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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민중홍 사무총장, 강남역 블랙시위”
“4.15 총선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민중홍 사무총장, 강남역 블랙시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는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집회 1부 행사를 마치고 강남역 까지 시가행진 했다. 국투본 민중홍 사모총장은 발언에서 미국이 우리나라를 지켜줬기 때문에 이만큼 경제발전이 있었던 것이다. 지금 미국 트럼프 대통령 아니면 이 나라는 벌써 무너졌다. 지금 현재 조선일보뿐만이 아니라 중앙일보 동아일보, 그 외에 신문사 등 중국공산당을 따르고 북한 노동당을 따르는 세력들이다. 그들은 가끔씩 우리 편에 얘기를 한다. 미래통합당도 우리 쪽 얘기를 가끔씩 한다. 그러나 거기에 넘어가면 안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이제는 편협 되고 기만 돼서는 안 된다. 우리 우파에도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를 즉 민경욱 대표가 주도하는 국투본을 와해하는 세력이 있다. 민경욱 대표는 이것을 아시기 때문에 저번 주부터는 다른 집회에 안 나간다. 이제 여기만 나오겠다고 뿌리를 박은 것이다고 설명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얘기를 한다. 민경욱 대표가 탄핵 당시에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지 않았느냐 탄핵을 찬성하지는 않았지만 반대했지만 법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여러분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과거에 간첩이 아니고 과거에 반역이 아니었고 그나마 탄핵을 반대했고 그나마 성심이 바르시고 그나마 이 나라를 바로세우겠다고 나섰는데 거기에다가 우리가 다른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저는 민경욱 대표를 믿습니다. 1989년도 지만원 박사 통해서 아스팔트를 알게 됐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유 중 이유는 무엇이냐면 북한 노동당에 적화 침약을 공작한 결과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고 이번에 4.15 부정선거다고 했다. 여러분들 자유민주주의는 무엇으로 지킵니까? 자유민주주의는 법치와 선거로 지킨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탄핵당해서 법치주의는 무너졌다. 지금까지 미래통합당이 문재인 세력을 끌어내려고 한 번이라도 했나요? 한 번도 안했다. 여러분들을 속이고 기만하기 위해서 광화문에 나와서 쇼만 했던 것이다. 그리고 공수처 법만 막는다고 쇼만 했던 것이다. 하나도 막지 않았다. 그런 세력들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왔다 갔다 하는데 여러분들 믿을수 있겠는가! 제가 피를 토하는 감정으로 말씀드린다. 이제 한번 속았고 두 번 속았다. 민주자유당부터 지금까지 우리국민들은 철저하게 속았던 것이다. 여러분들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아침부터 밤에까지 자식한테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벌었다. 여러분들 열심히 일하지 않았냐고 주장했다. 밭에서 일하셨고 또 시장에서 파를 팔면서 배추를 팔면서 자식을 키웠잖습니까? 선거때는 1번만 찍었다. 지금에 미래통합당을 찍었다. 이제는 냉정하고 깨어나서 하나로 민경욱 대표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 민경욱 대표를 음모하고 모함하는 자 있으면 그 자리에서 뺌 때려주세요. 나라를 구하겠다고 피를 흘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여러분들 앞에 서서 땀을 뻘뻘 흘리고 하는 민경욱 대표께 누가 음해하냐고 밝혔다. 4.15 부정선거를 여러분들이 자료들을 다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것을 암기해야 된다.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야 되고 카톡, 텔레그램, 문자, 트위터 등 여러 가지로 알려야 한다. 부정선거를 밝히지 못하면 결국 우리는 진다. 부정선거에 현실을 널리 알려야 한다. 그리고 여러분들 건강하셔야 한다. 스마트폰을 밤늦게까지 잠자면서 보다가 그리고 충전한다고 옆에 놓고 주무신다면 전자파가 많이 나와서 안 좋다. 통화할 때 귀에대고 하지 마시고 이어폰이나 스피커폰으로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충전은 바깥에다 놓고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경욱대표 중심으로 매주 토요일은 서초동 4번 출구로 모여주시고 어저께 4.15 부정선거 알리기 차량경적 시작했다. 4시 15분에는 부조건 대한미국 빠밤빠 밤 빠해야 한다. 새벽 4.15분에 일어나서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데 혼자 대한민국 빠밤빠 밤 빠하면 안된다고 했다.
