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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광화문 이승만 광장 2020년 첫 주일 연합 예배”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광화문 이승만 광장 2020년 첫 주일 연합 예배”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 회장) 가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주일 예배 설교 하고 있다. 전광훈 목사가 윤석열 검찰총장만이 새해 기관별 인사에서 제일 잘했다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주관하는 광화문 이승만 광장의 주일 연합 예배를 2020년 1월 5일(일) 새해 첫 주일 예배를 드렸다. 오늘도 날씨가 매우 추었지만 구애받지 않고 수많은 교인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예배가 끝났다. 찬양팀이 찬양을 하고 있다. 전목사는 설교 말씀 중에서 승리할지어다. 여러분들은 오늘도 기상천외한 말을 들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설교할 수 있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저뿐이 아니라 지구촌에 목사님들에게 다 주신 거지요 그중에서 전광훈 목사에게만 특별히 주신 것이 있습니다. 이미 지나온 설교도 그리했거니와 오늘도 주님이 주신 말씀을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설교 한편을 잘 만나는 것은 인생 전체를 바뀔 수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중학교 3학년 때 저기 앞에 건너가면 있는 서대문교회에 조용기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 교회를 다닌적은 없지만 서대문 교회는 부흥회를 많이 했습니다. 어떤 때는 부흥회를 하면은요 한 달을 해요 한 달을 미국에 토마스 목사님이 오셔서 설교를 했는데요 조용기 목사님이 통역을 해요 지금 노태형 선교사처럼 통역을 해요 하도 성령이 세게 역사해가지고 계획도 없이 다음 주에 또 한다 또한 다고 했어요 제가 부흥회를 한 달 연속 앞자리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조용기 목사님 설교 한편이 나에게 큰 충격이 됐다. 조용기 목사님의 십팔번 설교지요 적극적 사고지요 미국에 로버트 쉴러 목사님한테 옮겨 온 것이다. 저 설교가 어디서 나왔나 연구를 해봤다. 조용기 목사님 친구 로버트 쉴러 목사님한테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앞에는 핀센트 피어라는 목사님이 영향을 줬다. 그 원조는 단 카스트라는 분으로부터 출발을 했다. 이것이 한국에 조용기 목사님한테 왔는데 이게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님한테 갔다. 그리고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님한테 갔다. 그리고 대한민국으로 한 바퀴 돌아서 다시 미국으로 역수출 됬다. 그래서 미국 캘리포니아 이 워랜 목사님한테 거꾸로 역수수출됐다. 그것이 금정의 힘입니다. 지구촌 한 바퀴 돌아서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이제는 그것이 텍사스에 있는 휴스턴에 있는 조엘리스턴로 넘어갔다. 제가 실수 했습니다. 이 워랜 목사님은 목적이 이끄는 삶입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때 조용기 목사님을 통하여 충격적인 설교를 들은 것입니다. 내 인생 일대에 큰 축복이 된 것입니다. 한편에 설교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순서가 되길 바랍니다. 조엘리스턴에 긍정에 힘이 여러분에 심장에 꽃 히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이 연합예배에 참여하신 분들은 무조건 복 받은 겁니다. 이렇게 복잡한 내용들을 간추려서 한방에 여러분 속으로 쏘옥 집어넣어 준 겁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말씀 상고한 것 헬레리즘 헤브레이즘 오직 복음이라는 말씀 들으셨지요? 여러분들 이것 배울 려면 대학 가서 6개월 배워도 몰라요 몰라 근데 한방에 여러분 속으로 쏘옥 들여보냈잖아요 당신은 축복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자체가 여러분은 축복받은 것입니다. 할렐루야!라고 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2020년 전국 연합 송구영신 광화문 이승만 광장 예배”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2020년 전국 연합 송구영신 광화문 이승만 광장 예배”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송구영신에서 축복 기도를 드리고 있다. 찬양팀들이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 전광훈 대표회장의 2020년 전국 연합 송구영신 예배가 12월 31일(화) 오후 11시~1일(수) 오전 1시까지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인과 시민들은 예배에 참석했다. 나의갈길 다가도록 예수인도하시네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은 설교말씀에서 여호수아 장군이 여리고성을 함락하기 위하여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리고성을 점령해야 새로운 땅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때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군대 장관이 여호수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미가엘 천사였던 것입니다. 손에는 큰 칼을 잡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여호수아가 미가엘 천사 군대 장관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너는 나를 도우려고 왔느냐 헤치려고 왔느냐? 너의 정체가 무엇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러자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군대 장관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미가엘 천사인 것입니다. 라고 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설교말씀을 전하고 있다. 송구영신에 참석한 교인이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송구영신 드리기 위해 수 많은 교인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오늘날도 이와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의 군대장관도 사람을 돕기 위하여 임하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제가 작년에 감옥을 가게 되었는데 방언으로 기도하고 방언이 강같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하나님이 저에게 이런 일을 시키려고 했는지 일생 동한 하지 않은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가브리엘과 미가엘을 붙여 주시 옵소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일생 동안 그런 기도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왠지 모르게 그와 같은 기도가 반복이 되었습니다. 