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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송하성 경기대 교수, 회천농협서‘소통을 위한 삶의 지혜’특강
[선데이뉴스]송하성 경기대 교수, 회천농협서‘소통을 위한 삶의 지혜’특강
송하성 경기대 교수 [선데이뉴스=신민정 기자]송하성 경기대학교 교수(前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은 오는 5월 6일 오전 10시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 회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종서)에서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소통을 위한 삶의 지혜’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송 교수는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프랑스 파리 제1대학(소르본대)에서 경제학 박사, 미국 조지타운대학 로스쿨(법학석사·LL.M)을 졸업했다. 송 교수는 행정고등고시(22회)에 합격해 경제기획원 공보담당관과 청와대 경제비서실 과장(서기관), 대전엑스포조직위원회 홍보부장, 주미대사관 경제외교관, 공정거래위원회 총괄정책과장,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 지식경제부 정책자문위원,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자문위원, 수원지방법원 조정위원, 미래창조과학부 옴부즈만 등을 지냈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농정위원회 스마트농정분과위원장,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공국연) 공동대표, 바른경제민주화연구회 회장,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 비전서울교육포럼 상임대표, 대한민국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병장총연합회(대한병총) 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JTBC ‘귀부인’ 이재우! 서지혜의 키다리 아저씨! 관심 집중!
[선데이뉴스]JTBC ‘귀부인’ 이재우! 서지혜의 키다리 아저씨! 관심 집중!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극본 호영옥, 연출 한철수 선우영건)은 5년의 시간이 흐른 뒤 사건과 인물들로 제 2막을 알리며 국제 변호사가 되어 돌아온 진욱역의 이재우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년의 시간이 흐른 뒤 신애(서지혜 분)의 첫 사랑이었던 진욱(이재우 분)이 재등장했다. 진욱은 국제변호사가 된 것뿐만 아니라 영민(정성운 분) 가족의 사건 담당 변호사로 다시 되돌아 왔다. 이로 인해 진욱은 정민(현우성 분)과의 마찰을 일으키는 동시에 신애와 가깝게 지내며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하고 있다. 국제변호사로 돌아온 진욱역의 이재우는 은 깔끔한 슈트와 매력적인 보조개의 웃음으로 귀부인을 시청하는 많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지난 76회 방송 분에서 신애의 남편이었던 영민(정성운 분)의 자식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신애(서지혜 분)는 어김없이 진욱(이재우 분)을 찾아가 법으로 막을 방법이 없냐며 상담을 한다. 하지만 이미 고인이 된 사람이라 법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도움이 못 돼서 미안하다는 말을 한다. 또한, 신애가 유일하게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인물로 진욱은 신애의 옆을 지키며 키다리아저씨 같은 듬직한 매력을 보이며, 신애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주고 있다는 평이다. 본격적으로 신애가 재산상속에 관한 소송을 진행함으로써 시어머니 명순(유혜리 분)과 재판으로대격돌을 하게 됨으로써 극의 전개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신애의 옆에서 활약할 진욱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매주 평일 오후 8시 15분 방송된다.
[선데이뉴스]jtbc ‘귀부인’ 이재우 재등장! 서지혜의 키다리 아저씨!
[선데이뉴스]jtbc ‘귀부인’ 이재우 재등장! 서지혜의 키다리 아저씨!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극본 호영옥,연출 한철수 선우영건)에 배우 이재우가 재등장 한다. 배우 이재우의 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매 작품 미친 존재감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이재우가 ‘귀부인’ 69회부터 재등장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시절부터 신애(서지혜 분)를 좋아했지만, 미나(박정아 분)의 공세에 미나에게 넘어간다. 하지만 결국 급이 안 맞는다는 이유로 미나에게 버림받자, 이를 악물고 유학을 떠나 국제 변호사가 되어 돌아온다. 이에 신애(서지혜 분)와 다시 사랑에 빠지면서 정민(현우성 분)과 대립한다. 신애(서지혜 분)가 유일하게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인물로 신애의 키다리 아저씨로 극을 끌어갈 주요 역할이다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MBC 일일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의 걸출한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이재우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한편,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찰진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받으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재우의 재등장으로 스토리의 전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jtbc 일일 드라마 '귀부인'은 매주 월~금 오후 8시 15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며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