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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피플투피플(PTPI) 한국본부 박경원 초대총재, 향년 101세로 별세
(사)국제피플투피플(PTPI) 한국본부 박경원 초대총재, 향년 101세로 별세
[선데이뉴스=박민호 기자] (사)국제피플투피플(PTPI) 한국본부의 산역사인 박경원 초대총재가 향년 101세로 별세했다. (사)국제피플투피플(PTPI) 한국본부 김진수 총재(의학박사, 치아사랑치과의원 원장)는 (사)국제피플투피플 한국본부의 산역사이신 박경원 초대총재 별세 소식을 접한 즉시 각 챕터 및 한국본부 임원, 세계본부, 해외 챕터들에 부고의 소식을 전하고 장례위원회를 구성(위원장 : 김진수 총재 / 위원 : 이철원 부총재, 강경식 이사, 강태선 이사, 도기철 이사)했으며 전국의 챕터 및 (사)국제피플투피플 한국본부의 유관단체들에서 화환을 보내어 추모의 뜻을 전했다. 박경원 장군은 1921년 9월 고성에서 출생해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및 사단장(소장)으로 군에 복무 후 경북도지사를 거쳐 강원도지사를 2회 역임했다. 국제피플투피플(People To People International : PTPI)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등이 국가 간의 상호 이해 부족으로 인해 발발했다고 생각한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미국 제34대 대통령이 민간상호간의 교류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국제간의 우의를 증진시키며 세계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1965년 미국에서 정부기구로 창설한 단체로서 이후 민간외교기구로 전환됐다. 한국에서는 1965년 박경원 강원도지사가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최초로 춘천에 춘천클럽을 창설했 고 이후 1972년 5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법인설립을 허가받아 PTPI 한국본부가 창립되었으며 현재 세계 130여개국에서 PTPI 회원들이 민간외교 및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박경원 장군은 현재의 (사)국제피플투피플 한국본부가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신적인 지지를 아낌없이 보내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었다. 박경원 장군의 별세에 대해 국제피플투피플 세계본부 및 외국챕터에서도 애도의 뜻을 표하고 세계본부에서는 머릴 아이젠하워 앳워터 총재와 니콜 랜달 차기총재 및 앤나 바잔 부총재, 일본챕터에서는 루리꼬 나카지마터 대표, 네팔챕터에서는 인드라 타파 체트리 대표가 조문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 (첨부 : 세계본부 총재의 조문 서신). (사)국제피플투피플(PTPI) 한국본부에서는 김진수 총재를 장례위원회 위원장으로 하여 박경원 장군의 장례를 (사)국제피플투피플(PTPI) 한국본부 장으로 진행했고 8월 24일(화) 오후 6시에 단체 조문을 주도했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제한적인 인원으로 장례식에 조문을 했으며, 조문객으로 한국본부에서는 박장영 제14대 총재, 김길연 제23~24대 총재, 김성철 25대 총재 및 김순종 고문, 박예숙 자문위원, 강경식 이사를 비롯해 춘천챕터, 평택챕터 등에서 회장 및 임원들이 조문했다. 8월 25일(수) 발인일에는 김진수 총재가 세계각국의 추모 메시지와 추모사를 낭독하였으며, 김길연 역대 총재도 추모사를 낭독해 박경원 장군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기렸다. 한편, 박경원 장군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 후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이정엽 시사연합신문사 회장 “환경NGO 단체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목적사업위한 명예총재 위촉”
이정엽 시사연합신문사 회장 “환경NGO 단체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목적사업위한 명예총재 위촉”
