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현대공영㈜ 진종신 회장,"멸사봉공(滅私奉公)정신으로 협회원들의 권익 옹호"

전국소방설비회관 세종시 확정 건립과 소방설비연구소 건립을 위해 동분서주
기사입력 2020.11.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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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영㈜ 진종신 회장

  

[선데이뉴스신문=이계춘 기자]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안전에 직결되는 소방시설감리와 소방안전분야에서 40여 년 온몸을 던져 온 진짜 소방 찐이 나타났다. 소방시설업계의 확실한 미래보장! 찐 찐 찐 리더 현대공영㈜ 진 종신 회장을 만나본다.

 

찍이 서른 나이에 소방직 공무원으로 공직에서 소방행정을 배웠고, 그 후로 건설회사와 소방감리회사를 설립 한평생을 소방 관련 분야에 일해 오고 있으며 지금 회사는 경남 창원시에 본사를 두고 전국 각지의 건설 현장에서 소방,전기,통신,감리를 맡아 불철주야 150여명의 직원들과 땀을 흘리며 철저하게 점검하고, 완벽한 감리를 해야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우리 소방 인은 그 거룩한 사명감에 불타오르는 첨병이 되자고 격려하며 앞서가는 리더 십으로 섬기는 리더의 포근한 사랑으로, 마치 다정한 고향 형님 같은 모습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는 진 종신회장은 그러나 소방감리 현장에서는 성난 호랑이처럼 매서운 독수리처럼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십으로 철저하게 안전제일을 외치며 오늘 전국적인 규모로 회사를 키워 왔고, 비록  본사는 창원에 있지만 서울과 인천에 지사를 두고 동에 번쩍 서에 뻔쩍 홍길동처럼 번개맨 처럼 부지런히 뛰고 또 뛰며 전국의 현장을 발로 누비는 진회장은 그래도 지친 기색없이 늘 스마일리더로 웃음의 리더로 노래도 부르며 싱글벙글 손수 운전하는 솔선수범하는리더로 살아가는 진 종신회장은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교회 장로로, 직전 전국 교회 남전도회 회장으로, 또 하나의 큰 리더십을 보이며, 또한 지금까지 전 세계 각국을 돌며 구제와 봉사에 앞장서 왔고, 특히나 가난한 아프리카에 수없는 학교와 교회를 세우고 의 우물 파주기 운동을 하며 생명의 물을 제공해오며, 의약품과 의류를 기부해 온 기부 천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살아온 진 종신에게 얼마 전 10월 5일 미국의 명문 에반겔리아 대학교에서 그 공로와 업적을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는데 진짜 멋진 사나이 진 종신 박사님이 존경스럽기도 하고 감탄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인생 착한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맞아! 맞아! 리더는 저래야 돼! 하며 박수가 절로 나온다.

 

가정에서도 언제나 자상하게 대화하고 고 늘 웃는 일등 아빠요, 최고의 남편으로 가족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으며, 또 같이 일하는 동종업체 소방 인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재촉으로 생각도 안해 온 한국소방시설협회장 제4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는데 다른 후보들은 몇 년 준비해 온 반 면 정작 진 종신 본인은 이제 한 달도 채 안되어, 상대적으로 많이 어려운 가운데 출발했는데 전국의 69명의 대의원들을 찾아 지금 전국을 몇 바퀴 째 돌며 외로운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데 기적적으로 전국의 대의원들 마다 바람이 불고 있어, 아이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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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꾼이 나타났네요! 정말 믿고 맡길만한 회장감이 나타나 행복합니다. 이렇게 기분 좋은 바람이 불고 있어 엄청 힘이 난다는 기호 1번 진 종신 후보는 보이소! 됩니다. 내 진 종신 반드시 4대 한국소방시설협회장 됩니다. 이번에 반드시 당선되어서 우리 한국소방시설협회를  이 진 종신이가 어떻게 발전 변화시켜 놓는가? 똑똑히 보여드리겠습니다.


협회장은 절대로 자기 자신의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도 아니 되며 철저하게 멸사봉공(滅私奉公)정신으로 협회원들의 권익 옹호를 위해 뛰고 또 뛰어야 하며, 대 정부 대 국회와 관계기관하고 머리를 맞대고 대화하고 설득시키고 이해와 협력을 구할 수 있어야 하고 때로는 우리의 생존이 걸린 문제에는 목숨을 걸고라도 투쟁해야 진정한 리더라는 것이 나의 인생 지론이기에 나는 나를 믿습니다. 꼭 그렇게 할 겁니다. 하며 강한 자신감으로 두 주먹 불끈 쥐는 진 후보가 진짜 믿음직 해 보인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한국소방시설협회 회관 세종시 확정 건립과 소방연구소 건립을 위해 저는 정부 지원이 안되면 제 주변 지인들과 독지가들의 수백억 원의 후원 기금 약속을 확실하게 받아놓고 감히 이번 회장 출마에 나섰노라며 당찬 공약을 내건 진 종신 후보는 바쁩니다! 바빠요. 전라도로 간다며 달려가는 그 뒷 모습을 보며 한국소방시설협회와 전국 9천여 업체에 11만여 회원과 가족들의 행복한 미래가 훤하게 보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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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영㈜ 진종신 회장 가족사진

  

이번 선거를 통해 바라는 것이 있다면? 하고 물어보니 진 후보는 부디 이번 선거가 학연, 지연, 금품 등 작은 생각, 얕은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한 협회 조직과 협회원들의 발전과 복리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진짜 일꾼 선택하는 큰 생각 깊은 생각의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번개처럼 바람처럼 동분서주 바삐 달려가는 한국 소방시설 업계의 떠오르는 대변인! 찐 사나이! 찐찐찐 진 종신회장이 으라랏차! 우리 소방시설인들의 명품 심부름꾼으로 지금 달려온다.

[이계춘 기자 lkc79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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