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유도회 이천우 회장 ‘2023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23.12.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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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희망! ‘2023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시상식에서 체육발전공헌부문 대상(서울특별시유도회 이천우회장)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 신문, 조직위원회 주최·주관으로 12월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 2023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유도회 이천우 회장이 체육발전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을 책임감과 확고한 경영혁신, 기술개발 등 사회발전에 공헌한 한국인을 부문별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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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희망! ‘2023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시상식에서 체육발전공헌부문 대상(서울특별시유도회 이천우회장)

 

이천우 회장은 서울특별시유도회 2017년 제10대(통합1대)회장과 2021년 제11대(통합2대)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하면서 대한민국체육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발전전략을 서울특별시유도회를 이끌고 있다.


이천우회장은 서울특별시유도회 이외에도, 대한체육회 인권경영위원회 부위원장, 서울특별시체육회 감사, 서울특별시체육회 종목단체 회장협의회 회장, 용인대학교총동문회 실무부회장 등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천우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불안정한 국가정세로 인해 체육인들의 복지와 삶의 어려움이 발생하자 17개 시·도중 가장 먼저 긴급운영자금 지원, 관내 체육관 및 학교대상 방역실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합유치 및 지원확대 등 대한민국체육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 25개 자치구유도회 창립추진 ▲ 모서·모한훈련 진행 ▲지도자협의체를 통한 노하우 공유 ▲ 생활체육 국제교류를 매년 격년으로 양국가를 방문하면서 체육 활성화를 위한 큰 역활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천우 회장은 “오늘 수상은 개인의 영예보다 저를 믿고 함께해준 서울특별시유도회 임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대한민국의 체육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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