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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현장] 국보투수 선동열 감독, '야구는 선동열' 출간 기념 사인회 가져
[문화/스포츠현장] 국보투수 선동열 감독, '야구는 선동열' 출간 기념 사인회 가져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자신만의 공으로 승부하라!' 3일 오후 3시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는 선동렬 전 국가대표 감독의 에세이 '야구는 선동열' 발간 기념으로 독자와 팬들을 위한 사인회가 열렸다. [사진=사인회에서 팬의 요청에 포즈를 위하는 선동열 감독 - 교보문고 광화문점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야구는 선동열'은 선동렬 감독의 50년 가까운 야구 인생을 돌아본 자전적 에세이로 성공만이 아닌 실패의 경험과 야구에 대한 철학,야구 발전을 위한 제언까지 솔직하게 담겨 있는 책이다. 선동열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좌절과 실패가 왔을 때 제가 또 극복을 하는 경헝담, 이런 글들을 우리 젊은이들한테 전달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책을 쓰게 되었다"라고 에세이를 쓴 이유를 밝혔다. [사진=팬들에게 사인해주는 선동열 감독 - 교보문고 광화문점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야구는 선동열'은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에 입단한 첫 해 나락으로 떨어졌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가장 어려울 때 옆에서 응원을 보낸 코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자만했던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 결국은 기본으로 돌아가는 게 좌절을 딛고 올라설 수 있는 동력이 됐다"고 고백했다. 어릴 때부터 기본기 훈련을 충실히 했기 때문에 짧다면 짧은 기간에 훈련으로 재기할 수 있었다며 "인생도 그렇지만 결국은 기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야구는 선동열'은 400페이지의 제법 두꺼운 책으로 선동열 감독의 야구와 인생 그리고 그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책은 이미 초판 인쇄본 7000부가 벌써 매진이 되어 2쇄를 찍고 있을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 한국영화 100년 100경’ 단행본 출간.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 한국영화 100년 100경’ 단행본 출간.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한국영화 100년 역사 속의 100가지 주요한 장면과 사건을 한눈에!' 1919년으로부터 2019년까지 탄생 100년을 맞이한 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하고자 기획된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에서 1900년대부터 2019년까지 한국영화 역사의 100가지 명장면을 집대성한 ‘한국영화 100년 100경’ 단행본을 출간한다. [사진=‘한국영화 100년 100경’ 단행본 이미지 / 제공=한국영화100주년기업사업추진위원회] 지난 7월 19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라는 카드 뉴스를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는 1900년대부터 2019년까지 한국영화 역사에서 주요한 100가지 이슈들을 다뤄 관객들에게 흥미를 제공했다. 이처럼 한국영화가 걸어온 100년의 발자취를 정리한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를 한데 모아 여기에 보다 심화된 내용을 담은 ‘한국영화 100년 100경’이 ‘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 일정에 맞춰 10월 22일(화) 출판된다. ‘한국영화 100년 100경’ 단행본은 한국영화 100년 역사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하면서 글과 사진을 통해 관객들이 한국영화의 역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술, 기술, 산업, 정치, 문화, 여성, 다양성, 관객, 극장, 해외 교류, 화제성 등 다각도의 관점에서 눈에 띄는 한국영화사의 주요 이슈들 가운데 100가지 주요 명장면들을 선정하였다. 이어 한국영화 연구자, 영화 평론가 등 총 31명의 집필진이 원고에 담아냈다. 이에 1901년 영화라는 신문물을 한국에 최초로 전파한 버턴 홈스의 모습을 시작으로 한국 최초의 영화잡지 [녹성] 창간, 무성영화 최고의 스타 나운규, 한국전쟁기의 영화 제작 활동, 한국 청춘영화계의 계보, 시대별 대표 배우 그리고 2019년 <기생충>의 한국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까지 한국영화사의 100가지 명장면을 정리하였다. 이처럼 ‘한국영화 100년 100경’은 후대에 현재를 반추할 수 있는 새로운 사료의 역할을 하여 한 권의 한국영화 역사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영화 100년 100경’은 ‘한국영화 100년 광화문 기념 축제’의 ‘한국영화 100년 전시’에서 10월 26일(토), 10월 27일(일) 양일간 전시되어 한국영화 100년사를 찬찬히 되짚어 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단행본 ⟪한국영화 100년 100경⟫은 현장 기념품부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한국영화 100년 국제학술세미나’와 10월 26일부터 27일 2일간의 ‘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를 개최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 페스티벌’을 통해 관객과 영화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인생이라는 축제"..노원문화재단 김승국이사장  에세이 출간..
