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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이제로 만나러 갑니다’로 유명해진 (사)월드피스자유연합(이사장 안재철)의 홍보대사 새터민 이순실씨가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앞에서 열리는 6·25전쟁 사진전 설치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대한민국의 국민이 6·25전쟁의 역사적 사실에 무관심하고 북한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이 안타까워 홍보대사를 자청하게 되었다는 이순실씨는 6·25전쟁 당시의 사진을 통해 북한에서 역사적 사실을 반대로 교육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6·25전쟁 사진전을 홍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진=월드피스자유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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