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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 모동신 기자]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 VIP시사회와 초호화 셀러브리티 레드카펫 행사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개최됐다.이날 '원라인' VIP시사회에 레드카펫은 배우 진구, 임시완,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등 출연 배우들과 EXO 수호, 유이, 전혜빈, 김동준, 이광수, 박정수, 정보석 등 100여명의 스타들이 참석해 시사회를 빛냈다.
배우 진구, 임시완이 출연하는 ‘원라인’은 여러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온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이 사기단의 멤버로 합류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진구)'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다.또한 여러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온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이 사기단의 멤버로 합류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원라인’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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