"인생이라는 축제"..노원문화재단 김승국이사장 에세이 출간..
인간다운 삶이란 이런 것임을 담담하게 전해주는 글! 김승국, 오랜 문화계 여정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진솔하게 터놓다! 문화기획자·평론가·행정가, 민속학자, 예술경영자, 전통예술 제작자이자 정책입안자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시대의 무게를 감당해 온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중견 시인으로서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예술경영·행정가이자 전통예술 전문가인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이 신간 에세이집 『인생이라는 축제』를 펴냈다. 평생을 문화의 현장에서 문화예술 기획자로 살아온 저자는 “살아오며 늘 부딪혀온 문제는 두 가지였다. 첫째는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인간다운 삶인가라는 질문이었으며, 또 하나는 문화기획자로서 어떻게 하면 내가 행하는 기획이 예술가의 예술을 훼손하지 않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이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자신의 “오랜 인생의 여정 속에서 체득된 결론을 이 책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려고 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에세이집 『인생이라는 축제』는 총 5부의 구성이다. 1부 ‘살며 생각하며’는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삶일지에 대한 대답을 담담하게 풀어나가고 있으며, 2부 ‘문화의 현장에서’는 문화현장 속에서 문화예술 기획자로 평생을 살아온 저자가 오랜 문화현장 속에서 체득한 결론을 쉽게 풀어내고 있다. 3부 ‘전통예술의 향기’는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전통예술 속에 숨겨져 있었던 사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사람 사는 세상은 하나의 산과 같다. 산에는 나무와 풀, 큰 나무와 작은 나무, 가시나무와 줄기나무, 각가지 새들과 짐승들, 그리고 곤충들, 큰 바위와 작은 바위, 그리고 갖가지 돌들, 그리고 샘과 시냇물이 어우러져 큰 산을 이룬다. 사람 사는 세상도 그렇다. 키 큰 사람, 작은 사람,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 남자와 여자, 성격 좋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순한 사람과 모진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세상을 이룬다. 키 작은 사람에게 “당신은 왜 그렇게 작으냐?”고 따진들 그의 키가 커지는 것은 아니다. 마음의 용량이 작게 태어난 사람에게 마음의 용량을 키우라고 한들 마음의 용량이 커지는 것이 아니기에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 지혜로운 일일 것이다. 그래야 세상이 평화로워진다.“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길임을 밝히고 있다.
'80년만의 귀향'.. 안세희 작가, 2019년판 통일만화 출간
'80년만의 귀향'.. 안세희 작가, 2019년판 통일만화 출간
[선데이뉴스신문]'80년 만의 귀향'이라는 제목으로 안세희 만화작가의 2019년판 통일만화가 출판됐다. 11일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중앙회장:이상진)은 안세희 작가의 '80년 만의 귀향'이라는 제목으로 2019년판 통일만화 1편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안세희 작가는 1977년 진민문화사에서 '대탈출 25시'라는 작품으로 데뷔했다. 당시 출판사들의 카르텔로 신인작가 등용이 불가능에 가까운 시대에 등단돼 엘리트 작가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쏠라1,2,3과 태권브이', '청춘 비망록', '제왕의 법칙', '홈즈와 루팡' 등 1979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작품을 출간해왔으며, 국방부 등의 만화 제작에도 참여했다. 