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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의원,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분당단독주택규제완화에 필요한 절차에 있어 빠른 용역 등 여러안건 청원해
경기도의회 이서영의원,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분당단독주택규제완화에 필요한 절차에 있어 빠른 용역 등 여러안건 청원해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이서영의원이 분당단독주택규제완화 절차에 있어 빠른 용역과 분당 유일의 야탑역역세권(500미터) 활성화추진을 주민들이 원하는데로 재정비 해줄것을 성남시청 시장실에서 신상진 시장에게 청원하였다. 한국토지공사가 분당신도시를 계획도시로 개발하면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용지를 30여년전에 분양 하였다. 또한 초기에 주거의 쾌적성과 숲 세권을 목표로 하고 단독주택용지를 분양하면서 제1종 전용주거지역으로 묶어 심한 규제에 묶어 놓았다. 그러나 30년이 훌쩍 넘은 분당의 단독주택단지는 슬럼화가 진행 중이고 점포주택이 난립하면서 상업시설과 먹자골목 등으로 변신하여 쾌적한 주거기능을 상실하였다. 그동안 이런 문제 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권이 바뀌고 단체장이 바뀔 때 마다 여러 경로로 일부시민들이 앞장서서 용도지역을 상향 해 달라는 민원을 꾸준히 제기 하여 왔으나 기반시설등 갖가지 이유를 들어 소극적인 답변만 들어 왔었다. 그동안 이곳은 그린밸트 아닌 그린밸트로 살아 왔으며 현 상태로는 어떠한 건축 행위도 경제성이 없으며 토지의 비효율성이 심각하다. 단독주택을 가진 분당시민들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시급한 처지로 내몰렸으며 타 지역과도 상대적인 차별을 받고있었다. 이미 성남시에서도 보존녹지와그린밸트를 풀어 도촌동 대단지를 개발하였고 고등학교 부지를 철거하고 아파트를 건설했으며 정자동을 용도변경하여 고층으로 개발했으며 심지어 50미터 옹벽까지 쳐가며 아파트를 건설했다. 이제는 활성화가 필요하다. 분당 유일의 역세권(역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이내)인 야탑역 주민들은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1종 주거전용지역을 획기적으로 상향하여 다양한 건축 행위를 하게 함으로서 이미 진행 중인 슬럼화를 막고 지역발전을 이루고 더불어 전월세시장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원하고 있다. 다행이 이번에 단독주택단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시의회서 통과되었다. 위와 같이 분당 시민들의 간곡한 희망을 하루속히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빠른 용역과 단독주택주민과 야탑역 역세권주민들의 청원을 혹시나 시간 끌기 하지 마시고 진실로 받아 주시길 시장님께서 적극적 해결해 주실것을 부탁한다고 이서영도의원은 말하였다.
이서영 경기도의원, 아동 인권침해와 차별행위 사전예방 등 아동인권 교육 앞장서야
이서영 경기도의원, 아동 인권침해와 차별행위 사전예방 등 아동인권 교육 앞장서야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11일(금)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인권담당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인권아카데미의 도민 참여 독려 및 적극적인 아동인권교육에 대해 요청했다. 이 의원은 “인권교육의 교육실시에 있어 경기도 및 시ㆍ군 공무원, 공공기관, 복지시설 종사자, 도민 등을 대상으로 도내 인권아카데미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다만, 2021년 인권교육 수료 현황을 보면, 총4,740명이 수료하였으며, 이중 도민은 193명(4.1%)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도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 의원은 “아동인권이 침해되는 이유는 아동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기에는 너무 약자라는 점, 자신의 권리도 요구할 수 없다는 점도 작용하기 때문이다”라며, “양육권자가 아동의 권리에 대해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등에서 부모가 참여하는 아동인권ㆍ아동학대 예방교육ㆍ아동폭력 근절 온라인 캠페인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라며, 제2의 가슴 아픈 정인이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경기도에서 아동인권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를 구축하고, 다양한 인권침해와 차별행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인권교육을 당부하였다.
