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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 포토=박승희 기자]순백드레스가 어울리는 웨딩모델 민서희씨가 봄향기 나는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촬영내내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들이 웨딩의 여신이라구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모델 민서희씨는 싱그러운 매력과 화사한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봄시즌에는 더많은 웨딩모델, 한복모델, 광고모델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본다.
사진자료 제공: 웨딩모델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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