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사랑했어요', 열기 가득 연습 현장 공개

기사입력 2019.09.1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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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창작 뮤지컬 '사랑했어요'가 열기 가득한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사랑했어요'는 80~90년대 독특한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대중을 사로잡은 싱어송라이터 故 김현식의 노래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서로 사랑하지만 다른 공간에 속한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사진은 송창의, 나윤권, 이홍기, 이재진, 문시온, 김보경, 신고은 등 전체 배우들이 한데 모여 실제 공연처럼 연습하는 런스루 현장을 담고 있다. 막바지 연습에 박차를 가한 배우들은 맡은 배역과 혼연일체 모습으로 열연했다. 

 

싱어송라이터 '이준혁' 역의 송창의와 나윤권은 각각 기타와 하모니카를 연주하고 있다. 준혁의 절친한 동생 '윤기철' 역을 맡은 이홍기-이재진-문시온은 짙은 감성의 넘버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랑 앞에서 당당한 '김은주' 역의 김보경과 신고은은 사랑에 빠져 설레는 순간부터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맞이한 애절함까지 다양한 감정 연기로 극을 이끌어나갔다.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관객을 만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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