[선데이뉴스신문] 환경NGO 단체인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이하 환감본)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본사에서 현재 NGO단체 세계녹색디자인조직(WGDO) 한국분회 언론학술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시사연합신문사 이정엽 회장을 명예총재로 위촉하고 환경정화와 환경개선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환감본 이상권 총재를 비롯해 도선제 중앙회장, 정동균 사무총장, 박장서 수석부총재, 최재성 상임고문, 이인선 감시위원장, 민병돈 이사, 이승주 환경감시일보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의 주요 내용으로 UN기후변화협약(UNFCCC)와 관련한 목적사업과 언론을 통한 환경정화 및 환경개선 관련 보도, 지구온난화 2030 U2℃ 나무심기 캠페인 참여, 교육시스템을 활용한 환경친화적 교육사업, 상호목적구현사업의 환경과 연계한 수익사업 일체 등이다. 환감본 이상권 총재는 "언론인으로 평생을 걸어온 회장님을 명회총재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라며 "명예총재님의 합류로 환감본이 추진중인 ‘나무심기릴레이’사업이 큰 탄력을 받을것으로 기대되며 언론의 감시역할에도 대한민국 환경개선을 위해 함께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정엽 명예총재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그동안 환경에 대한 의식이 많이 부족했다. 예전에는 환경오염이라함은 단순히 공장의 오.폐수 정도만 생각했다”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현재는 각종 대기중 오염물질, 무분별한 산업시설물 설치 등이 너무 심각해 후손들에게 물려줄 이땅을 살리는데 적극 돕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환경단체들이 더 적극적으로 환경을 감시하고 계도하는 일에 앞장서야 정부나 기업이 정신을 차린다"라며 "환경과 관련해 좀더 공부하고 해결책 등을 연구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환감본과 함께 국민들에게 심각성을 알리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정엽 회장은 그동안 헤럴드타임즈, 한국연예스포츠신문 편집국장, 월간한국화보 와 시사연합신문 사장 등을 역임하며 사회부, 정치부, 등에서 언론의 길을 걸어왔으며 환경계통에서 에코페어 홍보위원장, 환경NGO단체인 세계녹색디자인조직(WGDO) 한국분회 언론학술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환경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노벨문학, 신임 김평 총재‧이권호 회장 취임
노벨문학, 신임 김평 총재‧이권호 회장 취임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노벨문학재단이 김평 총재와 이권호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김평 시인의 노벨문학상을 추천하는 선포식을 가졌다. 노벨문학재단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서 노벨문학 총재와 회장을 취임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작곡가 겸 색소폰 아티스트 김덕 교수의 베사메무초‧무인도‧청춘고백 연주와 함께 장윤숙 시인의 축시로 막을 올렸다. 이어 유재기 노벨문학 발행인의 개회선언 후, 김평 신임 총재와 이권호 회장을 위촉했다. 이날 축사는 김서연 노벨재단 여성총재, 이원욱 국회국방위원이 맡았다. 격려사는 강정화 한국문인협회시분과회장, 양태석 노벨문학 명예총재, 박종유 노벨문학 상임고문이 맡았다. 총재로 추대된 김평 회장은 시인이자 교수로 ▲필 사마르대학교 석좌교수 ▲한국노벨재단 문학분과위원장 ▲동양문학 회장 ▲문학사랑신문 회장 ▲세계독도사랑연맹 문학 부총재 등을 지냈다. 또한 그의 수상경력으로는 ▲월간순수문학 시부문 신인상 ▲계간 지구문학 수필등단 ▲명예기 수상 ▲공로표창 1등급 사장상(한국전력공사) ▲영랑문학상 ▲대한민국건국100주년기념문학상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전국기자협회) ▲UNNGO문화예술지도자상(노벨타임즈) ▲공로훈장(전국자연보호중앙회) ▲유관순문학상 ▲바이든 미대통령취임기념 한미문학상(한미친선연합회) 등이 있다. 김편 노벨문학 총재는 초대사에서 “코로나 시대 이후 하강의 자세를 견지해야만 버틸 수 있게 됐다”며 “우리나라는 단 한 번도 노벨문학상에 도전도 못한 부끄러운 현실이 우리 모두를 슬프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벨문학 총재와 노벨문학상 후보라는 역사상 처음 겪어보는 이 무거운 과업을 잘 행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며 “그러나 여기 계신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을 받아 성실한 자세로 열정을 다하다 보면 기필코 노벨문학상이라는 큰 산도 넘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이번 계기로 온 자연과 우주의 사랑을 이 땅에 실천할 수 있는 아우라있는 사람이 되겠다”며 “시인이라는 천명을 감당하기 위해 모든 현실의 벽을 시 한편으로 나타내겠다”고 전했다.
