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분청도자박물관, 5만원의 행복전 개최

기사입력 2020.01.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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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는 10~22일 김해분청도자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일상의 행복-5만원의 행복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일상의 행복-5만원의 행복전은 이름 그대로 김해도예협회 작가 작품 중 10만원 이상의 도자기를 5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다기세트, 접시, 찻잔 등 생활도자기뿐만 아니라 항아리, 화병 등 작품도자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2015년 일회성 행사로 기획했다가 소비자 반응이 뜨거워 6년째 매년 진행되고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어서 도자기를 구입하면서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생활자기로서 김해 분청사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 부진으로 침체기에 있는 지역 도자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김해분청도자박물관(345-6036~7)으로 하면 된다.

[허왕국 기자 hyk56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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