 사진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특허청에 검사해보면 개수기에 이 표가 명백하게 나와있습니다. 이것으로 특허를 낸 겁니다. 몇 번 후보로 찍었는지를 이 개수기가 판독합니다. 여러분! 개수기가 왜 몇 번 후보를 찍었는지 판독해야 지요! 자 그리고 이것을 인식하는 처리부가 있습니다. 이것은 CPU에 해당합니다. 원래 이 개표 조작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절대로 전산되는 상황이 있으면 안됩니다. 전산 처리 부분이 있고요 더 충격적인 부분은 이 아랫부분에 통신부라고 있습니다. 통신부라는 것은 여기에 있는 개수기를 어디론가 송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찍은표가 어디로 가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을 특허청에 특허로 등록이 돼있다고 했다. 다음은 중계기입니다. 집에 있는 무선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관위에서는 장애시에 대체용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무선장비가 더 불안정하기 때문에 무선기에 대체적으로 전용선을 쓸 수 있지만 그 반대로 쓰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어떤 장비와 연결하는 장비인지는 전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장비를 연결했고 그 어떤 데이터를 외부로 송출했는지 정확하게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LG 쪽에서 나온 건데요. 처음에는 화웨이에서 나온 거라 추정했는데요. 그부분은 더확인을 해야 할 부분입니다. 다음으로 사전투표용지가 되겠습니다. 사전투표용지는 QR코드가 있구요 QR코드에 일련번호가 있습니다. 그러나 선관위에서는 여기에 절대 개인정보가 있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너무나도 큰 허점이 있다. 바로 컴퓨터 베이스를 하면 가장 처음 배우는 키 값이라는 내용이라고 했다. 앞에는 분명히 연도와 어떤 투표소에서 했는지 내용이 있는데 비밀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비밀스러운 부분도 해명하고 있지 않고요.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은 구지 필요가 없습니다. 가운데 있는 일련번호만으로도 바로 이 키 값을 추출해 낼 수 있는 데요. 옆에 보시면 선거인명부를 보 실수 있는데요. 선거인명부는 제가 종이로 올려놨지만 여기에서 키 값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선거인명부가 종이로 된 것이 아닌 서버에 있는 데이터로 된 선거인명부입니다. 그래서 QR코드에 있는 일련번호와 혹인 일련번호를 알 수 없는 특정한 키가 선거임명부 키하고 등재부하고 연결되면 아까 그 조작된 부분과 함께 어떤 국민이 누구를 찍었는지 분명하게 알수 있는 데이터와 결합이 되게 됩니다. 이것은 대학생이 데이터베이스 수업을 들을 때 첫 번째 두 번째 배우는 수업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자 그리고 투표인명부와 투표용지입니다. 사전투표함에 관리에 대해서 너무나도 수많은 제보가 있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선거인수보다 더 많이 있다고 하고 그리고 투표용지에 이것을 밝히기 위해서는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일일이 대조해 바야 할 것 같습니다. 바코드는 확인하기 쉬운데 QR코드는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QR코드를 사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량으로 표를 집어넣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출력된 것이 있는지 반드시 찾아내야 되고요. 그리고 선거인명부가 그 사람이 투표한 것이 맞는지 혹시 중국인지 외국인지, 혹은 선관위에서 몇 년간에 데이터를 추적에서 투표를 사전투표를 전혀하지 않은 사람을 추출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서 확인하면 저는 사전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는 사람을 찾아내야 되겠다고 설명했다.
