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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후보 "인천 계양을 출마선언"
원희룡 후보 "인천 계양을 출마선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총선 후보가 3월 23일(토) 오후 2시 인천 계양 임학사거리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원 후보는 공식 선언 발언에서 40년전 1985년 1월에 인천 부평공단 한 금속 공장에 취업한 21살에 청년이 있었다. 그는 제주도라는 농촌에서 온몸에 기대를 한 몸에 받고 그것도 대학입학 1등이라는 타이틀을 받으면서 대학에 들어왔다. 민주화 그리고 열심히 땀흘려 사는 사람들에 보다 나은 환경과 삶을 위해서 젊음을 바쳐야겠다고 생각했고 여러 학생운동 끝에 인천에 한 공장으로 위장 취업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 잘 쓰고 계시는 키친아트를 만드는 주식회사 경동 바로 그 공장이었다. 그 청년이 40년이 지나서 바로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있다.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살기 좀더 좋은 사회 좀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조그마한 꿈들을 이루기 위해서 사회와 국가로부터 작은 응원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사회 그것을 위해서 저의 한 몸의 이익 보다는 우리나라 전체, 우리사회 이웃들을 위하여 조금이라도 마음을 쓰고 노력하는 것이 더 보람찬 삶이 라는 그러한 신념을 40년전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똑 같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40년이 지나서 그 청년은 개혁적 보수를 걷는 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안보와 시장경제 경제성장을 믿는 그리고 가치를 지키는 정치인으로 자리하고 있다. 저는 인천 계양에 출마를 선언하고 계획했던 올해 초부터 끊임 없이 내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이곳에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할려고 이곳에 있는가? 저는 한 마디로 저 자신에게 이렇게 답을 내리고 있다. 나는 이곳 계양에 정직한 정치를 심으러 왔다고 주장했다. 원 후보는 저는 계양에 온 이후에 25년 동안 아무것도 해 놓은 것이 없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그래서 저는 계양 주민들에 작은 꿈들을 이루기 위한 아주 구체적인 계획들을 주민들에게 약속하고 설명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뜨겁게 지지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더 많은 사람들한테 돌아오는 질문들이 있다. 정치인들 똑 같다. 어떻게 그말 믿는가 우리도 똑같은 예기 25년 동안 듣고 속아왔다. 바로 그렀다. 제가 하는 정치는 다른 정치, 정직한 정치,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그 사람이 말에 무게는 지금 얼마나 외치느냐가 아니다. 그동안 살아온 삶에 과정 평소에 보이는 그 사람에 보이는 됨됨이 인격, 그리고 그 사람이 자기 약속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자기가 약속을 100퍼센트 못지키고 세상일이 안되었을 때 도둑이 매를 들듣이 남을 공격하고 남을 헐뜯는게 아니고 미안할 줄 알고 사과할 줄 알고 자기 책임을 다할 줄 아는 그런 말을 해 왔느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지금 하는 약속들을 100펴센트 지킬 것이지만 1퍼센트라도 부족한 것이 있으면 정직하게 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그것을 어떻게 보완 할지 국민들에게 정직하게 보고 하는 그런 정치 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다녀 보니까 다들 살기 어려웁다고 한다. 현정부 책임이 맞다, 하지만 계양에 경우에는 사람들이 살기 어려운게 아파트를 논가운데 지어 놓으면서 도로도 제대로 하나 안해놓고 아이들 천명씩 오백명씩 학교에 집어 넣으면서 여기에 대한 공공스터디 카페, 공공 학습지원센터 하나 안만들어 놓고 전부 주민들이 골탕을 먹고 있는 자그만치 25년 동안이나 방치해 놓고 왜 그것을 2년 밖에 안된 정부를 탓하는가? 집권한지 2년이 되서 잘 못된 것은 정부가 책임 질 것이고 25년 동안 우리 주민들을 방치해서 지역주민들이 골탕 먹는 이지역에 교통, 주거, 교육, 문화, 환경 이에 대한 불편은 25년 동안 이 지역에 국회 의원을 해 먹었던 바로 그 당과 국회의원들이 책임을 저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 후보는 우리 계양 주민들에 꿈은 소박하다. 주변 지역들은 전철 두가닥 세가닥 다 겹치고 지나 가는데 왜 이곳만 지하철이 다 피해갔는가? 자 여러분 여기 임학동 안에 들어가면 지은지 40년이 되가는 막다른 골목 아파트 7개가 서로 북두칠성 처럼 엉켜 있다. 재개발 하겠다고 주민들이 일어섰는데 아무도 안도와 줘서 10년 전에 무상이 되었다. 이곳에 있는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이 학년을 올라가면서 공부 시키기 위해서 검단과 부평으로 빠져나가는 그런 곳이 되어가고 있다. 여러분 서부 간선수로 나가바라 그 아름다운 찬반에 물을 흘려보내지 않아서 회충들이 들끓고 냄새가 난다고 20년이 되는데 수질이 개선된것은 없고 전직 대통령 기념하는 꽃길만 조성 되었다. 여러분 계양 주민들에 소박한 꿈을 제대로 일꾼이 나서서 해결해 주고 보상을 해주고 일을 제대로 안하면 바꿔치는게 민주주의 아닌가? 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왜 안바꾸냐고 물어보니까 일 안해도 찍어주니까 지역 바꾸겠다고 괜히 손 됐다가 제대로 결과물 못 만들어내고 무능력한 것이 들어나면 괜히 긁어 부스럼이니까 그리고 우리 유권자들 중에는 변화를 바라지만 워낙 생각이 굳은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때문에 포기해서 해도 안 될 것이다라는 생각 때문이다. 우리 유권자들은 정치에 보상을 못 받고 있다. 우리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 한표의 값을 못 받고 있는 곳이 이곳이고 바로 그것은 민주주의가 인정 받지 못하고 버림 받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계양 주민들에게 호소한다. 