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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양주시 자연보호 협의회 회장 취임식 및 지역회장 위촉식 ...  "박순좌 회장, 감사함을 돌려주자"
사)남양주시 자연보호 협의회 회장 취임식 및 지역회장 위촉식 ... "박순좌 회장, 감사함을 돌려주자"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지난 30일 (목) 사)자연보호남양주시협의회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박순좌 회장 취임식 및 임원 위촉식’을 개최 하였다. 박순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연이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주어 누리며 살고 있으나 사람들의 욕심으로 자연이 파괴 되고 있다"며 "이제 자연의 고마움을 알고 우리가 마음을 순화 시키는 교육을 통해 변화와 회복으로 자연에 감사함을 돌려주는 단체로 이끌어 아름다운 자연을 후대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단체의 출범 방향을 밝혔다. 이어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연보호운동은 단순히 환경정화운동이 아니라, 자연을 순화시키고 세계적인 기후환경에도 대응하는 꼭 필요한 운동"이고 "박순좌 회장님께서 늘 누구보다 앞장서는 봉사천사로 활동해왔는데 사)자연보호남양주시협의회를 통해 자연보호에도 앞장서기에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박순좌 신임회장님이 나아가는 길에 함께하여 성장하는 남양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전국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희망찬 녹색미래 슈퍼 남양주시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외 많은 정치, 각 계층 단체장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가 되었으며 남양주시 16개 읍면동에서 먼저 선정된 임원 및 지역회장 등 총 9명의 위촉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영만 박사 "제11대 한국자유총연맹 은평구지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이영만 박사 "제11대 한국자유총연맹 은평구지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제11대 한국자유총연맹 은평구지회 회장 취임식이 지난 3월 27일, 오전 10시 은평구청 소재 은평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10대 한국자유총연맹 은평구지회 이임회장 이영만 박사(한국다선뉴스 회장)은 "제11대 한국자유총연맹 은평구지회 회장 이 취임식 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제11대 한국자유총연맹 은평구지회 회장으로 취임하는 송영식 회장이 한국자유총연맹을 잘 이끌어갈 것을 신임한다" 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자유총연맹 은평구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국민의례 식순 행사에 따라 이날 행사는 원활히 진행되었으며, 이임회장 이영만 박사는 그동안의 공로와 업적을 인정 받아 총제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는 이임 회장 이영만 박사(은평치과 대표원장)에 대해 "시인이며, 의사로서 그동안 투철한 국가관으로 지역사회 뿐 만아니라 통일과 나라사랑 나눔과 봉사로 지부 발전에 공헌해 왔다"며 "존경받을 어른"이라고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영만 은평치과 대표원장은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문학과 예술에도 힘쓰고 있으며, 신문고뉴스, (사)한국다선뉴스 등 언론사 회장으로 언론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박승훈 회장, 2023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수상"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박승훈 회장, 2023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 이종록기자]‘2023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이 3월 24일(금) 오후 2시 30분 ~ 4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조직위 주최로 개최했다. ‘2023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은 평소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으로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찾고,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확고한 경영혁신 및 기술개발 등으로 국가경제 그리고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 국가브랜드 향상 등으로 미래 발전에 공헌한, 유능하고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의정부문 ▲행정부문 ▲의회부문 ▲국가공헌부문 ▲사회공헌부문 ▲미래경영부문 ▲고객만족부문 ▲혁신기술부문 ▲혁신경영부문 ▲교육부문 ▲의료부문 ▲문화예술부문 등에서 추천을 통해 훌륭한 군·관·민의 파워리더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국가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시상식은 노미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1부 공식행사와 2부 시상식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행사는 세계 최정상급의 테너 하석천 교수의 애국가를 선창으로, 이주영 전 해수부 장관의 환영사와 한국언론연합회 이홍채 고문의 대회사 그리고 위스콘신대학교 한국AMP 주임교수 이계춘 선정위원장의 심사평에 이어 시상식 順으로 진행됐다. 