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연극 '도둑배우', 수험생들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

기사입력 2019.11.15 23:33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115_연극[도둑배우] 이미지자료.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코미디 연극 '도둑배우'가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연극 '도둑배우'는 수능을 치르느라 지친 수험생들에게 전석 50% 할인된 가격에 공연을 관람하며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번 2020학년도 수험표를 갖고 있으면 동반 1인까지 11월 공연을 할인받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당일 수험표를 지참해야 한다. 

 

아울러 관람 후 파크컴퍼니 공식 SNS 계정에서 진행하는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앤서나인틴 시카판테놀 크림스킨패드', '링거워터링티', '도둑배우 MD세트' 등을 증정하는 선물 이벤트도 마련했다. 

 

연극 '도둑배우'는 개성 넘치는 여섯 인물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도둑이었던 과거를 털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이 같이 활동했던 선배도둑 협박에 못 이겨 동화작가의 집을 털기 위해 잠입했다가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쉴 틈 없이 벌어지는 유쾌한 일화는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객석을 시종일관 웃음바다로 만든다. 단 몇 시간의 짧은 만남으로도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작품이 전하는 주제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며 관객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엉뚱하고 귀여운 집주인 동화작가 역은 이한위-권혁준이 연기한다. 선배도둑의 협박에 못 이겨 마지막 도둑질을 하게 되는 착하고 귀여운 도둑 역은 병헌-김영한이 나오고 동화작가의 원고를 독촉하기 위해 찾아온 유학파 출신 편집자 안네 역에는 김가은-김소민이 나온다. 

 

분위기 파악 능력이 부족해 도미노를 팔지 못하고 있지만 활기찬 성격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판매원 역은 김지훈과 류성훈이 맡아 연기한다. 후배도둑을 협박해 동화작가의 집을 털러 가는 선배도둑 역은 황성대와 정근이, 동화작가가 돈을 빌린 캐피탈 직원으로 언제나 겨드랑이가 땀으로 흠뻑 젖어 있는 겨땀맨 역은 장원령이 나온다. 

 

코미디 연극 '도둑배우'는 2020년 1월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관객을 만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