“4.15 총선 부정선거 강남역 블랙시위·청년시위 집회”
“4.15 총선 부정선거 강남역 블랙시위·청년시위 집회”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부정선거 강남역 블랙시위·청년시위가 7월 11일(토) 오후 6시에 강남역 5번 출구에서 진행됐다. 이 시위는 청년들로 주로 구성된 집회며, 부정선거에 관련된 사진전과 청년발언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 발언한 청년 여성은 러시아에서는 2012년 대선에서 이렇게 똑같은 상황에서 부정선거가 밝혀졌다. 우리는 왜 못하냐! 우리가 러시아 보다 못한 나라냐! 우리가 러시아 보다 불투명 한 나라냐! 입을 틀어막지 말고 우리가 검증할 수 있게 선관위가 협조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협조를 해준다면 우리가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 재검표 해보고 정확하게 민주당이든 미래통합당이든 판단해 주면 된다고 전했다. 강남역에 지나가시는 분들 합리적인 것 안다. 검색 한번 해보세요. 저희가 절대로 음모론전이 아니다. 검색을 해보시고도 용납이 안 된다. 그것은 괜찮아요. 하지만 이것은 참반에 문제가 아니다. 살인을 참반으로 합니까 증거를 가져와서 살인이지 아닌지 판단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것을 왜 도데체 모 의원은 토론하자고 하고 이해가 안 된다. 우리에게 협조를 하지 못할 거면 막지나 마라. 저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부정 이 일어났다는 이것만으로 큰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언론들이 우리 귀를 막고 눈을 멀게 했냐! 여러분 두려워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민경욱 전 의원, 4.15 총선 수 개표 촉구 국회 기자회견”
“민경욱 전 의원, 4.15 총선 수 개표 촉구 국회 기자회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안녕하십니까? 한때 국회의원 이었던 연수구을 당협위원장 민경욱 입니다. 지금 대법원이 우리가 요청한 수 개표 재검표에 대한 결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그에 조숙한 결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겠다고 6월 29일(월) 오후 2시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민 의원은 브리핑에서 대법원은 즉시 수 개표를 실시하고 선거소송 절차를 이행해라. 2020년 4월 15일 21대 국회 총선에서는 선거 수 개표 전반에 불법과 조작이 이루어진 선거였다. 이와 같은 부정선거에 대한민국 국민 주권은 철저하게 유린당했고 우리에 자유 민주주의는 처참하게 훼손 됐다. 이에 분노한 후보자들 투표자들 정당은 자유민주주의에 근간인 공정한 선거를 수호하기 위해서 5월 15일까지 선거 무효 소송을 재기 했고 그 소송은 무려 130 여건에 달했다. 심지어는 전 지역구와 비례대표 총선 무효 까지 제기된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전례 없는 선거 무효 소송이나 원고에 규모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법 선거 조작에 분노하고 있으며 4.15 총선에 총제적인 불법과 부정에 관하여 진실을 밝혀줄 것을 최후에 보류하고 있는 사법부에 절규하며 호소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국민들이 절박하고 비장한 심장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과는 달리 소송에 당사자인 선거관리위원회는 답변서 제출을 지연하고 있고 대법원은 이에 발 맞춰 재판 절차를 진행조차 하고있지 않다. 이에 다음과 같은 점에서 대한민국 국민들과 소송 대리인단은 대법원에 소송에 관하여 깊은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또 하나 공직선거법 제222조는 선거 소송을 접수받은 대법원 소 재기일로부터 180일에 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 법률을 고려하여 그간에 선거 소송은 선거일로부터 두 달여 시간 안에 조속히 수개표를 실시 결정하였으나 대법원은 이번 소송선거에 대해서 이 기간이 경과한 6월 말까지 아무런 절차 진행을 하지 않고 있다. 대법원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송 지연과 회피에 조력하기 위해 선거 소송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 않은 것인가라고 강조했다.
“안정권 대표,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블랙시위, 4.15 총선 부정선거”
“안정권 대표,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블랙시위, 4.15 총선 부정선거”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선거 집회가 4월 1일(토) 오후에 서초동 ㅅ울중앙지방검찰청 일대에서 진행됐다. 안정권 대표는 연설에서 안정권입니다.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집회가 3군데로 찢어 전 네요. 3년 전부터 합쳐라 예기 합니다. 이게 잘 안 합쳐져요. 저기도 부정선거 여기도 부정선거 맞지요? 이게 대한민국에 꼴아 지다. 왜 장소는 찢어 졌을까요? 다 책임입니다. 여러분! 진짜 가짜 가리다 밥그릇 싸움을 하다 보니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는데 빨리 정신 차려서 힘 합치겠습니다 여러분! 머시마가 잘못한 것은 잘못 했다고 하고 앞으로 쭉쭉 나가야지요. 대한민국을 살립시다 예기를 해요. 살려야 하십니까? 어르신들! 대한민국 무너진다. 대한민국 망해간다. 죽겠다 살리자고 얘기를 해요. 이 나라는 못 살려요. 이 나라는 이미 빨갱이 새끼들이 의해서 끝났습니다. 나라는 초석부터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나라가 패망한 이후에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다시 거쳐가야 할 단계가 있습니다. 건국에 조건입니다. 피 흘리는 건국정신이 있어야 되는데 건국을 위해서는 그 무엇이 전제가 되야 한다는 간단하고 선명한 이념입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 이억 만리 미국에서 믿을 수 없는 조선 씨발 놈에 패망한 이후에 서방식 자유 기적 같은 나라를 성경위에 세웠습니다. 당신에 조선에 간첩이에요. 이승만 대통령은 패망 자국민에 고열을 빨아 처먹고 노비를 쓰던 양반들을 몰아내고 자유서방을 세운 것은 이승만 대통령 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기적 같은 청년이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은 어째서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가! 바로 건국청년에 애끓는 정신이 없어졌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 이 시대에 필요한 시대정신은 과연 무엇인가? 제 2에 이승만 건국정신이 필요하단 말이요. 왜 이 시대에 세련된 이승만 대통령에 건국정신은 뭔가 어려울 것 없단 말이지요. 통합인데 아스팔트부터 통일을 해야 합니다. 옥심 내려놓고 통합해야 되요. 국민은 뭉칠 준비가 되어있는데 어찌 아스팔트 리더들은 밥그릇을 가지고 있는가! 반성하란 말입니다. 각자가 개개인이 이승만이 되십시오. 이 땅에 쓸어버려야 될 반 이승만 숙주가 누굽니까? 문재인 아닙니까? 