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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모동신 기자]매해 10월 첫째 주 토요일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고수부지에 100만 시민이 모여든다.
세계불꽃축제를 즐기기 위해서다.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축제의 열기와
불꽃의 아름다움은 가히 비할 것이 없을 것 같다.사랑의 불꽃, 행복의 불꽃, 희망의 불꽃
터지는 불꽃마다 소망을 담아
내 안의 불꽃을 피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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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모동신 기자]매해 10월 첫째 주 토요일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고수부지에 100만 시민이 모여든다.
세계불꽃축제를 즐기기 위해서다.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축제의 열기와
불꽃의 아름다움은 가히 비할 것이 없을 것 같다.
사랑의 불꽃, 행복의 불꽃, 희망의 불꽃
터지는 불꽃마다 소망을 담아
내 안의 불꽃을 피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