미가엘과 가브리엘을 붙여 주시 옵소서. 그 기도가 계속 진행되었는데 아마 하나님이 올해 이와 같은 일을 시키려고 기도를 하게 한 것 같습니다. 그 후에 미가엘과 가브리엘 천사가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올해 동안 사건이 일어난 것을 볼 때에 틀림없이 하나님의 천군 천사가 동원된 것은 사실입니다라고 밝혔다. 오늘도 송구영신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게 하늘에 천군 천사들이 이 자리에 동원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올해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최고의 기적은 바로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일어난 국민혁명입니다. 여러분들에서 일어난 놀라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일어난 이런 기적은 놀라운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어두운 그림자들을 다 쳐내고 주사파를 쳐내고 문재인을 끓어내고 반드시 예수 한국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증거가 여러분들이 앉은 자리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이제 광화문에서 성령을 불길은 휴전선을 넘어 북한까지 자유통일할니다. 이와 같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잠자면서 새해를 맞이하지 아니하고 이 자리에 나온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최고의 기적을 이루어 주실 거라고 말했다. 저는 올해 미가엘과 가브리엘을 본 적이 없지만 여러분들이 모이는 사건을 통하여 나는 천군천사를 본 것입니다. 여수호아서 5장을 보면 여호수아 장군에게 미가엘이 나타났습니다. 왜 나타났을까요? 여리고성을 함락시키기 위해서 나타났습니다. 여호수아 실력으로는 여리고성을 함락할 수가 없습니다. 그때에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천군 천사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여리고성도 무너져야 할 것입니다. 돌아오는 새해에는 기적 중에 기적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를 믿으면 아멘! 두 손들고 아멘! 하나님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말하기를 내가 너를 도와줄테니 여리고성을 해결해줄 테니 한 가지 조건이 있다. 네가 신은 신을 벗어라라고 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더러운 신은 신고는 새로운 것을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기 전에 여호수아를 성결케 하는 것을 먼저 했다고 강조했다. 여러분도 새해에 기적이 일어나기 원하면 두손들고 만세!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도 오늘 성결케 되어야 합니다. 더러워진 신을 벗어야 합니다. 죄악에 신도 벗어야 하고 더러운 행동도 다 벗어야 하고 하나님 보시에게 정결한 신발을 신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새해가 여러분 앞에 축복이 다가올 것입니다. 달력이 바뀐다고 새해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많은 사람이 착각하기를 달력이 바뀌면 새해가 되는 줄 알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달력이 바뀌어도 새해가 오지 않는 사람이 있고 달력이 바뀔 때 새해가 오는 사람이 있지요 여러분은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기를 원하시면 아멘! 두 손들고 아멘! 할렐루야!라고 했다. 이제 새해가 다가오기 5분 전인데 우리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여호수아 장군이 했던 것처럼 우리도 더러워진 신을 버리고 새해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더러워진 옷을 벗어 버리기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더러워진 옷을 벗어야 합니다. 우리는 일 년을 살면서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를 했지만 본인도 모르게 신이 더러워진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다니엘서 제9장 23절입니다.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 24절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고 했다. 우리는 이겼습니다. 앞뒤로 다시 축복하겠습니다. 우리는 이겼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다니엘서가 있습니다. 소년시대 때 국가적인 위태로움이 있었습니다. 조상들에 죄 때문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은 슬픔이 컸습니다. 성경에 보면 비극적인 단어가 몇 개 있습니다. 첫째는 전쟁 포로인 것입니다. 두 번째는 부모가 없는 고아라고 했습니다. 세 번째는 남편을 일은 과부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 세 가지는 가장 비극적인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다니엘이 전쟁 포로로 잡혀간 것입니다. 언제 돌아올지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선지야가 너희들이 비록 죗값으로 남에 나라에 포로로 잡혀가지만 그 죄악에 값이 70년이 지나면 다시 고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말했다. 또한 다니엘 선지자는 이 약속을 안 것 입니다.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갔을 때 하나님 말씀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그때가 분명히 오리라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 지리다 기도하는 중에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한 시대에 위대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천사들의 도움을 받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은 성도 여러분 올 한해 살면서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있기를 바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군천사가 도와주기를 바랍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다니엘에게 나타났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온 천사이다. 