“4.15 총선 부정선거 부정 개표 의혹시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탄 집회”
“4.15 총선 부정선거 부정 개표 의혹시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탄 집회”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주최 측 연설자는 발언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애타는 마음으로 함께 참석해 주신 애국 여러분!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에 자유와 우리 자녀들에 자유와 대한민국에 번영을 위해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4.15총선에 처음부터 끝까지 불법선거를 저질러서 선거를 치러 놓고 가장 공정해야 되고 공명해야 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 나라에서 이번 선거를 역적질을 해놓고 아무런 답변도 없어서 개탄하기만 하다고 밝히면서 공명선거 국민감사단총쟁취연합회 회장인 김철영 대표님께서 그동안 10년이 넘도록 부정선거와 싸워 오셨습니다. 이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말씀을 들어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철영 대표는 발언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무소불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삼립 빵 껍데기를 투표함으로 사용했다. 그리고 창고에서 비밀리 모여서 비밀리에 작업을 했다. 야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에 편을 들고 있고 정규제, 조갑제 지식만 가지고 있는 지식 덩어리들이 우리 가슴을 울리는 그런 대변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향군정상화추진위, 향군 ‘여주 장례식장 고가매입 의혹’으로 2차 고발
향군정상화추진위, 향군 ‘여주 장례식장 고가매입 의혹’으로 2차 고발
(이상기 향군정상화추진위원장)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적금의 향군 문제는 정치 문제가 아니라 ‘공정과 정의’의 문제입니다” 6일 향군정상화추진위에 따르면. 이상기 향군정상화추진위원장이 김진호 향군회장을 ‘여주 학소원 장례식장 고가매입 의혹’ 관련 건으로 검찰에 한 번 더 고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향군정상화추진위가 향군상조회 매각과 관련해 김진호 회장을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한 후 두 번째다. 이상기 위원장의 연이은 공격에 재향군인회는 지난 28일 이 위원장을 무고 및 명예 훼손으로 서울남부지검에 맞고소했다. 하지만 이 위원장은 이에 굴하지 않고 다시 한 번 향군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상기 위원장이 발표한 ‘김진호 향군회장 검찰고발 기자회견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1천만 향군회원 여러분! 저희 재향군인회는 1952년 ‘대한민국재향군인회법’에 의거 설립된 공법단체입니다. 2천 년 대 들어 회장 선출방식이 임명제에서 대의원에 의한 간선제로 변경된 이후 향군 산하업체에 대한 이권을 노리는 소위 ‘업자’들이 군 고위 장성출신 후보들에게 선거자금을 대주고, 그 후보가 회장에 당선된 후에는 업자에게 이권으로 보답하는 폐습이 반복되다보니 한 때 빚이 6천억 원, 하루 이자만 6천만 원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경영 파트를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고 회장이 선거캠프 출신들과 업자와 짬짜미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러던 중 지난해 말부터 김진호의 향군집행부가 “(로비명목으로 향군에) 어마무시하게 돈을 줬다”는 ‘라임사태’ 관련자들과 “짜고 친 고스톱 같이” 향군상조회를 매각하였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김진호 회장이 이렇게 상조회를 무리하게 매각 한 것은 2년 전 최저경매가의 2배를 주고 매입함으로써 재향군인회법을 위반한 것을 두고 “장례식장 매입을 취소하라”는 국가보훈처와 소송 전을 벌이고 있는 여주 학소원장례식장의 흔적을 지우기 위한 것이라는 의심을 떨칠 수가 없는바, 이번 기회에 향군상조회 매각관련 비리와 장례식장 고가매입 의혹을 철저하게 파헤쳐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검찰총장님을 비롯한 대한민국 검찰 관계관 여러분! 저희 향군정상화추진위원회와 전국대의원연합회가 공동으로 지난 4월 2일 상조회 매각 책임자인 김진호 향군회장과 관련자들을 검찰에 ‘업무상 배임 및 횡령혐의’로 고발한바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2년 전 검찰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 되었던 ‘여주 학소원장례식장 고가매입 의혹’에 대하여 새로 발견된 증거를 가지고 경매상황을 상정하고 장례식장 매입을 검토하다가, 회사 대표가 교체되는 틈을 타서 이를 숨기고 컨설팅 업체의 제안에 의한 매입으로 변경하면서 매도인에게 부실채권 매입가 외에 20억 원의 웃돈을 줬고, 부실채권 매입에 대한 이면계약 의혹 등이 있음. 