앞서 2015년에 아동용 통일만화 '어메이징 유니온'을 출간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대한민국 한류문화 웹툰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이야기는 2029년 통일한국, 주인공 가족이 임종 직전에 있는 증조할아버지를 모시고 증조 할아버지 고향 회령으로 가는 여정에 남북통일로 발전한 대한민국을 보여준다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만화 제작 배경은 통일이 가져다줄 대한민국의 위상을 쉽고 흥미롭게 알리고 통일에 대한 범국민적 운동을 유도해 남과 북 모두가 한마음으로 통일운동에 동참할 동기부여를 제공한다는 데서 나왔다. 특별히 통일교육의 수단으로 만화라는 매체가 선정된 것은 만화가 가장 인기 있는 대중매체이자 가독성이 있어 자발적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재미있고 쉽게 통일의 필요성을 전개하기에 어떤 매체보다 효과적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동안 통일에 관한 책은 있어도 특정 사회단체를 제외하고는 통일이 대중들에게 관심사로 거론될 여건을 조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지난 4월 17일 중앙일보에서는 "한국이 전체주의 국가냐"며 공기업 통일의무교육에 대한 논란을 다룬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보급 대상은 전국 초· 중· 고· 도서관 및 통일관련 기관, 단체, 교육기관, 각 기관 및 지자체, 기업체, 사회 및 종교단체, 700만 해외동포 등이며, 금강산 관광 재개 시에는 관광객들에게 유/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보급 방법으로는 통일부, 문체부, 외교부 등의 정부부서, 기관, 협회 및 단체, 기업 후원으로 책을 구매해 학생, 기업인, 군 장병, 해외동포, 일반인들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은 통일교육에 대해 “이전에 북한을 우리의 동족이 아닌 적대국가, 주적으로 배워 온 청소년이나 우리 국민, 해외 교포에게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통일을 위해서는 우선 남북 간의 신뢰 회복이 조건이 되겠지만, 그에 앞서 우리 국민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먼저 가르치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일론은 기성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미래세대인 10대들과도 공유해 민족의 역사적 과제임을 가르쳐야 할 책임이 있다”면서도 “통일이 되는 날 한반도는 새로운 도약으로 세계에 그 기상을 펼쳐 웅비할 것이고, 그렇게 한반도가 웅비하려면 반드시 통일의 문을 열어야 한 다”고 말했다.
장사의 신 김유진, 신작 출간
장사의 신 김유진, 신작 출간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10만 자영업자 '코치'로 불리는 김유진의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가 나왔다. 미각뿐만 아니라 고객의 시각, 촉각까지 건드리는 식당에서 지갑이 열리는 시대다. 그탓에 식당도 음식을 팔기 위해 매력적인 콘텐츠 전략을 펴야 한다. 책은 낮은 매출로 괴로워하는 자영업자들이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단계별로 정리했다.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는 콘텐츠를 장사에 활용하는 방법을 총 여섯 장으로 구성했다. 서두로 시작하는 첫 장 '스포트라이트를 쏴라'는 해법 첫 단계인 셈이다. 고객을 자극하는 스포트라이트로는 빛을 담은 음식 사진, 식당만의 고유한 향, 효과음 등 그들의 주의를 끄는 요소가 포함된다. 다음 단계인 '각인시키기, 차별화하기'를 다룬 2, 3장은 차별화된 기억을 심어주는 것이 식당을 다시 찾게 만드는 열쇠라고 전한다. 각 생선마다 부위를 표시해 '깃발'을 꽂아주는 한 참치횟집의 세밀한 서비스가 좋은 사례다. 회식이 잦은 고깃집에서 발이 아픈 고객들을 위해 편한 슬리퍼를 제공하는 것도 해당된다. 4장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주는 단계에 이른 후에 그들의 의심, 불안 등을 해소해주는 '고충 해결사'로 거듭나라고 조언한다. 마지막 6장은 살아남기 위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라'고 재차 강조하며 장을 마친다. 김유진은 음식 프로그램을 제작하던 예능국 PD로 시작, 약 20년 간 현장에 몸담은 최고의 외식업 코치다. 외식업 상담업체 '김유진 아카데미' 대표로서 지난 3년간 자문한 식당만 1천여 곳이 넘는다. 관계자는 "국내 1천여 곳 식당을 자문하고 있는 저자는 요식업계 '싸부'로 불린다.'남들이 귀찮아하는 배려와 접대를 할 때 비로소 고객을 설득할 수 있다'는 그의 비법을 여실히 담은 책이다" 며 추천사를 전했다.