문재인을 부정선거로 죽이든 김여정 삐라 꼬봉으로 통일부를 조지든 문재인을 죽이는 것에는 검정우산이든 뻘건 우산이든 다 뭉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 이상 방송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스팔트에서 집회 이런 거 그만하라는 거야! 목사이름 걸고 집회 그만 하라는 거야! 누구 이름 걸고 집회 그만 하라는 거지! 나는 말도 못해요. 나는 오늘을 내일 같이 삽니다. 다른 것은 다 되는데 집회는 장사가 돼서는 되겠습니까? 왜 국민을 끝까지 아스팔트에 불러놓고 우리는 3년째 문재인을 죽이지 못하는가! 죽일수 없는 구조로 가두어놓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가고 설명했다. 또 제안을 드리겠다. 우리는 오늘 박상학 대표가 나와서 삐라를 뿌리면 채포하겠다는 겁니다. 자 민주주의 사망 보이시죠? 여러분 피켓을 드세요. 자 이 피켓이 바람이 불어서 하늘을 날의면 이게 자유에 삐라가 되는 겁니다. 자 여러분이 들고 있는 민주주의 사망, 문재인 퇴진이 반 민주주의 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우리 박상학 대표가 뿌리는 삐라는 불의를 살리기 위한 삐라입니다. 배 곪고 김정은 개새끼에게 착취당하는 전 세계에 유래 없는 3대 독자에게 북한인민들을 구제하고자 하는 자유에 바람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너무나 이권 적이며 너무나 자유적인 구제활동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자 이 삐라를 뿌리면 거두겠다. 이게 역설적으로 문재인에 정체를 말하는 겁니다. 북한 인민들은 다 뒤져버리라는 거지. 북한 인민에 고열을 다 빨아 처먹고 3대 아닌 10대 동안 독재 군화 발에 짓 발 펴라. 그게 바로 문재인이요. 그게 바로 민주당 아닙니까? 이 새끼 사형 갖고 모자래. 찢어 죽여 버려야지라고 밝혔다. 자 그럼 이 나라에 가장 시급한 국민에 움직임은 무엇을 해야 하나 박상학 대표를 지켜야 합니다. 교회 목사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아스팔트에서 고열 빨리고 피땀을 흘리며 봐 주는이 없더라도 묵묵히 자유를 위해서 탈북 해 왔어도 이 자유에 바람을 날리는 박상학 사람 저는 잘 몰라요. 지켜줘야 합니다. 나도 유튜브를 하지만 유튜브 하는 새끼들 주동이만 까졌지 여러분을 구제하고 여러분을 리더 할 수 없습니다. 진짜 아스팔트에 리더는 이런 사람들이에요. 자 이 대한민국에서 박상학 대표가 경찰에 채포된다고 해서 삐라를 날려서 북한 주민들을 살린다고 해서 채포되도록 손 놓고 있다면 그게 민주주의가 죽었냐! 살았냐! 논할 가치가 있습니까? 그래서 제안 합니다. 어떻게 박상학 대표를 지킬 건가 방법을 얘기 해야죠! 우리 삐라 날리지 말고 대한민국 사람이 휴전선 까지 갈 필요 없어 이재명에 삐라 제재를 거부한다. 문재인에 자유를 위한 북한 주민이권을 위한 삐라 탄압을 규탄한다하고 여러분에 가정에 삐라 풍선을 날리세요. 그리고 이것을 사진을 찍어서 카카오톡 패이스북이든 트위터든 인스타그램이든 유튜브든 모든 곳에 오리시면서 국민에 정당한 표에 권리조차 짓밟는 문재인을 민주주의에 학살자라고 규탄 하자고 촉구했다. 한편 안 대표는 이어서 우리가 각자 나라를 구하십시다. 여러분! 우리가 주중에라도 세상이요 안하면 안변합니다. 절대로 세상은 공자로 변하지 않아요. 이 보수에 고질병이 있습니다. 내가 아니면 누군가가 해겠지야! 그래서 나라가 조저 먹는 겁니다. 청년 이승만은 그렇게 살지 않았다는 거애요. 조선에 모든 이가 저항해 봤지만 왕을 이 길수 없다고 했지만 청년 이승만 하나가 자유민주주의 깃발을 꽃아 기에 여러분들과 여러분들 자식이 이 땅에 숨을 쉬고 살 수 있 써 던 것입니다. 여러분 개개인이 청년이승만이 되지 이 말이지! 남이 안해도 내가 한 번 해보자는 거야! 박상학을 가두려면 나도 가둬라! 적어도 이 나라에서 국가를 살리겠다는 삐라 정도는 마음대로 날려야 되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그것을 이뤄내야 헌법 유린 부정선거를 캐낼 수 있는 겁니다. 일에도 순서가 있어요. 부정선거는 거대한 좌익과의 싸움입니다. 여러분들은 냇가에 조약돌 뿐 입니다. 조약돌이 어찌 태산을 무너뜨릴 수 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조약돌이 태산을 무너뜨릴 수 있는 진리가 있습니다. 뭐냐 혼자 못 무너뜨려요. 조약돌이 한꺼번에 몰아쳐야 한단 말입니다. 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여기서 저기서 내면 안 그래도 높은 태산 거짓에 태산을 못 넘깁니다. 자 집회가 장사니까? 매주 토요일 장사 할 여고 모이는 거애요. 3년 동안 우리 무엇을 했고 무엇을 이루었습니까? 이제 나라가 망해 버렸는데 여기서 한 발 더 물러서면 나라를 세울 가능성조차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러면 병력들을 한군데로 모으세요. 한 목소리 냅시다. 청와대로 갑시다. 문재인을 뜯어 버립시다. 죽일 수 있습니다. 나에게 총을 준다면 저는 1초에 망설임도 없이 문재인을 죽일 겁니다. 나에게 총을 준다면 저는 1초에 망설임도 없이 임종석을 쏴 죽일 것입니다. 나에게 총을 준다면 국민을 기만하고 국회의원 빼찌를 단 윤미향 도둑년을 죽일 것입니다. 이게 어찌 살인이겠습니까? 빨갱이 들을 죽인 독립군들이 살인이라 일컫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안 대표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문재인을 죽여야 합니다. 거짓에 산 임종석을 죽여야 합니다. 우리는 그늘에서 놀자고 모인 것이 아닙니다. 지난 3년 여 동안 절절 했고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죠! 우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병력이 빠지고 일반 국민에게 외면을 당 할수록 이것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 압에 당면합니다. 그럴 때마다 집회를 구성하시는 분들 고생하시죠! 연사를 나온 저 또한 같습니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매주 나오는 땡볕이고 겨울이고 나와 주시는 여러분들이 가장 고생스럽지 않습니까? 언제까지라고 말하면 기운이 빠지지 않을 텐데 지금 꼬라지를 보니까 기약도 없기 때문에 가슴이 쓰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은 답을 내어 달라는 것입니다. 제가 무엇을 하면 이 지긋 지긋한 싸움을 끝내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답을 내어 달라는 겁니다. 그 답을 내기 위해서 합치라는 겁니다. 당나라를 조지는데 백제, 신라, 고구려로 찢어져 있으면 누가 대장할지 정해지지 않습니까? 병력을 합치십시오. 참석하는 여러분들도 순서고 뭣이고 간에 제일 잘하는 놈 앞에 세워가지고 문재인을 죽이면 되는 것 아닙니까? 부정선거 밝혀야 합니다. 사전선거 없애야 합니다. 전자 개표기 없애야 합니다. 조선족 이 씨 발 새끼들이 개표를 해! 어디라고 없애야 합니다. 아울러 불법처리해서 다 추방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관위라는 곳을 사법부에 준하는 격상을 시켜서 선거 부정적인 것이 있다면 여적죄로 극형을 처해야 합니다. 이 나라에 위엄한 주권을 알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우리가 숫하게 부정선거를 당해 왔냐면 그것은 우리가 유권을 잘 지켜내지 못했기 때문이요. 숫자니 확률이니 개표기니 우리가 문재인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 갈 거라고 믿었던 것이 우리가 바보였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이 부정선거 포함해서 모든 것을 국민께 사기 치고 있는 간첩 이 빨갱이 문재인 개새끼를 죽이는데 힘을 합쳐야 된다고 촉구했다.
