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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신상] '로씨로씨(ROCCI ROCCI)' & '니티드(KNITTED)', 협업 니트 컬렉션 출시.
[패션신상] '로씨로씨(ROCCI ROCCI)' & '니티드(KNITTED)', 협업 니트 컬렉션 출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계절감이 느껴지는 따뜻한 컬러감의 베스트, 가디건, 풀오버 등의 니트 컬렉션 출시!」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씨로씨(ROCCI ROCCI)가 니트 브랜드 니티드(KNITTED)와의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로씨로씨' & '니티드', 협업 니트 컬렉션 / 제공=로씨로씨] 꽃을 모티브로 사랑스럽고 유니크한 데일리 웨어로 사랑받고 있는 로씨로씨와 1987년에 런칭하여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쌓아온 전통 니트 브랜드 니티드는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FW를 위한 차별화된 니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크림과 블루, 퍼플 등 계절감이 돋보이는 따뜻한 색감과 트렌디한 그라데이션으로 완성한 니트 베스트와 가디건, 풀오버 등의 다양한 라인업을 만날 수 있다. 탄탄하고 독특한 텍스쳐가 돋보이는 부클 소재의 니트 베스트는 밑단의 사선 절개와 사이드 트임이 돋보이며 높은 울 함유량으로 지금부터 겨울까지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티셔츠와 셔츠 등 어떤 아이템과도 매치가 쉬어 활용도도 높다. [사진='로씨로씨' & '니티드', 협업 니트 컬렉션 / 제공=로씨로씨] 소프트 코튼 100%로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는 니트 가디건은 기존 니티드의 시그니처 상품을 로씨로씨만의 디테일로 재탄생 하였다. 크롭 된 기장감과 라인 배색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로씨로씨의 아이덴티티인 꽃 모티브의 버튼으로 포인트를 주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또한 여유로운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드랍 숄더 디자인의 브이넥 풀오버는 유니크한 그라데이션 패턴으로 존재감을 발휘하며 소프트 코튼의 와플 니트는 베이직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매일 입는 데일리룩에 활용하기 좋다. 로씨로씨와 니티드의 협업 컬렉션은 8월 30일부터 무신사에서 선발매를 시작으로 서울 스토어, W 컨셉 등 일부 온라인 몰에서 순차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감성 유튜버 글로밥상, 신개념 감성 프로필 ‘출시’
감성 유튜버 글로밥상, 신개념 감성 프로필 ‘출시’
[선데이뉴스=박민호 기자] 감성 창작 공작소 ‘글로밥상(Globaasang)’이 ‘신개념 감성 프로필’ 상품을 선보인다. ‘글로밥상’은 SNS를 통해 ‘감성 스냅 사진’과 ‘감성 시(詩)디오 영상’을 묶은 ‘신개념 감성 프로필 촬영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감성 패키지’는 그동안 글로밥상이 제작해 온 ‘한편의 시(詩)를 담은 영상 콘텐츠’인 ‘시디오(Cinematic Poem)’를 상품화한 것으로, 누군가의 추억을 아름다운 ‘시(詩)’와 ‘사진’으로 남겨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글로’ 글로밥상 대표는 이에 대해 “자극적이고 화려한 영상과 사진이 넘쳐나는 시대에, 글로밥상은 진심이 담긴 따스한 시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지금의 순간과 추억들을 영원히 남겨두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임상현 글로밥상 촬영감독은 “글로밥상의 시디오는 새로운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우리들의 시와 감성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고 싶다. 그 가운데 여러분들의 많은 문의가 있다면 글로밥상이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감성 프로필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밥상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션신상] '플랙(PLAC) + OAM. Factory', ‘셀비지 데님 컬렉션' 협업 출시.
