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6” 밀라 요보비치, 첫 내한 확정

기사입력 2017.01.0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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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김종권 기자]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최종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출연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내한해 화제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밀라 요보비치는 오는 25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홍보를 위해 13일 내한한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밀라 요보비치는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앨리스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밀라 요보비치는 1975년생 우크라이나 출신 배우, 모델, 가수 겸 패션 디자이너다. 밀라 요보비치는 1984년 영화 '카투만두로 가는 밤기차'로 데뷔해 30년 넘게 배우로 활동했다. 모델, 배우, 가수, 패션 디자이너이다. 프랑스의 감독 뤼크 베송의 SF 명작 제5원소의 릴루 역으로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하였고, 또 베송의 다른 작품인 잔 다르크에도에 잔 다르크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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