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 의원, 8.15 광복절 을지로 집회 블랙시위”

기사입력 2020.08.16 23:59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민1.jpg
민경욱 전 의원(국토본 상임 대표), 연설하고 있다.

 

 

민5.jpg
주최측 주장 5천명 시민들이 8.15 광복절 행사 및 부정선거 규명 집회에 참가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는 8월 15일(토) 오후 1시 을지로 3가에서 개최했다. 국토본 상임대표 민경욱 전 의원은 연설에서 제 지역구에서 관내 사전투표와 관외 사전 투표에 투표율이 100대 39, 민주당 후보도 100대 39가 나왔다. 정의당 후보도 100대 39라는 세상에 있을 수 없는 비율이 나왔다. 0.39, 0.39, 0.39가 한 투표소에서 나타난 이 현상을 두고 존경하는 박영하 교수님은 이 우주가 생겼을 때부터 계속 던져도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했다.

 

 

 

민2.jpg
4.15 부정선거 규명 변호인단 및 이봉규 tv 대표, 연설하고 있다.

 

 

민3.jpg

 

민 의원은 이어 그것이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 다 라는 많은 증거 중에 가장 확실한 증거다. 여러분 겁먹지 마시고 확신을 가지기 바란다. 부정선거에 증거는 차고 넘친다. 아랫배에 힘주고 나가자. 이 위대한 투쟁에 쏟아 붙는 우리에 희생과 땀과 눈물과 피를 기억해 줄 것이다 고 밝혔다. 

 

민4.jpg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4.15 부정선거 국민주권 강탈, 부정선거 진실규명, 재검표를 실시하라, 문재인은 물러가라 피켓을 들고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