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웨그 에이지: 외쳐, 조선!' 2020년 2월 앙코르 공연

기사입력 2019.12.1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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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스웨그 에이지: 외쳐, 조선!'이 6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다. 

 

이 작품은 시조를 국가 이념으로 하는 가상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작품에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울러 '스웨그 에이지: 외쳐, 조선!'은 스타 마케팅이 자리잡은 한국 뮤지컬 시장에서 주연 배우를 신인으로 구성했다. 주연 배우들 연기는 물론 1인 다역을 선보이는 조연 배우들 역시 개성이 돋보이는 연기와 '흥'이 넘치는 앙상블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앙코르 공연에서도 기존 배우들이 그대로 나온다. '단' 역에 이휘종-양희준-준(이준영), '진' 역에 김수하, '십주' 역에 이경수-이창용, '홍국' 역에 최민철-임현수가 출연한다. 

 

새롭게 참여하는 배우도 있다. 배우 정재은이 '진' 역에 합류한다. 또 왜인검객 '룰라랄라 조노' 역은 신예 심수영이, 그 외 앙상블에 민소영, 스윙으로 김종준이 함께 한다. 

 

뮤지컬 '스웨그 에이지: 외쳐, 조선!' 앙코르 공연은 2020년 2월 14일부터 4월 26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12월 18일 인터파크 티켓에서 첫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첫 오픈 공연기간은 2월 14일부터 23일까지며, 이 기간 동안에는 앙코르 기념으로 모든 예매자들에게 35% 할인이 주어진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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