내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했느니라 그동안 여러분들이 한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될지어다. 상달되기 원하시면 아멘! 두 손들고 아멘! 할렐루야! 그리고 천사는 다니엘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기도하는 첫 시간에 하나님이 응답했다고 전했다. 이 말씀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모든 하나님에 기도는 첫 시간에 응답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신년 첫 예배에 나오신 여러분! 올해 첫 예배드리는 첫 예배인 것입니다. 이 첫 예배가 하늘로 상달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 기도를 응답하기 위해서 천군 천사를 파견한 것입니다. 다니엘에게도 왔습니다. 여기에 주목할 것은 네가 기도하는 첫 시간 하늘에 상달됐다는 것입니다. 왜 첫 기도가 상달됐냐면 기도하는 다니엘에 마음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자세에 의해서 상달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 기대합니다. 그러나 한 달 살고 두 달을 살다 보면 내가 기대했던 것이 허망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왜 나는 달력이 바뀌어도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일까 4 월에 부활절이 오기 전에 벌써 실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기를 달력이 바뀐다고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일은 어디서 일어날까요? 우리의 마음에 자세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 삶은 승리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자세가 어떠하냐에 따라서 내가 선물로 받은 달력이 축복이 될 수 있고 내가 마음에 자세에 따라서 또 우리에 달력이 어두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한 성도여러분 여러분들이 받은 달력은 축복이 될 지어다. 여러분이 꿈꾸는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개인적으로 꿈꾸는 모든 기도 제목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가정적인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계획들이 앞으로 형통하기를 바랍니다. 올해 한해 최고의 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에 축복이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돕고 있다는 실감이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의 환경을 보지 마시고 조건을 보지 마시고 하나님의 언약에 말씀을 잡고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있으면 다 된다. 여러분도 그렇게 될 지어다. 하나님이 계신 것 믿으면 아멘 여러분도 존재하시는 것 믿으면 아멘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은 선포하는 자의 것 입니다. 광화문에서 일어난 기적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선포했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신문광고를 통하여 선포하고 연설을 통하여 선포하고 전국 방방곡곡에 다니면서 선포했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났듯이 여러분 속에 있는 것을 선포할지어다라고 했다. 이 세상은 선포하는 자의 것입니다. 소극적 생각을 갖은 사람은 믿음에 선포를 하는 자들에 대하여 과장이 심하다 뻥이 세다 과대망상증이다라고 말할지 몰라도 성경은 말하기를 네 믿음 돼로 될지어다라고 했다. 또 일 년이 지나서 여기서 여러분들을 만날 때는 지금에 여러분에 사람이 아니고 완전히 기적에 사람이 될지어다. 오늘 보는 내가 다르고 다음 달에 보는 내가 다르고 여러분 주의에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사람이 될지어다.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십시오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있으면 다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미신적인 것을 가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새해가 왔으니까 막연히 좋은 일이 있겠지 하는 생각을 갖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의 마음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새해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지요 결국 여러분에 생각이 여러분을 만드는 것이다고 했다. 하나님에 성령에 생각을 하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시면 아멘 두손 들고 아멘! 선포하면 행동을 하셔야 합니다. 모든 환경이 다 준비 된 뒤에 행동하면 늦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있으면 다 된다. 적극적인 행동하시고 입으로 시인하고 그리고 바로 행동하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은 준비하다가 인생 다 갑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모든 생업에 있어서 특별히 우리 조국에 하나님에 영광이 일어날지어다 이스라엘 백성이 70년의 고난이 다 끝났을 때에 여호와께 시온에 호로를 던지셨던 것처럼 우리 한반도에 가장 큰 북한 문제를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주사파들이 다 물러가고 휴전선이 무너지고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고 예수왕국 복음왕국이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승만 광장에서 이 기적을 이뤄낼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2020년 1월 8일 '새해음악회' 개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2020년 1월 8일 '새해음악회' 개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 박호성)이 '새해 음악회'를 1월 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2020년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인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창단 55주년(1965~2020)을 맞이하는 해로, '새해 음악회'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총 4개의 정기공연(새해음악회, 신춘음악회, 첫선음악회, 송년음악회)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창단 55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특별연주 성격으로 진행됐던 신년 공연을 정기공연으로 새롭게 편성했다. 