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8.15 광복절 집회"

기사입력 2020.08.16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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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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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선데이 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전광훈 목사는  8.15 광복절 집회 연설에서 8.15일은 국민이 건국을 다 인정하는데 문재인은 인정하고 있지 않다. 오늘 아침 까지도 연설을 통하여 또 한번 범죄를 저질렀다. 오늘 아침 연설문을 검토해봤더니 그 연설은 평양가서 해야 된다. 누가 뭐라고 해도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한 것이다. 문재인 니 놈도 그 혜택을 혼자 누렸으면서도 어떻게 해서든지 이승만 무시 할려고 말도 안되는 김구를 자꾸 말하고 있다. 김구 선생님이 독립운동 한 것은 위대하지만 건국과정에서는 대한민국을 부인했다. 1948년 5월 10일 50선거에 참여하지도 않고 50선거를 부인한 것이 김구선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김구선생을 용서했다. 그러나 김구가 이승만 보다는 앞설 수는 없다. 동의하십니까! 동의하시면 두손 들고 만세! 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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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연설하고 있다.

 

이어 우리는 작년 동안 이자리에 모였다. 문재인의 범죄행위를 중단시키기에 모였다. 그랬더니 결국 문재인 이놈이 저를 감옥에 가두었다. 앨류역사상 가장 사기극인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4.15 선거는 선거가 아니라 사기다. 그런데 이와 같은 범죄행위를 왜 계속할까요? 여러분 분명이 명심해야 될 사건이 하나있다. 그들의 목적지를 알아야 한다. 그들의 목적지는 연방제 통일이다. 문재인이 대통령 연설 할때에 연방제 통일을 주장했다.  낮은 단계의 연방제다. 나는 그때 무슨말인지 못 알아 들었다. 대통령이 된 후에 말투를 보니까 결국은 1국가 2체제를 하자는 것이다. 국방과 외교는 옆방에다 두고 개성공단 일부와 파주를 잘라서 연방도시를 만든 뒤에 북한은 북한에 정보를 세우고 대한민국은 남한 정부를 세워서 그래서 연방제 통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반드시 대한민국을 헤체하고 북한에 갔다가 바치려고 하는 것이다. 70년동안 그들은 준비해왔다. 이 연방제 통일이라는 것은 원래 박한영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끊임없이 공작을 해서 이제 그들에 세력은 청와대를 점령하고 모든 정보기관을 다 점령했다. 국정원, 기무사, 검찰, 경찰, 언론 전체를 다 장악했다. 그리고 일류 역사상 가장 큰 사기 선거를 치뤘다. 그 결과는 나타났다. 여의도에서 지금 주한미군 철수를 전제로 서명한 국회의원이 173명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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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변호사, 연설하고 있다.

 

전 목사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해외동포여러분! 아직도 저들에 의도가 눈에 보이지 않느냐? 만약 여러분과 제가 머뭇거린다면 머지않아 여러분들은 수령님을 모시고 살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수령님을 모실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문재인 이놈은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제가 문재인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한 것이 어니다. 끊임 없이 제가 말했다. 왜 48년 건국을 부인하느냐 그것을 국민앞에 사과하라고! 간첩에 왕인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한 것을 대국민 사과하라는 것이다. 서독에 간첩 윤희상에게 마누라를 보내서 헌화한 것을 사과하라는 것이다. 6.25에 3대 전범 바로 김원봉을 국군 창설 유공자로 한 것을 민족앞에 사과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4.15일 부정선거 한 것을 국민앞에 사과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남은 임기 동안 대한민국 정상적인 대통령으로써 이제 남은 대통령임기는 정상적으로 하겠다. 국민이 원하는 총리를 세우고 국민내각 구성해서 난 조용이 있다가 물러 간다고 한다면 내가 용서할 마음이 10퍼센트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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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전 의원,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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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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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김경재 대표

 

또 그러나 문재인 니놈은 사과한다는 거야! 안 한다는 거야! 사과하기 싫으면 오늘 당장내려와! 이것은 헌법에 있는 것이다. 뭐라고 촛불 혁명이 자기를 만들어 줬다고! 왜 이따위 말을 계속 하는 줄 아느냐! 대한민국 건국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작년에 우리가 이자리에서 부르짖어지만 문재인 저 놈이 점점 범죄행위를 계속하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국민의 이름으로 용서 할 수 없다. 오늘도 저를 이 자리에 못 나오게 할 려고 중공군 바이러스를 우리교회에 파견했다. 우리교회는 그동안 모임과 집회에서 철저히 방역했기 때문에 그 어마어마 한 집회에서도 바이러스 사건이 하나도 없었다. 바로 오늘 행사를 앞두고 점진 적으로 바이러스가 일어난 것이 아니고 바이러스 균을 우리 교회에 갔다 부어버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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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규tv 대표,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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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대표, 연설하고 있다.