이주영 국회 부의장, 전 장관은 축사에서 오늘 대상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오늘 영광의 수상자가 다 되시는데 오늘 수상 받고 끝날일이 아니라 이 것을 계기로 해서 더 많은 공헌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작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시상의 의미를 여러분들이 잘 간직하시고 앞으로도 더욱더 분발 하셔서 우리 국민들이 또 세계인들이 바라는 큰 인물들이 다 되어주시기를 바란다. 오늘 여러분들의 수상을 축하하러 와 주신 우리 5선의 큰 어른이시다 김영선 국회의원님, 한준호 국회의원님, 경남 사천에서 멀리 올라온 시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귀한 발걸음 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홍채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며 세상을 빛나게 하는 위대한 업적을 보여주신 수상자분들과 함께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할 수 있다는 것도 영광이며, 오늘처럼 축복 된 행사는 평생 의미 있는 날이 될 것”이라는 말로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회장은 “기회는 찾는 자의 몫이고 도전하는 자의 몫”이라며, “우리와 함께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계속해서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에 헌신한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더욱 배전의 노력으로 한국 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발전의 기반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선정은 기자단과 각 분야 선정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대한민국 국회의정부문에 국민의힘 김영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혁신행정부문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방행정은 백경현 구리시장이 자치단체 경영부문에는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이 차지하였다. 의정혁신부문은 문성호 서울특별시의원이 ▲지방정치부문 김철현 경기도의원 ▲의정혁신부문 이용욱 경기도의원 ▲지방자치정책부문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장 ▲지방자치의정부문 음경택 안양시의회 부의장 ▲지역발전혁신공로부문 황영각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 ▲지방정부의정부문 문정환 강원도 원주시의원이 받았다. 소방안전공로부문은 경기 평택소방서 김승남 소방서장 수상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카이로프랙틱공헌부문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박승훈 회장 ▲의료혁신부문 골드해피미래의원 김종환 원장 ▲기업혁신경영부문 주식회사 아진H&S 이준혁 대표이사 ▲도시재생혁신부문 청전 시영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 김태린 위원장 ▲기업경영부문 주식회사 신진해운 황호영 대표이사 ▲지역사회발전부문 ㈜만포산업 이기로 대표이사 ▲경영혁신부문 (주)중소기업지원연구소 박현숙 대표 ▲노동혁신부문 으뜸 법률사무소 김의택 대표변호사 ▲문학발전공헌부문 한국작가동인회 성현철 회장 ▲문학평론부문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 ▲문화예술공로부문 야토협동조합 정흥채 이사장 ▲신인영화감독부문 ㈜해오름이앤티 신준영 영화감독 ▲농임업(분재)부문 명자분재사랑곳 심근도 대표가 수상했다. 또한 ▲사회통합공헌부문 ▲궁중무궁화한복디자인부문▲ 성악발전공헌부문 ▲한국농업 신지식인부문 ▲무예체육발전공로부문 ▲교육부문 ▲지역사회봉사등에서 훌륭한 분들이 수상하여 자리를 빛냈다. 대한카이로프랙틱협 박 승훈 회장은 자랑스러운 한국인 카이로프랙틱공헌부문에 대한 소감에서 먼저, 카이로프랙틱 관련 수상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카이로프랙틱은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는 훌륭한 학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에서는 제도권에 들지 못하거나 인정받지 못하는 암울한 현실 속에 있다.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카이로프랙틱 동료의사, 그리고 카이로프랙틱을 믿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 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카이로프랙틱이 대한민국에 정착되고 관련법률이 제정되어 국민건강의 선택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또한 카이로프랙틱을 교육받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하루빨리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면서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조직위와 신민정 조직위원장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환경관리사 이종현총회장인터뷰 ... "환경관리사는2050 탄소제로 로드맵의 기술자가 되어야해."
환경관리사 이종현총회장인터뷰 ... "환경관리사는2050 탄소제로 로드맵의 기술자가 되어야해."
