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석, 성령의 은혜를 받고 써내려간 “책” 잠언 에세이 선포 출간

기사입력 2019.03.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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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에세이 선포

 

“글손 출판사” 관계자는 지금 기독교의 정신의 퇴색되어 가고 올바른 믿음의 실천자들이 사라져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감안할 때 언젠가는 바른 믿음의 교시와 사랑이라는 기독교의 실천적 믿음정착을 위해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러한 높은 단계의 기독교 이념이 그대로 실천 되어 질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깨우침의 책이 나올 때 가 되었다고 여기던 차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기록된 (선포) 잠언 에세이를 출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잠언 에세이는 갈수록 사회적 비판이 거세지는 기독교를 향한 깨우침의 방향성이 기록된 성령의 기록이다.   
   
이 책은 저자 이찬석씨가 말하기를 본문 중 단 한 글자도 자신의 능력으로 쓰여 진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나중까지 모두 성령의 은혜를 받아 쓰여 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 이찬석씨는 이토록 좋은 글을 쓸 능력이 조금도 없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글을 마치고 출간을 하게 된 지금도 왜? 하나님께서 나처럼 한없이 부족하고 무지한 사람에게 지혜의 말씀을 내려 주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저 놀랍고 감사할일이지요. 분명한 것은 글을 쓰게 된 동기나 글을 옮기고 나서의 벌어진 체험은 매우 놀랍고 경이로운 것이었습니다. 3년 전 이글을 꼼짝하지 않고 적게 되었고. 최근 원고를 정리하면서 점진적 시력을 완전히 잃게 되는 증 중 망막 장애 진단을 받아 상당한 시력장애를 앓고 있었는데. 글을 정리하는 동안 시력이 낳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밖에도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그러한 전 과정의 일부 내용은 본문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포항 사랑의 교회 주 녹자. 서울 신 은혜 여 목사님. 승순님 여 목사님들께 이글을 전달하여 보여 드렸더니. 이글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쓴 글이 맞으니 출간을 서두르라는 말씀을 듣고 미혹되지 아니하고 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인 중 일반 성도들께서는 이글로 인해 사이비 종교 집단들에게 많은 비난이 쏟아 질것이라고 염려를 하기도 했으나 평소 목숨을 내놓고 불의와 대적하는 용기를 가지고 살아 온 나이기에 평범하고 바른 정신을 가진 성도들을 미혹시켜 올바른 믿음의 길을 벗어나 자신들의 세를 확장시키는 수단으로  만들면서 가족을 해체시키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본분을 지키지 못하도록 성경을 임의적으로 해석하여 분열적 망상의 집단 체면에 걸리게 하여 참된 신앙의 길을 가로 막는 사이비 교들과 맞서 투철한 대항을 하더라도 이 땅에서 그들을  뿌리 채 뽑는 일을 하겠다는 굳은 신념을 갖고 있으니 걱정 하지 말라고 말한 후 용기를 내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아래 분들은 제가 3년간이나 묻어 둔 선포 책은 출간하도록 영향을 주신 분들입니다. 
저는 평소 중흥교회 엄 신형 목사님을 각별히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영적성장을 돕는 것 못지않게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을 의롭게 슬기롭게 바르게 지켜서 번성하고 만물을 양육하라는 하나님의 정신을 승화시켜 아름답고 풍요로운 에덴동산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 들려 주셨습니다. 또한 가장 힘든 시절을 보 낼 때도 신의와 용기를 보내주시면서 성직자로서의 이상적인 자세를 보여 주었습니다. 저는 오늘 이 기회를 통해서 엄신 형 목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대전 중문 교회 장 경동 담임 목사님께서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을 잘살아 내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한 의무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강의를 들으면서 죽은 영혼이 되살아나는 영감을 느끼게 되었으며. 올바른 삶이 무엇인지를 가리키기 위해 입을 통해 내어 놓는 말씀은 당할 자 없이 지혜로웠습니다.     
          