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하여 역시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김진호 회장 등 3명을 검찰에 재 고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과거 장례식장 고가매입을 실무적으로 주도한 후 퇴직했던 김 모 씨가 최근 2주 간 상조회에 전무로 와 있으면서, H사 장 모 대표가 상조회 매각 향군 → 컨소시엄 → 보람상조 간 상조회 매각 때마다 개입한 것으로 보임. 과 장례식장의 소유권을 빼돌리는 과정에 또 다시 개입한 의혹을 포함해서 향군상조회가 운영 할 당시 위탁경영을 맡았던 여주 향군회장이 월 1백만 원 수익이라는 극심한 경영난과 상조회의 압박을 견디다 못해 53세라는 젊은 나이에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기막힌 사연도 대한민국 검찰이 낱낱이 밝혀주시기를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그리하여 30만 명에 달하는 신협과 향군상조회원들이 10년에 걸쳐 납입한 회비를 지켜주시고 월 평균 1일 1백 명에서 4월에는 3백 명까지, 지난 4월말까지 총 2만 명이 해지했음. ‘마지막 가는 길’에 향군의 의전을 받고 싶은 6. 25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역전의 용사들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 주십시오.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남북으로 분단된 세계 유일의 특수 안보환경 속에서 향군이 향군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할 수 있도록 저희를 적극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정부감독기관인 국가보훈처의 박삼득 처장께도 촉구합니다. 보훈처는 그동안 이러한 김진호 회장의 행태를 모르고 있었다면 무능한 것이요, 알고도 방치했다면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진호 회장은 ‘킬리만자로의 표범’에 나오는 노랫말 ‘썩은 고기만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처럼 여주 학소원장례식장을 최저경매가의 2배를 주고 매입한데 이어 150억 원이 드는 신림동 유령백화점, 180억 원이 투입되는 전남 여수시 리조트 사업에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다가 투자를 시도하는 등 끊임없이 ‘부도 난 물건만을 찾아서, 고수익 단기투자’를 노리고 있습니다. 한 예로 신림동 유령백화점 투자 시에는 향군 내 전 회사 자금과 마이너스 통장을 최대한 긁어모았고, 심지어 사채시장에서까지 20억 원을 빌려서 150억 원짜리 잔고증명 김진호 회장 지시로 2019. 9. 26. 이사회 소집을 긴급 통보하고, 이튿날인 9. 27. 이사회 의결 후 곧바로 메리츠증권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하였으나, 2019. 10. 7. 개최된 향군복지사업심의위윈회(복심위)에서 부결 됨. 복심위 부결을 우려한 김회장이 관례를 깨고 직접 복심위에 참석하여 안건 설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김회장의 참석 자체를 ‘압박’으로 보는 위원으로부터 소위 ‘× 망신’을 당했다는 한 참석자의 전언도 있음. 이후 김회장은 첫 번째로 열리는 메트로폴리탄 관련 복심위(2019. 11. 26)를 하루 앞두고 위원장을 육군부회장으로 교체함. 마치 “한 탕 하겠다” 는 식으로, 빚을 갚을 생각은 뒷전으로 하고 말입니다. 국민 여러분! 작금의 향군 문제는 정치 문제가 아니라 ‘공정과 정의’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비리의혹에 휩싸인 향군의 수장’이라는 자가 도대체 뭐가 그리 당당하다고 사회지도층입네, 군 원로입네 하고 대한민국 국민과 향군회원 앞에 버젓이 활보하는지, 이것이 진정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라고 말 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가보훈처장은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김진호 향군회장을 즉각 검찰에 고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5월 6일 향군정상화추진위원회 위원장 이상기, 전국대의원연합회 공동대표 노병성 배상.“
“민경욱  의원, 과천 중앙선관위 앞 역대급 총선 부정선거 의혹! 서버 데이터 보존해라 "
“민경욱 의원, 과천 중앙선관위 앞 역대급 총선 부정선거 의혹! 서버 데이터 보존해라 "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역대급 부정선거! 서버데이터 보존해라! 서버 데이터는 부정선거의 핵심, 판사 증거 보존 왜 기각하나? 투표 정보를 15일 만에 파기하는 나라가 어디 있나! 등의 팻말과 구호를 외치는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윈회 앞 집회가 5월 5일(화) 오후 6시 30분에 수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발언에서 이 자리에 나와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늘이 하는 일이라서 지금의 일을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 저는 증거 보존 신청을 냈고요, 그 다음에 그게 집행됐습니다. 투표용지가 전부 법원에 가있고, 물론 비례대표 용지가 안 가긴 했다. 내일모레 7일 날 대법원에 제가 선거무효소송을 낼 거다. 지금 소송장을 마지막 손보고 있는 단계다. 그리고 저 말고도 40명에 우리당에 후보들이 증거 보존 신청과 선거무효 소송을 이어서 제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서버에 지금까지 폐기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 듣고 있습니다. 