지난 6년간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상징 공연으로서 꾸준히 관객들을 만나온 '세종음악기행'과 '한양 그리고 서울'을 잇는다. '세종과 함께 여는 새해음악회' 라고 명명한 이번 공연에 대해 박호성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은 "우리말인 '새해'라는 단어를 사용해 관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다. 위대한 음악 업적을 이룬 세종대왕의 음악정신을 이어받아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지는 공연 의미를 담았다" 고 전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국악관현악곡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 대금협주곡 '비류', '아름다운 나라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 경기민요 '한오백년 외 민요연곡', 화려한 사물놀이와 판굿 등 연희무대를 만날 수 있는 '신모듬' 등 총 5곡으로 구성된다.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 명창 김영임을 비롯해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악장인 원완철, 현대소리꾼 최윤영, 산유화어린이민요합창단, 사물놀이 한울림 등이 출연하며 아나운서 신동윤이 진행을 맡는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2020년 4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개막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2020년 4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개막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이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서울시뮤지컬단(단장 한진섭)과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공동주최로 2020년 4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서울시뮤지컬단은 이번 '사운드 오브 뮤직' 공연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아역배우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디션에서는 극 중 폰 트랩 7남매 중 6명의 남녀아역배우를 선발한다. 신장 160cm 이하 11~16세 남자아이, 신장 155cm 이하 7~14세 여자아이 중 노래와 춤, 연기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원서는 세종문화회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12월 27일부터 2020년 1월 2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1959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사운드 오브 뮤직'은 1938년 오스트리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지배를 피해 조국을 떠나야 했던 폰 트랩 가족 합창단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공연이다. 1960년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음악감독상, 무대디자인상, 음악상을 수상했다. 1965년에는 동명 영화로 제작돼 흥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 작품은 자연과 노래를 좋아하는 견습 수녀 마리아가 오스트리아 퇴역 해군장교 폰 트랩 대령 집에서 임시 가정교사로 지내며 아이들에게 놀고, 노래하고, 삶을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대규모의 여성 코러스, 돋보이는 아역 캐릭터를 갖춘 '사운드 오브 뮤직'은 '에델바이스(Edelweiss)', '도레미송(Do-Re-Mi)', '내가 좋아하는 것들(My Favorite Things)' 등 누구나 알고 있는 뮤지컬 넘버들로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2020년 4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2020년 1월 20일 개최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2020년 1월 20일 개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관객들을 찾는다.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뮤지컬인들과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장이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1966년 창작 뮤지컬 '살짜기옵서예' 초연 이래 지난 50년 한국 뮤지컬을 냉철하게 뒤돌아보고 앞으로 5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전환점에서 출발한다. 2018년 12월 1일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개막한 작품 중에 심사가 진행된다. 공연일자 7일 이상 또는 공연회차 14회 이상 유료 공연된 창작 및 라이선스 초/재연작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가 투표단은 특별상 부문을 제외한 총 3개 부문 18개 상을 시상한다. 마니아 투표단은 주연, 조연, 신인상 등 총 6개 상 부문에서 진행한다. 투표비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전문가 투표단 80%, 마니아 투표단 20%로 반영할 예정이다. 후보추천위원회 추천 및 검수와 전문가/마니아 투표단 온라인 예심 투표로 선정된 최종 후보작(자)는 1월 6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본심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5개 후보 중 최다 득표작(자)를 최종 선정작(자)로 선정해 1월 20일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한다.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2020년 1월 20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