요즘 말세라고 부르짖으면서 말세를 구세로 만들어 가도록 성도들에게 세상 지혜를 가리켜주지는 않고 세상의 종말론만 내세워 세상의 의무를 저버리고 왜곡된 영적인 구원만 내세워 세상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복종과 예속을 요구하는 일부 사이비 교단들은 정말 스스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자신 해산을 하던지 위장 성직자의 직위에서 자진 내려오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주 녹자 목사님께서는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실천적인 삶을 살아가시고 계시며 이는 부족한 제 믿음을 돈독케 하는 계기가 되어 주었다는 사실을 이 자리를 빌 어 인사를 드립니다. 고 전했다.       
 
이 책은 전 기독교인들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필독 잠언 에세이다.
저자 이찬석씨는 흔히 말하는 숱한 방황의 길을 걸어온 불우한 시절을 보낸 사람이다. 과거가 어두운 그에게 하나님이 은사가 내린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찌 되었건  아주 특별한 책인 것만은 분명하다.

 

아마도 저자는 힘찬 칭찬과 날선 비판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크게 염려가 되는 책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 책은 기독교인들에게 던지는 비판의 칼이요. 자성의 외침이며. 참된 믿음을 안내하는 지혜서라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대로 라면 쓰기는 자신이 썼으나 성령의 은사를 받아쓰게 되었으니 엄밀하게 따진다면 자신이 쓴 책이 아니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진의가 어찌되었건 이 책은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비난의 시기를 벗어나 존경받는 새로운 믿음의 시대를 열어가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선포라는 책이 정말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쓴 것일까? 기독교가 한국에 복음의 씨를 뿌린 이후 이 정도로 비판의 날을 세우고 기독교인에게 각성을 촉구하는 글은 없었다. 기독교의 올바른 존재 가치를 역설한 신학자 들은 많다. 그들도 기독교의 타락을 예견 했다. 현대에 와서 목자나 개인이 변해버린 실천 신앙을 성토하는 책은 얼마든지 출간된 바 있다. 그러나 망설이지 않고 그러한 책과는 전혀 다르다는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본문을 읽어보면 성경의 기초 지식이 전무 한 사람이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나.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

 

그러한 의문은 이 책이 어떤 절대자의 계시가 아니면 도저히 쓸 수 없는 책 이라는 부정 할 수 없는 결론에 도달하게 하기 때문이다. 지혜를 다루는 종교 서적은 모르면 쓸 수 없는 책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선포는 기독교인들 에게는 분명 희소식이다. 앞으로 기독교가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기록하고 있다.마침  기독교의 타락은 정점을 찍었다.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기독교는 비난의 대상을 넘어 혐오의 대상으로 추락하고야 말았다. 그냥 이대로 가다가는 기독교가 살아남 을 수 있을까? 라는 불안을 떨쳐버릴 수 없는 심각한 상황이다.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다. 그 사랑은 구원으로 종결된다.

 

구원은 믿는 것으로 되는 게 아닌 실천적인 신앙으로 도달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그러나 실천은 미약 했다. 정치 참여를 하면서 사회적 분열을 부른 대상으로 지목되어버렸다. 기독교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진심어린 회개를 해야 한다.당신이 바른 신앙관을 갖고 싶다면 반드시 선포를 필독하기를. 바란다. 선포는 한 번 읽는 책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백번을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 한다 .

 

이 책은 엄밀히 따져 하나님의 말씀을 적은 성령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저자 이찬석씨의 이력은 매우 특이하다. 그는 현재 포나 배 국제 비즈니스 클럽 총재 독도 지킴 국민 행동 본부 위원장. 아시아 가수협회 총재. 전국 예식장 경영자 연합회 총재.  블르마인 예식프랜차이즈  회장. 러브스카이 이동식 전망대 카페를 운영중이다.

[신주호 기자 sunday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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