 

아울러 아까 우리교회 구청에서 찾아와서 나 이렇게 멀쩡 하게 생겼는데 나는 열도 안올라요. 나는 병에대한 증상이 전혀없다. 그런데 전광훈 목사를 격리 대상이라고 이놈들이 통보했다.  저희 교회는 이자리에 한 명도 안나왔다. 그런데 언론들이 뭐라고 보도했냐! 광화문 광장에 사라에교회 성도들이 가니까 거기에 가지 말라고 언론들이 계속 씹어된다. 나는 그들에게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하여 성도들이 여기에 오고 싶어도 철저히 자기 격리에 들어가라고 했다. 바이러스를 어떻게 하는지 우리교회가 시범을 보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5일동안 집안에 처박혀 있으라고 한다. 여러분들께 물어보겠다. 받아들여야 겠습니까? 서울시가 오늘 집회에 대해서 경고하고 반대한 기사를 보았다. 그 밑에 댓글달린 숫자를 봤다. 연합뉴스는 우리편이 아니라 저쪽 편이다. 저 쪽 편 댓글에도 우리편 댓글이 3천개 달렸다. 무슨 계지랄이야! 박원순 장례식은 5일했으면서  헌법을 지키는 운동을 한 다는데 누가 반대해! 누가 막을수 있어! 광화문을 막아야 된다는 사람이 65명 밖에 안되! 모두 빨갱이들이지요! 그런것을 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미 심판을 내린것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은 3천대 65의 비율로 참가한 것이다. 절대로 우리들은 뒤로 물러설 수 없다. 문재인이가 사과를 하던지 스스로 걸어서 나오던지 결판을 내야 한는 것이다. 내가 문재인에게 경고한다. 어느 것을 하던지 맘대로 하되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자살은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노무현 흉내내서 자살을 하면 박원순 봤지! 자살한다고 너에게 정을 베푸는 것이 아냐! 좋은말 할때 내려오면 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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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장군 복장을 한 젊은 청년이 연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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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목사, 연설하고 있다.

 

전 목사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문제인 저 놈이 내려올때까지 반드시 투쟁을 함께 하겠습니다. 저하고 생명을 함께 걸기를 원하시면 두손들고 만세! 모든 국민들도 저와 함께 샘명 걸기 같이 하시기를 원하시면 두손 들고 만세! 제2의 건국을 이루어 갑시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끌고 계십니다. 오늘 이자리에 제가 오라고 해서 온 사람이 아무도 없다. 여러분에 애국심이다. 작년에는 이와 같은 대회를 1년 내내 진행하면서 사실 성격이 급하거나 한 사람들은 청와대 들어가서 문재인을 끌어내겠다고 난리를 쳤다. 사실 저는 그 때 막았다. 왜 내면 그때 국민들이 문재인에게 70프로가 속았다. 작년 같은 상태에서 문재인이가 자살하면 또 노무현이 처럼 부활 할까바! 아직은 때가 안 된 것이다. 그러나 이번 박원순 자살 한 것을 보니까 인제는 문재인이가 자살 해도 속을 국민이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이 본대회를 끝난뒤 단체별로 행진 하고 청와대 진입하는 것은 저는 관여하지 않겠다. 문재인은 나한테 감사해야 한다. 1년 동안 살아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해야 한다. 그러나 이제 저는 여러분을 막을 수 가 없다. 마음데로 행동하십시요. 김경재 대회장님이 이 대회를 맏아 주셔서 감사드린다. 많은 지도자 한테 대회장을 맡아달라고 했다. 나는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나는 못한다. 대한민국에 원로지도자들 존재 없다. 한 사람도 대회장 해주겠다는 사람 없었다. 그러나 김경재 총재님이 반드시 하겠다고 했다. 내가 이만큼 살았으면 됐지! 죽을지라도 이것을 못하겠냐! 나라 한 번 바로세우고 하늘나라 가리라! 우리는 이겼습니다. 반드시 이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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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경기도의사협회 회장, 연설하고 있다.

 

민경욱 전 의원은 8.15 광복절 집회 연설에서 하늘도 이렇게 우리 집회를 시작하면 비를 그쳐 주실줄 알았다. 민주주의는 피와 눈물과 땀을 먹고 큰다고 했다. 여러분 60년전 3.15 부정선거때 민주주의가 큰 위기에 닥쳐 있었다. 그 때 그 위기를 극복한 세대가 있다. 그 세대는 4.19혁명을 일으켰고 그 이후에 4.19 저항 정신은 우리에 헌법전문에 있다. 이번에 4.15 부정선거가 있으면 우리는 3.15 부정선거에 맞서 싸웠던 그분들의 4.15 정신을 그대로 계승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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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의 한수 홍철기 부장, 토순이 유튜브 촬영하고 있다.

