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제12주차 김학준 단국대 석좌교수, 장성호 세무사 특강"

기사입력 2022.12.0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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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 대학원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단체사진.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대학원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6일 오후 5시 제12주차 특강을 에벤에셀관 다목적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 동아일보 회장 현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김학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최근 한반도의 국제상황과 우리의 진로"라는 주제의 포럼식 특강이 열렸다.


1강에 이어 2강에서는 장성호 박사 세무사의 "사전 상속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의 강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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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좌교수 김학준 전 청와대 대변인 강의모습.

 

김학준 교수는 "대한민국의 국가안전과 평안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 무엇인가를 새롭고 냉철하게 검토해야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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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박사 세무사 강의모습.

 

장성호 박사 세무사는 "상속과 증여,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내용을 조리 있고 전문성 있게 설명하며, 세무에 대한 중요성에 대하여 설명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대외원장 장용운 교수는 "오늘의 특강을 맡아준 김학준, 장성호 교수님과 끝까지 경청과 수업에 참여해 주신 원우님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후 원우회의에서는 방태승 원우회장의 임원임명 및 소개의 시간이 있었으며, 방회장은 "모두의 협력과 참여로 보람과 가치를 얻는 귀한 원우회로 발전되기를 희망하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는 "신한대학교의 발전과 교육융합의 방향이 글로벌최고위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는 귀한 시간들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자기개발의 시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민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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