"환경보호, 이제 말로만 할 때 지났다" 이상권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총재
"환경보호, 이제 말로만 할 때 지났다" 이상권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총재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Q. 안녕하세요. 이상권 총재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현 총재를 맟고 있는 ‘이상권’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희는 국내 최초 민간 탄소은행 설립을 앞두고 있는 NGO단체입니다. 저희 단체는 설립한 지 20년이 됐습니다. 지구의 환경이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는 걸 알고 나서부터는 “이제 환경도 감시해야할 때가 왔다”는 정신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환경에 대한 ▲계몽 ▲봉사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죠. 또한 인사로는 총재 이상권, 중앙회장 도선제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19개의 지부와 226개의 지회, 중앙회의 대표적인 위원회(조직위, 학술위, 기업금융위, 홍보행사위, 대외협력위, 법률윤리위, 보건복지위, 건설교통위, 친환경보존위)가 계도계몽을 위한 환경감시원 및 환경기자 교육을 실시하고 자격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더 증대되고 있어요. 고로 국내도 환경감시가 필수로 필요하다고 느꼈죠. 그래서 작년에는 저희의 슬로건을 “철저히 고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착안해 ‘1인당 100건씩 고발하자’로 정했습니다. 고발 후 방안도 내놓아 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Q. 최근 지구의 환경변화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이 있다면? 알고 계시듯 바로 지구 온난화입니다. 이산화탄소의 양이 너무 많아요. 작년 한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또 여름철에는 40도를 웃도는 폭염과 호우 등으로 난리도 아니었죠. 이 모든 게 탄소배출과 연관이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 파괴가 심각해진 탓이죠. 유엔을 필두로 모든 국가에서 이를 막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난 1997년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기후 변화 협약에 따른 교토 의정서에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제도’가 도입됐어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제도는 국가별로 경제 규모와 상황을 고려해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할당받고, 허용량보다 적게 배출할 경우 남은 배출권을 팔아 이익을 누릴 수 있게 한 제도에요. 우리나라 또한 세계 7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으로 2015년 1월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시행하고 있어요. 정부는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 ▲오염 방지 기술 발전 ▲일자리 창출을 기대했지만,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에요. 이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제대로 된 거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 원인이에요. 현 석유화학 관련 기업들과 발전업계는 배출권이 부족해 시장에서 배출권을 사야 하는 상황이에요. 하지만 배출권이 나는 기업들은 향후 정책의 불확실성으로 배출권 판매에 나서지 않고 있어요. 배출권 물량 자체가 나오지 않아서 거래가 부진한 상황인 거죠. 이로 정부도 정책에 혼선을 겪고 있습니다. 탄소배출권 주무부처가 환경부에서 기획재정부로 바뀌었다가 다시 환경부로 변경되면서 혼란만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죠. 이 같은 문제가 산재한 가운데 저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지구 온난화 문제는 한두 국가나 몇몇 단체에서 노력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가능한 많은 국가와 단체들이 힘을 모아야 할 문제입니다”라고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 캠페인으로는 목표를 이뤄낼 수 없죠. 또한 국내만 움직여서는 전 세계에 발생하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에 환경감시운동본부는 전 세계적인 캠페인과 함께 세계 각지에서 ‘탄소개발’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Q. 단체에서 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은? 크게는 4가지로 나눠집니다. ▲나무심기 릴레이(무궁화동산 만들기) ▲탄소배출권 거래소 ▲환경 가요제입니다. 이들 사업은 현재 추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나무심기 릴레이’는 ‘무궁화동산 조성 나무심기 릴레이’이라고도 부릅니다. 인천 강화 인근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그동안 계속해온 무궁화 사업을 계승하고자 합니다. 무궁화의 국화 입법화를 앞두고 무궁화에 대한 국민들의 이미지 제고시키며, 전국의 중·고등학교에 무궁화나무 조성을 지원해 환경개선과 교육부분에 또한 일조를 담당할 계획입니다. 현재 환경파괴로 인한 이상 현상이 지구곳곳에서 발생돼 환경 보존이 화두가 됐습니다. 산소가 부족한 탓입니다. 나무심기 릴레이는 ‘지구온난화방지와 2030 U2℃를 실현하는데도 기여할 것입니다. 풍부한 산림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변화시켜 주니까요. 또한 나무심기릴레이를 통해 모은 후원금을 산림이 훼손된 지역에 식재해 야생동물과 식물 보호, 홍수와 산사태 예방, 지구의 온난화 현상방지, 중금속 토양 정화, 소음감소 등에도 앞장서고자 합니다. 