[패션신상] '플랙(PLAC) + OAM. Factory', ‘셀비지 데님 컬렉션' 협업 출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시그니처 '생지 데님'과 트렌디한 '워싱 데님', 스티즈(STEEZE) 핏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셀비지 데님.」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플랙(PLAC)은 오는 12일 OAM. Factory와 협업하여 두 가지의 셀비지 데님 컬렉션을 출시한다. [사진='플랙(PLAC) + OAM. Factory', ‘셀비지 데님 컬렉션' / 제공=PLAC] OAM. Factory은 5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패션 유튜버 '핏 더 사이즈'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Once A Month의 약자로 '한 달에 한 번 돌아가는 공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오늘의 일탈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라는 슬로건으로 긍정적인 일탈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이번 플랙과 OAM. Factory의 협업 컬렉션은 긍정적인 일탈 중 하나인 바이커와 어울리는 셀비지 데님 팬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랙의 시그니처 라인인 '생지 데님'과 트렌디한 '워싱 데님'을 만나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힙부터 밑단까지 와이드하게 떨어지는 플랙의 스티즈(STEEZE) 핏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셀비지 데님으로 전통적인 방직 셔틀 직기로 짜기 때문에 일반 데님보다는 불규칙하며 터프한 표면이 특징이며, 희소성이 높아 마니아층에게는 특히 인기가 좋은 데님 원단이다. '생지 데님'은 플랙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 가죽 라벨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입을수록 페이딩이 일어나 변화되는 모습이 매력적인 아이템이고 '워싱 데님'은 전문 엔지니어가 수작업으로 작업한 캣 브러쉬 공정을 통해 표현한 빈티지한 워싱이 돋보인다. 이번 플랙 X OAM. Factory의 협업 컬렉션은 이달 12일부터 무신사 및 플랙 오피셜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피플] '버버리', with '나오미 캠벨', 'TB 썸머 모노그램 컬렉션' 출시.
[패션피플] '버버리', with '나오미 캠벨', 'TB 썸머 모노그램 컬렉션' 출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유명 사진작가 단코 스타이너(Danko Steiner)가 담아낸 이미지와 비주얼 아티스트 프레드릭 헤이맨(Frederic Heyman)의 영상 작업.」 영국 패션 하우스 브랜드 버버리가 세계적인 모델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과 함께한 새로운 TB 썸머 모노그램 컬렉션의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였다. [사진='버버리', TB 썸머 모노그램 캠페인 이미지 © Courtesy of Burberry / Danko Steiner] 여름 분위기를 가득 표현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버버리의 주요 하우스 코드인 양면성이란 컨셉을 바탕으로, 정적인 이미지의 고전성과 CGI 기술의 현대성을 결합한다. 유명 사진작가 단코 스타이너(Danko Steiner)가 담아낸 이미지와 비주얼 아티스트 프레드릭 헤이맨(Frederic Heyman)의 영상 작업으로 구성되었으며, 나오미 캠벨을 주인공으로 고전성과 현대성의 세계를 끊임없이 오간다. 캠페인 이미지 속 나오미 캠벨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증폭시켜주는 자연석과 바닥 위 물은 해안가 풍경을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나오미 캠벨이 CGI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는 디지털 영상에서는 인공 해변이 펼쳐지며, 공중에 매달린 거대한 소라와 조개가 기계적인 구조물과 완벽한 대비를 이루어 양면성의 컨셉을 표현한다. 평온한 상태를 모험과 연결 짓고, 미래적인 이번 광고 캠페인은 과감하게 한계를 벗어나고 끊임없이 꿈을 꾸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사진='버버리', TB 썸머 모노그램 캠페인 이미지 © Courtesy of Burberry / Danko Steiner]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은 “리카르도와 함께 일하는 경험은 마법처럼 황홀하다. 그는 늘 특별한 상상력을 보여주면서 계속해서 나에게서 새로운 면을 끌어내고, 내가 못할 줄 알았던 것들을 해내게 만들고 만다. 버버리와 함께 일하는 건 언제나 큰 영광이다. 1856년부터 역사를 이어온 영국 브랜드이기에, 마치 이 나를 대표하는 기분이다. 영국의 스타일과 태도는 언제나 유행을 선도해왔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냥 옷을 입는 게 아니라 삶으로 받아들인다.”라고 이번 캠페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버버리', TB 썸머 모노그램 캠페인 이미지 © Courtesy of Burberry / Danko Steiner] 사진작가 단코 스타이너(Danko Steiner), 비주얼 아티스트 프레드릭 헤이맨(Frederik Heyman)과 더불어, 스타일리스트 캐서린 바바(Catherine Baba),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담 플라이슈하우어(Adam Fleischhauer), 헤어 스타일리스트 자와라(Jawara)가 캠페인 작업에 참여하였다. 한편, 버버리의 TB 모노그램은 브랜드 설립자 토마스 버버리(Thomas Burberry)를 향한 헌사로서, 그의 이니셜인 TB가 맞물린 형태를 띤다. 이번 TB 썸머 모노그램 컬렉션에서는 여름에 어울리는 코발트 블루, 딥 로열 블루, 미드 그레이 색상으로 물들인 모노그램을 만날 수 있다. 컬렉션은 7월 16일부터 온라인과 세계 각국에서 지정된 버버리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패션피플] '작렬하는 태양의 계절!', 『마스카(MASKA)』, 친환경 선글라스 ‘Free2 라인’ 출시 .