이찬석, 성령의 은혜를 받고 써내려간 “책” 잠언 에세이 선포 출간
이찬석, 성령의 은혜를 받고 써내려간 “책” 잠언 에세이 선포 출간
“글손 출판사” 관계자는 지금 기독교의 정신의 퇴색되어 가고 올바른 믿음의 실천자들이 사라져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감안할 때 언젠가는 바른 믿음의 교시와 사랑이라는 기독교의 실천적 믿음정착을 위해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러한 높은 단계의 기독교 이념이 그대로 실천 되어 질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깨우침의 책이 나올 때 가 되었다고 여기던 차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기록된 (선포) 잠언 에세이를 출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잠언 에세이는 갈수록 사회적 비판이 거세지는 기독교를 향한 깨우침의 방향성이 기록된 성령의 기록이다. 이 책은 저자 이찬석씨가 말하기를 본문 중 단 한 글자도 자신의 능력으로 쓰여 진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나중까지 모두 성령의 은혜를 받아 쓰여 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 이찬석씨는 이토록 좋은 글을 쓸 능력이 조금도 없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글을 마치고 출간을 하게 된 지금도 왜? 하나님께서 나처럼 한없이 부족하고 무지한 사람에게 지혜의 말씀을 내려 주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저 놀랍고 감사할일이지요. 분명한 것은 글을 쓰게 된 동기나 글을 옮기고 나서의 벌어진 체험은 매우 놀랍고 경이로운 것이었습니다. 3년 전 이글을 꼼짝하지 않고 적게 되었고. 최근 원고를 정리하면서 점진적 시력을 완전히 잃게 되는 증 중 망막 장애 진단을 받아 상당한 시력장애를 앓고 있었는데. 글을 정리하는 동안 시력이 낳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밖에도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그러한 전 과정의 일부 내용은 본문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포항 사랑의 교회 주 녹자. 서울 신 은혜 여 목사님. 승순님 여 목사님들께 이글을 전달하여 보여 드렸더니. 이글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쓴 글이 맞으니 출간을 서두르라는 말씀을 듣고 미혹되지 아니하고 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인 중 일반 성도들께서는 이글로 인해 사이비 종교 집단들에게 많은 비난이 쏟아 질것이라고 염려를 하기도 했으나 평소 목숨을 내놓고 불의와 대적하는 용기를 가지고 살아 온 나이기에 평범하고 바른 정신을 가진 성도들을 미혹시켜 올바른 믿음의 길을 벗어나 자신들의 세를 확장시키는 수단으로 만들면서 가족을 해체시키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본분을 지키지 못하도록 성경을 임의적으로 해석하여 분열적 망상의 집단 체면에 걸리게 하여 참된 신앙의 길을 가로 막는 사이비 교들과 맞서 투철한 대항을 하더라도 이 땅에서 그들을 뿌리 채 뽑는 일을 하겠다는 굳은 신념을 갖고 있으니 걱정 하지 말라고 말한 후 용기를 내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아래 분들은 제가 3년간이나 묻어 둔 선포 책은 출간하도록 영향을 주신 분들입니다. 저는 평소 중흥교회 엄 신형 목사님을 각별히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영적성장을 돕는 것 못지않게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을 의롭게 슬기롭게 바르게 지켜서 번성하고 만물을 양육하라는 하나님의 정신을 승화시켜 아름답고 풍요로운 에덴동산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 들려 주셨습니다. 또한 가장 힘든 시절을 보 낼 때도 신의와 용기를 보내주시면서 성직자로서의 이상적인 자세를 보여 주었습니다. 저는 오늘 이 기회를 통해서 엄신 형 목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대전 중문 교회 장 경동 담임 목사님께서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을 잘살아 내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한 의무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강의를 들으면서 죽은 영혼이 되살아나는 영감을 느끼게 되었으며. 올바른 삶이 무엇인지를 가리키기 위해 입을 통해 내어 놓는 말씀은 당할 자 없이 지혜로웠습니다. 