 

세계적인 예를 바도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그 위기에서 구원할 수 있는 그 책임과 권능 그런 특권은 아무 세대에게나 전해 지지는 않았다. 바로 60년 만인 올해 2020년 올해가 경자년 이다. 그날도 경자년 이었다. 민주주의가 가장 큰 위기에 처해있다. 그 위기에서 민주주의를 구할 수 있는 그 권능 그 특권이 우리세대에게 주어졌다. 저는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으려고 한다. 민주주의가 풍전등화에 위기에 처해 있다. 애국시민이여 총 궐기하라. 여기 나온 많은 분들이 4.15 부정선거로 획책되고 실행됐다는 것을 아실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거리에서 사람들만나서 논쟁을 하다보면 우리들에 논리를 가로막는 3가지의 근본적인 질문이 있다. 첫 번째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부정선거를 하느냐! 그러면 당당하게 예기해라. 지금이 그 시대이기 때문에 가능한 부정선거는 최첨단 디지털 범죄였다고 주장했다.

 

1960년대에는  막걸리 한되 받아주고 다음에 고무신 한짝 사주면 되는 부정선거였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선거전날 9천 2백억원, 거의 1조원이다. 여러분! 1조원이 얼마나 많은 돈이냐면 오늘 백만 원 쓰고, 내일 백만 원 쓰고, 무료 2천 칠백 팔십년, 예수님이 태어나서 부터 백만 원씩 써도 지금까지 못쓰는 돈이 1조 원이다.  그 돈을 쓴 금권선거 였다.   금권선거 말고 우리가  아이티 강국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 이번에 최첨단 디지털 범죄였다고 전했다.  


두 번째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아니 수개표를 했는데 무슨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해! 이번 선거에서 수개표는 없었다. 여러분 이번에 있었던 것은 형식적인 수검표였다. 수개표는 없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또 예기한다. 컴퓨터가 2번이나 세었는데 어떻게 부정이 가능했겠는가? 여러분! 컴퓨터는 프로그램 데로 돌아간다. 프로그램은 누가만드나냐! 사람이 만든다. 이번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은 나쁜 사람이었다. 제가 구호를 외치겠다. 4.15 부정선거는 단군이래 최대규모에 최첨단 디지털 범죄였다. 검찰은 주동자를 엄정 처벌하라. 검찰은 국기문란을 야기한 부정선거를 즉각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여러분! 사람들은 말한다. 다음번에는 잘 하겠지! 이번에는 관리가 부실했다. 선거는 절차법이다. 잘 못 됐다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 절차는 전부다 규정되어있다. 절차가 잘 못 되어있으면 불법이다. 불법이면 이번 선거가 무효다. 선관위는 다음에는 실수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말은 무슨말이냐! 이번에는 너무나 많은 실수를 했고 걸릴일이 너무 많다. 다음 번에 교묘하게 부정선거를 잘 안들키겠다 이런 말이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말한다. 대법원에 심판이 있으니 기다려바라. 그 시간을 주면 이 사람들은 투표함을 다 고치는 것이다. 다 바꿔치기 하는 것이다. 다음은 없다. 통합당은 이야기 한다. 다음번에는 이기겠다. 이번에는 우리가 잘 못했다. 열심히 해서 다음번에는 이기겠다. 대선은 총선보다 몆 백배 더 중요하다. 이번에 총선을 부정선거해서 이긴 사람들이 몇십배, 몇백배 더 중요한 선거에서 이번 부정선거 기법을 써먹지 않겠는가! 그래서 다음은 없다. 국회는 4.15 부정선거에 대한 국정조사를 즉각 실시하라. 부정선거 규명없이 민주선거 다시 없다. 통합당은 진상규명 특위를 즉각 구성하라. 제 지역구에서 관내 사전투표와 관외 사전 투표에 투표율이 100대 39, 민주당 후보도 100대 39, 정의당 후보도 100대 39가 나왔다. 이런 확률이 나올 확률 1000개 의 동전을 하늘에 뿌려서 모두 앞면이 나올 확률이라고 한다. 그래서 저는 한 백년 뿌리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박영하 교수가 이야기 했다. 이것은 이 우주가 생겼을 때 부터 계속 던져도 안나오는 거다. 이렇게 이갸기 했다.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라고 하는 가장 중요한 증거는 바로 그 숫자이다. 예수님 께서 말씀 하셨다. 산에 올라가는데 사람들이 와 구세주가 올라가신다고 했더니 율법사들이 말했다. 저 사람들이 지금 거짓을 외친다. 저 사람한테 메시아라고 한다고 했더니 예수님이 말씀 하셨다. 네가 저들을 잠잠하게 하면 돌들이 외치리라. 저에 입을 막으면 선관위에 있는 그 숫자들이 소리 치고 지금 투표함에 있는 선거용지들이 소리칠 것이다. 후손들은 우리의 노력과 땀과 희생, 눈물과 피를 기억해 줄 것이다고 전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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