분당구 단독주택단지 용도지역 상향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이서영 경기도의원 참석
분당구 단독주택단지 용도지역 상향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이서영 경기도의원 참석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국민의힘 이서영경기도의원이 분당구내 단독주택단지의 용도지역 상향에 관해 단독주택 분당총연합회 분당구 각동 대표들과 함께 2일 분당구 수내동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분당구내 단독주택단지는 한국토지공사가 분당신도시를 계획도시로 개발하면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용지를 분양한 곳이다. 이때 주거의 쾌적성과 숲 세권을 목표로 하고 단독주택용지를 분양하면서 제1종 전용주거지역으로 묶어 건폐율과 용적율 50/100을 넘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나 이제 30년이 넘으면서 분당 단독주택단지는 슬럼화가 진행 중이고 점포주택이 난립하면서 상업시설과 먹자골목 등으로 변신하여 쾌적한 주거기능을 상실한지 오래이다. 그동안 이런 문제 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권이 바뀌고 단체장이 바뀔 때 마다 여러 경로로 일부시민들이 앞장서서 용도지역을 상향 해 달라는 민원을 꾸준히 제기 하여 왔으나 기반시설등 갖가지 이유를 들어 소극적인 답변만 들어 왔다. 이제 단독주택을 가진 분당시민들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시급한 처지로 내몰렸으며 타 지역과도 상대적인 차별을 받고있다. 또한 분당 유일의 역세권(역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이내)인 야탑역 주민들은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1종 주거전용지역을 획기적으로 상향하여 다양한 건축 행위를 하게 함으로서 이미 진행 중인 슬럼화를 막고 지역발전을 이루고 더불어 전월세시장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원하고 있다. 위와 같이 분당 시민들의 간곡한 희망을 새로이 시작한 신상진 시장님과 안철수 국회원님은 하루속히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해결 해 주기를 바란다고 이서영도의원은 말하였다.
이서영, '결혼·출산 장려 부모 역량강화 세미나'…"부모가 나설 때"
이서영, '결혼·출산 장려 부모 역량강화 세미나'…"부모가 나설 때"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이서영 행복한가족만들기운동본부 회장이 지난 11일 분당에서 '결혼 장려 출산 장려 부모님 역량 강화 세미나'를 통해 미혼·비출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대안을 제시했다. 경기도 국민의힘 저출산대책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이서영 회장은 결혼 생각 없는 자녀, 결혼은 했지만 출산에 관심 없는 자녀를 가진 어머니들을 모았다. 이 회장은 "자녀가 결혼 적령기인데 결혼 생각을 안하고 있어 걱정"이라 말하는 부모에게 "부모보다 당사자가 더 스트레스 받고 있다. 우리 시절로 돌아가 생각을 해보면 우리 자녀들이 고민하는 것은 아직 좋은 짝을 만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제는 부모가 자녀 짝 찾기에 나서야 한다. 걱정만 하지말고 모임에 나가 자녀들의 공개구혼을 해봐야 한다. 시작이 어려울뿐 이럴 때 우리 아이와 맞을 상대를 연결해 만날 수 있게 하다보면 자녀가 결혼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 강력히 피력했다. 한 참가자는 "아들 며느리가 아이 낳을 생각을 안 하고 있어 말도 못하고 속으로 앓고 있다"고 했다. 많은 참가자들이 공감했고 이 회장은 이에 대해 "속만 태우지 말고 어떤 이유로 임신을 안 하는지 아들, 며느리와 터놓고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문제가 있다면 가족이 함께 의논해야한다. 난임 부부도 지원 조건이 충족한다면 정부에서 시험관아기를 지원해준다"고 코멘트를 했다. 정부에서는 연일 저 출산에 관련된 정책과 예산안을 내놓지만 국내 출산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기업도 관공서도 육아 휴직 확대 등 저출산 정책에 동참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현실이다. 이서영 회장은 그러나 희망은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청년들이 가진 결혼·출산에 대한 계몽이다. '요즘애들 말 안 들어요'만 하지말고 좀 더 자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해 적극적으로 다가가길 부탁한다"라며 "결혼한 자녀가 육아 양육 문제로 경력이 단절될까 출산을 기피할 때 3년 정도는 부모가 육아에 나서주면 좋을 것 같다. 아들 딸이 자녀도 없이 일만하다 인생을 마감하는 삭막하고 허무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우리는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말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 회장은 2016년부터 결혼장려 출산장려를 위해 앞장서 왔다.