요즘 말세라고 부르짖으면서 말세를 구세로 만들어 가도록 성도들에게 세상 지혜를 가리켜주지는 않고 세상의 종말론만 내세워 세상의 의무를 저버리고 왜곡된 영적인 구원만 내세워 세상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복종과 예속을 요구하는 일부 사이비 교단들은 정말 스스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자신 해산을 하던지 위장 성직자의 직위에서 자진 내려오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주 녹자 목사님께서는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실천적인 삶을 살아가시고 계시며 이는 부족한 제 믿음을 돈독케 하는 계기가 되어 주었다는 사실을 이 자리를 빌 어 인사를 드립니다. 고 전했다. 이 책은 전 기독교인들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필독 잠언 에세이다. 저자 이찬석씨는 흔히 말하는 숱한 방황의 길을 걸어온 불우한 시절을 보낸 사람이다. 과거가 어두운 그에게 하나님이 은사가 내린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찌 되었건 아주 특별한 책인 것만은 분명하다. 아마도 저자는 힘찬 칭찬과 날선 비판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크게 염려가 되는 책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 책은 기독교인들에게 던지는 비판의 칼이요. 자성의 외침이며. 참된 믿음을 안내하는 지혜서라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대로 라면 쓰기는 자신이 썼으나 성령의 은사를 받아쓰게 되었으니 엄밀하게 따진다면 자신이 쓴 책이 아니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진의가 어찌되었건 이 책은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비난의 시기를 벗어나 존경받는 새로운 믿음의 시대를 열어가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선포라는 책이 정말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쓴 것일까? 기독교가 한국에 복음의 씨를 뿌린 이후 이 정도로 비판의 날을 세우고 기독교인에게 각성을 촉구하는 글은 없었다. 기독교의 올바른 존재 가치를 역설한 신학자 들은 많다. 그들도 기독교의 타락을 예견 했다. 현대에 와서 목자나 개인이 변해버린 실천 신앙을 성토하는 책은 얼마든지 출간된 바 있다. 그러나 망설이지 않고 그러한 책과는 전혀 다르다는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본문을 읽어보면 성경의 기초 지식이 전무 한 사람이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나.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 그러한 의문은 이 책이 어떤 절대자의 계시가 아니면 도저히 쓸 수 없는 책 이라는 부정 할 수 없는 결론에 도달하게 하기 때문이다. 지혜를 다루는 종교 서적은 모르면 쓸 수 없는 책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선포는 기독교인들 에게는 분명 희소식이다. 앞으로 기독교가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기록하고 있다.마침 기독교의 타락은 정점을 찍었다.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기독교는 비난의 대상을 넘어 혐오의 대상으로 추락하고야 말았다. 그냥 이대로 가다가는 기독교가 살아남 을 수 있을까? 라는 불안을 떨쳐버릴 수 없는 심각한 상황이다.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다. 그 사랑은 구원으로 종결된다. 구원은 믿는 것으로 되는 게 아닌 실천적인 신앙으로 도달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그러나 실천은 미약 했다. 정치 참여를 하면서 사회적 분열을 부른 대상으로 지목되어버렸다. 기독교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진심어린 회개를 해야 한다.당신이 바른 신앙관을 갖고 싶다면 반드시 선포를 필독하기를. 바란다. 선포는 한 번 읽는 책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백번을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 한다 . 이 책은 엄밀히 따져 하나님의 말씀을 적은 성령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저자 이찬석씨의 이력은 매우 특이하다. 그는 현재 포나 배 국제 비즈니스 클럽 총재 독도 지킴 국민 행동 본부 위원장. 아시아 가수협회 총재. 전국 예식장 경영자 연합회 총재. 블르마인 예식프랜차이즈 회장. 러브스카이 이동식 전망대 카페를 운영중이다.