다음은 ‘글로벌 환경가요제 오디션’입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시 멈췄으나,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 중에 하나입니다. 가요제를 통해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을 전국 곳곳에 알리고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환경 K-트롯가수를 발굴해 한류를 통한 전 세계적 운동으로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환경가수를 지망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매주 오디션을 개최 1년에 한번 환경가요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각 수상자들을 나무심기 릴레이 홍보대사로 임명해 전 세계를 순회할 예정입니다. 탄소배출권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민간단체에서 최초로 탄소은행을 설립해 민간(개인), 기업, 등이 정부가 배정받은 탄소배출권을 거래하고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도울 예정입니다. Q.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월드 미스 유니버시티)와도 인연이 있으시다고요? 네 맞습니다. 국민운동본부는 '33회 WORLD MISS UNIVERSITY IN KOREA 2020' 행사에 주관사로 선정됐었고, 저는 행사의 조직위원장의 역할을 했습니다. 9박 10일의 시간동안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행사 준비를 위해 위촉식도 가졌었죠.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는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지난 1986년 UN이 제정한 '세계평화의 해'를 기념해 지(智), 덕(德), 체(體)를 겸비한 세계대학생 평화봉사사절단으로 출범한 유서 깊은 단체입니다. 지구촌 156개 국가의 지·덕·체를 겸비한 여대생들로 구성돼 있어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평화사절단은 세계평화와 봉사 사절단의 임무를 띠고, 평화를 위협받는 국가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사랑과 평화를 실현 하고 인류공통의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최근엔 코로나19로 인한 환경변화로 그에 맞는 사업도 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네, 저희가 옥수수 재질의 친환경 마스크를 출시했어요.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마스크 재질 및 포장지는 환경을 파괴하는 PP(폴리프로필렌) 원료를 적용하는 제품으로 문제가 되는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며, 흡입 시 폐호흡기 질환자에게 호흡질환 유발 가능성이 있어요. 또한 안면 피부가 민감한 소비자가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할 시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 가능성도 있어요. 반면 저희가 출시한 환경 마스크는 주원료인 PLA(Poly Lactic Acid)가 부직포와 포장지에 적용돼 사용 후 폐기 시 잘 썩어 미세플라스틱 발생이 전혀 없는 제품입니다. PLA옥수수 섬유를 적용해 자연으로 환원하는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이 소재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용 생분해성 PLA 부직포 부분에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Q.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부나 국민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지구의 환경을 개선해야 우리의 후손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줄 수 있어요. ▲친환경 제품 구매 활동 ▲나무심기릴레이 참여 ▲탄소배출에 관심가지기 등 작은 참여가 환경을 살리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합니다.후대에게 물려 줄 대한민국의 환경을 지키는데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부와 단체보다도 여러분 한분 한분의 참여가 정말 중요합니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져야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국승원 한얼‧새니더바이오 총재,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신기술발전최고대상’ 영예 얻어
국승원 한얼‧새니더바이오 총재,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신기술발전최고대상’ 영예 얻어
(사진=국승원 ㈜한얼‧새니더바이오 대표이사)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국승원 ㈜한얼‧새니더바이오 대표이사 지난 23일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민간외교봉사최고대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번 수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국승원 ㈜한얼‧새니더바이오 대표이사는 특수 바이러스 살균 효과가 있는 특수처리제조법을 개발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그가 개발한 직물은 일반 직물에 비해 1만배 이상 바이러스 살균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는 코로나19의 2차 유행이 창궐했던 지난 8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러스 효과가 입증된 직물 필터에 대해 심층적인 인터뷰를 한 바 있다. 국 대표이사는 “자신이 개발한 ‘새니 POM’을 통해 인류가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되기를 바란다”며 “우리의 우수한 의료기관과 코로나19 진단키트, 그리고 KVF마스크로 대한민국이 의료 선진국으로 다시 한 번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강력한 POM을 개발해 발명가로 남을 것”이라며 “새니 POM이 K-방역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전국기자협회에서 이번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라의 안전과 방역에 기여할 수 있는 발명을 통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수 국제피플투피플한국본부 총재,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민간외교봉사최고대상’ 수상
