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홍원표 기자]조현민 대한항공 전 전무가 1일 '물벼락'등 갑질행위로 경찰에 소환되는 가운데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서울 강서경찰서 앞에서 조 전 KAL 전무에 "국민적 공분이 들끓는다"며"미쳐도 곱게 미쳐라"고 재벌3세 금수저들에 갑질중단 및 회개촉구 훈계시위를 벌였다. [홍원표 기자 sundaynews1@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이만희 총회장, '한국교회 ·학생도, 70대 성도도 설교 시작 계시록 ‘술술’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전주지부 위아레드, 헌혈 캠페인 진행 ... "혈액... ·러닝 크루 '위아"런" 영등포 크루', 제1회 위아런데이 선포 ... 남... ·부천지부 신천지 자원봉사단과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신천지,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 위해 3차 온라인 기도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