도서 '철현쌤, 공무원 월급 진짜 얼마에요?' 출간
도서 '철현쌤, 공무원 월급 진짜 얼마에요?' 출간
[선데이뉴스= 김종권 기자] 공무원 기본적인 개념부터 실전 전략까지 총망라하는 도서가 출간됐다. 지난 8월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공무원을 총 17만 4천여 명 증원 계획을 수립, 내년에만 3만 6천명의 신규 채용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1990년 노태우 정부 당시에 3만 6천775명 증원 이래 29년 만에 최대 규모의 채용 예고로 학원가는 연일 수험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시기 출간된 도서 ‘철현쌤, 공무원 연봉 진짜 얼마예요?’는 행정학 수험가에서 스타강사로 급부상한 저자 조철현 교수가 수강생들의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총서다. 도서는 실제 공무원이 어떤 직종이며 어떻게 구분되는지 기초적인 내용부터 수험생활 시작 전 필요한 공부과목전략까지 전반의 통찰을 전한다.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받은 질문들 중 핵심적인 내용으로 책을 구성하고 있다. 책은 실제로 수강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퍼지며 정식출간 전부터 사전 구매요청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총 4개 장으로 구성된 ‘철현쌤, 공무원 연봉 진짜 얼마예요?’는 첫 장에서 누구나 한 눈에 이해가 가능한 공무원의 종류부터 소개하며 시작한다. 이어 타 직종대비 난해하게 여겨지는 공무원 면접에 대해 상세하게 풀이한 2장에 이어 시험 과목에 대한 통찰을 심도 깊게 설명하고 풀이한다. 특히 과목별, 직렬별로 구분한 과목의 특징을 총망라한 3장은 실제 과목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지표로 그 역할을 한다. 또 면접을 고려한 과목의 변경 가이드까지 함께 제시하고 있어 수험생들의 수험전략 구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관심이 더욱 큰 파트다. 마지막으로 공무원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활과 공부법에 대한 성공적인 전략을 제시하며 장을 마친다. 저자는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기초로 공무원 시험에 대한 총괄적인 이해를 중요하게 그들이 알고, 듣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집필의도를 밝히며 “면접 시 결격사유부터 공무원 보수 등 실무자가 아니고서야 알기 어려운 내용들을 모두 알려주고 있다”고 책을 소개했다.  조철현 저자는 한양대학교 법대 재학 중 제52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 이후 9년간 법무부 솔로몬로파크 법교육 팀장과 범죄예방정책국 사무관, 법무연수원 교수요원 등을 지낸 수재다. 현재는 유명 공무원 학원에서 행정학, 면접 대표강사로 활동하며 최단기강 수강 마감을 기록하며 수천명의 수험생과 소통하고 있다.
감성 단편 '유희' 출간
감성 단편 '유희' 출간
[선데이뉴스= 김종권 기자]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감성 단편소설집 ‘유희’(문학나무)가 출간됐다. 도서 ‘유희’는 책의 제목과 동명의 1장인 ‘스토리 유희’를 시작으로 총 7개의 단편으로 구성됐다. 책은 일상의 소재부터 신기술 시대의 배경까지 거대한 사회적 물결 속의 한 개인의 정서적 파편을 신랄하게 다루고 있다. 어느 날 남자아이 사타구니를 더듬었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이 형사’는 피의자로 지목된 유치원 교사 ‘소영’을 수사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이 형사는 무심코 자신의 어린 시절의 아찔한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새엄마에 대한 환상과 성적욕구를 느꼈던 지난 회상은 그로 하여금 본질적 의문을 직면케 한다. 이와 반대로 소영은 어린 시절 겪었던 끔찍했던 성추행의 경험을 떠올리고 이 형사는 소영에게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 낸다. 시어머니와의 비밀을 알게 된 주인공의 심리적 상태를 판피린 이라는 소재로 풀어낸 ‘판피프 판피프’와 휴머노이드 로봇 다나2를 공동구매하며 각자의 삶에 침범해가는 과정을 그린 ‘마이디어다나’를 비롯 흥미로운 구성의 작품들로 책을 가득 꾸렸다. 치의학 박사인 저자 ‘김소래’ 작가는 2016년 첫 소설 ‘영혼의 맨살’로 데뷔, 이듬해 <예술세계>에서 단편인 ‘여자가 그를 느낄 때’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 2018년 한국 소설가협회의 신예작가로 선정되며 문단에 신선한 파란을 일으키는 유망 작가다. 김소래 작가는 "스토리에는 사람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라며 “사람들이 스토리를 만들고 듣고 읽고 보기를 좋아하는 것은 누구나 끊임없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내면의 유희를 즐기는 동질성 때문인지도 모른다" 고 전했다.
