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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2022~2023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제1주차 1강(서울대학교 순환기내과 나상훈 교수)과 2강(전 기획예산처 장관 장병완)이 의정부 소재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지난 11월 29일 오후 5시 열렸다.
이날 나상훈 교수는 특강을 통해 "심혈관 관계의 질병 및 치료에 대한 예방과 고혈압, 고지혈증의 중요성에 대한 문제점"을 강의하며, "생명 연장에 대한 필요성과 심혈관질환관리 질병 예방에 대한 필요성"을 강연했다.
특히 "혈압약과 고지혈증약은 관리 차원에서 꼭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장병완 전 장관은 "한국경제와 미래전망에 대한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입장과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손흥민 선수의 기본기처럼 기본에 충실해야만 경제 대처방안도 세울 수 있다"고 예시를 들어 특강했다.
장용운 대외원장은 "특별히 귀한 강사분들을 모실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의 원우들에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열의와 참여에 열심을 내어 준 덕분이다"고 말했다.
장용운 대외원장, 오세인 원장, 이병인, 공경태, 정혜숙, 신경환 교수등 교직원 들과 방승태(원우회장), 박윤배 장로, 김일영 회장, 고창환, 최종원, 구교필, 이 진, 김주연, 김도연, 김은주, 박헌범, 강지호, 김운주, 고광덕 대표 및 육연옥 실장, 김민희 과장 등 40여명이 강의에 참여했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는 "나날이 수업의 질이 향상되어 기쁘다며, 높은 학구열과 존중과 위로로 학우들 간의 격려가 의미와 가치를 더 하는 듯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