서버를 백업 시켰으니까 괜찮다 이것은 아닙니다. 백업이 된 것에는 로그기록이 안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로그기록을 위해서라도 지금 서보는 보존이 되어야 한다. 화웨이에서 한 통신기기들이 있습니다. 보존이 돼야지 만약에 조작이 있었다면 그 흔적들이 남아있을 수 있다. 서버 보존을 위해서 우리들이 서버 보존 신청을 했다. 그러나 그게 안 된다고 했다. 몇 가지를 제외하고 투표용지만 증거 보존을 가능하게 해서 저희들이 즉각 항고를 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독립적으로 반출금지 가처분 신청을 2중 3중 신청을 했다. 저 말고도 기독자유통일당, 친박신당에서도 중앙 서버에 대한 증거 보존 신청을 따로 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의원은 서버를 대여했던 그 회사 입장은 아직까지 받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듣는 바로는 아직 서버는 딕아우징이 되었다던가 큰 드릴로 구멍을 파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제가 오늘까지 변호사들 통해서 받은 정보로는 아직까지는 서버를 대여한 회사에서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서버를 파기했다면 역사와 양심에 법정에서 큰일 나는 겁니다. 현행법으로 제가 항고도 했고 반출금지 가처분 신청도 했기 때문에 그것이 일용이 된다면 그것을 잡고 있어야죠. 검찰청에도 보존 신청을 해 놨다. 비례대표 투표함은 판사가 그때 결정문을 들고 가서 투표용지 일체를 증거보존한다고 했는데 거기 있는 국장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못 줘요 하고 갔는데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국가 기관이 판사에 명령을 어긴 거부한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제가 고발조치를 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답이 아직 안 나왔는데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제가 법률적으로 주체가 되느냐고 변호사들하고 상의하고 소송장을 내려고 하고 있는데요 기독자유통일당과 친박신당 등에서는 비례대표 투표지는 그 당에 대표들이 권한이 있는 것은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지역구 투표용지는 보존하고 있다. 투표용지를 지역구와 비례대표 투표지를 다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지금 연수구 선거구에 비례대표 투표지가 있는 창고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제가 말할 것은 아니지만 미래통합당 정치인이 부정선거 의혹 가능성에 대한 이해력이라든가 상상을 하기가 힘들어서 첫째는 확실하지 못한 것과 둘째는 선거 불복 프레임에 싸이게 되면 정치생명이 끝난다는 이러한 상항 때문에 가만히 있는 것 같다. 이번 선거에 의혹과 조작이 있다고 100퍼센트 믿는다.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말씀만 한다면 제가 지역 제 사전 관내 사전투표에서 100표를 얻고 관외투표에서 39표를 얻었다. 저랑 싸웠던 민주당 정일영 후보가 관내 사전투표에서 100표를 얻고 관외 투표에서 39표를 얻었다. 이정미 후보도 관내 사전투표에서 100표를 얻고, 관외 투표에서 39표를 3명이 똑같이 얻었다. 이런 가능성이 얼마나 되느냐! 박영하 교수는 동전 천개 던져서 앞면만 나와야 된다고 했는데 그것은 누가 손대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조작된 통계입니다. 조작된 숫자이기 때문에 그 숫자가 바로 조작됐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풀어내느냐 하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고 의지다.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시면 밝힐 수 있을 것이다고 하면서 파이팅! 했다. 한편 전 의원은 민주주의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여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보면 대한민국에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들로부터 나온다고 했다. 국민들이 국회의원들 대통령 이런 사람들에게 권력을 주는 건데 그 과정이 바로 선거이다. 그래서 선거를 민주주의에 꽃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민주주의 꽃인 선거를 훼손하게 되면 우리가 민주주의를 더 이상 향유할 수 있겠습니까? 향유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 모인 것입니다. 여기 오는데 삼삼오오 혹은 혼자서 저기서 걸어오시는 여러분들에 뒷모습 앞모습 옆모습을 보면서 아직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 여기 나온다고 밥을 주나요! 떡을 주나요! 돈을 주나요! 여러분들이 돈을 드려서 여러 각지에서 올라오신 여러분들께 제 가슴 가장 깊은 곳에서 울어나는 존경에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여러분 아직까지 이게 무슨 조작이냐라고 하는 많은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제가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제가 연수을에서 출마했는데 제가 이번 선거에서 사전 관내 투표에서 100표를 얻고 사전 관외 투표에서 39표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있을만 하지요, 그런데 저랑 같이 나온 민주당 후보가 관내 사전투표에서 100표를 얻고 관외 사전투표에서 39표를 얻었다. 