글손 출판사, 엄마의 사랑노트  ‘딸아 잘살아’ 출간
글손 출판사, 엄마의 사랑노트 ‘딸아 잘살아’ 출간
- 이 땅의 딸들에게 성공적인 결혼생활의 지침서가 될 것- 결혼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평생동안 감동적인 선물로 남겨 질 것 ‘딸아 잘살아’ 출간 [선데이뉴스신문]◆초보엄마의 지혜서 엄마의 일기 노트 『딸아 잘살아』 신간화제 한반도평화를 위한 세계순회공연을 준비하는 포용과 나눔,배려의 정신으로 협력과 연대의 비즈니스 문화를 만들고 자본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따른 개인과 시대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설립한 국제포나배비즈니스클럽 이찬석 총재가 세계 모든 엄마들의 시집가는 딸에 대한 마음을 담은 신간 ‘딸아 잘살아’(글손 출판사 발간)를 내 화제다. ◆365일 친정엄마처럼 옆에 두고 자문하는 ‘365일 웨딩힐링주치의’역할 주옥같은 내용 황금색 보석함에 소중하게 간직 ... 글손 출판사는 새내기출판사로 첫 데뷔전에 정성을 쏟았다. 『엄마의 사랑노트 딸아 잘살아』는 한번 보고 책장에 장식하는 일반책과 달리 1년 365일 친정엄마처럼 신혼생활에서 부닥치는 문제들을 늘상 곁에두고 자가진단을 통해 스스로 힐링을 할수 있게 한 ‘웨딩주치의’다. 저자의 주옥같은 이야기를 보석함에 담듯 황금색보석함에 ‘본권과 부록’으로 나누어 소중하게 내장했다. 누구에게든 언제든 자랑스런 ‘365일웨딩힐링주치의’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도록 엮었다. ◆전국예식장경영자총연합회’총재이며 구미SM웨딩홀CEO 이찬석 저자 화제작 전국예식장경영자총연합회 총재이면서 구미SM 웨딩홀을 경영하고 있는 작가 이찬석 씨가 「글손」 출판사 이현숙 대표와 제휴하여 시집가는 이땅의 딸들에게 인생 전반에 걸쳐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질 『엄마의 일기 노트』 (딸아 잘살아) 』 신간을 냈다. 이찬석 저자는 “갈수록 퇴색돼 가고 있는 결혼 문화를 보다 의미 있고 소중한 출발이 되게 하기 위해 결혼생활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부부간의 문제들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받아드리며, 위기를 슬기롭게 넘어서서 올바른 가정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하자는 뜻”에서 이번에 <딸아 잘 살아> 초보엄마의 지혜서로서 출간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초보엄마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엄선 대답해줘 시집간 딸들은 예상치 못한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해 갈등을 느끼다가 파경을 맡는 경우 많은데, 딸들이 해결키 힘든 문제들을 엄선해 질문을 남겨 놓은 것에 그동안 엄마가 경험을 통해 얻은 여러 가지 지혜를 문항마다 직접 작성해서 답변을 해주는 형식을 취했다. 딸은 엄마가 남긴 일기 노트를 두고두고 읽으면서 갈등과 다툼과 위기가 있을 때마다 슬기롭게 넘어 갈수 있는 장점이 있고, 무엇보다 시집을 보내는 딸에게 엄마의 슬기와 사랑이 담긴 노트를 선물해 준다는 점에서 자식을 떠나보내는 엄마의 걱정을 조금은 덜어줄 수가 있다. “딸들은 든든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이 저자의 의견이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무엇보다 결혼문화의 질적 수준이 향상되고, 딸과 엄마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적으로 결혼 문화의 질적 변화를 달성 할 수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 될 것으로 전망 된다. ◆이찬석 저자,우리나라 최초 신혼수첩 제작보급의 장본인이기도 이찬석 저자는 우리나라 최초로 신혼 수첩을 제작한 인물이기도 하다. 가훈지어주기, 태어날 손자 손녀 이름지어주기, 사위에게 하고 싶은 말, 격언 등 결혼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양식의 주제들로 가득 차 있어서 엄마가 자식에게 전해 주는 가장 값진 예물이 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의견이다. ◆그냥 책 한권이 아니다. 