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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상훈 기자]한국자유총연맹 강릉시지회(회장 이호근)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올림픽파크 야회공연장에서 제68회 6·25 체험음식 시식회를 개최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권성동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심영섭 도의원, 강희문 시의원, 최익순 시의원, 차주건 도지부 사무처장, 장정석 강원도 청년협의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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