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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주간 총 12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과 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관내 초등학생에게 그림책 패러디 및 제작 활동을 통한 창의력 향상 및 독서에 대한 흥미 제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현주 영선1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학생들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이번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전하고 다양한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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