이서영 회장, "결혼하라. 그리고 아이를 낳아라" 결혼·출산 장려
이서영 회장, "결혼하라. 그리고 아이를 낳아라" 결혼·출산 장려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이서영 행복한가족만들기운동본부 회장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결혼 장려 출산 장려 청년 계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회장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저출산대책위원회 위원장도 겸하고 있어 3월에 출산을 앞둔 여성과 미혼 회사원 여성들을 초대해 캠페인을 열었다. 이서영 회장은 창업기업 프로그램 기획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 85년생 여성 K씨에게 '결혼을 하고 아기을 갖게되니 어떤가'하고 질문했다. K씨는 "결혼을 안하려고 한동안 망설이고 고민도 많이 했는데 막상 결혼하고 아이을 갖게 되니 결혼 하길 잘했다. 지금은 마음이 편하다"라고 답했다. 참여한 미혼 여성들이 진짜냐 반문했지만 K씨는 일관되게 "진짜 결혼하길 잘했다. 다만 육아 때문에 일이 단절 될까 걱정은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2022년에는 출산지원금 및 혜택 범위와 영아 수당 등 육아 휴직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미혼인 여성들에게 결혼과 출산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스타트업 업부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미혼인 B씨는 "결혼이란 것이 단순하게 꼭 해야 하는 제도인가? 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이야기를 들어보니 결혼의 장점을 알게 됐고 안정적인 미래를 그리게 됐다"고 말했다. 결혼이 필수이자 인생의 목표이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자신의 삶을 온전히 책임지며 사는것이 좋다며 결혼은 이제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서영 회장은 그런 여성들에게 한결같이 "결혼하라. 그리고 아이를 낳아라. 일과 사랑 두 가지만 충족 돼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더 가까워 진다. 인간이 진정한 사랑을 나누지 못하고 살아 간다면 메마른 삶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의 의견에 따르면 진정한 사랑을 나눌 대상은 가족이다. 가족은 살아가는 원동력이고 힘인것이다. 가족이 있으면서 일이 좋아 직장에 다니는것과 나이 오십이 넘어도 가족도 없이 생계를 위해 일을 하는 여성의 삶을 비교해 봐야한다. 이 회장의 설명은 "자녀들의 양육이 힘들다 하지말라. 자녀들 때문에 더 열심히 일을 하다보면 성취욕도 생기고 성공하는 계기가 될것이다" 라는 것이다. 오롯이 혼자 살아가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능력을 갖추고 이를 관리 할수 있어야 하는데 과연 큰 문제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혼자 해결 할 수 있을까? 이럴때 배우자가 있다면 힘듦을 나눌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켐페인에 참여한 여성들은 신혼적금, 출산적금 등 부부가 돈을 적금할 수 있는 금융상품 확대와 0세 어린이집 확대 및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기관이 많이 설립되길 바랐다. 또한 여성이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경제적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정부가 양질의 일자리를 보장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입을 모아 말했다. 이서영 행복한가족만들기운동본부 회장은 "저출산 문제는 인간의 행복과 인류의 생존, 국가의 존립기반 마저 위태롭게 한다.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시대에 맞는 정책마련과 제도 개선이 급선무다"라며 "일반직장인도 3년은 맘놓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법적 제도가 필요하다"라고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서영 회장은 2016년부터 결혼·출산 장려를 위해 앞장서 왔다.
이서영 행복한가족만들기운동본부 회장,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결혼출산발전최고대상 영광 얻어
이서영 행복한가족만들기운동본부 회장,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결혼출산발전최고대상 영광 얻어
[선데이뉴스=박민호 기자] 이서영 행복한가족만들기운동본부 회장이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결혼출산발전최고대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번 수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서영 행복한가족만들기운동본부 회장은 그동안 '행복한 가족 만들기 세미나'를 통해 결혼과 출산 문화를 장려해 지역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서영 회장은 “저출산으로 인해 인구절벽이 다가오고 있다”며 “젊은 청년들이 사회의 힘든 상황으로 결혼과 출산을 모두 포기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걱정했다. 이어 “행복한가족만들기운동본부는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연구하고 계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수상소감에서 “전국기자협회에서 상을 주신 것은 제 사명을 더욱 잘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결혼과 출산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서영 회장은 지난 2018년 '글로벌 경제문화발전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