정직함에 가치를 정직하면 손해 받는 것이 아니라 인정 받는다는 것을 계양 주민들께서 만들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열심히 일하면 인정 받고 보상 받는 다는 것을 계양 주민들이 보여 달라. 저는 국회의원 3번, 도지사 2번, 대선 본부장, 국토부장관까지 했다. 저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질이 다른 정치 그것은 정직하고 열심히 일 한것으로 평가 받고 선거 때만 국민들을 이용하는 정치가 아니고 평소에 주민들과 늘 함께하는 그런 정치를 하겠다. 만약에 윤석열 정부가 앞으로 해나가는 일에 더 힘을 실어주고 쓴소리를 해서 바로 잡아 줄 것이 있다면 저를 보내 주시면 국민들에 기대를 채울 수 있도록 제가 저의 인격과 정치 생명을 걸고 열심히 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마지막으로 계양을에 선거를 전 국민이 주목하고 있다. 우리가 거짓말 하고 남 탓만 하는 자기들에 잘못을 인정 안하고 3년이나 남은 정권을 자기 죄들을 감추기 위해서 탄핵시키겠다는 그런 정치 우리가 퇴장 시키고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계양에서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후보, 민주당 계양 갑을‘공동선거대책위’공식 출범"
"이재명 후보, 민주당 계양 갑을‘공동선거대책위’공식 출범"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계양(갑) (을) 선거대책위원회가‘공동선대위’를 공식 출범하고, 4월 10일 총선‘동반 승리’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전했다. 이어 공동선대위에는 인천시에서 유일하게‘3선 구청장’을 역임한 박형우 총괄 상임선대위원장(前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정계, 학계, 시민사회 등 계양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각계 인사들이 공동선대위원장, 공동선대부위원장으로 대거 참여했다. 공동선대위는 23일 오전 10시30분 계양구 도두리로에 위치한 계양(을)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개최하고, 공동 선대위를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재명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유동수 계양(갑) 국회의원 후보를 비롯, 박형우 상임 총괄선대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 부위원장과 시민 등 이 참석했다. 이재명 후보는 인사말에서“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선거이자 국민 승리 여부를 결정할 분수령이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로서) 전국을 다니면서 많은 국민들이 절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몸소 느끼고 있다”라며“절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계양 선거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 전역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계양에만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정말 큰 힘이 된다”라며 "계양이 대한민국인 만큼 계양의 승리가 대한민국의 승리가 되도록 더 열심히 주민들을 만나달라”고 당부했다. 유동수 후보도 “민주당의 승리가 곧 대한민국의 승리이자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라며 “대한민국을 구하는 전사라는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형우 상임 총괄선대위원장도“계양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분들이 선대위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든든한 마음”이라며 “4월10일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일당백’의 역할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인사말에 이어서는 박형우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월용 前인천평생교육진흥원장 ▲나대기 前계양구 민주평통 회장 ▲송영만 前계양구 약사회 회장 (現계양구약사회 총회 의장) ▲안병국 前계양발전위원회 위원장 ▲양태정 現계양고 총동문회장 (법무법인 광야 대표변호사) ▲윤성묵 現계양구 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석행 前폴리텍대학 이사장 ▲이용범 前인천시의회 의장 ▲장정구 前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조양희 現계양구의회 의장 등 10명의‘공동선대위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연목 現사랑뜰봉사단 단장 ▲김종득 現인천시의원 ▲박성준 現지역위원회 농어민위원장 (前인천시 계양구체육회 이사) ▲박해진 現전라향우회회장 (前구의원) ▲방상태 現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신정숙 現계양구의원 ▲이동규 前동서식품 노조위원장 7명도‘공동선대부위원장’임명장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과 유기동물보호센터 방문, 김두관 후보"