[패션피플] '작렬하는 태양의 계절!', 『마스카(MASKA)』, 친환경 선글라스 ‘Free2 라인’ 출시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지구에게도, 나에게도 의미 있는 멋진 선택’, 자연 친화적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된 친환경 아이웨어.」 ‘드리머들의 삶의 이야기’라는 모토로 삶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는 글로벌 브랜드 마스카(MASKA)가 브랜드 DNA ‘Real Together-진짜함께’ 를 필두로 한 친환경 아이웨어 Free2 라인을 선보였다. [사진제공=마스카] Free2 라인은 자연 친화적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된 친환경 아이웨어로 Free2 ROSA, Free2 MALTA , Free2 ONDA, Free2 VITO, Free2 JANAT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버 스퀘어 쉐입부터 세미 캣츠아이 스타일까지 다양한 쉐입과 컬러웨이로 출시한다. 특히, “특허 받은 힌지 Free가 적용되어 편안한 착용감과 가치 있는 의미까지 담은 아이웨어로 정식 출시 전 프리 오더 1차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고 마스카 이하흥 대표는 밝혔다. 마스카는 드리머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행보에도 적극 동참하며 사람을 생각하는 다양한 친환경 아이웨어 연구 개발에도 전념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Free2 선글라스를 시작으로 친환경 소재 도수테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마스카] ‘지구에게도, 나에게도 의미 있는 멋진 선택’ 이 될 수 있는 Free2 라인 제품은 마스카 공식 온라인몰(www.e-maska.com) 및 온/오프라인 입점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마스카는 진짜 함께하는 삶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모든 세상에 좋은 것들이 모여 다시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브랜드 가치관으로 꿈을 꾸며 살아가는 드리머(Dremer)와의 협업 및 아트웍 굿즈를 판매하는 사회 단체 기부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다.
[문화소식] 순수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 ‘하루예술’ 출시.
[문화소식] 순수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 ‘하루예술’ 출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문화예술 최신 뉴스 및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세요.」 더 크리에이터스(대표 이용관)은 문화예술 최신 뉴스 및 지식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종합 플랫폼 ‘하루예술(www.todayart.kr)’을 출시했다. [사진=문화예술종합플랫폼 '하루예술' 메인페이지 / 제공=하루예술] ‘하루예술’에서는 미술, 클래식, 무용, 연극 등 순수예술 분야의 최신 뉴스와 지식을 글과 영상, 이미지로 쉽고 재미있게 제공한다. 그동안 예술분야 뉴스와 지식은 전문 용어가 많고 분야별 전문 매체에서 흩어져 제공되어 이해가 쉽지 않고 접하기가 어려웠다. 종합예술 전문 미디어도 부재한 실정이다. ‘하루예술’에서는 최신 뉴스에 용어 정리 및 배경 지식까지 제공하여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예술 분야의 역사, 인물, 사건 등의 지식 정보도 제공하여 예술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한곳에서 접할 수 있다. 하루에 하나의 문화예술 뉴스 및 지식을 전달하는 구독 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예술 분야별 온·오프라인 클래스와 공연, 전시의 단체관람, 예술가와 함께하는 예술 투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예술가와 함께 예술을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다. 현재 25명의 전문가가 함께 준비하고 있다. ‘하루예술’ 담당자는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예술을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예술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다짐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