“ 4.15 총선 부정 선거,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블랙시위”
“ 4.15 총선 부정 선거,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블랙시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선거규명 블랙시위 집회가 6월 13일(토) 오후 2시에 서초동 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개최됐다. 이 집회에 참석한 한 중년 여성은 발언에서 저는 선거권자 이었다. 민주주의 사망이라는 제목으로 4.15 부정선거를 발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제 어머니는 6.25 전쟁 때 강남구 중심인 양재도 말죽거리에서 걸어서 평택까지 피난을 갔다. 그 때 저의 어머니 쌍둥이 갓난이들이 무참히 길거리에서 죽고 장내식도 못 치르고 길바닥에 버려졌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물론 저는 전쟁세대가 아니기 때문에 상상도 하기 싫다. 다만 제 마음속에 현재와 미래에 민주주의 꽃을 잡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제 믿음 이 다고 강조했다. 또 4.15 투표 당일에 제 생업과 관련해서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었기 때문에 제가 사전 투표를 했다. 그런데 이번 총선이 선거인 수 보다 투표인 수가 더 넘쳐 나는 것은 어찌된 일인가! 4.15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 선관위에서 개표 시연으로 의혹이 되지 않았다면 당신들은 국민 대다수가 만족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제시하고 명백히 발표해야마 하는 것 아니냐고 밝혔다. 이어 이 나라는 자유와 민주적인 언론에 표현을 어떤 나라보다 자랑스럽게 여겨온 동방에 떠오르는 아시아 국가 중에 경제적 대국으로 급성장 하게 된 나라가 아닙니까? 선관위가 부정선거에 대한 요구를 외면하면 블랙시위는 규모가 더 커질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신은 태산같이 부풀려 질 것입니다. 지금 이곳에 모인 저와 여러분들은 헛된 논리로 편 가르기를 하고자 모인 것이 아닌 것을 다 시 한번 전달합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저와 여러분이 민주주의 3권 분립으로 선택한 4.15 총선의 부정을 진실로 알기 원하고 가짜 뉴스라고 말하고 싶은 개인이나 집단은 공식적으로 선포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행사에 발언자로 나온 젊은 남성은 우리에 안전을 지켜준 경찰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이 더운 날 도로에 서 있는데 경찰들이 더워서 쉬 원한 곳에서 쉬고 싶을 거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을 이렇게 보고만 있을 수는 없잖습니까! 저 경찰들도 우리와 같은 마음일 겁니다. 분명히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일 겁니다. 이 경찰들에게 감사하다고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가 블랙시위를 하는데 어떤 신문을 바도 나오고 있지 않다. 이 시위에 항상 따라 다니면서 알려주시는 방송해 주시는 유튜버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진정한 영웅 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제가 오늘 아침에 블랙시위에 나오는 분들이 어떤 분들일까 생각해 보았다. 이렇게 정의를 해보았습니다. 여기 나오신 분들은 선한 사람들이다. 이렇게 더운 날에 집에서 에어컨 틀고 잠이나 자던지 TV를 보면 될 텐데요. 그리고 젊은이들은 대학로나 청담로에 가서 데이트하고 얼마든지 놀 수 있는데 여기 나온다고 누가 돈을 주는 것 하나도 없는데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 나라를 위한 한 마음으로 나오신 여러분들이 착한 선한 분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먼저 일어난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다른 모든 사람들이 선거가 뭐 어 떼 나 몰라 하고 그냥 지나갈 때 그것을 먼저 발견하고 이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일어나야 한다고 먼저 깨어났고 일어나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선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청년분 들이다. 신선한분들이다. 여기에 어르신 분들 있고 젊은이들 있는데 나이와 관계없이 이 대한민국이 더욱더 나은 나라가 되기를 뜨거운 마음을 갖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저 태양보다 뜨거운 정열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다. 우리 주권이 빵 박스에 담겨져 있는 그런 모습을 보고 우리가 어찌 일어나지 않을 수 가 있습니까? 라고 했다.