"문 전 대통령과 유기동물보호센터 방문, 김두관 후보"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산을 김두관 후보와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양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를 동행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3월 22일 금요일 오후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두관 후보는 양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보호 중인 강아지 두 마리와 산책을 한 후, 양산시 반려견순찰대와 환담 및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문 전 대통령은‘국제 강아지의 날’의 취지를 언급하며 “팻샵에서 분양받는 문화보다는 유기견을 입양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두관 후보도 “매년 10만 마리가 넘는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지만, 입양되는 숫자는 약 절반 정도”라며 말“유기견이나 파양견을 입양하도록 정책과 문화를 아울러 유도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펫숍은 주로 애완동물과 관련 용품을 판매하는 곳이지만, 반려동물 경매장에서 데려온 개와 고양이를 판매하기도 한다. 이는 주로 ‘펫공장’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생산되는데, 펫공장의 경우 불법업체가 많다는 지적이다. ‘펫공장’에 있는 암컷 강아지들은 통상 일년에 3~6회 출산하게 되는데, 김두관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동물생산업 기준 현행보다 한층 강화해야한다는 취지의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또 반려동물 치료비 부담이 너무 비싸고, 차이가 있다는 반려동물 순찰대원의 질문에 김두관 후보는 “국회에 가면 동물병원의 표준수가제가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도 밝혔다. 끝으로, 현재 양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는 동면에 위치해 있으며, 수용능력은 100마리 정도 수준이다. 현재 관리 인원은 5명이나, 연간 입양 및 반환율 저조에 따른 수용 능력이 초과로, 동물 보건 환경은 물론 근로자의 근무환경도 열악해 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김두관 후보는 “양산시가 앞장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양산시정에 대한 지원과 의정활동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일산서구 김용태 후보, “주민 동의 없는 데이터센터 반드시 막아낼 것”
일산서구 김용태 후보, “주민 동의 없는 데이터센터 반드시 막아낼 것”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일산서구(고양시정) 후보로 나서는 국민의힘 김용태 후보는 지난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산서구 탄현ㆍ덕이동 인근에 신축 허가된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주민들과 함께 이동환 시장을 만나 직권취소와 함께 환지 협상에 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용태 후보는 이동환 시장을 향해 ‘선출직은 행정직 공무원이 아니니 고양시장은 정치인’이라면서 ‘행정상 적법 운운은 가당치도 않고 주민이 동의하지 않으면 데이터센터 못 짓는다’고 못을 박았다. 이어 ‘시장이 직권취소하고 GS가 행정소송 걸면 법절차대로 대응하라’고 요구했으며 ‘소송 대응과 별도로 주민이 안 사는 다른 시유지로 대안을 만들어 GS와 환지 협상하라. 그러면 이 지역 국회의원이 GS와 결사적 교섭을 통해 고양시 협상력 높이겠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 ‘저 김용태는 데이터센터 반드시 막을 것이며 이런 게 정치력이고 다선의원의 힘’이라 강조하며 ‘고양시와 GS간 환지 협상이 타결되면 보석 같은 3천7백 평 시유지가 탄현ㆍ덕이동 주민 손에 들어올 것이고 이곳에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탄현ㆍ덕이동 도시 가치와 주민 재산 가치 올리는 멋진 시설 유치하겠습니다’라고 주민들에게 공약했다. 일산서구와 데칼코마니처럼 유사한 문제를 안고 있던 서울특별시 양천(을)에서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용태 후보는 ‘저 김용태, 고양시 주민의 정당한 요구라면 물불 안 가립니다’,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하겠습니다’라고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글을 맺었다. 한편 김용태 후보는 ‘일산은 여전할 것인가? 분당을 역전할 것인가?’를 캐치프레이즈로 경제자유구역 조기 확정부터 주민 모두 행복한 재개발, 재건축 등 지역 맞춤형 공약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혜 후보, 분당구선관위서 4·10 총선 후보등록,"
"김은혜 후보, 분당구선관위서 4·10 총선 후보등록,"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성남 분당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는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 신청이 시작된 21일 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등록을 마친 김 후보는 “지난 4년의 시간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라며 “저는 분당주민과 함께 정치를 시작했고, 주민과 함께 1기 신도시 특별법을 제출했으며, 분당이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했다. 그리고 우리는 마침내 가장 원하던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고 운을 뗐다. 아울러 현재 분당은 재건축이 가장 큰 현안이다. 속도가 중요한 재건축 사업에서 ‘선도지구’지정에 대한 주민 관심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선도지구는 국토교통부 장관과 성남시장이 협의해 지정하게 돼 있다. 김 후보는 21대 국회에서 1기 신도시 특별법을 최초로 발의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 후보는 “이미 1기 신도시 법은 통과됐다”라며 “이제 정부·여당과 함께 ‘재건축을 실행’할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또 그러면서 “저 김은혜는 누구보다 정부·여당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고 분당 주민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사람”이라며 “분당 주민과 함께 시작했다. 분당 주민과 함께 완성하겠다. 다시 한번 저 김은혜의 손을 잡아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21~22일 후보등록을 마친 각 후보들은 오는 28일부터 4월9일까지 13일간의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