주옥같은 메시지를 보석함같은 금색케이스로 장식하여 ‘가정주치의’처럼 ‘남에 쉽게 말할수 없는 속이야기까지도’ 자문자답 기록할수 있게 ‘부록’까지 정성으로 엮었다. ◇추천사 ▶이병화 전국예식장경영자총연합회 사무총장 30여 년간 예식업계에 몸담아 온 산 증인인 전국 예식장 경영자 총연합회 이병화 사무총장은 “이번에 발간되는 <딸아 잘 살아>라는 책은 예식장에서 고객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지고,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하고 “출시와 함께 예식업계에서 고객사랑 의 일환으로 전국 예식장 경영자 분들이 선택해서 새로운 웨딩힐링문화 확산이 되도록 온 마음을 쏟아 붓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시나브르 독서 진흥원 김승곤 회장 국내 최고의 컨텐츠를 개발하여 대국민 독서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시나브르 독서 진흥원 김승곤 회장은 그동안 예식은 너무나 형식적이고 전시적인 이벤트로 치우친 점이 없지 않았었다”면서 “<딸아 잘 살아>는 정말로 시집간 딸이 잘 살게 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가치로서 정착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한상 구미SM웨딩홀 총괄이사 자신은 지난 25년동안 예식업계에 몸담아 왔지만 이토록 감동적인 선물은 처음이다. ‘딸아 잘살아’는 우리나라 예식문화를 가장 우수한 선진문화로 일약 도약을 시킬수 있는 매우 혁신적인 아이템이라고 전하고 국내에서 가장 먼저 SM웨딩홀에서 이와같은 뜻깊은 선물을 고객에게 전달해 줄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중국어판,영문판 등 발간으로 지구촌 웨딩문화 선도 작가 이찬석 저자는 “세계의 모든 엄마들의 마음은 한결 같이 자식이 이혼을 하지 않고 백년해로 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출간되는 책은 딸들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면서, 국내 보급을 마치고 나면 전 세계에 수출을 할 생각이라는 뜻을 피력했다. 이찬석 저자 프로필- ★저자 이 찬석*현(포. 나. 배)국제 비즈니스클럽 창립자 겸 총재 *현(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위원장*현(전국예식장 경영자 총 연합회 총재 *현:러브스카이 이동식 전망대카페 회장*현:세계평화 문화연대 추진위원장 *현:아시아 가수 협회 이사장 *작가. 시인. 발명가. 콘텐츠 개발 전문가. 문화 개혁자. 스토리 마케팅 전문가.*현재 중학교 2학년 도덕 교과서에 실린 인물 *현재: 구미SM컨벤션웨딩홀 경영 ▶저서: 짜샤. 어머니와 김장김치. 청춘스타. 너만 날 사랑하니 나도 널사랑해 글손출판사 개요 이번에 출시되는 <딸아 잘 살아>는 출판 유통회사 ‘글손’ 이현숙 대표가 맡아서 전국에 유통시키기로 했다. 이 대표는 “이번 책이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해 나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엄마들이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시집가는 딸들에게 선물을 해주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했다. 『글손』출판사는 책이야말로 인간의 올바른 성장 지표가 된다. 책은 인간의 운명을 바꾸는 것을 뛰어 넘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며 세상을 바꾸는 올바른 힘을 제공하는 ‘정보산실’을 내세우고 있다. 좋은 작가의 좋은 책을 통해 인간의 가치를 드높히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다.책을 가까히 하는 사람들은 운명을 바꾸는 힘을 갖게 한다. 좋은 글과 좋은 생각은 좋은 책을 만들어 세상을 밝게 열어가는 귀중한 자원이 되어 준다는 생각을 모아 출판의 미래 혁신사회의 문을 열어가는 등대가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