민경욱 전 의원,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4.15 총선 부정선거
민경욱 전 의원,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4.15 총선 부정선거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ㅅ헌거의혹 진상규명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공명선거국민감시단,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 대한민국공정선거추진위원회가 주최하여 6월 13일(토) 오후 2시 서초역 대법원 앞에서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 규명 대회를 개최하고 강남역 까지 시위행진을 했다. 민 경욱 의원은 발언에서 지금 부정선거에 대해서 대통령이 한 마디다도 했습니까?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해찬 대표가 한마디라도 합니까? 김태년 원내대표가 한 마디라도 합니까? 한 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한 마디 하다가 쑥 들어갔지요! 민주당 사람들도 무섭게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입이 없고 생각하는 바가 없어서 그럴 것 같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무서운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어 왜냐 가만히 놔두면 당내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나서서 부정선거 없는데 왜 그래! 이래서 자기네들끼리 쪼개질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당내에서 장단 맞춰주는 사람 있지요? 장단 맞춰주는 사람 있는 것 아시죠? 여러분! 그 사람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민주주의 민주화 운동이라고 명령했는데 4.15 부정선거에 진상을 규명하는 데 가장 큰 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냐고 말했다. 또 그 사람부터 입을 막도록 여러분들이 많이 얘기 해주셔야 되요. 지금 그런 공력이 있으면 단 하나라도 증거를 파헤치고 여당과 정부에 대해서 어 나쁜 사람들 우리 전 세계에서도 유례를 차자 보기 힘들고 헌정사상 최대 규모에 범죄인데 이 범죄를 규명하라 진상을 규명하는데 요만큼이라도 도와 줘야 되지 않느냐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 우리 내부에서 총질하는 것 용납해서 되겠습니까? 여러분! 네 그 사람들 맞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맞든 맞지 않던 좌파를 도와주는 것이고 이번 4.15 부정선거를 저지른 사람들 범인들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4.15 부정선거가 제가 헌정사상 처음이라고 했더니 제가 존경하는 이봉규 tv 이봉규 대표께서 뭐라 말씀 하셨냐! 얘기 잘 못 했다고 헌정 사상 최대 규모에 범죄가 아니고 단군 이래 최대 범죄라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이 범죄가 몇 사람 해서 대 여 서명 속이고 혹은 100명 속이고 1000명 속인 것이 아니다. 우리 서울부터 제주도 까지 몽땅 전 국민이 나서서 선거를 했는데 그 선거를 부정으로 했으니 이것보다 더 큰 범죄는 역사상 아니 단군 이래 없었다고 말씀 드린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범죄를 밝혀주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이 더운 날에 여기에 와 주셨고 와주신 정성에 대해서 감사드린다. 그리고 하필이면 우리가 블랙시위 하잖아요. 그래서 까만 옷 해 빛을 다 흡수하는 검은 옷 인데 아까 보니까 예쁘게 차려 입고 오셨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고생을 하는 다른 결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두 가지는 이번 선거가 왜 잘 못 됐고 부정선거가 정말로 되었는지 긴가 만가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많이 쏟아지는 한 주였다고 전했다. 한편 민의원은 조폐공사에서 갓 꺼낸 칼과 같이 손을 벨 정도인 신권같은 투표용지들이 나왔다. 그 투표용지들이 그런 상태로 있을 수 없다. 특히 비례대표 용지는 40센티 이상 된다. 그래서 그것은 길어서 투표용지 분류기 우리가 예기하는 전자 개표기도 사용하지 못했다. 그것이 보내 올 때는 봉투에 접어서 끼어 넣어야 된다. 그런데 펴면 접었던 자국이 남아야 된다. 자국이 하나도 없이 아주 빳빳했다. 그래서 박주현 변호사가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라고 하는 투표용지 길이에 인쇄물을 만들어 가져왔다. 그래서 고무 밴드로 맨 다음에 투표용지랑 비교를 했는데 어느 것이 투표용지고 어느 것이 인쇄물인지 알 수 없었다. 이렇게 하루가 멀다 하고 1분 만에 30분 거리를 우편배달이 됐다고 하질 않나! 같은 시간에 저쪽에 있던 것이 동시에 이쪽에도 우편물이 발견되지 않나! 그래서 이번 선거가 잘 못 됐나 부정선거를 모으는데 애를 썼다면 지금 부터는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제가 세 가지를 말했는데 분노하라 조직하라 외쳐라 했는데 조직하라가 입에 잘 나오지 않으니까 뭉치라 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예로부터 민주주의 참전 권 우리에 소중한 한 표를 뺏어 간 것이 개표되지 않았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가 투표한 것은 파쇄 됐고 대신 인쇄소에서 나온 것을 1번을 다 찍었다. 그런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참을 수 없는 것이다. 분노해야 된다. 우리끼리 뭉쳐야 한다. 다음에 외쳐야 한다. 외치는 방법에 대해서도 여기 나와서도 힘써 주시지만 제가 제안 하나 드리겠다. 여러분! 세월호 있지요! 세월호에 희생된 그 학생들은 제 딸 대학원생이지만 중학교 3학년 그때 이었을 때 희생됐다. 많은 학생들이 숨져서 너무나 가슴이 아 펐다. 제가 그때 대변인 이었는데 가슴이 너무 아 펐다. 여러분 그 이후에 노란 리본을 달기 시작했다. 노란 리본은 세월호를 의미한다. 세월호를 의미하던 것이다. 세월호는 충분히 슬퍼할 일이다. 젊은 꽃다운 학생들이 사고로 숨졌으니까 그것은 너무나 슬픈 일이다. 하지만 그 노란 리본을 사람들이 가슴에 달기 시작했다. 차에도 달고 그러는 순간 세월호를 떠나서 종북 좌파 다는 상징이 되었다. 그렇게 되면 자유를 사랑하는 우리 우파들은 슬퍼할 권리와 자유를 빼앗겼다고 강조했다. 이번 불의한 정권 단군 이래 최대 최악에 범죄를 이 정권에 대한 도재 정권에 대한 4.15를 우리에 저항으로 만듭시다. 그래서 우리 우파 중에 디자인에 능한 분은 4.15에 저항하는 저항정신 이야기 하는 예쁜 앰블러를 만들어 주십시오. 이제 세금도 올리고 전기료도 올릴 겁니다. 멀 정히 있던 원전을 없애고 북한 거쳐서 러시아 중국으로부터 전기를 수입하겠다는 것이 제 정신이냐고 덧붙였다. 민 의원은 이어 로이 킴 팔로우 더 파티 공산당에 문구가 숨어 있었다고 제시한 분에 대해서 말이 많은 대요 여러분 지금 스텐퍼드에 있는 콜 성이라는 교수가 여기에 대해서 리포트를 쓰겠다고 했다. 거기에 대한 검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팔로우 더 라티가 나오는 순간 중국공산당에 개입이 이제 확실히 되는데 제가 발표를 했는데요 하태경이 말이 많아. 로이킴은 제정학을 공부한 사람이다 그 사람이 한 것을 머리로 이해 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그것을 검증해줄 사람은 미국에 있는 대학 교수들이 검증을 하고 있으니까 맡기시면 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뭉치며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부정선거 저항 세력이여 대동단결하라. 21대 총선은 헌정사상 최대 규모에 조작 선거였다. 주동자를 엄정 처벌하라. 부정선거 규명 없이 민주선거 다시없다. 통합당은 진상규명 TF를 즉각 구성하라. 법원은 모든 정치에 항거하고 양심에 따라 공정히 재판하라.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 실태를 실토하고 국민 앞에 석고 대죄하라. 검찰은 국기 문란을 한 총선 의혹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에 즉각 착수하라. 민주주의가 풍전등화에 위기에 처해 있다. 애국민주시민이여 총 궐기하라고 촉구했다.