그건 조금 이상하지요? 그런데 정의당에 이정미 후보가 관내 사전투표에서 100표를 얻고 관외 사전투표에서 39표를 얻었어요. 이것이 이번에 움직일 수 없는 선거가 조작이 됐다는 증거입니다.증거를 보고도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되겠습니까? 이번 부정선거의 의혹을 풀지 못한다면 지난 21대 총선을 우리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선거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앞으로 있는 대선 또 그 이후 총선, 지방선거 이게 민주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공명선거가 될 수 있겠느냐고 덧붙였다. 이번 선거에서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야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표를 바꿔치기하냐! 표 바꿔치기 할여 면 한 300개구에 100명씩 만 뽑아도 3천명이고 100명씩 뽑으면 3만 명이 되는데 그 사람들 입을 어떻게 막느냐! 3사람이 가지고 있는 비밀은 2사람이 죽은 후에야 비밀이 지켜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입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하면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 아날로그 시각이라고 합니다. 사표를 가져다가 집어넣어야만 된 다라는 것 말고 지금 한국이 IT 세계 강국이죠? 우리가 보는 모든 스파이 영화에서 보는 듯한 IT 기술을 우리가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300명, 3천 명, 3만 명 있어야 되는 게 아니다. 그게 없어도 우리가 선거가 조작이 될 수가 있다고 이해를 하거나 상상을 하는 것이 이번 사태를 이해할 수 있는 출발점이다고 저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어떤 분들은 이해를 할 수가 힘들겠지요! 그러면 가만이나 있어야지요! 제가 하는 말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이나, 이해찬 대표나, 민주당에서 민경욱이 이상한 사람이다고 들어본 적 있습니까? 그러면 가만히 있어야지! 당내에서는 가만히 있어야 됩니다. 도와주지 못할망정 앉아서 굿이나 보고 떡을 먹으면 돼요. 청와대나 민주당에서 입을 다물고 있는지를 한 번 생각해보고 다음에 할 말이 있어도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정치인들 국회의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이 무엇이냐 출구조사입니다. 출구조사 발표를 할 때 170석을 얻은 경우 제가 민주당 사람이라고 한다면 와하고 함성과 소리를 지를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렇게 하던 가요? 아무도 웃지를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제가 대승을 거둔 선거에 일등 공신이라면 와 돈 많이 버는 국영기업에 사장이라든지 이사장 좀 가게 해달라고 할까! 아니면 장관을 대통령께 달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 하면서 싱글벙글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번에 선거에 일등공신이 누구시죠? 그 양반이 나오자마자 어떻게 했습니까? 선거 결과가 무섭고 두렵다. 나는 정계를 떠난다고 했어요. 아니 이상해도 한참 이상한 것 아닙니까? 선거 일등공신은 무섭다고 하면서 정계 떠나고 저 미추홀 후보에 남영이 후보 있었지요? 171표 차이로 졌습니다. 밤새도록 생각하니까 화가 나는 모양입니다. 다시 재개표를 하면 뒤집어질 수도 있겠다고 하면서 재검표를 실시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새벽에 뭐라고 썼습니까? 내가 생각을 잘 못했네. 왜 그랬을까요? 누가 말렸을까요? 어느 당이 말렸을까요? 왜 말렸는지 그런 것이 정황 증거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어 그래서 제가 우리당에 요청합니다. 이번 선거는 그대로 두면 민주 선거는 다시는 오지 않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가 기자 때 여기 출입했습니다. 출입해서 여기 있는 사람들 제가 알아요. 그분들 제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선의에 피해자들이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하라면 뭔지 모르고 놀아 날수 있지요!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요즘 하는 것 보니까 선의에 피해자 같지가 않아요. 우리가 축구할 때 패널틱 할 때 우리가 골키퍼가 먼저 움직였는지 안 움직였는지 VR로 하는 겁니다. 그것을 보고 노골, 골인이다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그것을 한다고 하니까 이 사람들은 뭐라고 했어요! 엄중 경고한다고 했습니다. 아니 여러분들을 위해서 일을 한다고 하는 국회의원 한 테도 엄중 경고를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안 되지요. 우리는 따져야 됩니다. 중앙선관위원회는 선의에 피해자인가 아니면 부정선거에 부정인가 이것을 따져봐야 합니다. 선거에 QR코드 쓰면 안 되는 것 나와 있지요! 전자 개폐기도 나오면 안 돼요! 