▲이종현총회장 인터뷰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Q. 환경관리사란 무엇입니까? A. 환경관리사는 민간자격제도이며 주무장관의 부처는 환경부입니다. 한울지식재단이라는 교육원에서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는데 엄격하고 까다로운 시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는 환경관리사시험을 보고 합격한 후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의 회원이 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환경관리사들이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A. 환경관리사는 자연생태계를 천연 자체로 보전함을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인간이 배출하는 모든 것을 새로운 자원으로 개발할 수 있게 관과 기업을 연계하여 제안 할 수 있는 기능적 역할을 하기 위해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환경관련 직종과 친환경사업을 하려면 필수적으로 환경관련 지식을 스스로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혼자보다는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자 노력하는 약칭)환경총의 회원 된다면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민간단체의 효율적인 혜택과 도움을 받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민간자격증이라고 하셨는데 자격증을 따면 혜택이나 취업은 되는 것인지요.? A. “취업이 된다.” “아니된다.“ 말하기보다는 본인의 꼭 필요한 스펙으로 봐야할 것입니다. 즉, 우리가 환경에 관계된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때 이력서를 먼저 보게 됩니다. 그때 환경에 관계된 능력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게 될 것입니다. 올 초 2023년 대법원에서 건물관리인 채용공고가 있었는데 이러한 문구가 눈에 들어 온 적이 있습니다. “환관관리사”모집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금년 3월에는 호남의 주)삼도환경 정우남대표 명으로 직원채용에 환경관련자격자를 우대한다고 모집공고가 난 것을 보았습니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민간이 협조하여 환경을 원시적으로 회귀시켜야 할 의무가 있고 자연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연속에 존재된 모든 동식물과 공존의 의미를 현실적으로 실현시키려면 이를 공부한 전문적인 자격자들이 필요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Q. 자격을 취득하였다고 전문인 이라고 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되는데요? A. 그렇겠지요. 저의 약칭)환경총에서는 한울지식재단에서 자격을 취득하신 환경관리사는 협회의 회원이 되면 의무적으로 보수교육을 꾸준히 받으며 역량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수많은 민간자격이 있는데. 필요 없는 경우가 있다는 말이 많은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A. 이해가 됩니다. 민간자격제도의 모순됨으로 볼 수 있으나 분명한 것은 민간자격제도를 통한 공인단체를 구성하여 단체 스스로 직업을 창출해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좋은 사례가 “사회복지사” 제도이며 한국사회복지가사협회의 자발적인 사회기여도에서 출발된 것이고 이를 필요로 하는 정부의 결정이 오늘의 사회복지사라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례는 2050탄소제로 로드맵은 세계가 이루어야할 목표 이고 시대의 요청이 이는 정부가 필요로 할 때 환경관리사들이 투입될 수 있는 역량강화 이를 책임지고 정부와 협업을 펼칠 공익민간단체의 철저한 준비에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를 감당하려면 부족하지만 전문직능인 양성이 시작된 것이라고 말씀드리며 환경관리사의 진로는 단체구성이 잘 되었는가/교육기관은 교육시스템과 시험의 공정성/ 재보수교육의 기반을 조성하고 있는가/ 확실하게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 합니다. Q. 그렇다면 약칭)환경총의 나아갈 길이 있다면 말씀부탁 드립니다? A. 환경관리사는 환경운동이 아닌 2050 탄소제로 로드맵의 기술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의 실천은 기업이나 개인 단일로 이루기는 벅찰 것이다. 이를 전개하기 위해서는 법리적 사회적 재원의 문제가 발생되므로 관/민/기업/단체의 목적통일이 필요 하는데 이의 실행은 환경관리사들이 필드[field]의 선수로 기술자로 대두되어야 한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인간이 생존하면서 발생시킨 미세한 것들까지 재분리/재생산/신재생물질로 개발함이 환경관리사들의 일 될 것이고 친환경 실천적 활동의 선봉장으로 우뚝 서서 새로운 직업창출을 위한 직능 인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씀드리며 이를 감당하는 것은 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가 될 것이다 고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파주시, 제4대 명예시장에 무궁화장학회장 위촉
파주시, 제4대 명예시장에 무궁화장학회장 위촉
[선데이뉴스신문] 파주시는 15일 일일 명예시장으로 파주시 (사)무궁화장학회장 이건자 씨(66세)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4대 명예시장으로 선정된 이건자 씨(66세)는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직접 위촉장을 수여받고 하루 동안 ‘시장’의 역할을 경험했다. 특히, 평소 관심 분야였던 ‘청소년·다문화 가정’과 연계한 활동들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오전에는 평생교육과 업무보고 청취 후, 파주시 행복장학회와 파주시가족센터를 방문했으며, 오후에는 문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보고받은 후 적성 청소년 휴카페에 들러 지역 청소년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건자 제4대 명예시장은 “하루 동안 시정에 직접 참여하며 파주시에서 청소년과 다문화 계층을 위해 어떤 정책을 실천하고 있는지 알게 됐다”며 “저 또한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꾸준히 활동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일일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통해 소통과 참여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무궁화장학회는 어려운 가정 형편의 학생들을 돕기 위해 1991년 처음 조직된 파주시 장학단체로, 30여 년 동안 2,000여 명의 파주시 중·고등학생들에게 10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