김진수 국제피플투피플한국본부 총재,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민간외교봉사최고대상’ 수상
(사진=김진수 국제피플투피플한국본부 총재) [선데이뉴스신문] 김진수 국제피플투피플한국본부 총재가 지난 23일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민간외교봉사최고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사진=김진수 국제피플투피플한국본부 총재) 김진수 국제피플투피플한국본부 총재는 현재 국제피플투피플(PIPI)를 운영하며 세계평화구현을 위해 일하고 있다. 이 단체는 1956년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이해를 통한 평화’를 중심으로 국제민간상호간의 접촉으로 국제간의 이해와 우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주로 지역사회 봉사 및 인도주의 활동에 공헌함으로써 세계평화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 국제피플투피플은 미국 다음으로 오랜 역사를 가진 국제민간외교단체다. 33개의 성인챕터와 39개의 대학생 챕터에서 3천명의 회원들이 문화, 교육 등 인도적인 활동을 통해 찬란한 역사를 만들어왔다. 또한 국제적으로 민간인 간의 친교를 맺고 문화를 공유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감을 주고 있다. 김 총재는 수상소감에서 “국제피플투피플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사랑을 실천하기 취해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상호 이해를 통한 세계평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병관 한민족무궁화연합 대표총재,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사회교육발전공로대상’ 영예 얻어
정병관 한민족무궁화연합 대표총재,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사회교육발전공로대상’ 영예 얻어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정병관 한민족무궁화연합 대표총재가 지난 21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사회교육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정병관 한민족무궁화연합 대표총재[맨위 사진]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정병관 한민족무궁화연합 대표총재의 업적은 다음과 같다. ▲헌법 제31조 사회교육법 및 평생교육 시행령 3648호 의거 82년 국내 최초 사회교육원 등록 ▲한국사회교육원 초대 상임위원장 역임 ▲월간 사회교육 대표이사 역임 ▲2002년 한‧일 월드컵 홍보사업단 전국 대표 단장 역임 ▲전국지역주민발전중앙회 현 대표회장 ▲선한사람의 행복한 모임회 현 회장 ▲나비효과재단 현 대표 총재 ▲한민족무궁화연합 ▲전국민무궁화1그루심기운동 현 대표총재 정 회장은 수상소감에서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꽃이다. 한민족의 정신과 삶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무궁화 알리기 및 심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해서 국민들에게 무궁화의 의미와 위상을 널리 알리는 사명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요가의 전설 ‘박영준 세계요가과학협회 총재’,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세계요가발전대상’ 영광에 자리 올라
요가의 전설 ‘박영준 세계요가과학협회 총재’,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세계요가발전대상’ 영광에 자리 올라
(사진=박영준 세계요가과학협회 총재) (사진=박영준 세계요가과학협회 총재[중앙]) *본 시상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음 알려드립니다. (발열체크, 10인 이상 밀집 금지, 사진 촬영 외 마스크 착용, 입장 전 손 소독, 실내 참하나멸균공기정화기 가동)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박영준(Dr. Park Young Joon / AKA Yogi Daniel) 세계요가과학협회 총재가 지난 22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세계요가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와 ‘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큰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영준(한국 이름) 세계요가과학협회 총재는 ‘요기 다니엘’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알려진 세계 요가의 전설이다. 그는 지금까지 요가를 가르치고 전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는 유수한 TV방송에 출연해 진정한 요가의 멋과 필요성을 국내에 알렸다. 최근에는 세계요가과학협회 총재로 지내며 다수 기업의 인사, 정치인, 유명인 등 전국 각지에 정통요가, 호흡, 명상, 필라테스, NPL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그는 한국에서 ‘박영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