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자협회, 5인의 유명작가와 특별 초대전(展) 개최

기사입력 2022.06.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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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전국기자협회가 13일(월)부터 18일(토)까지 5인의 유명작가와 함께 영등포문화원 전시실에서 ‘유명작가 특별 초대전(展)’을 개최한다고 7일 전했다. 


개막식은 13일(월)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며 한국의 다양한 미술문화와 유명 작가들을 알리기 위한 장으로서 관람료는 무료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전작가협회 양태석 이사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범헌 회장, 국제평화예술문화원 박관희 원장, 청헌자수연구소 이정숙 원장, 석정문화연구소 이병만 소장의 작품들로 구성이 된다.


전시회는 (사)국민통합, 세계다문화엑스포재단, (사)한중리더스협회, (사)외국인근로자고용주협의회, 세계문화예술협회, 한국언론연합회, 글로벌기자연맹,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세계미용올림픽조직위원회가 후원한다.


후원으로 함께하는 기업은 한국황금풀빅산(주), ㈜씨위랜글로벌, 이원컴포텍, (유)동성/신동성, 스타키보청기, 김찬월가모, ㈜지호도시건축사, ㈜시네마서울, ㈜일경홀딩스, PCI파트너스(주), ㈜비에스보승, ㈜C&B프로세스이다.


언론사에서는 브레이크뉴스, 서울일보, 도민일보, 서울매일, 선데이뉴스, 세계타임즈, 대한일보, 환경방송, 뉴욕시티앤방송, 미래일보, 대한방송뉴스, 글로밥상, 국회의정저널이 후원해 전시회를 함께 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다섯 작가들이 십 수 년을 공들여온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기대가 뜨겁다’며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이니 생동감 있는 작품을 관람하며 예술적 영감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민호 기자 bluebe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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