“민경욱 전 의원 주장,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4·15 총선 부정의혹 강남역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사진전”
“민경욱 전 의원 주장,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4·15 총선 부정의혹 강남역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사진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총제적 부정의혹 블랙시위가 6월 12일(금) 오후 6시에 강남역 신분당선 5번 출구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계속해서 젊은 청년들이 참가하여 블랙시위와 사진전을 하고 있다. 젊은 청년은 연설에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기 나온 사람들은 지난 4월 15일 총선이 총제적인 부정선거이었음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을 귀찮게 하려고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이런 사실을 어느 언론에서도 보도하지 않고 있기에 이 수많은 자유시민이 알리기 위해 사진과 피켓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러니 단 5분만이라도 잠시만 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여기 젊은 청년 분께서 현재 상황에 대해서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자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평범한 회사원인데 여러분들께 간단한 진리에 대해서 알려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사실상 선거나 돌아가는 상황 등 내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안 끼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잃어버린 것은 찾을 수 있어도 포기한 것은 찾을 수 없습니다. 선거는 여러분들이 잠깐만 찾아보아도 조작이 차고 넘칩니다. 그것이 우리에 직접적인 삶에 영향이 없다고 하는 것은 저희들에 주권을 포기하는 겁니다. 저는 여기 처음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저보다 훨씬 먼저 나오셔서 블랙시위에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나오신 분들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늦게 나와서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 한편 또 다른 젊은 청년은 연설에서 여러분들 젊은 친구들 여기 어르신들이 태극기 붙이고 나라 살리겠다고 이렇게 진리를 외치고 계신데 이 분들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이 분들이 희생하셔서 대한민국이 세워진 거고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 보면 우리 선조들이 피 흘려서 지킨 자유대한민국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꽃은 무엇입니까? 자유 대한민국에 꽃은 선거입니다. 근데 이 선거가 부정됐다고 하면 국민들이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잃어버린 것은 찾을 수 있어도 포기하면 찾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저희들이 대한민국을 뒤집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는 진리에 대해 알고 싶은 겁니다. 부정선거라는 말도 저희들이 찾을 여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런 의문들이 단순이 증거에 대해서만 알려달라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각자 주권에 대해서 찾고 싶으면 여기 계신 분들 무시하지 마시고 잠깐만이라도 대한민국에 역사에 대해서 돌아보시고 우리 선조들이 피와 땀 흘린 자유대한민국 지키기 위해서 다 같이 목소리 내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여러분 유튜브에서 부정선거 단어 하나만 검색 해 보십시오 이번 내일 2시에 서초역 5번 출구 대법원 앞에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가 있습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용기를 내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젊은 여러분들에 힘이 필요합니다. 간절히 외침을 외면하지 말고 내일 오후 2시 서초역 대법원 앞에 모여 우리에 잃어버린 주권과 선거권을 대찾는 일에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여러분 지금 국회의원 일부는 가짜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입니다. 정당한 권리로 뽑힌 국회의원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민경욱 전 의원, 4.15 총선 부정선거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대법원 앞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민경욱 전 의원, 4.15 총선 부정선거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대법원 앞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선거규명집회가 6월 6일(토) 오후 2시에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개최됐다. 민 경욱 전 의원은 연설에서 여러분 사랑합니다. 지난주 보다 2배는 더 오셨네요. 김여정에 단 한마디 대북삐라 대북선전물이 북한으로 넘어오지 않게 해 달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너희들 재미없다. 대북선전물 삐라를 보내는 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부정선거 척결 부정선거가 어떻게 됐는지 그 진상을 규명하는데 그들에 가장 큰 힘을 모아야 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을 하지 않을 때는 한 사람 한 사람이 헌법 기관이 될 수 없다는 그 말씀을 드립니다. 자신들이 선거를 해서 선출된 것이 혹시 의심이 간다면 그 과정을 먼저 까 바야 됩니다. 그것이 헌법 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후보 여러분! 후보에 가족여러분! 자유우파 유권자들이 계시다. 아니 뒤를 아무리 돌아 바도 문재인 좋다는 사람 하나도 업고 이번 선거에 자유우파 통합당을 찍었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떻게 된 일인지 민주당 사람들이 승리를 했다. 