그것은 보궐선거에만 쓸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분명한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개폐기도 계속 썼고, QR코드도 계속 썼습니다. 그래서 제가 외칩니다. 중앙선관위는 QR코드의 생성과 특혜 과정을 시연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당장 공개하라.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사전 투표지와 당일 투표지에 다른 게 딱 하나 있어요. 뭐냐 QR코드입니다. QR코드는 네모난 것입니다. 그러나 법에는 막대 모양에 바코드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랬더니 저기 중앙선관위에 있는 어떤 사람이 2차형의 막대 모양이래요. 제 눈이 잘 못되었나요! 어떻게 QR코드가 막대입니까? 아니지요 모든 국민을 바보로 알고 있습니다. 저 사람들은 선의에 피해자가 아니라 부정선거에 주범 또는 공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칩니다. 부정선거에 온상이 되는 중앙선관위는 사전선거를 즉각 철폐하라. 부정선거에 주동 세력이 있겠지요? 지금 떨고 있을 거예요. 찌라시가 돌아다니고 있지요! 0.39, 0.39, 0.39 또 0.63 과 0.36, 63% 와 36% 아시지요? 서울과 인천, 경기를 봤더니 민주당이 얻은 게 63%, 우리가 얻은 게 36% 서울도 똑같고, 경기도 똑같고, 인천도 똑 같아요. 이런 것을 우리가 금방 발견할 수 있었을까요? 제가 볼 때는 그 주동세력에 한 사람이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흘렸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사람 역사에 죄를 지어서는 안 되겠지요! 그래서 그분께 촉구 합니다. 즉각 그 부정선거 주동세력은 증거 제시와 양심선언을 통해 전물을 공개하고 국민들께 회개하라고 촉구했다. 검찰은 내란죄에 버금가는 부정선거에 즉각 착수하라. 양정철은 왜 그런 짓을 합니까? 남일영 후보는 왜 즉각 철회를 했나요!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요구합니다. 21대 총선 무효를 선언하고 전 정부적인 진상조사에 즉각 착수하라. 여러분 법원이 있어요. 법원도 지금 이 사건을 다루는 데 있어서 두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에 죄를 지면 안 됩니다. 이번 사건이 얼마나 큰 사건인지를 실감한다면 이번 사건에 임하는 자세도 달라야 합니다. 만약에 정치권에서 압력이 들어간다면 그 압력이 어떤 압력이라는 것을 양심선언을 통해서 국민께 즉각 알려야 됩니다. 역사적인 범죄행위를 국민적인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여 이 사건을 공정히 재판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여러분 제가 1960년 3.15 부정선거가 있었습니다. 1960년이 무슨 해요? 병자년이었어요. 올해가 2020년 60년 만에 오는 병자년이고요, 4.15 부정선거를 이 땅에 끝까지 파 해쳐서 정의를 내세우라는 저의 이름은 민경욱에 경자가 바로 그 경자입니다. 저는 역사적인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에도 요구 합니다. 국회도 즉각 여야 합동에 진상특위를 구성하고 국정조사를 실시하라. 네 여러분 존경합니다. 존경하는 유튜버 여러분 세상을 바뀌고 있습니다. 제가 KBS 방송 기자입니다. 23년 동안 거기에 있었습니다. 특종기자라는 것을 말씀드릴게요. 이게 저한테 딱 떨어진 데는 하늘에 소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면은요 다른 국회의원들이나 후보들도 억울한 게 있어도 이게 확실함이 없어요. 이게 잘 못 됐다는 확신이 없어요. 이게 조작이 되었다는 이해가 없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저는 기자로 있을 때 통계조작으로 한 일부 건설 업체들에 입찰 담합을 제가 취재를 했습니다. 그래서 1년 후에 41개 업체 사장들이 몽땅 사법처리를 받는 특종을 해서 제가 방송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런 통계 분포에 대해서 익숙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다음에 제가 또 하나 인터넷 뱅킹이 있어요.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 이쪽으로 천만 원을 보내면 해커가 가져갔어요. 그런 게 어떻게 있을 수 있느냐! 해커들을 취재한 인터넷 뱅킹에 허구 문제점을 제가 취재한 적 있었습니다. 그런 사전 지식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100 대 39, 100대 39, 100 대 39 투표라는게 나왔을 때 이것은 이상하다. 몇몇 사람들이 얘기했을 때 이것은 잘못됐고 조작됐다라고 금방 이해가 된 겁니다. 제가 두 번 세 번 붙었다 떨어졌다 했는데 그래서 붙은 별명이 오뚝이, 스틱 거, 황태, 불사조라고 하는데 저는 이번 선거에서 간신히 이겨서 국가에 밀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일을 하기 위해서 떨어진 것 같습니다. 제가 공천에서 안됐다면 지금 이일을 밝힐 수가 없었고, 공천이 돼서 당선이 되었다면 신경을 별로 안 썼을 거다. 하지만 이렇께 딱 떨어뜨리고 3명이 똑같은 거예요. 2명이 똑같은 경우 세상에 많이 있지만은 3명이 똑같은 것은 저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점지 된 거라 생각하고 소명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계신 분들 중에 중앙방송에서 나오신 분들이 없어요. 지금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여기 아스팔트 위에서 애쓰시는 유튜버 여러분들께 큰 박수 보냅니다. 유튜버가 바꿔가는 세상입니다. 유튜버 여러분 고생하고 계십니다. 세상은 바뀔 것입니다. 여러분들로 인해 세상은 정의로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경욱 의원, 4.15 총선, 선거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성명서”