이게 내가 사는 세상이 잘 못되는 세상이고 이렇게 만다고 하는 사람들이 전부 거짓말을 했나 생각을 하고 지금까지도 가슴 알이를 하고 우울증에 빠진 우파 여러분! 여러분들이 진 것이 아니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소중한 한 표 한 표 투표한 것은 개표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이 기표한 투표지는 파쇄 되서 이곳저곳을 나딩굴고 있다. 혹은 불에 타 없어지고 있다. 지금 개표가 된 것은 접은 자국이 하나도 없는 마치 조폐공사에서 갓 나온 5만 원 짜리 신권 지폐 같은 것만 있었을 뿐입니다. 우리가 그 진상을 밝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은 예기 합니다. 더 좋은 더 확실한 증거는 없느냐! 여러분들 증거는 차고도 넘칩니다. 이제 더 이상 증거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은 우리들에 적입니다. 지금 SNS를 통해서 돌아다니고 있는 여러 가지 영상 증거들이 있다. 다음에 표들이 소리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소리치지 않을 때 성경말씀에 돌들이 소리 칠 것이다. 지금 삼립 빵 상자 안에서 손잡이 띠가 뻥 뚫린 상자 안에서 사전투표용지들이 소리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우리가 지난주 까지 증거를 얻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면 이제 말씀드립니다. 증거를 얻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노력을 계속해주시고 하지만 우리 주류세력들은 이 목소리를 하나로 합해서 분노한 목소리를 조직적으로 소리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분노 하십시오. 이런 엄청난 일을 나두고도 분노하지 않으면 이 역사에 죄를 짓는 일입니다. 젊은이들이여 분노하라. 여러분들 주머니에서 단돈 50만원 100만원 빼가도 여러분들 목숨 걸고 달려들 것입니다. 하지만 민주주의에서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권리인 투표권을 훔쳐갔습니다. 이런데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이번 4.15 부정선거는 역사상 우리 헌정사상 가장 큰 규모에 최악에 범죄 이었다. 여기에 우리가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분노하라! 우리 목소리는 조직화 되어야 한다. 여러분 혼자 나오시지 말고 남녀노소 아들손자 며느리 옆에 사람 손잡고 여기 나와서 함께 소식을 나누고 정보를 나눠주시기 바란다. 그래서 제가 예기합니다. 조직하라! 그리고 소리 지르십시오. 여러분! 이 자리에서 소리지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무슨 이유로든지 소리치지 못하는 사람 내일은 삼삼오오 모여서 웅성거리는 권리만 주어질 것입니다. 그 다음은 목소리 낮춰서 이야기해야 될 것이고 다음은 귀 속말만 여러분들께 허용이 될 것이고 그 다음에는 입술을 움직이는 혼자 하는 기도 많이 여러분에 권리가 될 것이고 그 다음에 그것도 안 되면 잠자면서 꿈꿀 때만 여러분들은 소리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리 치 실수 있을 때 소리치라고 촉구했다. 또 여러분들 꿈에서만 소리치는 것을 할 수 있을 때가 되면 그때는 소리치는 것을 잊을 것입니다. 소리치는 방법도 미쳐 못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에 목소리를 높여 주십시오. 이게 일회성으로 그 칠일이 아닙니다. 링컨이 예기한 것인데 많은 사람들 순식간 잠깐 동안 속일 수 있고 소수의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 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함께 소리칩시다. 마지막 구호를 3번 함께 외쳐 주십시오. 민주주의가 풍전등화 위기에 처해 있다. 애국민주 시민이여 총 궐기하라! 부정선거 규명 없이 민주 선거 다시없다. 통합당은 진상규명 특위를 즉각 구성하라! 법원은 모든 정치적 일에 항거하고 양심에 따라 공정히 재판하라! 중앙선관위는 부정 선거 실태를 실토하고 국민 앞에 석고 대죄하라! 사전 투표와 QR코드 전자 투표는 민주주의를 가로막는 3대 공적이다. 즉각 철폐하라! 검찰은 국기 문란을 총선 부정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에 즉각 착수하라! 21대 총선은 헌정사상 최대 규모에 조작 선거였다. 주동자를 엄중 처벌하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합니다. 분열을 예기하는 것은 적입니다. 부정선거 이외에 다른 것을 이야기 하는 사람 우리에 공적입니다. 4.15 부정선거 척결과 부정선거 진상규명 깃발아래 우리는 하나가 돼야 합니다. 여기서 분열을 획책하는 자는 우리에 적이고 우리는 모두 함께 모여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함께 외처 봅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부정선거 저항 세력이여 대동단결하라! 여러분이 있어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4.15 총선 부정의혹,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강남역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4.15 총선 부정의혹,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강남역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총체적 부정의혹 우한갤러리 블랙시위가 6월 6일(토) 오후 7시에 강남역 5번 출구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 젊은 청년들이 참가하여 열띤 연설을 했으며, 유튜브 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신의 한수 김창환 부장이 참석하였다. 조슈아 대표는 연설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다. 언론이 알릴 수 있도록 우리가 병행 해 나가야 한다. 젊은 청년들이 우한갤러리를 하고 있는 것과 아니면 재미있는 유튜브를 만든다든지 1인 시위를 한다든지 강남역에 침묵시위를 한다든지 그리고 우산을 써 본다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해외에서 많이 성공한 그런 시위 방법들도 벤치마킹도 하고요. 젊은 친구들인 만큼 사진 전시회 같은 것도 하구요. 여러 가지 톡톡 튀는 아이디어 가지고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어르신들께 많은 감동을 받고 있다. 이런 자리에 나오셔서 문재인 퇴진 이렇게 외칠 수 도 있는데 저희들 마음속에는 다 같고 있다. 그게 안 먹힌 다는 게 알면 빨리 작전을 변경하는 것도 승리에 방법이다. 청년들이 새로운 방법을 할 때 묵묵히 뒤에서 지켜 바 주시면 좋겠다. 청년들이 하는 방법을 따러 해 주시고 그리고 청년들한테 맛있는 것도 사주시면 좋겠다. 하면 되는 유튜브에서 사진전을 하고 있다. 희망을 가지시면 좋겠다. 기존에 집회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머리띠 두르고 강력하게 시위 하시는 것도 하구요. 근데 너무 안타까운 것은 광화문에서 코로나 관련해가지고 중국폐렴 이런 것으로 자꾸 금지를 시키는데 금지가 앞으로 풀릴 수 있다. 풀리면 풀리는 데로 해제가 안 되면 안 되는 되로 기존 방법대로 하시면 된다. 대신 경찰에 신고도 하시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또 증거들이 너무 많이 나왔다. 그래서 되돌릴 수가 없다. 나올 것 다 나왔다. 지금 우리들이 너무나도 언론이 침묵하고 사람들이 조용하기 때문에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지금 당당하지 못 할 수 있다. 전혀 그럴 필요 없다. 지금 떨리고 걱정하고 어디로 피하고 싶은 사람은 저 투표 조작한 저들이다. 저자들은 밤에 밤잠 못 잘 것이다. 우리가 좀 더 자신 있게 당당하게 나가면 한 순간에 쓰러질 것이다. 그리니까 우리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당당하게 외치면서 지금 여러분 아무도 믿지 마세요. 검찰도 못 믿겠다. 법원도 못 믿겠고, 정부도 못 믿겠고 청와대도 못 믿겠고 통합당은 제가 믿음이 많이 약해졌다. 어쨌든 이런 부분에서 지금 할 것은 뭐냐면 국민들이 스스로 일어나는 것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부정선거에 대해서 강력하게 얘기 해주시고요. 저자들이 부정선거를 왜 했는지를 아셔야 한다. 결국 국회의원 많이 뽑는 것이다. 국회 의원 많이 뽑아서 뭐야죠? 개헌 하고 입법한다. 지금 입법을 며칠 안에 엄청나게 많은 법안 들을 통과 시킬 여고 많이 준비 해 놨다. 뉴스 보면 많이 나온다. 집회 금지에 대한 것들 많이 나온다. 그런 그 집회 법률을 어디에 정 할 것이냐! 좌파단체에게 절대 적용 안한다. 우파 시민단체 들에게 선별적으로 적용할 거다. 개헌 관련 된 건데 통합당 고위 인사가 자유라는 것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이런 말을 제가 며 칠전에 들었다. 그러면서 은근히 하는 얘기는 보편적 복지가 중요하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돈을 받아야 된다. 국민들에게 돈을 다 뿌리려고 하고 있다. 이 거 다 돈 뿌리면 이 돈을 결국 여기 있는 젊은 청년들이 갚아야 한다. 여러분에 아들딸들 손주들이 갚아야 한다고 했다. 그 돈 우리가 편하게 쓸 수 있겠어요. 우리 복지 혜택 같은 것 긴급재난지원금 아 받는 운동도 대대적으로 펼쳐나가야 한다. 정부가 주는 무료 혜택에 대해서 얼마나 무서운 거고 우리가 낸 혈세로 우리 자녀들이 갚아야 할 돈이라는 것도 생각해 바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경욱 전 의원,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강남역 ‘우한갤러리 불랙시위’ 4.15 총선 부정선거”
“민경욱 전 의원,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강남역 ‘우한갤러리 불랙시위’ 4.15 총선 부정선거”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공명선거국민감시단,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 대한민국공정선거추진위원회가 주최하여 6월 6일 오후 2시 서초역 대법원 앞에서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규명 우한갤러리 블랙시위를 개최하고 강남역까지 시위행진을 했다. 이 행사 주요내용 연사 연설 및 퍼포먼스는 공지사항 발표, 어느민족누구게나, 민경욱 의원(자유민주주의 수호 재단에 피를 뿌리겠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기자, 고릴라상념 이병렬 대표, 이봉규 TV 이봉규 대표, 곽성문 의원, 김성진 부산대학교 교수, 박주현 변호사, 우붕이 학생 1, 우붕이 학생 2, 총 인구수 보다 투표자 수가 많다, 문재인이 꿈꾸는 중국몽 미리보기 홍콩 평화시위 무력진압 충격장면들, 까보니 대 충격 4.15 부정선거 증거 빼박 영상 이것보고도 가만있으면 개, 돼지-정교모 부정선거 발표영상, 휘날리는 태극기, Run to you, 빙고, 싱랄라, 왜이래, Dance with DOC(DOC 와 춤을), 힘내라 힘, 진짜 도날드 트럼프 형님 메시지 부정선거를 용납하지 말라 순으로 진행됐다. 민경욱 의원은 연설에서 부정선거를 규명하는 것에 함께 해 달라. 국민들은 지지 않는다. 아무리 바도 이겼고 내 주의에 문재인 좋다는 사람은 한명도 없는데 이 전기세 아니 원전을 없애고 태양광을 해서 세상을 다 망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 좋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세상이 다 어떻게 된 거야! 세상이 다 미쳤나 바! 라고 했는데 이 세상이 잘 못 돌아간 것 이 아니라 그것은 하나 부정선거였다. 여러분 자책하지 마시고 용기를 잃지 말기를 바란다. 사필귀정이다. 모든 일은 정의로운 길로 가게 마련이다. 여러분 링컨이 얘기한 명언한 하나를 다시 말씀드린다. 세상 모든 사람을 잠깐 속일 수 는 있어도 또 소수에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있다. 그러나 세상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고 밝혀다. 5천만 국민이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표를 찍은 지난 4.15 부정선거였다. 4.15 부정선거 지난 1960년에 3.15 부정선거 보다 훨씬 헌정사상 최대 규모에 최악에 집단 범죄다. 여러분 이렇게 계속 가도 되 는 거냐? 이 사람들은 더 좋은 증거를 내봐라! 더 큰 증거 있냐! 여러분 증거는 차고도 넘친다. 증거를 더 내놓으라는 사람은 우리에 공적이다. 저 많은 증거 단 하나만 있어도 세상을 뒤집을 수 있는 증거다. 성경말씀에 있다. 사람들이 잠잠하면 저 돌들이 소리치리라. 여러분 지금 투표용지들이 삼립 빵 상자 안에 들어있다. 삼립 빵 상자에 손잡이는 구멍이 뻥 뚫 여 있다. 뻥 뚫린 구멍 안에서 사전 투표 QR 코드가 찍힌 용지들이 부르짖고 있다.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라고 부르짖고 있다. 삼립 빵 상자 위에 테이프들이 둘둘 감겨져 붙여져 있다. 그 테이프만 한 번만 열어 바도 금방 표가 날 수 있도록 봉인을 찍었다. 봉인을 열어 본 것을 다시 붙이면 표시가 난다. 열었다가 닫고서 다시 도장 찍고 하는 것을 여러 번 했다고 밝혔다. 젊은이들에 정의로움과 분노와 열정이 있기에 우리나라는 아직도 희망이 있다고 저는 믿고 싶다. 여기 모이신 여러분! 자유민주주의에 희망 이며, 희망의 등불이다. 여러분들 우리 앞으로도 힘을 모아서 이 부정선거 척결과 부정선거 진상규명에 나서 주실 거죠? 김수진 대표께 함성과 박수 보내시길 바란다. 민주주의가 풍전등화 위기에 처해 있다. 애국민주시민이여 총 궐기하라. 검찰은 국지 문란을 야기한 총선 부정 의혹에 대한 전면수사를 즉각 실시하라. 부정선거 규명 없이 민주선거 다시없다. 검찰은 진상규명을 즉각 구성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