“민경욱 의원, 4.15 총선, 선거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성명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법원의 재판집행에 불응하는 선거관리위원회는 무법기관인가 4.15 부정선거 의혹을 증폭시키지 말고, 숨김없이 해명하라. 4.15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에 대하여 많은 국민이 사전투표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라는 의혹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는 2020. 4. 29. 법원 판사의 보전처분 결정 집행을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또 그 자리에는 신청인인 현역 국회의원과 변호인들, 결정을 집행하는 법원판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과 언론 등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의 공직자들과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었고 판사는 보전처분결정에 신청인이 신청한 사전투표의 비례대표투표지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고지하여 주었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비례대표투표지의 인도를 거부하였고 그 결과 투표수 조작과 선거무효소송을 위한 가장 중요한 증거로서 투표지가 보전되지 못한 사상 초유의 사태에 대하여 국회의원, 변호사들과 참관인들은 통탄을 금하지 못한다. 더구나 비례대표 잔여투표용지를 제출했던 선관위가 비례투표지를 제출하지 못한 것은 그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미처 준비하지 못해 제출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이번 사전투표는 선거권자의 주민등록기록 전산자료를 통합선거인명부로 작성하여 전산으로 관리된 선거였고 이에 대하여 전국적으로 특표수가 조작되었다는 거의 확실한 숫자적 증거가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자가 신청한 보전처분 결정의 집행은 보장되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겨웅 불법과 부정선거의 의혹은 해명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지역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의 법원결정 집행에 대한 거부행위는 불법으로서 이에 대해 4.15부정선거진실규명국민연대는 직무유기,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고발할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적으로 제기되는 부정선거의혹에 대하여 선거관리책임을 맡은 기관으로서 각 지방선거관리위원회에 법원의 결정 집행에 거부하는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고 법원집행을 거부한 선관위 직원은 형사처벌과 징계처분을 하여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지방법원의 보전처분결정에는 사전투표의 가장 중요한 기록인 통합선거인 명부와 전산자료 복사본, 거소·선상투표신고인명부 및 전산자료복사본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가 결정을 집행하는 판사에게 해당 명부와 전산자료를 없다고 하고 인도를 거절한 사태에 대하여도 주목한다. 위 통합선거인 명부와 전산자료는 4.15 총선 4~5일 전인 4.11~12. 양일에 있었던 사전투표의 선거인과 투표자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다. 선거일인 4.15에 이중투표를 막고 투표자 수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료로서 해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를 보관하도록 공직선거법 제44조의2와 공직선거관리규칙에 명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가 법원에서 결정한 보전처분 대상인 통합선거인 명부와 전산자료복사본에 대해 보관하고 있지 않다고 하고 집행하지 못하게 한 것은 4.15 총선이 부정선거임을 자인하는 행위이며, 의혹을 증폭시키는 것이라 할 것이다. 4.15부정선거진실규명국민연대는 4.15 총선의 사전투표는 법 규정에 따라 투명하고 정확하게 계수되었는지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며, 당선·선거무효소송 및 고발 등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를 위하여 작성된 통합선거인명부와 전산자료 복사본을 해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관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하여 밝히고, 4.15 부정서 의혹에 숨김없이 해명하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